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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유도회 공식 후원

신한은행이 (사)대한유도회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향후 3년간 대한유도회와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이날 신한은행은 유도선수 자매 허미미, 허미오 선수와 개인후원 계약도 맺었다. 허미미, 허미오 선수는 재일동포 출신으로 한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립운동가 허석의 후손이기도 한 두 선수는 일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한국에서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에서 유도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유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올해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물론 내년에 있을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스키 국가대표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탁구 국가대표팀), 대한배구협회(배구 국가대표팀), 대한산악연맹(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팀), 대한하키협회(하키 국가대표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브레이킹 국가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핸드볼 국가대표팀)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한유도회 후원 협약으로 총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된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19 14:18: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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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사이버위협 대응위해 '자율-책임'기반 보안규율체계 전환할 것"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규칙중심의 경직적인 보안 규율체계를 유연한 원칙중심 규율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정보보호의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따른 금융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디지털 금융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사이버 사고를 사전적으로 원천 봉쇄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사이버 위협에 버틸수 있는 금융시스템의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이버복원력은 기업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상하고 감지하며 공격 후 복구하는 대비 수준을 말한다. 우선 보안체계를 규칙중심에서 원칙중심으로 전환한다. 김 위원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규칙중심의 경직적인 보안 규율체계를 자율-책임 기반의 탄력적이고 유연한 원칙중심 규율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며 "스스로 보안 리스크를 분석·평가하고 리스크에 비례한 보안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사적 차원에서 보안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보안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김 위원장은 "금융보안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전사적 차원에서 준수할 수 있도록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권환을 확대하고, 보안사항의 이사회 보고 의무화 등을 통해 기업경영전략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했다. 금융회사의 보안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제3자 서비스이용에 따른 리스크관리 방안과 보안사고 후 운영복원력 강화방안 등 그간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금융보안 전문기관등을 통해 보안기술을 공유하고, 보안인력을 양성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19 14:17: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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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대출한도 최대 5억원

카카오뱅크가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SGI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한도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카카오뱅크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최대한도가 2억2200만원이었다. 아울러 임대차보증금 제한도 없다. 기존에는 수도권 7억원 이하, 수도권 외 지역은 5억원으로 제한됐다. 앞으로는 서울아파트 전세평균 실거래가 6억892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되고, 채권양도 통지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고객은 대출계약 문서를 작성할 때 부과하는 세금인 인지세만 부담하면 된다. 채권양도 통지비용이란 대출채권이 은행으로 양도된다는 사실을 집주인에게 통지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경우 다른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달리 대출채권이 은행으로 양도되는 '채권양도(질권설정)' 절차가 필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81%대다. 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금리안내(월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6월 전세대출 평균 적용 금리는 3.6%로, 3%대 를 유지하고 있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주택금융공사 전월세보증금 대출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3개 상품의 대출 한도 및 금리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대출한도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한도가 동일할 경우 금리가 낮은 순으로 대출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폭넓은 고객 이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금리와 편의성은 물론 금융비용 절감 혜택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4:15: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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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등 경제사절단 면담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대외경제은행장,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15명의 경제사절단이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5월 첫 번째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이 후 두 달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대우건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우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비료 플랜트 사업 2건이 성공적으로 EPC 계약 체결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인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Baymyrat Annamammedov)는 "대우건설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상호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방한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은 지난 18일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면담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현장, 울산 동북아 LNG 터미널 플랜트 현장, 부산 거가대교를 방문했다. 이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무역협회 부회장을 면담하고 대우건설 주택전시관인 '써밋갤러리'도 견학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이 방한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한단계 발전시키고 당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방한이 대우건설의 높은 기술력을 알리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9 13:44: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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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상반기 정비사업 누적 수주 5823억원

