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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3967억원 규모

롯데건설은 약 3967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 동, 총 10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할 예정이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창원용호고 등이 인접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창원을 대표하는 용지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창원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행정·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가 산업 기반이 단단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정비사업이 활발하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호3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과 성동구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에 이어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49억원을 달성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9 09:16: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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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성과급으로 잔금 칠게요"…반도체 '셔세권' 집값 들썩

"삼전, 하이닉스 셔틀 노선 겹치는 단지가 어딘가요?" 나란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다니는 부부는 동탄역 인근 부동산을 찾아 통근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부터 확인했다. 반도체 상승세와 더불어 성과급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출퇴근이 편리한 '셔세권'을 따지는 수요자가 늘었다. 반도체 기업 통근버스(셔틀버스)가 정차하는 지역을 뜻한다. 서울 잠실 일대와 경기 용인 수지, 화성 동탄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역세권이 특정 거점을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된다면, 셔세권은 셔틀 노선을 따라 '선' 형태로 수요가 연결될 수 있다. ◆ 강동·수지·동탄, 사내커플 위주 수요 꾸준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에서는 꾸준한 수요가 감지됐다. 강동구 고덕·상일동 일대 공인중개사는 "요즘 집 사는 손님을 보면 SK하이닉스에 다닐 확률이 높다"며 "7~8년 전에는 삼성전자 직원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하이닉스 다니는 사람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어 "고연봉 직군이다 보니 매수 의지는 강한 편이지만, 지금은 매수가 활발한 타이밍은 아니다"라며 "고액 성과급이 실제로 풀리는 시점 이후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내커플 중심의 실수요도 눈에 띄었다. 한 공인중개사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부부가 함께 집을 찾는 경우가 많고,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한 지역을 선호한다"며 "송파보다 가격 부담이 낮고 아이와 살기도 좋은 곳이라 이쪽으로 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과급이 수억 원이라 해도 주택을 사려면 상당한 현금이 필요하니 고연차 위주로 기존에 모아둔 자금이 충분한 경우 성과급이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때 매수를 한다"고 했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반도체 기업 셔틀버스가 서는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움직임이 포착됐다. 용인 수지구 성복역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직원들이 꾸준히 집을 보러 온다"며 "분당은 조금 낡고 강남은 비싸다 보니 대체지로 수지를 선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다주택자 중과 회피 물량이 일부 나오면서 가격이 눌린 매물도 있었지만, 저렴한 물건은 빠르게 소진되고 다시 상승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화성 동탄역 인근 역시 '셔세권' 수요가 뚜렷했다.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각각 근무하는 부부가 와서 셔틀 노선이 겹치는 단지를 찾았다"며 "셔틀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지를 중요하게 따졌다"고 했다. 반도체 기업 셔틀 노선이 겹치는 수지와 동탄은 실수요 비중이 높아 회전율이 빠르고, 매물 감소에 따른 희소성으로 매도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실제 이들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셔틀이 모두 정차하는 용인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는 지난달 17억 4000만 원에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삼성전자 화성·수원,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을 잇는 셔틀 3개 노선이 교차하는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단지의 경우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 "성과급 곧 나오니까"…선계약·후정산 성과급을 활용한 자금 운용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결혼을 앞든 SK하이닉스 사내 커플이 각각 전용 25평형대 주택을 한 채씩 매입하기도 했다"며 "당시 성과급이 약 1억 원 수준이었는데, 먼저 계약을 진행한 뒤 자금을 맞춰가는 방식이었다"고 말했다. 계약금과 일부 중도금을 대출로 마련하고, 성과급이 나온 뒤 중도금과 잔금을 치른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을 일으켜도 2년 이내 조기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감수하고 빠르게 상환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일부 수요자는 기숙사에 거주하면서 계약금과 중도금을 마련한 뒤, 성과급 등을 활용해 잔금을 맞추고 있다. 전세 낀 매물을 매입해서 임차 계약 종료 시점에 입주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이 200조 원 수준에 이를 경우 1인당 5억~6억 원의 성과급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역시 노조가 영업이익의 15% 수준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증권가 전망치(영업이익 약 300조 원)를 적용하면 1인당 평균 5억 원대 성과급이 거론된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9 09:09:3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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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제5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예술 활동을 통한 이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5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10명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금융은 수상자에게 총 10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특히 성인 부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수상 작품에 대한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에서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품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ART BUSAN 2026'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공모전의 관심과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열정과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19 08:30: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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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4월 넷째주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 등 9258가구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넷째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925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432가구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 '옥정중앙역대방디에트르', 대전 유성구 용계동 '도안자이센텀리체', 충북 청주시 미평동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54-3번지 일원에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다. 청주 제1·2·3순환로와 청남로를 통한 청주 도심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청주지방합동청사,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다. 남성초·중, 충북고, 청주남중을 도보통학 할 수 있고 청주서원도서관,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버세이브(쇼핑몰)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아테라', 전남 여수시 소호동 '여수소제중흥S-클래스우미린', 충남 천안시 업성동 '엘리프성성호수공원'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2구역 1·2블록에 '엘리프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 규모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가깝다. 천안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아산스마트밸리,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밀집해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근거리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9 07:12: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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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의 그림자…반도체 쏠림에 ‘빚투’까지 붙었다

