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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현지 편의성 높인 ‘더치페이’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더치페이가 일상적인 문화인 베트남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WON베트남' 내에 더치페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WON베트남' 더치페이 서비스는 현지 은행 유사 서비스와 달리 카드 및 계좌 거래내역을 조회 후 바로 편리하게 더치페이 금액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더치페이 서비스의 접근 편의성도 높여 '우리WON베트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고객에게도 베트남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인 'Zalo(잘로)'와 스마트폰 주소록 연동으로 간편하게 상대방에게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받으면 '우리WON베트남'에서 간편하게 요청금액을 이체하거나, 베트남 금융권 공동 QR 서비스인 VIET QR코드를 이용해 타은행 앱에서도 더치페이 요청금액 이체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MZ세대 고객을 위해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더치페이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현지화된 서비스로 베트남 고객에게 편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4 09:05: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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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5월 셋째 주 전국 977가구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977가구(일반분양 73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신사동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 경기 성남시 금광동 '중앙하이츠금광프리미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미추홀루브르숭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부산에코델타시티디에트르더퍼스트',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서 신사1구역주택재건축을 통해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424가구 중 전용면적 59~84㎡ 2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역세권이다. 새절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과 새절역~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아산모종2지구 B1블록에서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1060가구 규모다. 단지는 아산모종2지구는 아산시 일대의 원도심과 접하고 있어 상업시설과 교육, 문화, 행정 등의 주거 인프라를 공유한다. 지하철1호선 온양온천역과 배방역이 근접하고 향후 풍기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14 09:03: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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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하락폭 5주째 둔화...매수심리 10주째 상승

서울의 선호 지역 아파트값이 속속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매매가격 하락폭이 5주 연속 둔화했다. 부동산 시장에선 시중의 급매물이 상당수 소진되면서 매매수급지수는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5월 첫째 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하락했다. 하락폭이 전주(-0.05%)보다 0.01%포인트(p) 축소되면서 5주 연속 낙폭이 줄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노원구(0.02%→0.05%)가 중계·하계동 중저가나 구축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난주 보합이었던 용산구(0.00%→0.01%)는 이촌동 대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작년 6월 둘째 주(0.01%) 이후 11개월 만이다. 서남권에서는 강서구(-0.17%→-0.16%)가 화곡·염창동, 구로구(-0.15%→-0.13%)는 개봉·구로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었던 동작구(0.00%→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 상승 거래가 발생하며 상승 전환했다. 동남권의 경우 지난주 하락 전환했던 송파구(-0.01%→0.08%)와 강동구(-0.01%→0.02%)는 다시 상승 전환했다. 강남구(0.03%→0.01%)와 서초구(0.02%→0.02%)는 주요 단지의 저가 매물 소진 이후 매물가격이 오르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 중이다"라면서도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주요 단지 중심으로 문의가 증가했고 급매물 소진 후 매물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하락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는 10주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8일 기준)는 77.3으로 전주(76.2)보다 1.1p 상승하며 지난 3월 넷째 주(70.6) 이후 계속 회복하는 모양새다. 지역별로는 도심권(종로·용산·중구)과 노원·도봉·강북 등이 속한 동북권이 82.6으로 가장 높았다.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과 구로·영등포·관악이 속한 서남권은 각각 75.8, 73.2를 기록했다. 서북권(마포·은평·서대문)의 경우 72.6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어 집값 반등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시장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강남권을 시작으로 시장 회복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 반등을 예단하기는 아직 일러 보인다"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월 3000건 이내로 절대적으로 많지 않은 데다, 집값의 추가 하락 기대로 관망을 유지하는 실수요자들도 상당수이기 때문에 대다수 지역에선 약세 경향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14 09:02: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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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창립 12주년 기념 '금융人다운 축제' 개최

DGB금융그룹이 오는 17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ONE DGB' 소속감 확산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DGB금융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백 투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금융인의 정석'을 콘셉트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되는 창립기념식인 만큼 대면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금융그룹 임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DGB금융은 금융인의 소양을 주제로 금융인 다운 축제와 행사를 추구하기 위해 ▲스포츠-'스크린골프대회' ▲영업·PR-'IM세일즈맨' ▲문화·ESG-'DGB소장품 특별 전시전' ▲투자-'모의투자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IM세일즈맨은 금융인의 기본이 되는 영업과 PR 관련 경제·금융 요소가 가미된 특정 과제를 통해 임직원의 끼와 지식을 재미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마련했다. 또한 그룹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애플리케이션 'iM하이' 신규 출시를 창립일과 함께 기념하고자 앱 내 모의투자대회를 앞으로 2달간 진행한다. 스크린골프는 예선·본선을 사전에 운영, 상위 실적 4명을 대상으로 창립일 당일 결승을 치른다. 아울러 그룹 소장품 전시전은 지역민에게 문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5월 한 달간 열린다. 그룹 소장품 40여점과 지역 청년작가 작품 30여점을 전시하며, 청년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창립일 당일 예술품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DGB금융 관계자는 "매년 특별한 콘셉트로 진행하는 DGB의 창립기념일 행사를 타금융사나 대기업에서 여러 차례 벤치마킹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DGB라는 이름 아래 전 임직원이 함께 'ONE DGB'의 가치와 그룹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립일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4 08:32: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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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없이 7명 전원 데뷔"…베이비몬스터 출격 예고에 YG 주가도 들썩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등판 예고에 증권가에서는 벌써부터 YG엔터의 기업가치 상승을 점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의 프리 데뷔곡은 14일 0시를 기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YG엔터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다국적 걸그룹이다. 한국 멤버 3명(아현, 하람, 로라), 일본 멤버 2명(루카, 아사), 태국 멤버 2명(파리타, 치키타)으로 구성돼 있다. 당초 7명의 예비 멤버 중 공개 평가를 거쳐 선발된 멤버로 구성할 예정이었으나, 탈락 없이 7명 전원이 데뷔 멤버로 나서게 됐다. 베이비몬스터는 YG엔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3년여 만에 직책에 복귀해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YG엔터 주가는 12일 기준 전일대비 17.09% 상승한 주당 7만8100원에 마감했다. KB증권은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횟수가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 베이비 몬스터가 데뷔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블랙핑크·트레저 등 기존 아티스트에 베이비몬스터가 더해져 YG엔터의 성장성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모든 분기가 공백 없이 돌아가며 연간 최소 8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베이비몬스터의 활약을 지켜보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YG엔터에 대한 추가 프리미엄 부여는 아직은 이르다"며 "베이비몬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확신으로 바뀌는 시점에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K-Pop이 코리안 팝이 아닌 무국적 팝으로 도약 중인 가운데 블랙핑크는 이 행렬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아티스트다"며 "이런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베이비몬스터 등의 성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YG엔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7.6% 증가한 364억5100만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8.6% 늘어난 1575억원, 당기순이익은 313억1800만원으로 437.5% 늘었다.

