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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매출채권 담보대출 실태조사 착수

금융당국이 KT ENS 직원 대출사기 사건과 관련, 매출채권 담보 대출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후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함에 따라 이사건의 파장이 더 커질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등 감독당국은 금융사들의 매출채권 담보대출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대대적인 검사에 돌입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나치게 관대한 대출 규정을 손본다는 방침이다. 최근 KT자회사인 KT ENS 직원이 휴대폰 등을 납품 받는 과정에서 매출채권을 이용해 금융기관으로 부터 대출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매출채권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가공의 매출채권으로 확인됐으며 사기대출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대출사기 혐의 금액은 약 2800억원으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 등 3개 은행권 2000억원, 10개 저축은행을 통한 800억원 이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여신상시감시시스템에서 취급한 대출이 동일차주 한도초과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서면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대출사기 혐의를 발견했다. 현재 금감원은 관련 금융기관에 대해 검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검사결과 법규위반사항이나 여신심사 소홀 등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2014-02-07 08:21:30 박정원 기자
"연초 코스피 약세, 오히려 배당주 투자적기" - 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연초 코스피가 청산가치까지 하락한 현 시점이 오히려 배당주 투자 적기라고 판단했다. 강현철 연구원은 "역발상 측면에서 연초에 배당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배당락에 이어 연말에 유입됐던 배당 관련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관련주의 주가가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코스피지수는 청산가치로 여겨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인 1880선까지 하락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적쇼크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졌다. 강 연구원은 "이같은 시점에서 배당주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장점이 된다"며 "이익이 꾸준히 나면서 배당 성향을 일관성 있게 가져가고 배당 수익률도 높은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당은 주가의 안전마진으로도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실시하는 기업의 주가는 조정시에도 급락할 가능성이 적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배당을 많이 하는 기업으로 SK텔레콤, KT, KT&G, 강원랜드, 휴켐스, 현대해상, 포스코 등 7종목을 꼽았다. 향후 배당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는 현대차, 삼성전자, 기아차, 한국타이어,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LG생활건강, GS홈쇼핑, LG, LG하우시스, LS산전 등 11개 종목을 제시했다.

2014-02-07 07:20:00 김현정 기자
"올해 건설업종, 관건은 재무구조" - 한투증권

한국투자증권은 7일 건설업종에 투자할 때 손익보다 재무상태(B/S)를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건설업종에서 대형사의 실적 발표는 예상보다 깊은 후유증을 남겼다"며 "올해는 주택 잠재부실이 현실화될 수 있어 손익 부진은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4분기 대형 건설사의 실적은 장기간 미착공 PF화 2010~2011년 중동 저가수주의 후유증으로 예상보다 부실 강도가 셌다. 또 주택 부실의 경우 현대산업,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이 기간 크게 반영됐으며 다른 업체들도 올해 하반기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악성 해외공사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손익 실망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연초 중동 발주 등 대형사가 확보한 해외수주가 160억달러에 이르는 점, 해외수주와 해외 입찰시장에서 업체들이 수주 목표치를 역량에 맞게 하향조정한 점, 분양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든 점 등이 호재"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건설업종 투자시 손익보다 재무상태에 초점을 둬야할 것"이라며 투자 포인트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낮아 주택 리스크에서 자유롭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싸되 주당순자산가치(BPS)가 감액되지 않아 유동성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으며 ▲부실이 충실히 반영돼 운용 북(Book)이 깨끗하면서도 턴어라운드 조건을 갖춘 업체를 눈여겨볼 것을 조언했다. 톱픽으로는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을 유지했다.

2014-02-07 07:00:0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