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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작년 9373억원 영업손실…적자전환

GS건설이 지난해 9393억원의 영업손실과 77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GS건설은 6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4분기 ▲매출 3조1594억원 ▲영업손실 1393억원 ▲당기순손실 12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GS건설의 2013년 한 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3.14% 늘어난 9조5815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73억원, -7721억원을 나타냈다. 또 신규 수주는 9조88억원으로 파악돼 전년(9조1069억원)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플랜트 손실 반영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수익 위주의 경영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되면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 GS건설은 매출과 신규 수주 부문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4분기 매출은 3조1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고, 신규 수주는 2조5115억원으로 43%가 증가했다. GS건설 측은 "플랜트에서 카자흐스탄 IPC 프로젝트(1조5180억원)와 터키 스타 프로젝트(1조1560억원), 발전환경에서 신보령 1·2호기 프로젝트(1120억원), 토목에서 카타르 도하 메트로 프로젝트(5520억원) 등 양질의 수주를 꾸준히 이룬 만큼, 올해부터는 영업이익이 흑자기조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2-06 16:52: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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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비누 오래쓰려면 스펀지를 깔자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자태를 뽐내는 비누.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 필수품이다. 그래선지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꽤 높은 편이다. 조금이라도 아낄 수는 없을까. 아이가 있는 집에선 비누가 빨리 닳는다. 이럴 때는 비눗갑 위에 스펀지를 먼저 깔고 비누를 놓으면 좀 더 아껴쓸 수 있다. 스펀지가 습기를 쫙~ 빨아들여서 비누가 잘 녹지 않고, 스펀지에 비누가 적당히 묻어서 목욕할 때 쓰면 좋다. 또 비누 바닥면에 은박지를 붙여 두면 물기에도 쉽게 녹지 않아 경제적이다. 조각난 비누는 딱딱하고 쓰기도 불편하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 얇은 스펀지를 두 장 구해서 한 쪽만 남기고 꿰매 주머니를 만든다. 여기에 비누 조각을 넣고 목욕할 때 쓰면 편리하다. 이외에도 펌프식으로 된 빈 화장품 용기 같은 데에 물과 함께 담아두면 자연스럽게 녹아서 물비누로 사용할 수 있다. 얼마남지 않은 '치약'을 힘들게 짜내려다 포기한 경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일명 '치약 절약 짜개'를 이용하면 손쉽게 치약을 아낄 수 있다. 치약 끝 부분에 알뜰 치약짜개를 끼우고 위로 밀면 내용물이 말끔히 정돈된다. 치약 뿐만 아니라 튜브형 용기로 된 화장품, 연고, 접착제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치약을 반으로 뚝 잘라서 끝까지 사용한다. 깐깐한 짠순이 주부들은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아껴야 잘 산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다.

2014-02-06 16:21:43 김민지 기자
'동양·현대' 증권사 매각 논의 본격화

동양증권과 현대증권의 매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지부진하던 증권가 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탔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의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는 대만 유안타증권이다. 지난 2004년 LG증권 인수전에서 승기를 빼앗기면서 접은 한국 진출의 꿈을 10년 만에 이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현대증권은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사모펀드본부(이하 산은PE)로 넘어갔다. 산은PE는 실사 후 현대그룹에 인수자금을 건넨 뒤 곧바로 재매각 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동양증권 측은 "지난 4일 마감된 인수의향서(LOI) 접수에서 대만 유안타증권이 단독으로 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등 3곳이 마감 이후에 인수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추가 접수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증권은 유안타증권 등 인수후보를 대상으로 실사를 거친 뒤 오는 26일 우선협상대산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쯤 동양증권 매각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사 3곳(현대자산운용·현대저축은행)과 부동산 자산 등을 매물로 내놓은 현대그룹은 금융계열 3개사만 먼저 특수목적회사(SPC)인 산은PE에 넘긴다고 결정했다. 매각 주체에서 현대그룹이 빠지고 산은PE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현대증권 매각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매물이 워낙 많이 나와있지만 대부분의 증권사가 적자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인수를 추진할 여력이 많지 않다"며 "현대증권의 경우에도 강력한 매각 의지를 보이기 위해 이처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우리투자증권 매각전에서 승기를 잡은 NH농협금융지주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이날 수천억원대의 대출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우려가 불거졌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금융지주 내부의 문제 해결에 매달리다보면 아무래도 증권사 인수 절차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장에 매물로 나온 증권사는 10여곳이다. 매각이 미뤄진 KDB대우증권을 포함해 중소형사인 이트레이드증권, 아이엠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등이다.

2014-02-06 16:20: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