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 신규가입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API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 플랫폼 'KIS 디벨로퍼스(Developers)'를 활용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한 신규 고객에게 1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거래 금액 구간에 따라 1만원~50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오픈 API는 알고리즘·퀀트 등 자신만의 전략을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외 주식 및 파생상품 시세 확인과 계좌 조회, 거래 주문 등 각종 트레이딩 서비스 관련 오픈 API를 자체 개발자 센터인 'KIS 디벨로퍼스'를 통해 제공 중이다. KIS 디벨로퍼스에서는 각 기능별로 상세한 설명과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 문의도 가능해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최근 실시간 시세 및 투자자 동향 등 고객이 요청한 213개 신규 API를 반영하여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2:00: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상장사 인적분할시 신주배정 금지·공시 강화

앞으로 상장사는 인적분할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금지된다. 일반주주 가치는 훼손되고 최대 주주의 지배력만 강화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장법인 자기주식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상장법인의 자사주와 관련해 ▲인적분할시 신주배정 제한 ▲공시 강화 ▲자사주 취득·처분과정에서의 규제차익 해소 등을 포함한다. 우선 금융위는 상장사가 인적분할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을 할 수 없도록 금지한다. 기업분할은 신설기업 주식 소유 방식에 따라 물적분할과 인적분할로 나뉘는데, 인적분할은 분할 전 회사의 모든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신설회사의 주식도 소유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자사주는 의결권·배당권·신주인수권 등 거의 모든 주주권이 정지돼 있지만, 인적분할은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 신주배정이 이뤄졌다. 예컨대 A사(대주주 20%, 소액주주 50%, 자사주 30%)를 인적분할할 경우 B사는 A사의 주주비율에 따라 지분율이 배정돼 지분율이 대주주 20%, 소액주주 50%, A사 30%가 된다. 일반주주의 지분은 희석되지만 대주주는 추가 출연 없이도 지배력이 강화될 수 있다. 자사주 마법으로 회사자금이 대주주의 지배력을 높이지 않도록 신주배정을 금지한다는 설명이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자사주 보유·처분 과정도 공시한다. 금융위는 상장사의 자사주 보유비중이 발행주식 총수의 5% 이상일 경우 자사주 보유현황과 보유목적, 향후 처리계획(추가취득 또는 소각 등)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후 상장사는 자사주 처분시 처분목적, 처분상대방 및 선정사유, 예상되는 주식가치 희석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자사주를 신탁으로 취득하는 경우 당초 계획·공시된 자사주 매입금액보다 적다면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계획된 자사주 매입기간 종료이후 1개월 경과 전에는 새로운 신탁계약 체결도 제한한다. 신탁계약기간 중 신탁업자가 자사주를 처분하는 경우에는 직접 처분과 동일하게 처분 목적, 처분상대방 및 선정사유, 예상되는 주식가치 희석효과 등을 주요사항보고서에 담아 공시해야 한다. 규정변경예고 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다. 금융위는 이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와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등을 거쳐 연내 시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3 12:00:0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군(軍) 상생금융 패키지’ 시행

신한은행이 '군(軍) 상생금융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 상생금융 패키지는 군 장병과 병역명문가 고객들이 대상이다. 우선, 신한은행은 장교·부사관·준사관·군무원·사관생도 등을 대상으로 '군인행복대출', '쏠편한 군인대출' 금리를 0.4%포인트(p) 인하하고 최고 한도를 1억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한다. 국군재정관리단의 '군인생활안정자금 대출 추천서'를 발급받은 군인은 '군인생활안정자금 대출' 금리를 0.7%p 인하한다. CSS신용대출시 '병역명문가 우대금리(0.5%p)'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 대출을 신청하고, 병무청에서 발급하는 '병역명문가증'을 제출해야 가능하다. 이밖에도 신한은행은 군장병과 병역명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금상품도 마련했다. '신한 플랫폼 적금(병역명문가)'은 직업군인(장교·부사관·준사관·군무원), 군인연금수급자, 군인공제회 회원이 대상이다.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적금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에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모바일 전용 고금리 입출금 계좌인 '신한 군인행복 통장'도 출시한다. '신한 군인행복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2.9%p를 더해 최고 연 3% 금리가 적용되는 입출금 계좌다. 신한은행은 신한플랫폼적금과 신한 군인행복 통장을 각각 5만좌 한도로 출시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장병들과 병역명문가 고객들을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군 상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3 11:14: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제20회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

DGB대구은행은 지난 1일 대구 제2본점 실내체육관, 구미 경북1본부 회의실, 포항 경북2본부 회의실 총 3곳에서 '제20회 DGB대구은행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 대회를 동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4주간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1차 예선에는 대구·경북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4500여명이 참여했다. 이후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0여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이날 개최된 지역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포토존과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입상 여부를 떠나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차 본선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는 DGB대구은행 마스코트가 그려진 비치 타월과 리사이클 쇼퍼백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2차 본선 대회 심사 후 최종 결과는 오는 26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및 iM뱅크 앱을 통해 발표한다. 또한 학교 단체상 및 입선 수상자도 함께 공개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DGB대구은행 어린이 미술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3 11:13:4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신보, 미국서 3억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지난달 29일 미화 3억 달러(약 4135억원)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5월에 처음으로 해외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해까지는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채권을 발행했으나 올해는 미국까지 투자자 풀(POOL)을 확대해 안정적인 글로벌 투자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높은 수요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리 협상력을 높이고 실제 미국 투자자들에게 30% 가량 물량을 배정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발행사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각국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를 비롯한 글로벌 초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발행물량 대비 7배에 육박하는 주문을 확보해 당초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낮아진 발행금리는 해외채권 발행금액을 활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비용 인하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보는 향후 해외채권 관련 보증료 인하를 통해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도울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기준금리 격차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 투자자를 확보하고 국내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채권을 발행한 것은 신보 해외채권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라며 "향후 해외 발행을 확대해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조달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기업의 금리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3 11:11:1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투자자교육협의회, 초등학교 교사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총회 개최 지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지난 1일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 방안으로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경제, 금융교육 연구 단체인 경제금융교육연구회의 '2024년 총회 및 특강'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 총회에서는 특강과 함께 노후대비, 자산관리, 경제신문 활용, 부동산, 부수입 활동 등 분야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특강은 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이 '반도체와 AI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컴퓨터 산업의 역사, 최근 AI 산업의 생태계와 관련 응용 분야,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내용과 함께 증권시장에서 보는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분석을 소개했다. 교사들의 관심 분야인 교육 및 사회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특히 학생들의 진로와 향후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투교협 간사)은 "투교협은 현직 교사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금융교육을 위한 지원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총회 지원과 함께 초등학교 늘봄학교금융교육, 하계 교사 연수 개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의 금융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금융에 대해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03 11:10:4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