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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의시한 19일 못박아...내주 14차회의 '연장전' 가능성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13일 오후 막바지 협상을 벌였다. 노사 양측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간극(4차 수정요구안 기준 1400원 격차)을 좁히기 위한 논의를 거듭했다. 이날 5차 수정요구안 제시 여부가 관건이다. 또 밤늦은 시점 등 막판에 6, 7차 수정안까지 제출될 가능성이 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혹은 자정을 넘긴 14일 두 달여에 걸친 심의를 마무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경우 논의를 내주 초·중반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권순원 공익위원 간사는 이날 행정절차 등을 감안해 시한을 오는 19일로 못박았다. 양측 제시안의 격차가 여전히 큰 만큼 이 주를 넘겨 전원회의가 다음주 14차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4년치 최저임금 고시시한(8월5일)이 3주 앞으로 다가온 상태다. 이의제기 등의 절차를 고려하면 최저임금 수준은 이달 하순 이전에 결정돼야 한다. 권 간사는 "오늘 회의에서도 공익위원들은 노사가 최저임금 수준 자율적 합의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일 여러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합의가 어려운 경우, 제도가 허용하는 시한까지 회의를 연장해 논의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익위원들이 노사 간 양보를 요구한 뒤 격차가 더이상 좁혀지지 않을 경우 중재안(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하게 된다. 이후 표결에 들어간다. 지난 11일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분(9620원·시급기준) 대비 1520원 올린 1만1140원을 4차 수정안으로 제출한 바 있다. 경영계는 9740원을 써내 2023년도 최저임금보다 120원 올렸다. 이로써 노사 간극은 1400원으로 좁혀진 상태다. 박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근로자위원) 이날 "지난 2017년 모든 대선후보가 최저임금 1만 원을 실현하겠다 공약했다"고 운을 뗀 뒤 "2023년치 최저임금은 9620원으로 여전히 1만 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와 사용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청년세대는 연애와 결혼, 출산, 육아는 아예 꿈도 꿀 수 없다고들 한다"며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가 주장하는 최저임금 1만2000원은 희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임금"이라고 말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사용자위원)는 "최저임금은 노동시장 뿐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정 강행규정"이라며 "인상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최저임금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고, 내년도 최저임금도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이 불가능한 이런 상황에 내년 수준은 현 수준 최저임금도 어려워 감당하지 못하는 사업주 위주로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근로자위원)은 서울시가 전날 지하철 요금을 150원, 버스는 300원 인상했다며 "저임금노동자 임금 빼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다"고 했다. 또 "만약 낮은 수준으로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된다면 이는 사실상 정부가 개입한 일련의 최저임금 공작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는 입장을 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사용자위원)은 "현재 자동화와 무인점포화가 가속화해 미숙련 취약계층의 일할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간 누적된 고율 인상으로 이미 중위임금(전체 근로자 임금소득 순위 중 중간값) 대비 60% 선을 넘어서 글로벌 경쟁국 수준을 목표로 하는 최저임금은 이미 달성했다"고 말했다.

2023-07-13 16:17:0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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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후원금 전달…"청소년 범죄예방에 앞장서"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3일 서울 사옥에서 보호관찰대상자 및 소년원 학생의 재범방지를 위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함께 청소년 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후원을 통해 보호관찰소 등 법무부 소속기관에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등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매년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보호관찰소 내 '마음이음 회복적사법지원센터'를 설치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27개 보호관찰소뿐만 아니라 9개 소년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슈퍼바이저 코칭,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피해자의 권리회복과 가해자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변화를 촉진해 대한민국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3 16:12: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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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무위험지표금리 상품거래 활성화…"추정 금리 개발 추진"

