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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 ·폐비닐·농약용기 병류 등 수거 보상

경기도가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 미세먼지 발생, 토양오염 등을 막고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은 농번기를 전후해 상반기(2~4월)와 하반기(11~12월)로 나눠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수거 절차는 농가로부터 수거된 폐비닐, 농약용기 등을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보관했다가 계약된 수거업체에 의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로 이송한다.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경기도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동안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수거보상금을 지급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보상금은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마을에 설치된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지급한다.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1kg당 80~160원이며 농약용기의 경우 병류는 개당 100원, 봉지류는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한편, 도는 지난해 농촌폐비닐 1만7,849톤, 농약용기류 303만 개를 수거·처리했다.

2024-02-19 14:30: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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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프랑스 도서관서 보물 '대동운부군'목판본 소재 확인

예천박물관은 초간 권문해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보물『대동운부군옥』목판본이 유명 고등학술기관인 '콜레주 드 프랑스'에 소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1530년 설립된 '콜레주 드 프랑스'는 '콜레주교수단'과 '프랑스 학사원'의 추천을 받아 국가원수가 임명하는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강의하는 곳으로, 한국에는 지난해 12월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대재 교수가 새로운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발견하면서 널리 알려진 곳이다. 특히, 대동운부군옥 목판본은 1890년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관에서 근무했던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이 조선의 고서 현황을 정리하면서 수집했던 것으로, 그의 저술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eenne)'에서 한국 최고의 서적으로 평가한 책이다. 그는 한국의 인쇄술을 극찬하면서『직지심체요절』을 가장 흥미로운 자료로 꼽았고,『대동운부군옥』은 당대까지 저술된 다른 서적들을 완벽하게 소개한 책으로, 한국 서적을 연구할 때 가장 많은 참고가 됐다고 밝혔다. 예천박물관은, 대동운부군옥』목판본이 프랑스 외에도 일본 황실의 문서나 자료 등을 관리하는 궁내청(宮内庁) 서릉부(書陵部)와 일본 국립공문서관인 내각문고(內閣文庫) 등에 소장된 사실도 확인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한말 프랑스 외교관이 주목했고, 일제강점기 조선 3대 천재로 불렸던 최남선이 1913년 재간행을 시도할 만큼 유명세를 지닌 책이지만, 그동안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올해에는 학술연구 등을 통해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보 승격을 추진,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19 14:29:3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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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스토어, 지난해 전체 사용자 2억 7천만 돌파...지출 금액 덩달아 상승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2023년에도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3년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19일 발표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전체 PC 사용자는 2억7000만명 이상으로, 2022년 2억3000만명에서 17.4%에 달하는 4000만 명이 증가했다. 에픽게임즈의 크로스 플랫폼 계정 수는 총 8억400만개에 도달했다. 일간 활성 사용자 수( DAU)는 최대 3610만명을 기록했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최대 7500만명을 기록하며 2022년 6800만명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한 해 동안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된 신규 타이틀은 1300종 이상으로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현재 총 2900종 이상의 타이틀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2022년 대비 88%가 증가한 수치이다. 사용자 수 증가에 따라 지출 금액도 상승세를 보였다. 2023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사용자가 소비한 금액은 9억5000만 달러(약 1조2697억원)로 전년 대비 16% 늘어났다. 그중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타사 PC 게임에서의 지출 금액은 3억1000만 달러(약 4143억원)를 기록했다. 2023년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여러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 협력해 무료 게임 86개를 배포했으며, 이는 총 2055달러(약 274만원)에 달하는 혜택이다. 배포된 전체 무료 게임의 평균 리뷰 평점은 75점을 기록했으며 총 다운로드 횟수는 약 5억8600만회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 사용자와 개발자를 위한 각종 기능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됐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런처의 로딩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에픽 리워드'로 모든 구매 금액의 5% 적립과 주요 할인 기간에는 10%의 리워드를 제공했다. 리워드 혜택은 2024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셀프 퍼블리싱 툴' 덕분에 게임을 손쉽게 출시할 수 있게 되었고, '에픽 퍼스트런'을 통해 6개월 동안 순수익의 100%를 제공하는 혜택을 도입하기도 했다. 2024년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능을 추가할 방침이다. 업데이트 시점, 다운로드 일정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신규 다운로드 매니저, 오프라인 모드 및 소셜 기능 개선, 예약 구매 게임을 위한 사전 다운로드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 특히 개발자나 퍼블리셔가 운영하는 자체 구독 서비스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도입하고, 이를 구매하면 에픽 리워드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번들 상품이 출시될 때 이미 일부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2-19 14:29: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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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출산·양육 부담 줄이고 노인 사회참여 늘린다

