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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 나스닥 100 ETN' 신규 상장

삼성증권은 나스닥 100 현물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 나스닥 100 ETN'은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금융기업 제외)을 추적오차 없이 추종하며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되는 환노출형 토털리턴(TR)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만기 도래로 오는 13일 상장폐지 예정인 '삼성 나스닥 100 ETN(H)'과 기초지수가 동일하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환노출형이라는 점에서 기존 상품과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달러의 가치에 동시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4월 29일 기준 나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브로드컴 순이다. 또한 투자 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는 TR 상품으로 설계돼 투자수익률에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용보수(제비용)는 연 0.8% 수준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미국의 대표 지수인 나스닥에 투자할 수 있는 ETN 상품을 출시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상품"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03 11:10: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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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말레이시아를 교두보로 '아세안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동남아 국가와 3번째 협업 비씨카드는 말레이시아 국가 표준 QR결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넷과 협업을 통해 현지 결제시장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이어 3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협업 사례다. 아세안(ASEAN) 시장 내 입지 확대 및 세계 시장 사업처를 더욱 키워나가겠단 방침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이용했던 '페이북 QR'을 말레이시아 내 가맹점 200만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편의성 ▲범용성 ▲안정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우리나라에서 편리하게 사용 중인 결제 수단을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도록 국경을 허무는 것이 비씨카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사화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카드를 공개했다. ◆소비 관리 활동 지원 선봬 신한카드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적립 및 소비 영역에서 고민들 덜어낸 '신한카드 처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예산 관리를 공유하는 2030세대의 특성과 이용 빈도 등을 반영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오늘도 5% 적립 서비스'는 매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등에서 이용금액의 5%를 매일 최대 1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일상 속 5% 적립 서비스'는 ▲생활 가맹점 ▲패션 플랫폼▲여행 영역 등에서 5% 적립을 지급한다. 생활과 여행을 하나의 서비스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 '정기결제 최대 20% 적립 서비스'는 고정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멤버십(20%) ▲동영상재생서비스(15%) ▲통신(10%) 등 분야에서 적립을 적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초년생 및 청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뚜레쥬르와 제휴를 맺고 할인을 제공한다. ◆군복 입고 결제하면 음료 1잔 무료 KB국민카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뚜레쥬르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 할인을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다음해 12월 31일까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평일 10%, 주말 15%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1일 최대 20만원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은 군복을 입고 뚜레쥬르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 1잔을 무료로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국군 장병과 전역 장병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0:24: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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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여성 벤쳐기업가 지원' MOU

SC제일은행은 지난달 30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 기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여성벤쳐협회 소속 기업이 보증서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실행금액의 1.0%(최대 1000만원)를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SC제일은행의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이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SC 위민 인터내셔널 네트워크(Women International Network·SC WIN)'의 일환으로도 마련됐다. 'SC WIN'은 SC그룹이 진출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 국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 새로운 고객 및 시장과 연결, 글로벌 중소기업 커뮤니티 구축 등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여성 기업가의 성장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C제일은행은 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 기업가가 SC제일은행 보증서담보대출을 받을 시 차주당 대출 실행금액의 1.0%(최대 1000만원)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3일부터 여성벤처협회 소속임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확인서를 제출한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한 사업체당 대출 실행금액의 1.0%, 최대 1000만원 한도로 1회에 한해 내년에 지원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 도래되는 달의 다음 달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캐시백 전체 한도인 5억원이 조기 소진될 경우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단, 전액 상환 혹은 보증사고 통지 기한이익 상실된 대출이거나 휴폐업 및 사망 차주이면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단주 SC제일은행 중소기업금융부문 전무는 "여성 기업가들이 SC WIN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금융지원과 코칭을 받아 성장하고 향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시장으로도 진출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3 09:57: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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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물에너지 사용량 전년 대비 1.3%↓

