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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형주 강세 돌아온다 - 대신

대신증권은 20일 조만간 대형주가 소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시 강세를 보이는 시기가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대상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이어진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종목들의 강세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18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은 각각 11.7%, 8.2% 상승한 반면, 코스피지수와 대형주는 각각 3.5%, 5.0%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같은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대형주의 투자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주가가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면 조만간 시세가 약세를 나타낼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조만간 대형주 강세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우세한 시기가 올 것"이라며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중이 2009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이 수치가 전 고점을 돌파하고 나면 코스닥이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대형주 강세가 온다면 우선적으로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대형주 중에서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낮은 종목은 제일모직, 현대제철, 롯데케미칼, 현대중공업, 롯데쇼핑 등"이라고 전했다. 연초 대비 수익률 하위 20업종은 소매(유통), 은행, 증권, 건설, 필수소비재 등을 꼽았다.

2014-03-20 09:11: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세청, SM엔터테인먼트 역외 탈세 혐의 특별세무조사 착수..유명 연예기획사로 확대될듯

국세청이 국내 1위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역외 탈세 등의 혐의를 포착,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했다. 2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지난 18일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30여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 역외 탈세 등 내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일반적 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조사 10일 전에 목적 등을 사전 통지하도록 국세기본법에 정해져 있지만, 증거 인멸 등이 우려될 경우 당일 통지와 함께 세무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 이번 세무조사 역시 아무런 사전 통지 없이 이뤄진 점과 SM엔터테인먼트 임원급 사무실에서도 자료를 제출받은 점 등을 미뤄 전해져 강도높은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홍콩 등 해외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뒤 해외 공연 수익금을 국내에 신고하지 않고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탈루한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조세 포탈 혐의가 확정될 경우 검찰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다른 유명 연예기획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2014-03-20 08:01:54 박정원 기자
금융업계 경영 환경 악화...영업점 잇따라 대폭 축소

금리인하 기조와 영업환경 악화로 금융사들이 영업점을 줄이는 등 비용절감 에 나서고 있다. 은행은 이미 지점수를 대폭 줄였으며 이 영향은 보험권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이미 지점을 상당수 폐쇄하거나 통폐합해 그 수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은 지난 1월 위치가 가까운 지점들을 통폐합해 지점 수를 55개 감축한 바 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로 정리할 계획이다. 우리와 하나은행도 각각 5개와 10개의 지점을 줄일 예정이다. 외국계은행인 씨티은행도 5개를 줄이고, HSBC은행은 금융위원회에서 소매금융 폐쇄 본인가가 나는 대로 11개 지점을 없앤다.SC은행은 중장기적으로 지점 25%를 없앨 예정이다. 은행권이 이처럼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저금리·저성장으로 지난해 순이익이 40%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서는 보험권도 영업점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은 우선 사업가형 점포를 대폭 줄일 예정이다. 한때 유행처럼 늘었던 사업가형 점포는 2012년을 기점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리가 쉽지 않고 선지급 수수료등 사업비가 많이 투입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무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외국계 보험사들이 계약직으로 고학력 지점장 채용하고 개인사업자처럼 운영한게 사업가형 점포로 보험사 MS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며 "그러나 계약관계다 보니 책임감이 다소 떨어지고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먹튀논란, 선지급수수료로 부작용등 문제점이 부각되며 점차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0 07:30:00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