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서혁신도시 '코아루 파크뷰' 내달 3일 견본주택 개관
한국토지신탁이 다음달 3일 대구 신서혁신도시 '코아루 파크뷰'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대구 신서혁신도시 내 신서동 413-1번지 일대에 위치한 '코아루 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15층, 계약면적 54~67㎡, 214실로 구성됐다. 중심상업시설과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단지 북쪽에 위치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배후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40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구 신서혁신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단지 주변으로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11개 공공기관 3275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첨단의료 관련 기관 및 기업 약 25개, 2000여 명이 들어오는 첨단의료복합단지까지 인접해 있다. 오피스텔임에도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내부 평면을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또 지상에는 주차공간을 최소화하고 오픈형 중앙광장과 수경시설을 조성해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휘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내부 설계도 눈에 띈다. 천정고를 일반 오피스텔(2.3m)보다 10~20㎝ 더 높인 2.4~2.5m로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빨래건조대, 멀티테이블, 수납장 등의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 형태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3번 출구 인근(대구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