고양시는 저출생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출산·양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4년 고양시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1조 3983억원이다. 고양시 전체 예산 3조 1666억원에서 44.16%를 차지한다. 올해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부모급여 및 첫만남이용권 지원인상, 시간제 보육확대, 맞춤형 노인일자리와 돌봄,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지원액 확대, 저소득층 자활사업과 자산형성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수준의 저출생이 지속되어 고령화, 인구감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으로 출산과 보육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노령층의 사회참여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 지원액 인상, 시간제보육 확대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세계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수를 나타낸다. 현재의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출산율은 약 2.1명으로 향후 고령화, 인구 감소, 산업경쟁력 약화, 지방소멸 등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액이 상향된다. 첫만남이용권은 지난해 출생아 1인당 200마원씩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인상됐다. 0세~1세 아동 가정에 지급되는 부모급여는 지난해 0세 월 70만원, 1세 월 35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으로 인상됐다. 두 자녀 이상 아이돌봄 서비스의 본인부담금도 10%를 추가 지원하여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냉동난자 사용 시술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시는 긴급하게 아이돌봄이 필요할 때 돌봄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에 독립반으로만 운영하던 시간제 보육을 통합반으로 확대하여 올해 연말까지 총 20개소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고양가와지쌀로 만든 탄생축하 쌀케이크, 셋째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제공하는 다복꾸러미, 관내 협력업체 입장료 등 할인혜택이 있는 고양다자녀e카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맞춤형 노인일자리 8380명 지원,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인상 저출생·고령화의 영향으로 인구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령층이 사회활동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대상자는 8,380명, 사업예산은 332억원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스쿨존 교통지도, 재활용품 수거 같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행주농가, 할머니와재봉틀 같은 직접 생산·판매·운영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 보육시설 도우미, 취약계층 도우미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는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노인종합복지관 등 10개소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이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 가사지원 및 외출동행, 생활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65세 이상 기초연금 지원액은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2만3180원에서 33만4810원으로 1만1630원 인상됐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또한 월 최대 32만3180원에서 33만4810원으로, 부가급여는 2만원~40만3810원에서 3만원~42만4810원으로 인상됐다. ◆14개 자활사업으로 근로기회 제공, '디딤씨앗통장' 자산형성 매칭 지원 저소득층에는 자활사업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근로의욕을 높이고 정부매칭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시락 제조, 카페운영, 택배, 편의점 등 14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는 고양뚝딱 사업도 진행한다. 자립의 기반이 되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희망키움 통장, 청년저축 등 정부매칭 자산형성 사업도 운영한다. 올해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32%까지 확대됐고 지원액도 4인가구 기준 월 최대 183만4000원으로 전년대비 13.16% 인상됐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의무 기준이 폐지되어 더욱 많은 시민이 의료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 '디딤씨앗통장'가입연령도 대폭 확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의 목돈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12세~17세 기준중위소득 40%이상 수급가구에서 가입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0세~17세 기준중위소득 50%이상의 수급가구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사회적인 활동이 가능한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합리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14:28: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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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대나무 실감 콘텐츠 기획전시 개최

담양군이 한국대나무박물관 제1전시실에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환경을 구축, 시범적으로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 대나무박물관의 상설 전시에 더해 경험을 통해 총체적 감흥을 누리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기획전시는 '미디어를 통한 경험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담양만의 지역 특성을 토대로 '대나무의 사계', '대나무의 모든 것' 등의 이야기를 구성해 실감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한 제1전시실 기획전시 개관기념 이벤트를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앱 '여기어때'를 통해 담양에서 숙박할 시 1박당 2명 무료입장을 지원하고 두 번째 '얼른 오시오' 이벤트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담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세 번째 '소문내기' 이벤트는 기획전시를 관람한 후 본인 SNS에 후기글을 게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현장에서 소형 여행 가방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 영상 기획전시를 통해 실감 나는 체험 환경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변화하는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이번 전시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2-19 14:2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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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 경기도체육대회 경기장 준비 착착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파주스타디움과 운정스포츠센터 수영장의 공인을 완료했으며, 운정건강공원 등 5개 축구 경기장 인조잔디 교체 및 보수, 심학산파크골프장 장애인 규격 시설 개선 등 총 10개 경기장에 총 34억원을 투입하여 3월 말까지 경기장 개보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2월 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파주시는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자체개발한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지표[계획(Plan), 인력(People), 장소(Place), 물자(Product)]를 바탕으로 안전점검위원과 협력해, 대회기간 동안 2개 이상 종목들의 경기를 연이어서 치르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등 15개 경기장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파주시는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5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동선, 휠체어 편의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2021년 코로나로 대회가 취소된 이후 다시 개최하는 만큼 경기장별 빈틈없는 정비로 모든 선수가 완벽한 조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2024-02-19 14:27: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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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에서 적응증 추가...북미 시장 선점 나서

셀트리온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의 염증성 장 질환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염증성 장 질환은 면역체계가 대장 또는 소장을 공격해 다발성 궤양, 출혈,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 질환이다. 이번 승인에 앞서 셀트리온은 크론병 환자 343명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에서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램시마SC가 1차 결과 변수인 임상적 관해와 내시경적 반응률, 주요 2차 결과 변수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위약 대비 우월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 제품을 피하주사로 변경해 허가받은 유일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인구수 대비 넓은 영토를 가진 캐나다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자가 투여 방식의 램시마SC가 환자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램시마SC의 경쟁력은 유럽 시장에서 확인된 바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분기 기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5개국에서 램시마SC의 점유율은 약 20%다. 특히 독일에서는 37%, 프랑스에서는 26%의 가파른 상승세가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유럽 등에서 누적한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미국에서는 '짐펜트라' 출시도 앞두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직접판매(직판) 체계 구축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9 14:27: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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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경기도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을 오는 4월 19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도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4월 19일까지 제안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주민 제안사업은 '도정 참여형'과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최대 500억 원까지 2025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도정 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일 방침이다. 지역지원형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타 시군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이 해당되며, 시군 사업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경기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위원회, 자치회 등이 제안하는 사업을 말한다. 민관협치를 통한 의제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하는 것으로, 일반형과 청년참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면 된다. 제안자 중 100명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제안이 선정되면 1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한다. 집중접수 기간에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제안자와 전문가, 사업담당자가 함께하는 숙의 과정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치게 된다. 올해 8월까지 제안 선정이 마무리되면 경기도 2025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아 예산이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주민제안으로 2024년 본예산에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은 '자립준비청년 취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등 52개 사업 158억 원이다.

2024-02-19 14:26:5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