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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현대해상·NH농협생명

삼성생명이 공모전 수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수상식을 진행했다. ◆ 웹소설 부문 'SIU 범죄수사' 대상 삼성생명은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상식에는 수상자의 가족 및 지인을 포함해 전영묵 삼성생명대표, 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웹소설 부문 대상은 보험사기를 다룬 'SIU:범죄사냥꾼' 작품이 공익성, 창의성, 흥미 요소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상금으로 30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에세이 부문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잠룡(필명)' 수상자는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는 보험사기에 맞서 진실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정의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속 시원함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 가입자 대상으로 '부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자녀와 함께 보험 가입하면 할인 혜택 현대해상은 부모 할인 이벤트 시작 후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 부모 가입 월평균 건수가 지난 1~4월 대비 1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10%를 할인한다. 지난 7월부터 이벤트 상품을 '간편한건강보험'까지 확대했다. 간편한건강보험의 가입 연령은 15세~90세까지다. 입원,수술 이력이 있어도 626개 경증질환에 해당하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약 13만원, 여성은 약 11만원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유지 고객 감사 의미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경상남도 농민들에게 안전 물품을 선물했다. ◆ 안전장갑, 장화, 마스크 등 제공 NH농협생명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및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한 물품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경남지역 농업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한 '안전박스'는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으로 구성했다. 윤 대표이사는 "경남지역 농업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9 11:03:13 김정산 기자
내년 국토부 예산 60.6조원 중 저출산 36.7조원 파격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안으로 60조6000억원을 편성했다. 2023년 본예산(55조8000억원) 대비 4조9000억원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전체 총지출(660조원)의 9.2% 수준이다. 29일 국토교통부의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총 지출 규모는 60.6조원이다. ▲예산 23.3조원 ▲기금 37.3조원을 통해 마련한다. 사회간접자본시설(SOC) 20.5조원, 복지에 40.1조원을 쓸 예정이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저출산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4.2조원이 증액된 36.7조원으로 복지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출산 자체에 방점을 두고 파격적인 주거 지원을 제공한다. 나아가 저출산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출산 가구에 대해 특별공급은 물론 최저 수준 금리로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지원으로는 구입자금 금리를 1.6~3.3%, 전세자금 1.1~3.0%, 출산 시 1명당 0.2%포인트(p)를 추가 우대할 방침이다. 저출산 관련 특별공급 규모도 공공분양 3만호·임대 3만호는 물론 민간분양 1만호 포함, 연 7만호 수준으로 늘린다. 주거 안정 예산으로 5년 간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달성을 위해 내년에 공공주택 20만5000호((공공임대 17.9조원(10.7→11.5만호), 공공분양 2조원(7.6→9.0만호), 주택구입 및 전세 보증금 대출 금융지원도 11.5조원에서 13.8조원으로 확대한다. SOC 안전을 위해 폭우·폭염 등 기후변화 대비 예산으로 지하차도 침수 방지, 열차 선로·전력설비의 집중개량을 추진한다. 항목별로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 1조783억원(+1091억원) ▲일반철도안전 및 시설개량 1조4453억원(+2611억원) 등이다. 건설현장에서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부가 직접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추진(신규 11.7억원)하고, 공사중인 건축물에 대한 안전모니터링 예산도 증액(12.3억원→21.7억원)한다. 기존 1500건에서 연간 5000건으로 점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철도역사에 AI CCTV 1120대(100억원)를 설치해 치안 수준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 대출지원을 확대(0.2조원→0.4조원)하고, 피해자 주택 공공임대 매입 사업도 신규로 추진(0.5만호, 0.7조원)한다. 주거 취약계층에는 주거급여 예산으로 수혜 대상(중위소득 47%→48%)을 확대하고 급여수준도 월 최대 2.7만원을 인상해 전년 대비 1702억원을 늘린 2조7400억원을 책정했다. 교통과 관련해 내년 하반기부터 대중교통 이용 비용의 20~53%를 절약할 수 있는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K-패스'를 출시한다.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이용계층에 따라 20~53%)을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달에 돌려받는 서비스로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혁신과 관련, 2025년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2027년 레벨4 수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UAM은 도심지에서 그랜드챌린지 실증 2단계(수도권)를 추진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고도화 등 미래 이동수단의 현실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특히 모빌리티 혁신 기술의 규제해소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모빌리티 특화 규제샌드박스사업에 21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글로벌 연구개발(R&D) 국제협력 공동연구에 43억원을 새롭게 지원한다. 교통인프라 건설에는 11조원을 투자한다. 2029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착수에 5363억원을 투입하고, 울릉공항, 백령공항 등 소형 공항과 대구경북신공항, 제주제2공항 등 지역 거점 공항 건설도 추진한다. 수도권 광역철도(GTX)의 적기 개통에 7247억원을 지원하고, 인천발·수원발 KTX, 호남고속철도 광주~목포 구간 등 주요 고속철도 노선 등을 차질없이 건설할 계획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29 11:00:09 이규성 기자
저출산 주거 연간 7만호 특별공급

