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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미술·공연 전용공간 확충…문화중심도시 강화

광주시가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또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에 나서고 도서관·테마파크 등 복합문화공간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총 484억원을 투입, 광주의 특색이 반영된 문화시설들을 구축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와 예술이 되는 문화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 ◆ 미술·공연 전문공간 조성…문화중심도시 업그레이드 광주시는 먼저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추진한다. 오페라·뮤지컬 등 전문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장을 건립, 문화중심도시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타 지자체와 달리 광주시는 시립오페라단을 운영하고 있어 오페라하우스의 경쟁력도 높다는 분석이다. 올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부지, 총사업비, 공연 장르를 결정하고,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도 본격화한다. 비엔날레 전시관은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설계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1181억원을 투입해 전시실·아카이브관·교육참여·지원공간 등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또 지역 문화예술의 근간이 될 문화재와 문화예술 작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보관할 '통합수장고'(가칭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개방형 광역수장보존센터)를 지역 최초로 건립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통합수장고 건립은 상반기 중 부지 공모 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통합수장고에 전시실·수장 시설·교육체험실·보존처리연구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사직공원상설공연장'을 조성해 각종 음악축제와 공연산업 진흥을 위한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이 공연장은 음악콘텐츠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음악타운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예술인 단체 소통·교류와 융복합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창작공간인 '아시아예술융복합창작센터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앙투자심사절차가 완료되면 도시관리계획 변경, 건축기획 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아시아 아트프라자 사업, 아시아 커뮤니티 아트타운 조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변 문화예술 집적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통문화 플랫폼사업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구축 혐오시설이었던 광주상무소각장이 시민을 위한 교양·소통·문화 복합문화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상무복합커뮤니티타운' 1단계 사업으로 열람실·보존서고·문화공간을 갖춘 '광주 대표도서관'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단계 사업인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사업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 '1자치구 1시립 도서관 건립' 공공도서관 확충계획에 따라 광산구에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을 내년 개관한다.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은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문화교실, 북카페 등을 갖춘다. 광주시는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과 함께 첨단실감 콘텐츠 체험시설인 테마파크 등 복합문화 향유공간도 선보인다.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와 '아시아 캐릭터랜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중이다. 심사완료 즉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복합문화공간인 광주문학관, 전일빌딩245, 임동 디지털창작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체험을 활성화한다.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인 '광주문학관'은 광주 문학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시민의 문학 향유와 연구를 돕고 있다. 특히 책놀이 및 전통놀이, 어린이 작가 양성, 글쓰기 교실 등 시민의 문학소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일빌딩245'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과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들에게는 재능과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임동 디지털창작소'는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창작활동을 배우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공간으로, 임동 일대 지역공동체 회복과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미래 지향적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민선8기 문화적 가치인 포용·공감·창의·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5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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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온기나눔 캠페인 발로 뛰는 릴레이 홍보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6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회장 원순자) 2024년 연시총회에 참석하여 온기나눔 캠페인 릴레이 홍보를 실시하였다. 군은 온기나눔 캠페인을 범군민적 활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관내 행사장 및 기관·사회단체 등을 방문하여 발로 뛰는 릴레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4일 영광 방문의 해 비전선포식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것으로 영광군수, 영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생활개선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온기나눔 캠페인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는 이날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120만 원 상당의 쌀국수 55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및 나눔 냉장고 7개소에 기탁하여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농업의 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떡국떡, 쌀국수 등을 기탁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온 영광군에 전해져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군이 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2-19 14:5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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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지속가능 창업생태계 구축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6일 안양대 및 ㈜원목그대로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창업 육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 상호교류 증진을 통해 세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이남훈 학과장, ㈜원목그대로의 황대영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기후테크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안양대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자문 협조를 하고,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배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목재 및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펠릿 제조업체 ㈜원목그대로는 관내 기업과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기업 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광희 원장과 이남훈 학과장, 황대영 대표는 "함께 노력하여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발전과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4-02-19 14:5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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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올해 데이터·AI 기반 스마트농업 상용화 박차

