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양현장]대림역 포스Q…분양가는 내리고, 경쟁력은 높이고

최근 공급 증가와 함께 잠시 주춤했던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내달 주택임대관리업 시행을 앞두고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간 꾸준히 진화한 상품에 선진화된 운영방식이 더해질 경우 임대시장, 특히 월세시장의 팽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월세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지하철2호선 대림역 일대에서 2년여 만에 '대림역 포스큐(POS-Q)'가 신규 공급된다. 2년 전보다 가격은 낮췄으면서도 상품 경쟁력은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배후수요는 기본, 역세권에 쾌적성까지 갖춰 서울 구로구 공원로 11(옛 구로동 106-2번지)에 위치한 '포스큐'는 지하 4층, 지상 20층, 1개 동, 전체 464실 규모다. 오피스텔 289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75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19.01~21.25㎡ 4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A타입이 354가구로 가장 많다. 포스큐가 들어설 구로구 일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밸리가 조성,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향후 'G밸리 2020프로젝트 비전'에 따라 첨단기업비율은 93%까지 높아지고, 25만 명의 고용인구가 발생할 전망이다. 산업단지라하면 자칫 '삭막함'을 연상할 수 있지만 도로명 주소에서도 알 수 있듯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거리공원과 바로 마주하고 있는데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도림천도 도보 1~2분 거리다.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띌 정도로 지역민들의 이용도가 높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이른바 싱글벨트라 불리는 지하철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까지는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여기에 디큐브시티와 테크노마트 등이 위치한 1·2호선 신도림역도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로·영등포 등의 서부권을 비롯해 여의도, 신촌·홍대,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에너지 절약 통한 임대료 절감 효과 기대 단지에는 그간 아파트 위주로 도입됐던 에너지절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우선 옥상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공용부분 전기료를 충당할 예정이다. 또 새나가는 에너지를 잡기 위해 5층 이하 저층 외벽에 단열재 마감 후 석재를 추가 시공하고, 단열 효과가 뛰어난 로이유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대 안에는 LED등도 적용된다. 포스큐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기옥 커먼컴 대표는 "매달 월세를 내는 임차인들에게 관리비는 큰 부담이 되기 마련"이라며 "관리비가 줄어들 경우 임차인은 사실상 임대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이는 임대인이 쉽게 세입자를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델하우스에는 B타입의 유닛이 마련돼 있다.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구비했고, 옷장, 신발장 등이 빌트인으로 구성된다. 회전식 테이블, 다양한 수납공간 등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가 적용된 가운데, 특히 샤워기와 세면대를 일체형으로 시공한 샤워부스가 눈에 띈다. 김기옥 대표는 "샤워기 일체형 세면대를 시공함으로써 세면대가 들어갈 30cm 크기의 공간이 확보됐다"며 "전용면적 6평 안팎의 소형 오피스텔이지만 들어섰을 때 크게 좁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은 욕실에서 아낀 30cm를 방으로 추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주력 평형인 A타입 기준으로 1억2300만~1억2900만원대(VAT 포함)로 책정됐다. 지난 2011년 9월 대림역 일대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됐던 오피스텔의 같은 면적대 분양가보다 700만원가량 낮은 금액이다. 인근 임대료 시세는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 55만~65만원 수준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을, 포스코플랜텍이 시공을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2호선 환승역 신도림역 2번 출구 테크노마트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2월 초 분양 예정이다. [!{IMG::20140127000058.jpg::C::320::}!]

2014-01-27 11:54:28 박선옥 기자
2월 전국 입주 아파트 2만2586가구 … 전월比 1만↑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월에 비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전국적으로 입주를 계획 중인 아파트는 총 38개 단지, 2만2586가구다. 전월 1만1754가구에 비해 1만832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14개 단지, 7985가구가 입주한다. 1월 833가구와 비교해 입주 물량이 크게 늘었다. 경기가 4226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3494가구, 인천 265가구 순이다. 입주 단지 가운데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이 1148가구의 대단지로 눈에 띈다. 전용면적 55~157㎡로 구성됐고,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도보 10분가량 소요된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입북동 '서수원레이크푸르지오1·2단지'가 전체 1366가구로 규모가 크다.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차량을 통해 수도권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방에서는 24개 단지, 1만4601가구가 집들이에 들어간다. 전남이 3190가구로 가장 많고, ▲대전 2855가구 ▲울산 2358가구 ▲전북 1828가구 ▲부산 1218가구 ▲강원 1110가구 ▲경남 1068가구 ▲광주 635가구 ▲경북 339가구다. 이 중 울산 울주군 범서읍에서는 '문수산 더샵'이 주인맞이에 나선다. 전용면적 84㎡, 총 1005가구다. 울산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포항고속도로(2014년 개통 예정) 등이 인접하다.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서는 '노은한화꿈에그린1·2단지'가 눈길을 끈다. 전체 1885가구로 전용면적 84~125㎡로 구성됐다.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칠성대)을 이용할 수 있고,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이 가깝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수도권 입주물량이 2월에 크게 늘어나면서 전세 물량 확보에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며 "다만 설 연휴 이후 이사철이 본격화되고, 3월 입주 물량이 2월보다 소폭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전세가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4-01-27 11:36:47 박선옥 기자
스팸문자·보이스피싱 회선 전면 차단

스팸 문자나 보이스피싱이 전면 차단되고 유출된 고객 정보를 활용한 2차 피해를 막고자 문자메시지 발송 사업자의 요건이 강화된다. 그러나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한 법률에 금융사 예외 조항 신설이 추진돼 논란이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야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보호 법안을 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해 연내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문자 발송에 이용되는 전화회선을 차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보될 전망이다. 스미싱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발송 사업자 요건도 강화된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뒤 이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금융사기이다. 정부는 인터넷 발송 문자서비스를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 역무로 규정하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일정 조건을 갖춰 등록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시 재산 피해와 더불어 정신적 손해 배상까지 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반면, 금융당국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법 시행 후 예외 조항을 신설, 금융사는 주민번호 수집 관행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014-01-27 10:50:53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