국토교통부는 29일 '저출산 극복 주거지원 세부방안'을 내놓았다. 주요내용으로 ▲출산가구 주택공급 지원 ▲공공분양 뉴:홈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민간분양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등을 꼽을 수 있다. 저출산예산 규모는 36.7조원이다. 주거복지예산의 대부분을 저출산에 쏟아붓겠다는 의도다. 또한 주택공급 등은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출산 가구에 적용, 기존 패러다임과는 다르다. 우선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자녀 출산 시 공공·민간주택 공급을 연간 7만호로 확대, 파격적인 주거지원을 한다. 주택 또한 혼인여부와 무관하게 출산 시에도 적용된다. 나아가 공공분양 뉴:홈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그간 혼인가구를 중심으로 한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달리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자녀 출산 시 공공분양(뉴:홈)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특별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임신인 경우 입주 전까지 출산을 증명하면 된다. 소득·자산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50%·자산 3.79억원 이하인 경우 특별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저출산 뉴:홈 물량은 연 3만호 수준이다. 이를 위해 내년 물량을 일부 조정한다. 세부 공급계획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민간분양 신생아 우선공급이 신설된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시 출산가구에게 우선공급한다. 그 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우선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임신중인 경우라도 입주 전까지 출산을 증명하면 된다. 소득요건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60% 이하로 소득이 낮은 가구에 우선 공급한다. 민간분양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중 연 1만호에 저출산을 적용을 방침이다. 이 경우 연간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의 20%를 선배정하는 셈이다. 공공임대 신생아 우선공급도 신설한다. 자녀 출산 시 신규 공공임대를 우선공급하고, 기존 공공임대 재공급 물량에 대해서도 출산가구에 우선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령 신혼부부가 출산으로 3인 가구가 되는 경우 적정면적으로 이주(31~60㎡→40~80㎡)할 수 있게 우선권을 준다. 대상은 앞선 자격과 마찬가지로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우선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공공임대 우선공급 기준은 ▲건설임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3.61억원 이하 ▲매입·전세임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자산 3.61억원 이하다. 공급물량은 연 3만호 수준이다. 금융지원에 있어서는 신생아 특례 구입자금 대출을 도입한다. 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해 저리 구입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가구면 된다. 올해 출생아부터다. 신생아 특례 전세자금 대출도 도입된다. 출산하는 임차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리 전세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가구로 올해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또 신규 전세가구의 대출에 대해서는 현재 전세 거주가구의 대환도 포함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29 11:00: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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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1년6개월간 받는다...병장월급 165만원으로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18개월로 연장되고 공공주택 분양·임대물량 중 각각 3만가구씩은 출산가구에 우선 배정된다. 내년의 범죄대응 예산은 올해보다 8000억 원 늘어난다. 병장 월급은 35만원 늘어 165만원이 된다. 원전·방산·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수출금융 1조3000억원이 추가로 공급된다. K-콘텐츠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금융이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낭비적 지출은 철저히 제거하고 꼭 해야할 일에 제대로, 과감히 투자한다'는 게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기본방향이다. 정부 총수입은 612조1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2.2%(13조6000억 원) 적게 편성했다. 총지출은 2.8%(18조2000억 원) 늘어난 656조9000억원이다. 정부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예산을 올해보다 2조5000억 원가량 늘리기로 했다. 일·육아 병행은 기존 1조8000억 원에서 2조2000억 원으로, 출산가구 주거안정 예산은 6조9000억 원에서 9조 원으로 확대한다. 자녀 돌봄을 위한 유급휴직기간을 1년6개월로 종전보다 6개월 늘린다. 내년 초부터 시행되면 지난 1995년 제도가 도입된 이후 29년 만의 첫 연장으로 기록된다. 또 신생아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연 1000만 원 수준의 이자가 절감되는 특별저리융자를 신설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분양·임대와 관련해서도 출산가구를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범죄대응 강화에는 올해(3000억 원)보다 266% 증가한 1조1000억 원을 투입한다. 마약범죄 근절과 묻지마범죄 예방·대응, 전세사기 피해구제 등이다. 경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저위험 권총을 기존 경찰관 3명당 총기 1정에서 1명당 1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한다. 또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전세사기 범죄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주택매입 대출 지원에 7000억 원을 책정했다. K-콘텐츠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는 정책금융을 올해 8000억 원 수준에서 내년 1조8000억 원으로 약 1조원 늘릴 계획이다. 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내한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정부는 또 국격에 걸맞게 공적개발원조(ODA)를 올해보다 2조 원가량 확대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재건의 경우 올해(630억 원)보다 대폭 올린 520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수출 회복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원자력발전과 방위산업, 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1조3000억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추가로 공급한다. 원전의 경우 거점무역관 수를 기존 10개소에서 16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 밖에 군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병장 기준 한 달 치 봉급을 기존 130만 원에서 165만 원으로 35만 원 인상한다. 대학의 자발적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배분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국립대학의 시설·인프라를 강화한다. 기재부는 내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기국회는 100일간의 회기로 오는 12월 상순까지 진행된다.