농촌진흥청이 올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스마트농업 모델의 실용화 및 산업화 촉진에 속도를 낸다. 또 농업분야 로봇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농가 대상 스마트농업 현장교육 및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국가의 AI 활용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농업이 급부상하는 등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혁신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초거대 AI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향후 국가의 AI 활용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죄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진청은 이 같은 시대 흐름을 반영해, 농업분야 로봇 상용화를 위해 과수원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로봇팔 제어 기술 연구, 국산 로봇 착유기를 국내 농가 13곳에 보급한다.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의 단순 고장 수리나 경정비 요령도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진청이 개발한 로봇 기술과 예측·분석 기술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이를 통해 주산 작목 중심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2026년까지 9개소를 조성한다. 이는 데이터·AI 기반 스마트농업 모델 실용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함이라고 서 차장은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규모 농가의 스마트농업 도입을 위해 시·군센터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20개소)를 실습장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주요 작물의 생산량 예측 및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벼 생육과 수량을 자동 계측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과 센싱 기반의 '벼 디지털 작황관제시스템'을 확대한다. 팰릿 단위 기밀 포장 기술을 활용해 마늘·양파 최적 저장모델을 확립하고, 산소농도 제어가 가능한 '능동형 시에이(CA) 저장 기술' 보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설하우스 운영비 절감도 추진하고,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산 조사료의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저장·재배 안정성이 향상된 가루쌀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용도별 맞춤형 고품질 밀 품종 및 논 재배에 적합한 콩 품종을 육성한다. 농진청은 또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재료로 꼽히는 가루쌀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신품종(전주 695호) 육성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또 꿀벌 수급 안정화를 위해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장을 5곳으로 늘리고, 화분 매개 꿀벌 스마트 사육시설도 15곳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와 관련해, 기계화가 미흡한 밭 농업을 중심으로 농작업 전 과정 기계화를 추진한다. 마늘·양파 등 인력 수요가 많은 작물을 중심으로 밭 농업 기계 신기술을 38곳에 보급한다. 흙분리 기술을 개선한 마늘 수확기(3곳), 결주율을 최소화한 양파 정식기(3곳) 등 현장 실증을 확대하고, 보행형과 승용형 고추·배추 정식기도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4-02-19 14:50: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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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대 증원 집단행동에 "대응 만전"…지지율도 3주 연속 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공식 일정 없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을 가지며 업무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의대 증원과 관련한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올해 초부터 열두 차례 걸쳐 진행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국민의 의견과 논의된 현안도 "내각에서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열린 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을 일부 반대나 저항 때문에 후퇴한다면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하는 등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는 "조만간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과제들을 모아 직접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행 상황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윤 대통령의 정책 추진에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도 3주 연속 상승하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3%포인트(p) 오른 39.5%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5%p 낮아진 57.2%, '잘 모름'은 0.2%p 증가한 3.3%로 나타났으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7.7%p로 좁혀졌다. 특히 긍정평가는 최근 3주 연속(36.2%→37.3%→39.2%→39.5%)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간 지표를 봤을 때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설 직후인 수요일(14일) 41.1%까지 올랐으나 14일 대통령실에서 독일·덴마크 순방을 연기한다고 밝힌 후 지지율은 15일 38.6%, 16일 37.7%까지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기업 출산장려금 세제지원 방안 마련 지시, 의대 증원 추진 등 민생 중심 키워드를 일관되게 지속한 것이 지지율 강세의 주요 동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도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부로서 전국을 돌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여는 등 민생 현안 해결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19 14:50: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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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반기 늘봄학교 운영 975개교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상반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집중 지원교 명단을 19일 발표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집중 지원교는 상반기 늘봄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한 학교다. 수원 81교, 용인 85교, 화성오산 82교, 고양 75교 등 총 975교이며 이는 전체 초등학교의 73%에 해당한다. 늘봄학교 운영 집중 지원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및 예·체능 ▲정서 지원 ▲놀이 중심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미래형·맞춤형 ▲디지털 학력향상 등의 선택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시간 맞춤형 돌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학교에서 초등보육전담사가 담당하는 기존 오후돌봄은 종전처럼 방과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학교가 희망할 경우 이른 등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개인 돌봄관리, 독서 등 아침돌봄을 제공할 수 있고 8시까지 연장 운영되는 저녁돌봄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돌봄거점센터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집중 지원교에 기간제 교사를 배치했다. 학교는 13일부터 기간제교사를 선발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교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수요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2024년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 과제는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한 늘봄센터 역할 강화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다양화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 ▲지역 거점형 늘봄프로그램 및 센터 확대이다. 지역 특성과 학교 상황에 맞게 늘봄학교 운영이 잘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전면 시행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협력과장은 "과대·과밀학교의 늘봄 수요 분산, 소규모 학교 지역의 교육돌봄, 공간 확보, 인력 배치 등 늘봄학교 추진을 위한 현안 과제가 많다"며 "늘봄학교 집중 지원교를 운영하며 상반기 준비기간 동안 학교 안팎의 늘봄 지원시스템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49: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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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1758개소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45일간 해빙기에 대비해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토양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의 수분량 증가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기간이다. 이에 경남도는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간 합동점검반을 구성, 옹벽·사면·급경사지 분야 1725개소, 문화재·건설현장·저수지·지하공간 분야 33개소 등 175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기초지반 세굴, 침하발생 여부 ▲문화재 방재설비, 해빙 영향 변형 여부 ▲건설현장 가시설상태, 자재 정리정돈 여부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경남도는 민간 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현수막, 포스터 등을 활용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홍보하고, 현장점검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 사고 조치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요 결함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 진행와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한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혜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며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점검 대상이 되는 민간 시설에서도 이번 점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9 14:49: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