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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5000만원 안 비싸다"…'마자힐' 특공 경쟁률 58대 1

강북 최고 분양가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이하 마자힐)' 청약 특별공급에 1만2000명이 넘게 몰렸다. 강북에서도 분양가 평당(3.3㎡) 5000만원 시대가 열린 셈이다. 2일 청약홈에 따르면 마자힐 특별공급 경쟁률은 평균 58대 1로 집계됐다. 213가구 모집에 총 1만2535명이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38가구 모집에 7287명이 청약을 접수해 경쟁률이 191대 1에 달했다. 신혼부부가 79가구 모집에 3980명 접수로 50대 1, 다자녀가구가 43가구 모집에 1049명이 신청해 24대 1을 기록했다. 마자힐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에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상 최고 22층, 10개 동으로 총 1101가구 규모다. 마자힐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50만원으로 강북에서는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전용 84㎡ 기준 16억4000만원~17억4000만원 선이다. 마자힐은 입지가 좋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도 갖췄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마자힐은 공덕동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교육, 문화, 편의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02 07:41: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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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소비자 피해 지속…'책임보험' 역할론 주목

지난 2019년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도입에도 중고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책임보험의 역할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01년 '성능점검제도'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이 도입됐다.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은 중고차 구매 후 성능·상태점검 사업자가 작성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기록부)'와 실제 성능·상태의 차이로 구매자가 수리할 경우 사업자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수리비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다. 다만 책임보험의 손해율은 높아지고 소비자민원이 증가하면서 중고차 매매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책임보험 도입 이후에도 기록부와 실제 성능의 차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손해율은 지난 2022년 6월 말 97.4%에서 2024년 6월 말 146.8%로 높아졌다. 책임보험의 평균 손해액은 지난 2022년 1억7940만원에서 올해 2억80만원으로 높아졌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책임보험 손해율은 상승 추세고 손해율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며 "손해율이 높은 업체들의 경과보험료와 손해액 규모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 상태·성능점검 기록부와 실제 성능과의 차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책임보험 관련 소비자 민원 건수도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상위 6개 보험사에 대한 책임보험 민원은 지난 2020년 177건에서 2023년 322건으로 높아졌고 올해 5월까지 117건이 접수됐다. 기록부와 실제 성능과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는 책임보험의 상품구조, 성능점검 방법에 대한 기준 부재가 꼽힌다. 실제로 자동차 성능·상태점검자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방법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세부 방법은 마련돼 있지 않다. 또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와 실제 성능의 차이에 대한 성능·상태점검 사업자의 책임은 제한적이다. 손해율이 높을수록 사업자의 보험료에 할인할증을 적용하나 책임보험의 보상 서비스(수리비)는 중고차 구매자가 받는 구조이기 때문.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 기준 마련과 책임보험의 상품구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전용식 선임연구위원은 "정기 자동차검사 수준에 부합하는 자동차 성능·상태점검의 세부 검사기준 마련과 검사 장면을 CCTV로 촬영하고 일정 기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험계약자인 성능·상태점검 사업자가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은 각 보험사고 유형별로 최대 10만 원으로 정해져 있는데 자기부담금 정률제 도입 등의 개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2 07:00: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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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파리올림픽 맞춰 한돈켐페인 전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올림PIG엔 우리돼지 한돈이 제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에서는 올해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 국민이 한돈과 함께 스포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돼팀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4 파리올림픽'이 예정된 3분기에는 국민들이 한돈과 함께 올림픽 경기를 보며 우리돼지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첫 시작으로 한돈자조금은 1일 '올림PIG' 콘셉트의 디지털 광고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올림PIG 티저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4 올림PIG 공식(食)파트너라는 문구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나는 축제를 기대케 하는 올림PIG 티저 영상의 본편은 오는 8일 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파리올림픽 개막전에 공개될 '올림PIG' 화제성 영상을 연계한 가상 광고(FOOH)도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개될 영상에는 공중에서 깔리는 삼겹살이 경기장 트랙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등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광경이 실감 나게 담길 예정이다. 상상만 하던 삼겹살 구이의 독특한 면모를 재밌게 구현해 낸 만큼, 이번 가상 광고 역시 '올림PIG'의 화제성을 견인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전망이다. 또 한돈자조금은 오는 8월 11일까지 남성 듀오 그룹 'Oninon하세요'로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듀오 그룹 '이짜나언짜나'와 함께 국돼응원가 댄스 챌린지도 전개한다. 이짜나언짜나는 '국돼응원가'를 주제로 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사와 안무를 통해 한돈의 가치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한돈 국돼응원가 음원을 활용한 댄스 영상을 찍은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1명) △에어팟 맥스(3명) △한돈 선물세트(100명)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올림PIG 캠페인 공식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돈자조금은 올림PIG 캠페인 본편 영상 시청 댓글 이벤트, 한돈 먹방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더욱 즐길거리 가득한 올림픽 시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전 국민이 파리올림픽을 기대하고 계신 가운데,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한돈의 맛과 가치도 느껴보시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는 만큼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1 17:51:1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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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수출입 최대실적에 2800선 위로...2804.31 마감

