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18년 연속 글로벌 TV 1위 사수…경기 침체·저가 공세도 '프리미엄' 리더십 굳건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무난하게 18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기준 글로벌 TV시장 점유율 30.1%를 기록했다. 2006년 이후 18년 연속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TV로 시장 1위를 기록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2006년 당시 선봉장은 얇고 미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던 보르도 TV, 출시 1년여 만에 500만여대를 판매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처음 차지했다. 2017년에는 QLED를 처음 출시하고 네오 QLED를 더해 7년간 누적 4400만여대를 판매하며 여전히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과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점유율을 기록했다. TV 시장이 심각한 침체기를 겪는 상황, 여전히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삼성 TV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60.5%로 전년 동기보다 12.2%포인트나 상승했으며, 초대형 시장에서도 33.9%에 달하는 점유율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네오QLED에서 가장 큰 98인치 모델이 흥행하면서 90형 이상 시장에서도 30.4% 점유율을 차지했다. 중국산 저가형 TV 공세에서 프리미엄 초대형 입지를 지켜낸 셈이다. 뒤늦게 진출한 OLED TV 시장에서도 삼성 브랜드 파워는 유효했다. 출시 2년만에 지난해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 점유율도 22.7%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OLED TV 라인업을 늘릴 계획,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AI 스크린 시대'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CES2024에서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처음 공개했으며, 타이젠 OS와 함께 스크린을 'AI 홈 디바이스' 중심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18년 연속 세계 1위라는 결과는 소비자들께서 주신 믿음의 결과"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가치있게 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혁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19 15:06: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HD현대일렉트릭, 충북도·청주시에 1173억 투자해 배전기기 공장 신설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충정북도 및 청주시와 함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중저압차단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10월까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8만5420㎡(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1173억원을 투자하여 중저압차단기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공장 건설 기간 동안 계획된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공장으로, 생산 능력은 2030년 기준 약 1300만대 수준이다. 이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약 두 배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공장 설립을 통해 늘어나는 배전기기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배전기기는 발전소에서 송전 된 전력을 수요지에서 배분·공급해 주는 설비다. 최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와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며 수요가 늘고 있다.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은 "탈탄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배전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19 15:06:3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기업영업 전문인력 공개 채용'

DGB대구은행은 금융기관 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채용을 통해 금융기관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 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지역 및 대전, 부울경 지역에 대한 영업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다. 입사 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대출과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 계약을 체결하여 영업 성과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은행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은 없다. 지원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희망자는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이후 개별 연락으로 합격 여부가 전달된다. 이후 신체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3월 중 최종 선발을 진행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2019년부터 도입한 기업영업 전문인력(PRM)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시중은행 전환과 더불어 중소기업 상생은행으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19 15:06:0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중구복지관, 신한라이프와 발달장애예술인 지원 프로젝트 '드림블라썸아카데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은 신한라이프와 함께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문화예술 분야 발달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프로젝트 '드림블라썸아카데미+'를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장애예술인 교육생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9개월간 전문 강사의 미술 교육비, 재료비, 작품 활동비 등을 포함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문 강사의 1:1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서울 중구가 작년부터 보행로에 설치된 지상기기함(한전에서 운영하는 변압기와 개폐기 등 전력 공급을 위한 필수 장치)을 활용한 거리 아트갤러리 조성사업의 신규 작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중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드림블라썸아카데미+ 프로그램이 교육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작가로서의 역량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자립을 돕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에 행복파트너로 동행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9 15:05:5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정부,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올해 확대 추진

환경부가 19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차(지게차·굴착기 포함)에 대한 조기폐차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시작한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를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해 전국 지자체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최근 통보했다. 올해엔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상대적으로 오염원 배출량이 높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는 조기폐차 물량 확대와 함께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차량 14만3000여 대가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 물량은 총 18만 대로 확대됐으며, 4등급 차량 10만5000대를 비롯해 5등급 차량 7만 대, 건설기계(지게차 및 굴착기) 5000대로 구성됐다. 또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차량 확인 검사 시 온라인 검사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이는 조기폐차 신청 차주가 소유 차량의 영상을 온라인 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폐차 대상차량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 확인 검사가 쉽지 않았던 도서지역 등의 검사가 편리해진다. 단,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급(100만 원 이내)과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추가로 지급하는 보조금(50만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4·5등급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대상확인 및 조기폐차를 신청할 수 있다. 조기폐차 대상차량 온라인 검사는 누리집(escar.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간 조기폐차 지원 사업으로 국내 5등급 차량(자동차 보험가입 기준)은 2019년 말 148만 대에서 지난해 말 기준 28만 대로 최근 4년간 81% 줄었다. 이로 인한 초미세먼지 감축량은 수도권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의 22.1%에 해당하는 1만370톤에 이른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조기폐차 지원대상을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한 결과, 예상보다 높은 참여로 환경부는 지원 물량을 당초 7만 대에서 8만5000대로 늘린 바 있다. 환경부는 "이러한 조기폐차 지원을 계기로 4등급 경유차도 빠른 속도로 감소 중"이라며 "작년 한 해 전국에 운행 중인 4등급 경유차는 113만 대에서 97만 대로 14.1%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4-02-19 15:00:24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주요 도로 가로수 전정 및 생육 환경 정비 진행

밀양시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밀양아리랑 마라톤 대회와 4월 19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2월 말까지 주요 도로 가로수 전정 및 생육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밀양아리랑 마라톤 코스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등 총 5개 노선에 걸쳐 느티나무, 은행나무, 배롱나무 등 가로수 7종, 약 1800주를 전정하고 밀양대로 일부 구간과 긴늪사거리 주변은 생육 환경 정비를 하고 있다. 가로수 전정은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도모하고 방풍, 방화, 녹음, 시선 유도 등 목적에 맞는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가로수가 너무 크게 자라 전선 등 시설물에 영향을 주거나 교통 통행에 방해되는 나무가 전정 대상이 된다. 시는 시내 권역 완충 녹지대를 추가로 정비하고 교통사고 또는 수목이 고사해 생긴 결주지에 수목을 보식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꾸준한 가로수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차량 통제 등으로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9 14:54:3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SNS 소통 캐릭터 ‘부름이’ 무료 이용 추진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시민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업체가 수익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시의회 SNS 소통 캐릭터 '부름이'의 저작 재산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19일 밝혔다. 부름이 저작 재산권 무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요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으로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경제 질서 및 미풍양속에 어긋난다고 판단되거나 브랜드 가치를 하락시킬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 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이용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또는 소상공인) 확인서, 납세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의회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용 허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용 허락이 되면 이용 약관에 서명 후 부름이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허락 기간은 허락받은 날부터 3년이다. 신청 방법은 부산시의회 홈페이지(의회 상징 - SNS 소통캐릭터 이용신청 안내)에서 인터넷 신청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1차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의회는 SNS 소통 캐릭터 '부름이' 저작 재산권 무료 이용 개방으로 시민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실 소통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9 14:5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