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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이달 분양

우미건설이 이달 평택시 소사벌지구 B6블록에서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5층, 10개동, 전체 870가구, 전용면적 84㎡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지어지는 소사벌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원 302만4013㎡ 규모로 조성 중인 택지지구다.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고덕국제신도시, LG전자 진위2산업단지와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 38번국도, 45번국도 등의 다양한 도로망을 갖췄고, 국철 1호선 지제역·평택역, 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지제역은 KTX 수서~평택구간이 2015년 완공되면 수서역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가 들어설 B7블록은 소사벌지구 내 유일하게 사방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다. 동북천 생태공원, 배다리 저수지 등 다양한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 2015년 개교 예정인 소사벌2초등학교(가칭) 예정부지가 단지 바로 옆이고, 중학교 예정부지도 맞은편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 길이 확보될 전망이다. 비전중·고교 역시 도보권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 상업용지에는 이마트와 여성전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상업시설 및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지방검찰청, 평택시청,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AK플라자 등 기존 평택 중심시가지와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하며, 전 평형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더불어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하고 스쿨버스 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신경 썼다. 게스트하우스, 카페 Lynn 등의 우미린만의 차별화된 휴식공간과, 어린이집,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평택은 삼성전자·LG전자 입주, 미군기지 이전 등 개발호재가 많아 인구유입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주택수요가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게 되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비전고등학교 맞은편 소사벌지구 내 4월 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5월 예정이다.

2014-04-01 09:55:5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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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모바일카드 플랫폼 亞 대회서 우승

BC카드는 홍콩에서 열린 '까르뜨 아시아 2014 (CARTES Asia 2014)'에서 자사의 모바일카드 플랫폼이 최종 우승자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까르뜨는 198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보안 및 결제분야의 세계대회로, 2010년 이후 아시아 및 북미지역에서도 별도의 전시회를 진행 중에 있다. 올해 대회는 국내외 18개 기업에서 선진 결제 및 모바일 화폐(Advanced Payment & Mobile Money), 카드 제작 및 개인화 (Card Manufacturing & Personalization) 및 보안 확인(Secure Identity) 등 3가지 부문에 20여개의 상품과 서비스를 출품했다. BC카드는 선진결제 및 모바일화폐 부문에 모바일카드 플랫폼을 출품했으며, BC카드를 포함한 13개사의 상품·서비스와 경쟁한 끝에 최종우승자로 선정됐다. BC 모바일카드 플랫폼은 △ 신용, 체크, 선불, 멤버십,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의 결제 서비스 구현 △ 국내 KS규격 뿐만 아니라 비자, 마스터, 은련 등 국제브랜드카드사의 규격 수용 가능 △ 고객 친화적 UX와 디자인을 통한 사용의 편리성 제고 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BC카드 측은 설명했다. 원효성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해외 기업들과 경쟁해 우승자로 선정된 BC 모바일카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BC카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페이먼트를 하나로 묶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01 09:51:45 백아란 기자
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3%내외 증가할 것"

한국수출입은행이 앞으로 수출회복세가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일 "전반적인 수출경기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중국, 인도 등 주요 개발도상국의 경기회복 지연으로 2분기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3% 내외로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은이 발표한 '2014년 2분기 수출전망' 자료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 증가율이 하락함에 따라 수출회복세도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수출선행지수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작년 3분기 2.4%, 4분기 2.5%, 올해 1분기 2.7%로 꾸준히 늘었으나 2분기 2.1%로 하락한 것. 수은은 이를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경기 부진과 일본의 소비세 인상에 따른 경기 위축 가능성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미국경제가 테이퍼링에도 불구하고 고용 및 주택시장 회복세 유지, 소비심리 개선 등 성장세가 유지되고 유로존 역시 경기선행지수가 회복되고 있어 수출경기의 안정세는 유지되나, 중국 등 개도국 경기부진, 일본의 소비세 인상에 따른 경기위축 가능성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3% 내외로 높지는 않을 것"이라며 "최근 미국 등 선진국의 자국내 제조업 육성 정책 등 국제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로 수출대상국 경기회복에 따른 국내 수출증가폭이 과거보다 약화되는 양상을 보여 이 또한 수출증가율 회복의 지연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4-01 09:33:5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