한국 수출입 실적이 21개월만에 최대치를 보이며 코스피지수가 2800선까지 올랐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9포인트(0.23%) 오른 2804.3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53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6억원, 64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36%), 운수창고(2.24%), 철강금속(1.03%) 등이 올랐고, 음식료업(-3.90%), 보험(-2.83%), 의료정밀(-2.58%)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인 현대차(-3.05%)와 기아(-0.54%),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0.42%)를 제외한 총 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바이오주인 셀트리온(5.62%)과 삼성바이오로직스(4.40%)가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6.28%), POSCO홀딩스(2.07%), KB금융(1.40%) 등이 올랐다. 상승종목은 381개, 하락종목은 495개, 보합종목은 5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1포인트(0.80%) 상승한 847.1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42억원, 131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111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제약(4.18%), 금융(1.49%), 기타제조(1.26%)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담배(-1.25%), 금속(-1.03%), 건설(-1.01%)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1.07%), 에이치피에스피(-0.64%), 리노공업(-0.21%)을 제외한 총 7개 종목이 상승했다. 2차전지주인 엔켐(7.33%)과 제약주인 에이치엘비(7.01%), 셀트리온제약(4.95%), 삼천당제약(4.86%)이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비엠(3.01%), 클래시스(2.36%), 에코프로(2.33%)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862개, 하락종목은 702개, 보합종목은 96개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 수출입 실적이 전년대비 5.1%, 일평균 수출이 12.4% 증가했으며 이는 21개월만에 최대실적"이라며 "긍정적 수출실적에 시장 심리가 강하지 않음에도 2800선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380.2원에 마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01 17:02:1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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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미국채 ETN 시리즈 6종 신규 상장

KB증권은 2일 'KB 미국채 10년 ETN', 'KB 레버리지 미국채 10년 ETN', 'KB 미국채 30년 ETN', 'KB 레버리지 미국채 30년 ETN', 'KB 레버리지 미국채 10년 선물 ETN', 'KB 인버스 2X 미국채 선물 10년 ETN' 등 총 6종목을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KB 미국채 상장지수증권(ETN) 시리즈는 미국채 10년·30년 현물에 1배수·2배수 투자하는 상품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상장된 미국채 10년 선물에 2배수·-2배수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현물형 상품의 기초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하는 'KAP 미국채 10년 지수(총수익)', 'KAP 레버리지 미국채 10년 지수(총수익)', 'KAP 미국채 30년 지수(총수익)', 'KAP 레버리지 미국채 30년 지수(총수익)'이고, 가장 최근 발행된 미국채 5종목으로 구성되며 미국 금리 하락 시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선물형 상품의 기초지수는 S&P Dow Jones Indices에서 산출하는 'S&P 10-Year U.S. Treasury Note Futures 2X Leveraged Index (USD) ER'과 'S&P 10-Year U.S. Treasury Note Futures 2X Inverse Index (USD) ER'이며, 미국채 선물 일간수익률의 2배 및 -2배를 추종하여 투자자의 전망에 따라 롱·숏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 KB증권은 이번 신규 상장하는 ETN 상품들을 통해 미국 국채 투자 시 높은 수준의 금리수익 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 차익을 극대화 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변화하는 금융투자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채권형 상품 공급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KB ETN 라인업을 다변화해 폭 넓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1 16:48: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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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韓 증시서 수익률 대박...'밸류업' 호재 아직 남았다

올 상반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순매수 상위 4개 종목'의 주가가 평균 3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 대형 우량주를 사들이며 수익률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둔데 이어 하반기에도 반도체 경기 호조세와'밸류업 프로그램' 등의 호재에 힘입어 수익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연초부터 6월까지 한국 증시에서 23조282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조517억원의 순매수 금액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외국인들의 코스피 지분율은 연초 32.72%에서 6월 말 35.63%까지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들은 7조379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약 7조9971억원이었고 이어 SK하이닉스(약 3조8039억원), 현대차(약 3조4541억원), 삼성물산(약 1조3201억원) 순이다. 상반기 동안 코스피는 약 4.79% 상승했으며, 외국인 집중투자 종목들의 주가 움직임도 지지부진한 코스피지수와 달리 가파른 우상향세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4개 종목의 주가는 상반기에만 평균 31.39%가 올랐다. 삼성전자는 3.82%로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SK하이닉스 67.13%, 현대차 44.96%, 삼성물산 9.65% 등은 급등했다. 이외에도 순매수 상위 10권 내 종목인 HD현대일렉트릭이 277.12%, 기아 29.3%, 알테오젠 184.77%, 크래프톤 45.40% 등도 주가가 뛰었다. 외국인들은 정부 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주식과 반도체 주식을 쓸어담으면서 상당한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보여진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부터 외국인 순매수와 코스피 방향성 간 상관계수는 83%로 지수 성과를 결정 짓는 수급 주체"라며 "국내 주식시장 외국인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계, 영국계 자금 패턴을 고려했을 때 추가 자금 유입 여력은 남았다"고 판단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밸류업 프로그램'의 동력도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밸류업 2차 랠리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기획재정부가 세법 개정안을 발표하는 7~8월과 실제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11~12월쯤 밸류업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국회 원 구성이 늦어지는 것을 보면 합의 과정이 원만하진 않을 것 같다"면서도 "야당도 '주식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대명제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만큼 지나치게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다만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밸류업이 보다 추진력을 얻게 된다면 국내 증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들이 존재한다"면서도 "밸류업만으로 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 분리과세 등 세제적 지원이 동반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제언했다./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1 16:48: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