2023-05-13 19:47: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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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창립 12주년 기념 '금융人다운 축제' 개최

DGB금융그룹이 오는 17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ONE DGB' 소속감 확산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DGB금융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Back to the Basic, 금융인의 정석'을 콘셉트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되는 창립기념식인 만큼 대면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금융그룹 임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DGB금융은 금융인의 소양을 주제로 금융인 다운 축제와 행사를 추구하기 위해 ▲스포츠-'스크린골프대회' ▲영업·PR-'IM세일즈맨' ▲문화·ESG-'DGB소장품 특별 전시전' ▲투자-'모의투자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IM세일즈맨은 금융인의 기본이 되는 영업과 PR 관련 경제·금융 요소가 가미된 특정 과제를 통해 임직원의 끼와 지식을 재미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마련했다. 또한 그룹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애플리케이션 'iM하이' 신규 출시를 창립일과 함께 기념하고자 앱 내 모의투자대회를 앞으로 2달간 진행한다. 스크린골프는 예선·본선을 사전에 운영, 상위 실적 4명을 대상으로 창립일 당일 결승을 치른다. 아울러 그룹 소장품 전시전은 지역민에게 문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5월 한 달간 열린다. 그룹 소장품 40여점과 지역 청년작가 작품 30여점을 전시하며, 청년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창립일 당일 예술품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DGB금융 관계자는 "매년 특별한 콘셉트로 진행하는 DGB의 창립기념일 행사를 타금융사나 대기업에서 여러 차례 벤치마킹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DGB라는 이름 아래 전 임직원이 함께 'ONE DGB'의 가치와 그룹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립일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2 22:31: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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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와 협력 선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선진 금융상품 도입 및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투증권을 비롯한 7개 금융회사와 금융감독원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공동 개최하는 'K-Finance Week in Indonesia 2023'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선 11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협력선언식에는 정일문 사장과 존 아리스띠안또 프라스티오(John Aristianto Prasetio)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IDX 주요 임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투증권과 IDX 양사는 최근 론칭한 '샤리아(Shariah) ETF' 매매시스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샤리아ETF는 술이나 담배, 향락산업 등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업종에 투자하지 않는 상장지수펀드다. 이복현 원장은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은 코로나19와 최근 금리인상 국면 속에서도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IDX가 긴밀하게 협력ㆍ공조해 자본시장 발전을 가속화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일문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만큼이나 훌륭한 인적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라면서 "본사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일문 사장은 이번 출장간 시나르마스(Sinarmas), 핀타르(Pintar) 등 현지 주요 그룹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법인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나르마스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로 앞서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KISI)을 통해 계열사의 김치본드 및 공모채권 발행을 추진하며 인연을 맺어 왔다. 또한 핀타르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위성 기반 민간 통신 회사를 자회사로 둔 그룹사로 KISI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2 16:3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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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새 회장에 조방형 강내농협조합장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으로 조방형 충북 강내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총회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160명의 협의회 회원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활동 보고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제14기 임원선출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협의회 제13기 회장단(회장 곽근영 前 경남 새고성농협 조합장)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4기 회장단 및 도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조방형 회장을 비롯 수석부회장 박정수 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부회장 박경식 경기 안산농협 조합장, 곽점용 전북 장계농협 조합장, 하규호 경북 직지농협 조합장, 감사 민경영 강원 원덕농협 조합장, 박상진충남 계룡농협 조합장, 사무총장 신정호 경남 진주금산농협 조합장와 9명의 전국 운영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방형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으로 "어려운 농촌 현장에서 구심체 역할을 하고 계신 경영인 출신 조합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내외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15:57:4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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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경기도 미술관과 신진작가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경기도 미술관과 신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진작가를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 부족했던 만 45세 이하의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해 본점 로비에서 전시를 선보여 왔다. 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유망 신진 작가 4명을 경기도 미술관과 공동으로 선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순차적으로 신작 제작 지원 및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4인의 신작 제작ㆍ전시 지원과 더불어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내년 3월 중 경기도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도록 제작 및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전시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최우수작가 개인 전시회 기간 중, 안산 지역 중소기업 다문화 근로자 가정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최해 중소기업 근로자 및 문화예술 소외계층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은행이 기회가 부족한 신진작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며 "다문화 가정 등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공단·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문화예술 소외 장르 지원 등 IBK만의 문화예술 영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2 15:51:1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