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주간분양]전세난 속 장기전세주택 공급 '눈길'

새해 들어서도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장기전세주택 784가구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연초라 전체적인 분양시장은 한산한 모습이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워 넷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5곳,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4곳 등이 예정 돼 있다. 20일 SH가 제26차 장기전세주택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서초 방배동 '방배 롯데 캐슬아르떼'(61가구) ▲구로 개봉동 '개봉 푸르지오'(115가구) ▲노원 중계동 '중계2차 한화꿈에그린 the first'(34가구) 등 재건축 '매입형' 210가구와 기존에 공급된 단지 중 입주자 퇴거 또는 계약취소, 미계약 등으로 인한 574가구가 함께 공급된다. 단지별로 전세보증금은 1억1187만~4억875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85㎡ 초과 예외 규정 있음)로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에 해당돼야 한다. 21일 중흥종합건설이 경남 창원 합포구 현동보금자리지구 B1블록에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 84㎡, 전체 394가구로 구성된다. 현동지구 초입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진동지구 및 월영동 생활권과 가깝다. 또 단지 인근에 천마산과 봉화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후면으로 우산천이 흐른다. 23일 포스코건설이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공급하는 '하남 더샵 센트럴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 84㎡, 총 672가구 중 48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하남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덕풍시장,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시립도서관, 하남시청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신장초, 남한중, 덕풍중, 신장고, 풍산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2014-01-18 15:02:59 박선옥 기자
국내·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 모두 소폭 반등

코스피가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인 가운데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한 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 1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45%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올 들어 약세를 보인 대형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200인덱스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0.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소형주식 펀드(0.47%), 일반주식 펀드(0.31%)가 뒤따랐다. 배당주식 펀드는 배당락 영향으로 -0.07%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미국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한 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55%였다. 대유형 기준으론 커머디티형 펀드(1.03%), 해외주식혼합 펀드(0.52%), 해외채권혼합 펀드(0.42%) 등의 성과가 양호했다. 소유형 기준으로는 인도주식 펀드(2.56%)의 성과가 가장 높았다. 전망치를 웃돈 미국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최저 금리정책 지속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주식 펀드(1.67%)는 미국발 호조와 유로존의 물가 상승세 둔화, 스페인의 국채 낙찰금리 사상최저 기록 등으로 시장심리가 안정되면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북미주식펀드(1.19%)는 대형은행들의 실적에 희비가 갈린 가운데 소매판대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탔다. 동남아주식 펀드(1.16%)는 외국계 기관들의 투자의견 '상향'과 외국인들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증시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성과를 냈다. 상대적으로 일본 투자 비중이 낮은 아시아태평양(ex J)주식 펀드는 일본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중국과 동남아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주간수익률 0.91%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주식펀드는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0.38% 상승에 그쳤다. 지난달 외국환평형기금 증가가 긍정적인 요인이었으나 인민은행의 3주 연속 공개시장조작 중단 소식이 나오면서 부담으로 작용했다. 러시아주식 펀드(-0.32%)는 경기부진과 국제원유 가격 약세 등의 여파로 마이너스 성과를 냈다. 일본주식 펀드도 -0.51%로 부진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섹터의 주간수익률이 3.2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금융섹터(0.84%), 멀티섹터(0.82%) 등의 성과가 양호했다. 반면 소비재섹터 펀드(-0.3%)는 섹터펀드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2014-01-18 12:59:2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