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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2년 연속 신용등급 'A-' 취득

DL건설은 지난 18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년 연속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수주잔고 및 시공 경험 등이 풍부해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다"며 "견조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DL건설은 지난 11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동일한 등급을 취득, 2개 신용평가기관에서 A-를 취득하며 신용등급을 확정했다. 올 1분기 DL건설은 신규수주에서 전년동기 대비 124% 증가한 2588억원을 달성했으며, 수주잔고는 전년 말 수준인 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5153억원, 1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166.7% 늘어났다. 재무 구조도 안정적인 모습이다. 부채비율은 81.4%, 유동비율은 213.9% 기록하고 있으며, 5614억원 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는 등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최근 악화된 업황 속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취득했기에 그 의의가 크다"면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 통해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4 10:54: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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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사, 내달까지 총 1만9282세대 공급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가 내달(지난 22일 기준)까지 21개 단지 총 1만9282세대 중 1만3587세대를 일반분양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지난 2022년 기준)가 6월까지 공급을 앞둔 단독 시공 물량을 각 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DL이앤씨 1개 단지 572세대 ▲포스코이앤씨 3개 단지 1994세대 ▲GS건설 2개 단지 1873세대 ▲대우건설 2개 단지 953세대 ▲현대엔지니어링 3개 단지 총 2084세대 ▲롯데건설 4개 단지 2937세대 ▲HDC현대산업개발 2개 단지 517세대를 일반분양 예정이다. 여기에 10대 건설사가 포함된 컨소시엄 분양 물량도 4개 단지, 657세대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는 단독 시공 및 컨소시엄 등 분양 물량이 없고, 현대건설은 1개 단지(787세대)의 컨소시엄을 제외한 단독 시공 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11개 단지 6277세대 ▲지방 8개 단지 6203세대 ▲지방광역시 2개 단지 1107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통적으로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물량은 규모, 입지, 상품성 등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대어급들이 포진돼 있는 만큼 주목도가 상당하다.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하향 조정되는 분위기고 각종 규제가 완화된 만큼 10대 건설사들의 공급 물량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전국에 분양한 단지(컨소시엄 포함)는 총 108개로 이 단지들의 평균 경쟁률은 17.06대 1, 총 청약자 수는 총 61만38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 기간 전체 단지 평균 경쟁률(11.12대 1)보다 약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에도 청약경쟁률 TOP5 중 4개 단지인 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대우건설과 우미건설가 함께 공급한 '에코델타 시티 푸르지오 린', 롯데건설이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2블록 등 모두 10대 건설사 물량이거나 컨소시엄으로 공급된 단지들이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를 살펴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 모종2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84~109㎡ 총 1060세대의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를 이달 분양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에 '청량리7구역 롯데캐슬'을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61세대 규모로 이중 17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을 내달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49~84㎡, 총 1265세대로 조성되며 이중 29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에 'DMC 가재울 아이파크' 주상복합을 내달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 59~84㎡, 총 283세대 규모로 이중 9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들어서는 '상무센트럴자이'를 오는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3층~지상 30층, 14개동, 전용 84㎡~247㎡에 총 903세대 규모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4 10:52: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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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ESG 경영 강화

카카오가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는 24일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전 세계 400여 곳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이에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제주 오피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100%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시민조합에서 직접 생산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했다. 이번 RE100 가입을 기점으로, 카카오는 신규 데이터센터(IDC)와 사옥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체 전력 사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60%,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재생에너지 자문위원단을 구축, RE100 추진과 함께 탄소 감축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갈 예정이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RE100 가입은 지난해 선언한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Active Green Initiative)'의 일환이자, 기후 위기 대응에 지속 동참하려는 카카오의 의지"라며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지난 2022년 4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을 수립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Active Green initiative'를 발표한 바 있다. 2040년까지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 제로(Carbon-zero)를 목표로 하는 넷 제로(Net-ZERO)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전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는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년연속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됨과 동시에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Top 1%'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하는 'KCGS ESG 평가'에서 통합 부문 A등급 획득, ESG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3-05-24 10:48: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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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농협손보·흥국생명·캐롯손보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 거들기에 나섰다. ◆ 이천시 도달미 마을 찾아 봉사 진행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경기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도달미 마을을 찾았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과수 적과작업, 고춧대 세우기, 모판 옮기기 등을 실시했다. 이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벌꿀선물세트 60개를 전달했다. 이 밖에도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위한 '쌀 나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색칠 공부책 기부', 소아암 환우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대표는 "올해 냉해 피해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일손 돕기를 통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18명의 그룹홈 학생들과 오는 10월까지 동행한다. ◆ '마음키움' 활용한 심리치료 선봬 흥국생명은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마음키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음키움' 그룹홈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매체 심리치료 활동이다.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그룹홈 아이들의 불안감 및 우울감 극복과 정서적 안정감 회복이 목적이다. '마음키움'은 심리치료 전문가의 지도아래 진행한다. 그룹홈의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전문가를 지정한다. 독서치료, 동작치료 등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룹홈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 내달 21일까지 30일간 1000포인트 지급 캐롯손해보험은 자동차 운행을 멈추고 걷는 것을 장려하는 '휴카(休Ca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 운행을 줄이고 도보 활동을 장려한다. 환경도 지키고 사람들의 건강도 증진 시키는 선순환 구조의 걷기 프로젝트다. 캐롯의 보험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앱을 설치하면 참여 가능하다.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도장(스탬프)과 캐롯포인트를 각각 1일 1회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최대 20회까지 지급하며 지인과 가족을 초대할 경우 초대하면 캐롯포인트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도장을 모은 개수에 따라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울트라(1명), ▲체성분 분석기(2명), ▲네이버페이 1만원권(50명), ▲비타500(1,000명)을 지급한다. 캐롯 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행동으로 더 좋은 세상을 선사한다는 캐롯의 비전을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4 10:32: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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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인공지능 열풍…"양날의 검 주의해야"