지난해 건물에너지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이 전년 대비 각각 1.3%, 4.4% 감소했다.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기준년도인 2018년 대비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9.0% 감소했다. 지난해 건물 연면적이 전년 보다 증가(3.2%)했지만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은 47만4000TOE(표준 에너지단위) 감소한 3588만8000TOE로 집계됐다. 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117kWh/㎡로 전년 대비 4.4% 줄면서 지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준년 대비로는 9.0% 감소했다. 이우제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와 지역별 용도별 사용현황 등을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통계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 통계지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년 대비 총사용량 감소율은 대전이 3.8%로 가장 높았고, 광주와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한 반면 판매. 의료시설 등 비주거용 대부분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3 09:55: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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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BGF에코머티리얼즈, 재평가 시기 임박..."BGF 그룹 기대주"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BGF 그룹으로부터 지난 3년간 전사적 지원을 받아 온 BGF에코머티리얼즈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7200원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BGF에코머티리얼즈는 BGF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결론적으로 2895억원 상당의 그룹 지원을 받았고, 이제 증명해야 할 차례"라고 평가했다. BGF에코머티리얼즈에는 신일테크(100%, 55억원), 제이에코사이클(61.6%, 200억원), 케이엔더블유(56.75%, 1135억원) 지분 취득을 위해 1390억원이 투입됐다. 투자재원은 BGF가 맡았다. 또한, 동사가 발행한 전환사채 256억원과 신주인수권부사채 435억원을 인수(CB,BW 오버행 모두 해소) 했으며, 케이엔더블유 경영권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에도 395억원이 투입됐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새 국제회계기준(IFRS) 올해 동사의 매출액은 3712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9%, 48.5% 성장한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케이엔더블유 사업 실적이 올해 온기 반영되며 외형성장을 이끌 전망"이라며 "여기에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이 원재료-판가 간 스프레드 확대로 수익개선 구간에 진입해 질적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지난해 8월 반도체, 자동차용 소재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더블유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의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HMB) 품질 검증 통과시 추가 성장 모멘텀까지 확보해 우상향의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3 09:48: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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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스타트업과 함께 신기술, 신사업 발굴

DL이앤씨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DL이앤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설 현장 및 사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달 3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모집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탄소중립기술, 친환경 에너지기술, 건설업 혁신 아이디어 등 총 4개 분야다. DL이앤씨는 서면 및 대면심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기술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금 유치를 통해 기업당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혁신기술 개발 등 협업을 위한 직접 투자도 검토한다. 앞서 지난해에는 4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DL이앤씨 현장에서 기술검증을 진행했으며, 최종 1개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 공동 연구가 이뤄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3 09:26: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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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대우건설,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이달말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에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55번지 일원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장위뉴타운의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석계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청량리역까지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E노선 등 교통 호재도 계획되어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GTX-C노선의 경우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광운대,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 수원역을 잇는 노선으로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올해 1월 착공됐으며,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앞에 위치한 석계역에서 GTX-C노선 광운대역(예정)까지 한 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또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또한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우는 중계동 학원가도 이용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월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 롯데백화점 미아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CGV 미아점, 롯데시네마 중랑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상계백병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공원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서울에서 3번째로 큰 68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가깝고, 공원 내에 조성된 꿈의숲아트센터, 계절수목원 등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 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의 경우 법정 대비 넉넉한 주차대수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 문화,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그리너리 카페, 모임과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멀티컬처룸 등이 조성된다. 특히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해 코인세탁실,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공간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 주거시스템도 적용된다.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모바일 원패스시스템이 도입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단지 안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견본주택은 청량리역 인근인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3 09:26: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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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채권추심' 관련해서 유의하세요!

Q. 채권추심과 관련해서 소비자는 어떤 부분에 유의해야 하나요? A. 첫 번째로는 금전거래가 전혀 없는 회사로부터 빚 독촉을 받은 경우, 채권자가 채권추심을 위임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추심업을 허가 받은 채권추심회사는 채권자의 위임을 받아 채무자에게 채권추심을 할 수 있으므로, '채권추심수임사실 통지' 등을 받은 경우 적극적으로 해당 채무를 확인하고 응대해야 합니다. 금융회사를 사칭하는 금융사기가 의심된다면 채권추심회사의 제도권금융회사 여부 및 대표 연락처 등을 금융감독원 파인(금융소비자 정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의 부실대출채권이 매각되는 경우 대출채권을 양수받은자는 채권추심을 직접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유의사항은 대출 등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용료 등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무도 채권추심 위임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채권추심의 대상이 되는 채권에는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권,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된 민사채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전 채권이 포함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은행, 저축은행 등 대출금, 신용카드회사의 카드매출대금, 전기통신사업자의 통신요금 등이 있습니다. 또한 채권추심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신용정보는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채권추심회사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장기간 채권추심이 없던 대출의 변제요구에 대해서는 상환 전에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 미상환 채무는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상환의무가 없으나 일부 변제하면 소멸시효가 부활됩니다. 따라서 채무감면을 조건으로 일부 변제를 유도하는 경우는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미등록 대부업자로부터 불법 채권추심이나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출을 받은 경우는 '채무대리인 무료 지원 사업' 등 구제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십시오. 경제상황이 어려워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는 경우,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니 신용회복위원회 등과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4-06-03 07:57:1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