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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캄보디아 KB IT 아카데미' 발대식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지난 2일 글로벌 교육지원사업인 '캄보디아 KB IT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캄보디아 KB IT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이 2023년부터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적자원개발센터와 협력해 캄보디아 청년들에게 금융산업 특화 IT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0명의 수강생에게 데이터 분석, 모바일 운영체계, 블록체인 등 금융분야에 필요한 IT 교육을 지원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 61명을 선발해 심화과정 교육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하여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100여명을 국내에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캄보디아의 디지털 기술 발전을 돕고 IT인재양성 지원을 통해 디지털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8월 캄보디아 상무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KB프라삭은행을 출범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7 11: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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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하나손보

삼성화재가 요양건강보험을 출시한다. ◆ 병원에서 가정까지 노후 종합 보장 삼성화재는 고객의 노후 보장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건강수명 달성 시 보험기간 연장 혜택, 치매 담보 다양화 및 방문요양서비스 담보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단비 담보 3종을 탑재했다.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전문 요양보호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병원에서의 치료와 가정에서의 돌봄을 받는 종합적 케어가 가능하다. 치매 관련 담보도 추가했다. 단순 치매 진단비 뿐만 아니라 치매 MRI·PET·CT검사비부터 특정 치매치료비, 치매 직접치료 통원일당, 치매장기요양 재가급여·시설급여 지원금 특약을 신규로 탑재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건강한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고 유병자 고객에게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가는 상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요양보험을 선보인다. ◆ 업계 최초 요양 전 치료 여정 보장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요양의 전 치료 여정을 보장하는 '삼성 함께가는 요양보험'을 오는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 요양보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인 병원 입원과 가족돌봄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 이 상품은 보장개시일(가입 후 90일) 이후 주보험에서 장기요양상태 1-2등급 판정 확정시 장기요양진단보험금을 보장한다. 장기요양진단 사유 발생 전에 사망할 경우 가입 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요양보험은 '장기요양(1-2등급)지원특약'을 통해 장소와 기간에 제한 없이 요양 비용을 보장한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보장개시일 이후 장기요양상태로 병원에 입원한 경우에도 방문요양이나 요양원 등을 이용했을 때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요양환자와 그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존엄한 노후 생활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이 누적 가입 400만건을 돌파했다. ◆ 2023년 한해만 100만건 판매 하나손해보험은 '원데이자동차보험' 판매 개시 후 누적 가입수가 2024년 7월말 기준으로 44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하루단위' 자동차보험이다. 일시적으로 가입하는 단기보험임에도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하고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저렴한 보험료와 더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디지털과 스마트폰에 친숙한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실제로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2023년 기준 가입자의 94%가 20~30대이고 평균적으로 1명이 1년에 4번 가입하는 추세로 재가입률도 높은 상품이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2023년 한해 동안에만 무려 100만건이 넘게 판매된 인기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상품경쟁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꾸준히 고객의 사랑과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07 10:55:2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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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 9일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을 오는 9일 연다고 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로 구성된다.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현역, 정자역 등에 접근이 용이하다. 곤지암역 남측에는 곤지암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있고 인근에는 곤지암 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했고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내부 평면은 타입별로 4베이 위주 설계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마련했다. '하이오티(Hi-oT)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1~3층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 확보 및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은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원에 위치한다. 9~11일까지 견본주택~경기광주역~임시주차장(경안 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07 10:52:2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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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외국인 고객 '디지털데스크' 확대

