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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BNK부산은행은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34세 이하 청년 중 연 소득이 5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며 월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 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수령금에 한해 일시납도 가능하다. 또한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해당 청약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저리의 정책대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청약통장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록 시 선착순 500명에게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맥스(1명) ▲애플워치 SE2(2명) ▲스타벅스 1만원 기프티콘(100명)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옥영수 부산은행 주택도시기금팀장은 "이벤트도 함께 준비한 만큼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23 13:22: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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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첫 '통상·산업 수출통제 대화'… "對 러시아 수출통제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러시아에 대한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일본 도쿄 주일미합중국대사관에서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일본 경제산업성 '한미일 3국 통상·산업 수출통제 대화'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 상무부 로즈먼 켄들러 수출관리차관보, 경제산업성 카츠로 이가리 무역관리부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3개국 대표는 대 러시아 수출통제를 조율하고,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 공조, 핵심·신흥기술에 대한 통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공급망 불안정과 수출통제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국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중용도 품목의 전용을 방지하고 국제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즈먼 켄들러 수출관리차관보는 "다자 수출통제에 대한 공동 가치와 안보 전망을 공유하는 우방국과의 협력은 언제나 무역안보국(BIS)의 우선순위"라고 했고, 이가리 카츠로 무역관리부장은 "첫 3자 회의를 통해 수출통제 각각의 운영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말했다.

2024-02-23 13:2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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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인천노동위, 인천 시내버스 노사와 협약… "단체교섭 지원"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앞으로 노사관련 분쟁시 법적 절차 개시 이전에 분쟁 해결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3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노사와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정 노사 솔루션'은 사전·사후 조정을 통한 파업예방 및 단체협약의 해석·적용을 둘러싼 분쟁 등을 해결하는 대안적 분쟁해결(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앞으로 단체교섭 등 집단적 노사관계와 관련된 분쟁이 있는 경우 법적 절차 개시 이전에 노동위원회 분쟁 해결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동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조율하고, 조정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앞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노사는 2023년도 임금 협약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사전 조정을 통해 조기에 평화적으로 체결한 바 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올해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해 노사와 노동위원회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동위원회 70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의 ADR 참여를 환영하며 인천지역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철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미 시작된 올해 인천지역 버스 노사협상이 잘 마무리되는데 이번 업무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지역의 다른 주요 사업장에서도 공정노사 솔루션 협약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3: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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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극...육아휴직 복직률 96%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웅제약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GPTW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기업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긍정 응답률이 60%가 넘는 기업에게만 후보 자격을 부여한다. 또 설문에 참여한 임직원 중에서 '자녀를 둔 직원'의 응답을 따로 산출해 총점에서 8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지난 2023년 기준 대웅제약의 육아휴직 후 복직한 부모 직원 비율은 96%에 달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 직원의 비율은 2022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유연근무제, 스마트 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사를 비롯해 공장, 연구소, 해외지사 등 모든 업무 공간에서 직원 스스로 목적과 상황에 따라 어떠한 장소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와 사내 IT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재 과정도 간소화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쉬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사유를 묻지 않는 것은 물론 5년 근속마다 직원에게 1개월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최대 100만원의 자기계발 비용을 지원하는 '장기 리프레시휴가' 제도를 운용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3 12:52: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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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계열사 '수석' 화입식 열어...종합포장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이 최신식 설비를 구축해 종합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수석이 지난 21일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석 글라스 공장에서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입식은 유리공장에 있는 용해로에 첫 불을 붙이는 행사다. 화입식에는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성근 수석 사장 등 수석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석 글라스 공장은 2022년 12월 착공해 부지면적 4만 8363㎡(약 1만 5000평), 연면적 1만 9710㎡(약 60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해로 가동 범위가 기존 일 150톤에서 180톤으로 늘어났다. 유리병 100ml 기준 일일 생산량이 77만 병에서 144만 병으로 증대된다. 수석은 1968년 중앙유리공업을 시작으로, 1972년 연합유리공업을 거쳐, 1978년 동아유리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해 동아제약 계열사로 편입했다. 2003년 수석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수석에는 유리병 사업을 담당하는 글라스사업부, 페트병 사업을 담당하는 플라텍사업부, 종이 박스 사업을 담당하는 칼라팩 사업부 등이 있다. 