코스피가 6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신용거래 자금까지 몰린 상황에서, 최근 증권사들이 신용거래를 재개하면서 레버리지 투자 확대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지난 17일 종가 기준 2066조7245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4995조5123억원)의 약 41%를 차지한다. 두 종목이 사실상 코스피 방향을 좌우하는 구조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코스피가 6226.05를 기록했을 당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지수는 4752 수준에 그쳤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역시 유사하게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를 약 4700 수준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 같은 쏠림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실적 성장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두 기업 모두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레버리지 자금까지 반도체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16일 기준 3조4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월 27일(2조3065억원) 대비 약 49% 증가한 수준으로, 증가액만 1조132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1조6468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SK하이닉스도 같은 기간 신용잔고가 2조2305억원으로 증가했다. 2월 27일(1조7358억원) 대비 약 28% 늘어나며 증가액은 약 4947억원으로 나타났다. 두 종목의 신용잔고는 합산 약 5조6000억원 수준으로 불어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레버리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증가폭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1조원 이상 늘어나며 SK하이닉스를 크게 웃돌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쏠림이 보다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반도체 중심으로 레버리지 자금이 쏠린 상황에서, 시장 환경은 다시 '빚투 확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동안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제한됐던 증권사 신용거래 서비스가 최근 재개되면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1일부터, NH투자증권은 14일부터 신용거래융자와 증권담보대출을 재개했고, KB증권도 신용융자 한도를 기존 수준으로 복원했다. 하나증권 역시 신용거래융자를 재개했다. 시장 전체 신용잔고율은 1월 초 0.67%에서 4월 초 0.50% 수준까지 낮아졌지만, 절대 규모는 오히려 확대된 상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월 초 27조원대에서 3월 초 33조6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한 이후, 4월 들어서도 33조~34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8722억원으로 집계되며 최근 들어 재차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 규제가 완화된 상황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산업 편중 문제는 자본시장보다는 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정책은 보조적 역할에 가깝고, 반도체 외 새로운 성장 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9 07:02: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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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홈플러스 채권 추정손실 분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차원"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에 대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17일 롯데카드는 '홈플러스 채권 회계 처리' 참고 자료를 내고, "최근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인 회계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보유하고 있던 홈플러스 채권 793억원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특히, 이중 기업구매전용카드가 600억원으로 채권 비중이 가장 컸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플러스가 갚지 못한 돈을 롯데카드가 떠안은 것"이라며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금융 지원에 롯데카드를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홈플러스와 롯데카드는 모두 MBK파트너스를 대주주로 두고 있다. 인과 관계가 바뀌었다는 게 롯데카드 측 설명이다. 자산의 부실화에 대한 결과로 추정손실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았다 것. 롯데카드는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리스크에 대비, 충당금을 쌓음으로써 재무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해당 채권은 향후 홈플러스의 회생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회수 가능성이 있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구매전용카드액과 관련해서는 "홈플러스 회생 전 온라인 비즈니스 매출 확대 및 매입 구조의 고도화 과정에 따라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제공하는 유동성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이사회와 전문 경영진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금융기관이다. 홈플러스와의 모든 금융 거래는 내부 심사 절차와 시장 금리를 기초로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특정 주주사와 연계해 지원설 등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7 19:53:4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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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들 총출동…LS증권 ‘투혼클래스’ 대전 상륙

개인투자자를 위한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가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증권사들이 직접 투자 전략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행보에 나선 모습이다. LS증권은 오는 25일 대전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 '투혼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지난해부터 매월 진행해온 투자전략 세미나의 일환으로, 지방 개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강연에는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를 비롯해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선진짱'으로 알려진 전업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 증시 대응 전략과 은퇴를 대비한 자산 설계, 실전 투자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신청 및 세부 일정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올해도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7:42: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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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VIP 고객 대상 ‘글로벌 투자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시장변화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고 VIP 고객의 투자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1주차 '투자시황_K의 시대와 리스크 점검' ▲2주차 '분쟁의 시대 자원대국 브라질 시황' ▲3주차 '개인투자용국채 및 채권투자' ▲4주차 'ETF투자전략_전쟁 종료 후에 ETF투자전략' ▲5주차 '투자시장 전망과 펀드투자'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주제별 선착순 예약을 받으며,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에 전화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미래' 라는 슬로건 아래 투자센터평촌WM VIP고객분들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7:26: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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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컨설팅, 장애인 고용 공로로 고용부 장관 표창 수상

PwC컨설팅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자회사 'PwC컨설팅행복나눔'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PwC컨설팅행복나눔의 박성조 대표이사가 참석해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PwC컨설팅행복나눔은 컨설팅 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23년 7월 26일 설립된 이후 같은 해 8월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다. 현재 20명의 장애인 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규직 비율은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장애인 사원들은 PwC컨설팅 오피스 내에서 회의실·공유좌석·커피머신 관리 등 오피스 관리 업무와 사내외 행낭 배송, 등기 발송 등 사무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이사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조직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PwC컨설팅의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모회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7:19: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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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에 스며든 로보어드바이저…미래에셋 M-ROBO 1주년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자동 자산배분'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까지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가 확산되며 연금 운용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가 IRP 가입자 대상 서비스 제공 1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M-ROBO'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결합한 서비스로, 가입자의 투자 성향과 목표, 시장 상황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조정한다. 특히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1년간 성장세도 뚜렷하다. 지난 15일 기준 누적 운용자산(AUM)은 약 163억원, 서비스 이용 계좌 수는 5341건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서비스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4월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과 협업을 확대해 왔으며, 연내 추가 사업자와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IRP 가입자와의 접점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M-ROBO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투자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퇴직연금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IRP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6:49:1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