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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걸으면 우대금리제공…‘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 출시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앱테크형 적금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하여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객으로, KB스타뱅킹 및 영업점 방문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매월 2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저소득층 고객은 기본금리 연 2.0%에 즐거운 걷기·발자국 찍기 등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0%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를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 ▲200명에게 파리바게뜨 5천원 쿠폰 1매 ▲50명에게 정관장 5만원 상품권 1매 ▲1명에게 5돈 골드바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 KB스타뱅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 KB국민은행은 상품 가입 실적에 따라 좌당 1만원씩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일상 속 걷기만으로 금융혜택을 드리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5 14:05: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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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 1.2조원 공급

신한은행이 지난달 말까지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1조2000억원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환경부와 함께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을 공급했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는 기업이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자금지원을 신청하면 대출과 동시에 이자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수혜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업체 및 목표관레 적용업체로, 이자지원 관련비용은 신한은행과 환경부가 절반씩 부담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공급했다. 현재까지 제조, 화학,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공급된 금액은 총 1조 2210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대출에 대해서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녹색분류체계 적용을 통해 진정성 있는 녹색경제활동을 선별하고 금리, 한도 등의 친환경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해 녹색금융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5 13:57: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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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최고 4%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통장'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출시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100만좌로 한정해 추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네이버페이 머니를 은행 계좌에 보관해 이자와 네이버페이 결제에 따른 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계좌 개설 좌수 한도 50만좌가 완판 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통장의 재출시을 기념하기 위해 혜택도 강화했다. 최대 연 4%로 금리 혜택을 유지하면서, 이를 적용받을 수 있는 예치금 한도를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기존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밖에 ▲네이버페이 온라인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동시 이용 시 최대 7%) ▲현장 결제 시 2배 적립(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동시 이용 시 4배)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 이용 시 1.2%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월 최대 1만원) 등 적립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입출금통장에 200만원 예치 시 연간 최대 8만원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적립 역시 매월 30만원 결제 시연간 최대 10만8000의 혜택으로다른 결제 수단 대비 3배에 가까운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05 13:55: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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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삼일회계법인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민간기업을 선정하여 격려하는 제도다.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고용 우수 △여성·장애인·고령자 배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산업별, 기업 규모별로 평가해 선정한다. 2018년 이래 매년 100여 개의 우수 기업이 발굴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 문화 활동을 인정받았다. 구성원에 대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인재육성, 보상체계 개편 및 청년과 여성,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공정한 인사제도를 꾸준히 실행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훈수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중심'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회사와 구성원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과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05 13:52: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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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정유부문 빠른 회복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5일 에스오일에 대해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가능하다며 긍정적인 흐름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제시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스오일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838억원으로, 또 다시 1년래 최고치에 도달할 전망"이라며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회복 등 쌍끌이 덕택으로 정유부문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윤활유 부문은 전분기와 유사한 2321억원, 석유화학부문은 약세 혼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에스오일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8000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영업이익률 0.5%), 지배주주 순손실 220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조7000억원(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정제마진 이상급등)과 전분기 5157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황 연구원은 일시적인 정제마진 급락(2022년 10.3$, 2023년 1분기 7.7$ → 2분기 0.9$/배럴)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부문별로는 정유2921억원(전분기 2906억원), 윤활유 2465억원(전분기 1958억원), 석화 820억원(전분기 293억원) 등이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평균 영업이익으로는 1조7000억원을 예상했다. 또한, 황 연구원은 "글로벌 정유설비는 263만b/d(하루사용배럴) 증설이 집중됐던 반면, 2024년에는 39만b/d 줄어든다"며 "증설 규모가 2022년 599만톤, 2023년 892만톤에서 2024년 140만톤으로 급감한다"고 내다봤다. 이는 2024년 글로벌 수요 5000만톤 대비 2.8%에 해당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5 13:51:3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