2금융권이 인공지능(AI ) 기반 서비스 출시에 공을 들이면서 경계의 목소리가 나온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지만 이탈도 쉬워져 '양날의 검'이라는 지적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금융권에서는 보험사와 신용카드사가 AI 기술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사의 경우 업무 특성상 AI 기술을 적용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란 의견이다. 보험인수, 보험금 청구·심사·지급, 사후 소비자 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신용카드사는 AI 기반 데이터 가공에 속도를 낸다. 단순 상담은 물론 소비 업종별 맞춤 컨설팅에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2금융권의 AI 활용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진입 문턱이 낮아진 만큼 이탈 또한 쉬워서다. 디지털 전환이 올해 미국 내 주요 은행 파산에 속도를 더한 요인으로 지적받은 만큼 연체율, 유동성 등 신용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보험업권은 데이터 활용 의지를 적극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을 최대 숙원 과제로 책정하고 관련 업계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의료계와 일부 시민단체는 보험료 인상 등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다만 국내 보험사의 AI 활용도는 단순상담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교보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이 AI 활용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월 'AI 컨택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상담업무를 비롯해 상품 완전 판매 모니터링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어 미래에셋생명 또한 AI 기반 '챗봇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보험가입상담과 업무처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슈어테크'시장의 성장이 점쳐지는 만큼 제도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인슈어테크란 보험 업무에 AI 등 기술을 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오는 2028년 세계 인슈어테크 시장이 609억달러(한화 80조705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인슈어테크 시장 또한 확대될 전망이다. 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한 '인슈어테크 혁명 : 현황 점검 및 과제 고찰'에 따르면 보험업계의 성장을 위해 AI 활용은 필수라고 설명한다. 보험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도 줄어 들기 때문이다. 다만 변화의 속도가 가파른 만큼 규제와 법 체제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권은 물론 금융권의 AI 적용 방안 개발은 IT업계에서도 선점해야 하는 '블루오션'이다"라며 "과도기에 접어든 만큼 관련 논의가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4 10:15: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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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일본Nikkei225(H)' ETF 추천…양적완화·거버넌스 개선 기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본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상품으로 'ACE 일본Nikkei225(H)'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ACE 일본Nikkei225(H)' ETF는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산출·발표하는 Nikkei225 Index(니케이225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내 1부 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 중 시가총액 및 거래량 등 요건을 충족한 상위 225개의 주요 종목을 구성한다. 해당 ETF는 우수한 수익률과 긍정적인 전망이 추천 핵심 배경이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년, 3년 및 설정(2016년 2월 26일) 후 각 20.50%, 57.43%, 109.9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 세계 경기가 부진한 중에도 최근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일본 5대 상사 투자를 확대한 후 지속된 활황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탄탄한 기업 실적과 자본 효율성 개선 기대 등 호재가 많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추가 상승 요인으로 ▲일본은행 양적완화 유지 ▲도쿄증권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촉구 ▲엔화 약세 재개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지속 유입 등을 꼽았다. 남 본부장은 "지난달 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개선책 요구 이후 일부 기업에서 거버넌스 개선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며 "워런 버핏이 일본 주식 추가 매수 의향을 표해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엔화 약세가 예상되는 시점에는 ACE 일본Nikkei225(H) ETF의 환헤지 전략이 환율 변동을 피하고 수익률만 취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CE 일본Nikkei225(H)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4 10:12: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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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4일부터 6월 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37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37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8%(6개월, 12개월,18개월,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4일부터 26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4 10:10: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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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챗GPT 기반 고객응대 서비스 ‘D-VOICE’ 구축

DL이앤씨는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챗GPT(ChatGPT) 기술을 적용한 고객응대 관리시스템 '디보이스(D-VOICE)'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플랫폼인 '디레이크(DLake)'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으로 챗GPT 4.0 버전 기술을 적용, 새로운 고객응대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시스템은 직원들이 직접 상담 내용 전체를 파악하고 일일이 주요 키워드를 선별한 뒤, 요구사항을 분류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상담 내용이 음성에서 텍스트로 자동 전환되고 개인정보를 제외한 내용이 챗GPT로 즉시 전송돼 1분 이내 요약이 이뤄진다. DL이앤씨는 디보이스 시스템을 분양과 AS 등 고객 상담 분야에 적용함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고객응대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신 IT기술 도입을 통한 건설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 및 품질, 안전 등 개선을 위해 차별화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극 개발해 도입하며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4 10:08:5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