수석은 각 사업장을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통합 이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페트병, 플라스틱 캡 등을 생산하는 플라텍 공장을, 이어 2022년 종이 박스 포장재를 생산하는 칼라팩 공장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준공했다. 올해는 수석 본사와 유리병을 생산하는 글라스 공장을 이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3 12:52: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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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환율 오르기 어렵다"…1월 외화예금 58억달러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 거주자 외화예금이 58억달러 감소했다. 원·달러환율의 추가상승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달러를 쌓아두는 기업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4년 1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981억달러로 전월대비 57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보유한 외화예금의 합을 말한다. 특히 외화예금은 달러화예금을 중심으로 크게 줄었다. 달러화예금은 804억달러로 한달전보다 53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달러를 쌓아두려는 기업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원·달러환율은 31일 기준 1330.6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초 1290원대였던 환율은 지난달 말 1330원대까지 40원가까이 올랐다.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기업이나 개인은 차익실현을 위해 비싸진 달러화를 내다파는 경향이 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기업의 수입결제대금이 예치되면서 전달보다 9000만달러 증가한 58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엔화절하로 미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하며 3000만달러 줄어든 94억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 외화예금이 52억달러 줄었고,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이 5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밖에 기업예금은 53억9000만달러 줄었고, 개인예금은 3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3 12: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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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원전 기업 방문… "정책 지원 일관 추진할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경기도 화성 소재 원전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을 방문해 원전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원전용 계측기 제작 현장과 개발 중인 SMR 시제품을 시찰하며 "우리 원전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여가도록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진은 국내 계측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원전 중견기업이다. 1980년대 철강용 온도센서 개발 이후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1990년대에 들어 원전용 계측기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노내 핵계측기 개발에 성공, 2002년 한울 3·4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18개 원전에 공급해 1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작년 8월엔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1호기에 계측기를 공급해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는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해 SMR에 특화된 차세대 계측기 기술도 개발 중이다. 안 장관은 전날 창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주재 14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을 넘어, 원전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정부 출범 이후 최대규모인 3조3000억원의 원전일감과 1조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하고, 원전 제작기술에 대한 투자세액공제도 신설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또 차세대 원전·수출·연계 분야 연구개발에 이번 정보 5년간 민·관 합동 4조원을 투자한다. 한국형 독자 SM 노형 개발을 본격화하고, 국내 기업의 혁신 제작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 기반 구축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중 민간이 참여하는 SMR 사업화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2024-02-23 11:31: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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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中企 가교 역할…'한·태 기업교류委' 발족

25일 발족식…태국 DMSB재단과 긴밀한 협력 '韓·태 우수기업 수출입 컨퍼런스'도 3월 예정 한국과 태국의 중소기업간 가교 역할을 하는 단체가 만들어진다. '한·태 기업교류 위원회(Korea·Thailand Business Trading Commission)'는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발족식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태 기업교류 위원회는 국내 기업들의 태국 진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태국 'DMSB재단(DHAMMASIRIBOON FOUNDATION)'을 파트너로 한다. 위원회는 국내 기업들의 태국 진출을 돕기위해 태국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상호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펴 나갈 예정이다. 'DMSB재단'은 태국의 날린톤 담마시리분 회장이 2014년 설립한 재단이다. 태국뿐만 아니라 인도, 태국, 캄보디아, 호주, 독일, 캐나다, 몰타,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산업 기관들로부터 기술 이전 및 지원을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DMSB재단은 태국의 5300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태국 지방행정기관 협회(SAO)'의 의뢰를 받아 한국 우수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태국 국민의 삶과 복지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한국에서의 기업 선별은 한·태 기업교류 위원회가 맡고, 태국 정부, 지자체, 기업 매칭은 'DMSB재단'이 맡기로 했다. 우선 ▲전기에너지 산업(신규 발전 및 대체 전기에너지 상용화 기술, 전기에너지 절약 상용화 기술) ▲농업진흥(농업신기술, 스마트팜 등) ▲K-푸드(한국산 유기농 식품, 식품 가공 및 포장기술 등) ▲헬스케어(물정수, 연수기, 수질 개선 사업 등) ▲무역(한국의 건강식품, 딸기, 배 등 과일, 의류 등 공산품. 태국의 생과일, 건과일, 허브티) 등 5개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 기업이 태국 지자체와 직접 수출계약을 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한·태 기업교류 위원회와 DMSB재단은 오는 3월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태국에 수출하려는 5개 분야 우수 기업 100개를 초청해 'CP9, 제12회 융합비즈니스데이-2024 한국·태국 우수기업 수출입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태국에선 DMSB재단 회장 날린톤을 비롯해 태국정부 담당 고위직 공무원, 태국 지방 행정기관 협회(SAO) 임원, 태국 기업 대표들, DMSB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태 기업교류 위원회 이상원 위원은 "DMSB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 기업이 태국 5300여개 지자체를 비롯한 태국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1:17: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