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코스맥스, 오늘 분할 재상장…목표가 7만3000원 제시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7일 재상장하는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제시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국내외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코스맥스의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8.3% 성장했고 이 중에서 중국 매출액은 29.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특히 코스맥스차이나는 올해도 온라인과 홈쇼핑 등을 통한 신규 거래처가 늘면서 매출이 32.2% 늘어날 전망"이라며 "또 연말 상해 메이크업 공장이 증설되면 오는 2016년 코스맥스차이나의 매출액은 1734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매출의 30.3% 비중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코스맥스의 올해 예상 순이익 232억원에 중국 비중이 높은 화장품 업체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10% 할증 적용해 목표주가를 결정했다. 존속회사인 코스맥스BTI의 가치는 주당 6만500원으로 산정됐다. 조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인 코스맥스바이오의 올해 당기순이익 예상치와 국내 건강기능식품업체의 평균 PER인 21.8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코스맥스바이오는 향후 제출 신공장 증설 효과와 연질캡슐 시장 진출 등으로 중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맥스와 코스맥스BTI는 지난 3월 1일 기준으로 인적분할된 뒤 이날 재상장과 변경상장된다.

2014-04-07 09:10:04 김현정 기자
보험설계사 10명 중 6명 1년도 못버틴다

금융소비자연맹은 보험설계사들이 1년 이내 60%가 회사를 그만두고 있어 불완전판매, 고아계약 등 소비자 민원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1년이내 해촉된 설계사는 17만7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5년간 보험민원 중 보험설계사의 '보험모집'과 관련한 민원이 30%대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의 13월차 설계사정착율은 평균 35.7%에 그치고 있다. 지난 2010-2013년까지 1년이내 해촉된 설계사는 17만7505명이며 3년동안 이들이 모집한 보험계약은 생보 219만2000여건에 초회보험료 7653억원, 손보 126만9000여건에 4277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 5년동안 금감원 민원현황을 보면 보험모집자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지속적으로 건수나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설계사들의 수명이 짧다보니 보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보험을 판매, 계약유지율이 떨어지고 불완전판매와 고아계약이 늘어나 모집자관련 민원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고아계약이란 보험을 모집한 모집자가 탈락, 계약을 관리해줄 설계사가 없어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되기 쉽고 보험금지급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보험계약을 의미한다. 금융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설계사의 낮은 정착율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고질적인 문제로 소비자는 불완전판매,고아계약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보다 엄격한 선발과 중장기적인 육성과정이 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7 08:59:40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