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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3월 분양

군인공제회가 시행하고, 경남기업이 시공하는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이 내달 분양된다. 지하 2층, 지상 27~32층, 4개 동, 전체 34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84㎡A 124가구 ▲84㎡B 110가구 ▲84㎡C 110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가 위치한 A-101블록은 치동천을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 내 들어서는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할 전망이다. 또 초·중·고 예정 부지를 모두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또 인근 수서~평택간 KTX 동탄역(2015년 예정), GTX 동탄역(2020년 예정) 등의 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전체를 데크형으로 올려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를 조성했다. 저층부의 경우에는 필로티 구조를 적용, 개방감 및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보행자들의 자유로운 동선 또한 확보했다. 전 세대 공간 활용이 용이한 4-베이 구조를 적용, 발코니 확장을 통해 넓은 실거주 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공간이 넓어진 만큼, 기존 중대형 아파트에 설치되던 독립형 아일랜드 작업대를 마련해 주방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현관창고, 주방 팬트리, 워크인 클로젯 및 드레스룸, 맘스 데스크 등 극대화된 수납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3월 중 오픈 할 계획이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2014-02-26 17:28:11 박선옥 기자
이지웰페어, 부산은행 복지 맡는다···업무협약 체결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26일 부산은행 별관에서 BS금융그룹 부산은행과 복지카드 이용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웰페어는 부산은행이 발행하는 복지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산은행은 이지웰페어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상호간에 윈윈(Win-Win)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은행과 제휴로 인해 이지월페어가 제휴를 맺은 복지카드사는 총 16개사로 늘어나면서 부산은행 고객들은 소속 기업이 제휴한 복지카드를 활용해 이지웰페어가 운영하는 복지포털을 포함한 선택적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이지웰페어는 부산은행과 부산경남지역의 복지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할 계획이다. 또 이지웰페어의 주요 사업 내용 가운데, 중소규모 법인을 위한 복지패키지 사업강화와 사회복지사업 관련 협력요소를 찾고 이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이지멤버스 및 바우처 관련 상호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한국은행·경찰청·국토해양부·서울시청 등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청과 삼성그룹·LG그룹·한국방송공사 등 민간기업 등 총 850여 개의 기업의 임직원 140만 여 명의 복지예산을 위탁, 운용하고 있다.

2014-02-26 17:23:59 이국명 기자
형제 오너 반도건설-IS동서, 사내 문화는 극과 극

오너가 형제 사이인 반도건설과 IS동서가 서로 다른 사내 문화를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회사 모두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중견 건설사지만 반도건설은 비교적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반면, IS동서는 그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은 IS동서 권혁운 회장의 친형이다. 경북 의성이 고향인 이들 형제는 8남매 중 각각 일곱째와 막내로 태어났다. 같은 업계에서 2·3세 경영인이 아닌, 오너가 형제 사이이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권씨 형제는 경남·부산지역 업체를 전국구로 키운 것은 물론,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시공순위 상승을 이루는 등 비슷한 행보를 보여 왔다. 하지만 두 회사의 문화나 분위기는 사뭇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직원들의 활약상 부분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전언이다. 반도건설에는 현재 디자인팀장 1명을 제외하고는 팀장급 이상 여직원이 전혀 없다. 1명뿐인 여자 팀장마저 권홍사 회장의 둘째 딸인 권보영 팀장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여직원 중에서는 과장급이 몇몇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업이라는 특성상 여직원 비율이 낮기도 하지만 반도건설이 보수적이라 여자들이 승진하는 사례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반해 IS동서는 권혁운 회장의 장녀인 권지혜 마케팅실장(상무) 외에도 여자 임원과 팀장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또 IS동서의 계열사이자 권 상무가 대표가 있는 삼홍테크의 경우에는 국내외 영업은 물론, 관리·설계 등 다양한 부서에 여성들이 포진해 있다. IS동서 관계자는 "성별 관계없이 3-4-4-4에 따라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등의 과정을 거친다"며 "아무래도 여성 임원이 있다 보니 여직원에 대한 선입견 없이 능력에 따른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건설업종이라도 두 회사가 하는 일이 다른 만큼, 여직원의 활약상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반도건설은 건축·토목·주택·해외사업 등을 주로 하지만 IS동서는 시행·시공 외 건설자재 제조까지 맡고 있다. 지난 3분기 기준 IS동서 매출에서 건설업 비중이 차지하는 비중은 51.4%로 절반 수준이다. 요업(19.2%), 콘크리트(15.6%) 등 자재 부분이 30%를 넘는다. 업계 관계자는 "두 업체 모두 건설업을 하고 있지만 반도건설은 IS동서에 비해 현장 위주의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여직원 수요가 많지 않고, 자연스럽게 승진하는 여직원 수도 적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2014-02-26 16:34:1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