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환율 우려에 조정받은 자동차 업종 "저가매수 기회" - 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환율 우려에 조정 받은 자동차 업종의 주가는 저가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중원 연구원은 "최근 원화 강세가 과도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업종의 저가매수가 필요하다"며 "환율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회복하는 동안 현대차의 주가는 3.0% 가까이 하락했다"며 "또 4월 일본의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일본은행(BOJ)의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이 부재해 엔화 약세가 완화하고 있는 점도 자동차 업종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원화 가치가 추가적으로 상승하지 않는다면 코스피 대비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기대된다"며 "이날 기준 국내 10대 자산운용사 기준으로 추정한 자동차 업종의 공모펀드 보유비중은 11.5%로 벤치마크 대비 1.3%포인트 낮으므로 외국인 매수로 코스피가 계속 오를 경우 벤치마크 대비 공모펀드의 자동차 보유비중이 낮아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신권의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이후 코스피 대비 원화 가치가 지나치게 고평가된 것으로 풀이됐다. 그는 "한국 경기의 펀더멘탈을 반영하는 원화 가치와 코스피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존재하는데 2011년 5월 코스피가 역사점 고점인 2229포인트까지 오르는 동안 원·달러 환율은 1065원을 기록했다"며 "현재 환율이 1040선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 코스피는 2000선을 기록했으므로 코스피 대비 원화가 10% 이상 고평가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2014-04-11 09:15:25 김현정 기자
단말기 해킹 국민·농협·신한카드 고객 정보유출

KB국민, 농협, 신한카드에서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로 또다시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모든 카드사들이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가동하고 적발 시 곧바로 경찰에 통보하도록 지시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해 12월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적발한 것과 관련해 정보 유출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 카드사 별로 새어나간 고객정보건수는 신한카드 3만5000건, 국민카드 3만3000건, 농협카드 3만건 등이다. 지방은행으로는 광주은행이 1만7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도 정보가 빠져나갔다. 카드사에서 빠져나간 주요 고객 개인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카드번호, 유효 기간, OK캐시백 포인트카드 비밀 번호 등이었으며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빠져나가지 않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고규모는 268건에 1억2000만원이다. 금감원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7일부터 해킹으로 유출된 고객 명단을 10개 카드사에 전달해 FDS 시스템을 등록, 정밀 감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또 현재 35만대의 포스단말기가 가동되는 점을 고려해 소프트웨어 방식의 보안 표준 프로그램을 조속히 설치, 해킹 등에 대처하도록 할 방침이다.

2014-04-11 08:56:59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