2023-08-29 11:00: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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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최고 15% 수익률 추구 등 ELS·ELB 24종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주가연계증권(ELS) 2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TRUE ELS 16376회'는 포스코홀딩스가 기초자산인 만기 상승 부스터형 상품이다. 만기는 6개월이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5%(3개월) 이상이면 2.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상승률의 20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단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 100% 미만이면 하락률 만큼 손실이며, 80% 미만이면 원금의 20% 손실이 발생한다. 'TRUE ELB 1912회'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락 넉아웃(knock-out) 참여율형 1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S&P500 지수 하락 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지수 상승에 투자하는 투자자 역시 손실 방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85% 이상 100% 미만 범위 내에 있으면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기간 중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하락률 만큼의 100% 참여율을 적용하여, 최대 15%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7%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원금만 상환하고 청산된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29일부터 이틀간이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9월 4일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그 외 상품 22종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8-29 10:04: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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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KB국민카드·비씨카드

우리카드가 배구 꿈나무들을 위해 '당신의 꿈에 스파이크(Spike Your Dream)' 캠페인을 진행한다. ◆ 배구 유소년…"꿈을 향해 스파이크" 우리카드는 '우리원(WON) 프로배구단'이 장충체육관에서 유소년 클럽 대상으로 배구 교실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맑은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구단 훈련장인 인천 송림체육관으로 초청했다. 이어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학교에 방문해 배구 교실을 운영했다. 서울시설공단과 함께한 이번 배구교실에는 오재성, 송명근, 마테이, 박준혁, 한태준 등이 일일 코치로 참여했다. 서울시 유소년 클럽 선수 50명을 대상으로 배구 기본기를 전수했다.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학생들에게는 배구를 통해 더 큰 꿈을 펼치길 응원하고, 유소년 꿈나무들에게는 유스클럽 확대 운영을 통해 많은 배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맞춤 혜택을 위해 동국제강과 협업에 나섰다. ◆ 스틸샵 이용 금액의 0.5% 무제한 적립 KB국민카드는 '스틸샵(steelshop)'회원을 위한 'KB국민 스틸샵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틸샵에서 사용한 금액의 0.5%를 무제한 적립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3만점 이상 적립하면 결제계좌로 환급신청도 가능하다. 비접촉결제서비스 기능을 탑재했다. 해외 출장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전자상거래업종과 일반업종에서는 각각 0.3%, 0.1%를 적립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철강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동국제강과 손잡고 스틸샵 전용 기업카드를 출시해 철강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지급결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신용카드 배송 서비스 제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카드 배송 및 플랫폼 업무 '맞손' 비씨카드는 에이치와이(h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카드 배송 서비스 제휴 ▲양사 플랫폼 기반 B2C 마케팅 강화 ▲법인 특화 결제 서비스 ▲추가 시너지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 에이치와이가 보유한 전국 550여곳 영업점 및 1만1000여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바탕으로 카드 배송 업무를 위탁한다. 주택가부터 업무지구까지 카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 플랫폼 간 협력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 금융과 헬스케어의 시너지를 통해 생활영역 혜택을 보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복이 비씨카드 상무는 "에이치와이와의 협력은 양사 고객에게 더욱 강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9 09:56: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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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업정지 단기 영향 제한적…목표주가 유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9일 GS 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며 추가 펀더멘탈 훼손을 막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마켓퍼폼(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즉각적인 영업정지 효력 발생은 아니며, 3~5개월간의 소명 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정 시점부터 효력이 개시된다"며 "해당기간 동안 처분이 유예되기 때문에 실제 처분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영업정지 처분은 국내 건설 신규 수주 활동에 한정된 것으로 현재 기착공 현장 및 수주물량의 매출 인식은 가능하며 해외 건설 현장 수주 영업은 정상적으로 진행 가능하다. 다만 최근 GS건설의 3개 분기 합산 국내 신규 수주 범위가 8~11조원이었던 점 감안하면, 향후 시기 특정은 어렵지만 비슷한 규모의 수주 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영업정지 처분 결과가 중장기 실적 추정 및 신용평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며 재시공 현장 발생 리스크도 제거했다"라며 "충당금(5524억원)을 제외한 예상 이익 규모 대비 이미 기업가치가 상당히 많이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이 제한된 현재 국면에서는 하방보다는 상방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29 09:44:3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