DL건설은 지난 6월말 기준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권 확보 기준 신규 누적 수주액 5823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선전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후 지난 2020년 대림건설로 출범한 DL건설은 같은 해 11월 창사 최초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도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경우 총 3회 달성을 기록하게 된다. 올해 DL건설은 서울 내 모아타운 사업지 및 전국 주요 핵심지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올해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면목역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일대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상반기 모아타운 사업 대상 지역 혹은 추진 지역 중 ▲성북 석관동(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마포 망원동(망원동 454-3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 신림동(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서 시공권 획득에 성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 3월말 부천 원종동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동시 시공권 확보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 상반기 연이은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시공권 확보 기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8건(1953세대), 신규 누적 수주액 5823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DL건설은 올 연말까지 약 1조 6101억원 수준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을 필두로 올 하반기 누적 수주 3조 원 실적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면서 "e편한세상 브랜드에 주택 노하우를 더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3:40:0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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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첫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우리은행은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과 협업해 금융권 최초로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해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신청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외화지급보증 발행은 은행에 신청서를 비롯해 계약서, 증권발행신고서 등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SWIFT 전문을 입력하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우리은행은 무역거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KTNET의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과 연계해 외화지급보증 발행신청 및 결과 회신까지 전자무역 서비스로 제공하게 됐다. 특히 기업이 송부한 다양한 형식(PDF·JPG·PNG 등)의 이미지 문서를 단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검증된 보안 네트워크로 은행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기업들은 신청전자문서와 첨부 증빙서류를 손쉽게 우리은행에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점 방문없이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에서 온라인 전자거래약정으로 이용업무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전자무역 서비스를 통해 보증신청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증빙서류 전자화 기능은 해외송금 등 타 전자무역 업무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고 이용 기업 편의를 증대하고자 KTNET과 협력해 비대면 외환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9 13:30: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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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분기 가계·기업 신용위험 더 커진다

국내 은행들이 3분기(7~9월) 가계와 기업 모두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의 경우 일부취약업종과 영세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고, 가계의 경우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은행이 예상한 3분기 신용위험지수는 36으로 2분기(34)보다 2포인트 높았다. 신용위험지수는 2021년 3분기 10에서 2022년 31로 급격히 상승한뒤 오름세를 유지했다. 신용위험지수는 0을 기준값으로 플러스면 신용위험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더 많다는 것이고 마이너스면 그 반대를 뜻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은 일부 취약업종과 영세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기업 연체율을 보면 건설업의 경우 2021년말 0.33%→2022년말 0.41%→2023년 3월 0.61%로 올랐다. 숙박업도 같은기간 0.23%→0.20%→0.47% 상승했다. 올해 9월 코로나19 만기연장·이자유예 조치가 종료되며 신용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가계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증대돼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대출금리는 2021년 말 3.01%에서 2022년 말 4.66%, 2023년 5월 5.06%로 올랐다. 이에 따라 연체율은 0.16%→0.24%→0.37%로 상승한 상황이다. ◆3분기 가계·기업 대출수요 ↑ 은행은 또 3분기 대출을 원하는 가계와 기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주별 대출수요지수를 살펴보면 기업의 경우 대기업은 14로 1년전(8)과 비교해 4포인트 오르고, 중소기업은 19로 같은기간 16포인트 올랐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대출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실물경기 둔화되며 기업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돼 대출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계의 경우 주택매매거래와 분양·입주 물량이 증가하며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27만1000호였던 분양·입주 물량은 하반기 34만7000호로 늘어난다. 주택담보대출과 중도금대출 등이 늘어나며 가계 부채또한 증가할 수 있다. ◆대출문턱, 가계·중소기업 낮추고…대기업 높이고 다만 은행은 3분기 기업 중 중소기업의 대출문턱은 낮아지는 반면 대기업의 문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은행은 대기업의 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대기업대출 증가율은 지난해말 19.7%에서 올해 3월말 20%였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만큼 심사 등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계는 부동산·대출규제 완화로 대출문턱이 낮아진다. 대출태도지수를 보면 가계주택은 11로 1년전(8)과 비교해 3포인트 올랐다. 가계일반은 6으로 1년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대출태도지수가 플러스이면 대출심사를 완화하겠다는 은행이,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는 은행이 많다는 의미다.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신용위험 높아…"대출문턱 높인다" 한편 비은행금융기관도 가계와 기업 모두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은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대출금리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증가하고,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며 연체율이 상승, 비은행금융기관의 건전성이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비은행금융기관은 3분기 신용카드회사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대출문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비은행금융기관은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저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신용카드회사는 대출문턱을 높이진 않겠지만,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7-19 12: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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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포럼 개최...지속가능발전 도모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20~21일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론회로, 강원 철원 국제두루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다. 국내에는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등 9곳이 지정돼 있다. 토론회에는 환경부·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자체(경기, 강원,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가 참석한다. 또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을 포함 총 110여 명이다. 주제는 '비무장지대 일원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과 과제'다. 행사 첫날에 환경부 등 참여 기관들은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서에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진행,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 체결 이후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연천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현장탐방이 이루어진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의 우수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생물권보전지역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12:00:1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