한국예탁결제원이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코퍼) 금융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장 조성을 위한 금리 개발을 추진한다. 예탁원은 13일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OFR OIS(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왑)시장 형성에 필요한 KOFR OIS 추정 금리 커브(수익률 곡선)와 KOFR 현물상품 출시를 위해 필요한 텀(Term) KOFR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OFR는 한국형 무위험지표금리(RFR)다. 무위험지표금리는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 평균 자금 조달 비용을 뜻한다. 지난 2012년 담합 사건 이후 폐지된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영국과 미국 등은 무위험지표금리를 개발해 왔다. 국내에서도 예탁원이 지난 2021년부터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 사용해 산출한 KOFR를 공시하고 있다. 이후 KOFR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일부 출시됐으나 KOFR 기반 파생상품거래는 부진한 상황이다. 지난해 3월 한국거래소에 KOFR 3개월 선물이 상장됐으나 거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 기반 파생상품은 금리스와프(IRS)와 OIS로 나뉘는데, IRS는 변동금리를 결정하는 데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사용하고 OIS는 무위험지표금리를 활용한다. 무위험지표금리는 파생상품의 준거 금리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지만 해외와는 달리 한국엔 OIS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아 예탁원이 금융공학·통계적 모형으로 추정하는 가상의 OIS 금리(OIS 추정 금리 커브)를 개발했다. 이는 OIS 시장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혁 예탁원 KOFR 기획팀장은 "CD 금리를 기반으로 하는 IRS시장에 익숙하다 보니 현재까지 국내 OIS 시장은 형성이 되지 않고 있다"며 "다만 국내 시장 참여자들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OIS 시장 존재의 필요성과 OIS 금리 커브가 가치 평가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탁원은 무위험지표금리의 성격을 지니면서 CD와 같이 기간 금리가 사전에 결정돼 미래 예측이 가능한 금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시장 요구를 반영해 텀 KOFR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가증권평가기관 NICE피앤아이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컨설팅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예탁원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유관기관, 업계, 학계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3 16:11: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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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센터 1기 교육생' 모집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2023년 1기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교육은 희망드림 사관학교와 희망드림 아카데미 과정으로 나뉘며 각각 창원(BNK경남은행 본점)과 울산(성남동지점 3층)에서 30명 내외를 모집해 실시된다. 희망드림 사관학교 과정은 ▲상권분석▲세무▲노무▲법률▲마케팅트렌드▲온라인마케팅▲금융 등을 교육하며, 8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6시간 진행된다. 희망드림 아카데미 과정은 SNS마케팅(이론 및 실습) 등을 교육하며,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 발급, 소상공인 관련 대출 신청 시 우대금리 제공,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자영업자다. 과정별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소상공인 희망드림 경남센터(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581 BNK경남은행 창원중앙지점 1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금렬 BNK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 부장은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교육은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방은행 최초로 개설됐다"며 "많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신청해 업체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2019년 11월에 개소한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경남센터에 이어 지난달 22일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울산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6:10: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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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장관, 정부세종청사 내 해산물 시식행사..."특산품 소비활성화 목적"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정부청사에서 해산물 시식행사를 갖는 등 정부가 지역 특산품에 대해 안전성 홍보 및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해수부는 이날 세종 어진동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내 해수부 건물 앞에서 '어촌특화상품 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행사에 참여해 여수·해남 등지에서 올라온 특산품을 둘러보고 시식도 했다. 해수부는 "정부가 어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상품 개발 및 판매 및 각종 소비 활성화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행사는 지역 어촌계의 수산물과 가공상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주민과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직접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요리법도 소개했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여수 화태어촌계의 반건조 우럭과 자숙돌문어를 비롯해 진도 신기어촌계의 활전복, 해남군 송호어촌계의 전복장 등이 팬매됐다. 또 고흥 신평어촌계의 마음미역·사각사각다시마, 해남 임하어촌계의 바다김그대로김국, 장흥 수문어촌계의 키조개 통관자 스낵 등도 전시됐다. 조 장관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각 지역의 대표 수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상품들을 알릴 수 있는 자리"라며 "어촌특화상품을 비롯한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에서도 신선하고 맛 좋은 지역특화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디"며 홍보에 가담했다. 어촌특화상품은 온라인 수산물 직거래장인 바이씨(www.buysea.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3-07-13 16:10: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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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복지, 일자리 복지, 교육 불평등,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 등의 주제로 대학생 부문과 영남권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으로 진행해 지역의 현안을 공기업과 함께 협력하고 해결해 나가는 의지를 담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방법에 대한 총 151개 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 7개 팀과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7개 팀은 사전 컨설팅을 통한 내용 보완과정을 거쳐 이날 발표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설명하며 경연을 펼쳤다. 총 914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부문 대상에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대학생 부문 대상에 한국과학기술원 '필잇'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이 접수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6:10: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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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증권, 토큰증권 사업 영토 확장…다날엔터와 '맞손'

하나금융이 토큰증권 사업을 확대한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13일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과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음원, 영화, 굿즈,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활용될 수 있는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 무형자산을 토큰화해 부동산, 주식,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무형자산을 관리하는 미래형 디지털 금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공적인 토큰증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지난달 미래에셋증권과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FI)'에 참여한 바 있다.

2023-07-13 16:08:1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