BNK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디지털 채널인 디지털데스크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디지털데스크 내 지원 언어는 기존 4개(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에 우즈베크어, 네팔어, 벵골어를 추가해 7개로 늘었다. 또한 BNK부산은행은 외국인 유학생의 방문이 잦은 대연동금융센터, 반송동지점, 부평동지점 등 3개 영업점의 디지털데스크를 '외국인 유학생 상담 창구'로 지정해 외국인 고객 금융 업무에 특화된 화상상담 직원도 배치했다. 디지털데스크는 전문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창구로 ▲예금·적금·주택청약 신규 ▲대출상담 및 신청 ▲외환업무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각종 카드 발급 등 일반 영업점 창구 수준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한 외국인에게는 거래 알림 메시지와 모바일뱅킹 이용가이드를 영어로 번역해 한글과 함께 전송한다. 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여권,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을 발급받은 만 19세 이상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손대진 부산은행 고객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7 10:30:0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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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인덱스펀드' 수탁고 1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인덱스펀드 시리즈인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의 전체 수탁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연초 이후 73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면서 출시 1년 만에 달성했다. KG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UH)'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UH)'의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6.69%, 15.29%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 시리즈는 환매주기를 단축(5영업일)함으로써 미국 주식형펀드 중 가장 빠른 환매가 가능하며, 국내주식형 펀드와 유사한 환매주기로 투자가 가능하다. 두 상품은 동일 유형 인덱스 펀드 중 운용보수 0.09%, 총 보수 0.26%(온라인 클래스 기준)로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로 운용되고 있다. 이는 장기투자에 용이하다. 또한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한 환헤지형(H)과 환율 등락이 성과로 연결되는 환노출형(UH) 상품 2종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한자산운용 미국 인덱스펀드 시리즈는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는 미국시장을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S&P500지수를 100% 수준으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는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기술주 및 성장주에 분산투자하며, 100개의 혁신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 본부장은 "올해 미국 주식시장은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 개별기업 투자에 대한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와 같이 소수의 종목이 시장을 이끄는 시장에서는 개별주식 투자보다는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인덱스펀드가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7 09:54: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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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깨비증권과 함께라면 미국주식옵션도 뚝딱!'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미국 상장 개별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오픈 기념으로 '깨비증권과 함께라면 미국주식옵션도 뚝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으로 낮은 거래비용의 이점이 있어 미국 내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상품이다. 이번 미국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깨비증권과 함께라면 미국주식옵션도 뚝딱!'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미국주식옵션 50개 종목의 온라인 거래(HTS·MTS) 수수료 할인 및 무료 실시간 시세, 거래에 따른 해외주식쿠폰 증정 등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모든 개인고객은 해외선물옵션계좌에서 미국주식옵션을 온라인(H-able·KB M-able)으로 거래시 12월 31일까지 1계약당 기존 수수료 5.9달러(USD)에서 약 83% 할인된 수수료 0.99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수수료는 계약당 편도 기준이며,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필수이다. 또한, 미국주식옵션을 거래하는 모든 개인고객에게 미국주식옵션 무료 실시간 시세를 제공한다. KB증권 온라인 매체에서 실시간 시세 신청시 무료로 적용되며, 이벤트 종료일인 12월 31일 이후에는 정상가 월 1800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 한정으로 별도 신청없이 자동 응모된다. 해외주식쿠폰은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제공하며,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최근 금리인하 시기와 여러가지 정치 이슈로 인해 미국주식 시장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주식옵션은 또 하나의 헤지 대안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더 좋은 거래 환경 및 서비스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7 09:53: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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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순자산액 1조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2일 1조5013억원을 기록하며 1조50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전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5396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현재 국내 상장된 미국 장기채 투자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3월말 1조원을 돌파한 후, 약 4개월 만에 50% 이상 증가했다. 7월 한 달 동안에만 순자산액 156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장기채 ETF 순자산액 증감을 집계했을 때 가장 큰 상승폭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해당 ETF의 빠른 성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오며 자금이 몰린 덕으로 풀이된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은 연금계좌와 은행에서 유입됐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에 유입된 자금은 8917억원이다. 개인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3011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도 해당 ETF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연초 이후 은행 순매수대금은 2434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146개 채권형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권 투자 ETF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장기 채권 특성상 금리 변동에 민감해 금리 인하 시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해당 ETF는 월배당 상품으로 채권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수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담당은 "연준이 9월부터 점진적으로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에 많은 투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금리인하가 진행되기 전 이를 활용해 미국 장기채권에 대한 투자전략을 가져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상품은 연금계좌(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해 세액공제 등 절세 혜택을 받으며 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24-08-07 09:18:3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