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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전 현장 안전 강화 활동 전개

DL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인 '타겟(Target) 1.2.3'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현장 및 근로자의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DL건설은 ▲취약 현장 지원·감독 강화 운영(Target 1)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Target 2) ▲공휴일 관리 강화(Target 3) 분야로 나눠 안전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Target 1의 경우 자체적으로 분석해 작업 위험도가 높거나 현장 내 장비가 다수 투입되는 현장 등을 선별, 집중적인 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사 패트롤(Patrol) 감독 지원 ▲기동반 상주 지원 ▲격주 점검 인력 투입 등을 진행한다. Target 2는 ▲추락 ▲낙하 ▲장비 ▲기타 등의 요인을 지정해 필요 시 작업중지가 더욱 빠르고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추락에 관련된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조치 시까지 즉시 작업 대기에 들어간다. 두 번 이상 발생 시 퇴출 조치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Target 3는 공휴일에 진행되는 현장 작업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본사 안전관리 당직자 폐쇄회로티비(CCTV) 모니터링 감독 강화 ▲경영진 공휴일 특별점검 지속 운영 ▲안전 관련 본사 현장 담당자 공휴일 지도 점검 실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 DL건설 관계자는 "전사 임직원이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한 해를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31 14:22: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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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역전세 집주인 대상 '특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역전세 주택의 임대인이 신청할 수 있는 특례 전세보증금반환보증(특례 반환보증)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완화 대출을 받은 주택의 후속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주금공은 지난 7월 역전세난 대책의 일환으로 역전세 주택의 보증금 반환을 보장하기 위해 후속세입자가 신청하는 특례 반환보증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를 적용받아 전세금 반환대출을 이용한 임대인은 보증기관(HF, HUG, SGI) 중 한 곳의 특례 반환보증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보증료도 납부해야 한다. 특례 반환보증은 한시적 DSR 규제완화를 반영해 2025년 9월 30일 이전까지 개시되는 임대차계약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반환보증에 가입된주택의 임차인은 임대차계약기간 종료 후에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금을 대신 지급받을 수 있다. 특례 반환보증의 건당 보증한도는 현행과 같이 10억원이지만 동일 임대인당 보증한도를 30억원으로 늘림으로써 다주택자 임대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임차인도 보호된다. 특례 반환보증은 보증 3사(HF, HUG, SGI)에서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주금공 특례 반환보증은 전산개발 등 준비가 완료 되는대로 위탁금융기관(시중은행)을 통해 순차적으로 취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HUG는 인터넷·지사·위탁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SGI는 지사 방문을 통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역전세 주택에 새로 입주하는 임차인이 신청해야 했던 특례 반환보증을 임대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의 불편을 덜고 임대인이 보다 손쉽게 특례 반환보증 가입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31 14:1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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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비씨카드

롯데카드가 자사 앱 내 이동 수단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 도장 모으고 포인트 적립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광역버스를 처음 예약하고 탑승한 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터치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증정일은 오는 10월 16일이다. 대중교통 이용 후 스탬프를 모으면 '모빌리티 스탬프'를 제공한다. 광역·시외버스를 예약하면 각각 1개씩 지급한다. 버스·지하철을 이용하면 추가로 1개를 제공한다. 하루 최대 4개까지 모을 수 있다. 스탬프 당 최대 120포인트를 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모빌리티 서비스는 교통수단 예매와 이용은 물론 길 찾기, 고객 맞춤 리포트 등 고객의 이동을 분석하고 섬세하게 챙겨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티맵모빌리티와의 협업에 나섰다. ◆ 출시기념 월 최대 16만원 캐시백 KB국민카드는 할인 혜택을 담은 '티맵(TMAP)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티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신용카드다. 티맵 대리, 주차 등 서비스 결제 시 기본 할인 30%와 KB페이로 결제 시 20%를 추가 할인한다. 할인 한도는 월 최대 1만5000원까지다. 그 외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10%) ▲주유소, LPG충전소 업종(5%) ▲커피, 음료, 제과, 아이스크림, 편의점 업종(5%) 등에서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캐시백 행사도 마련했다. 최근 6개월간 KB국민카드 사용 내역이 없다면 오는 10월 15일까지 티맵포함 15만원 이상 결제 시 15만원 캐시백을 적용한다. 티맵 카드를 등록 후 1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상품은 남녀노소 사랑받는 국민 내비게이션 앱 티맵과 손잡고 운행 시 필요한 다양한 생활편의 업종에서 유용한 혜택을 담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대구시 지역 페이 큐알(QR)결제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 대구 상권활성화 행사 비씨카드는 대구시, 대구은행과 함께 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구로페이 큐알결제' 활성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홍준표 대구시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로페이는 대구은행 모바일 앱(iM)에서 발급할 수 있는 선불 모바일 카드다. 마이태그 후 치맥 행사장 내에서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대구은행 비씨카드 고객이 현장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구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맥존(ZONE)' 픽업·포장 주문하면 1만원을 할인한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대구 전 지역에서 빠르게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큐알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31 14:18: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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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결손 심화...법인세 1년 전보다 17조 덜 걷혀

세(稅)수입 감소 폭이 최근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불거진 세수 결손이 하반기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국세수입은 217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6%(43조4천억 원) 덜 걷혔다. 7월 국세수입은 3조7000억 원 줄어든 39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1~7월 누계기준 세수 감소 폭은 6월까지의 감소 폭(39조7000억 원)보다 더 확대됐다. 7월 국세수입 예산 대비 진도율은 54.3%에 머물렀다. 지난해 7월 진도율(65.9%)과 최근 5년치 평균 진도율(64.8%)를 10%포인트(p) 이상 하회한다. 남은 5개월간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세금을 걷는다는 가정하에서도 올해 세수는 세입 예산인 400조5000억 원보다 48조 원이 모자라게 된다. 항목별로 7월까지 법인세수가 48조5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1%(17조1000억 원) 덜 걷혔다. 기업의 영업이익 감소 및 중간예납 기납부 세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세는 68조 원 걷혀 15.8%(12조7000억 원) 감소했다. 7월에 양도소득세 감소 등으로 1조1000억 원 줄어 감소 폭이 상반기에 기록한 11조6000억원보다 확대됐다. 1~7월 부가가치세수는 전년 동기보다 9.7%(6조1000억 원) 감소한 56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상속·증여세는 9조1000억 원으로 1조 원 줄었다. 관세는 3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000억 원 감소했다. 기재부는 2021년과 2022년 세정 지원에 따른 지난해 세수 증가분(10조2000억 원) 등의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실질적 세수 감소는 33조20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3-08-31 14:02: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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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2년 연속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전체종합평가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서비스 혁신과 투자를 통해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의 서비스 혁신 사례로 'MP 구독 서비스', 우수 사례로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퇴직연금 자산운용 노하우를 가입자에게 제공하여 쉽고 간편하게 연금자산관리(리밸런싱)를 할 수 있게 지원한 점이 돋보였다. 총 6개 세부 평가 항목 중 ▲수익률성과(원리금비보장) ▲상품 운용역량 ▲교육ㆍ정보제공역량 항목에서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우수한 연금사업 역량을 검증받았다. 수익률성과(원리금비보장) 에서는 1년 수익률 및 3, 5, 10년 장기수익률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상품 운용역량에서는 상품선정 및 변경 절차의 적정성, 포트폴리오서비스 등을 통한 가입자 적립금 운용 지원체계의 적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정보제공역량에서는 가입자 교육 충실성, 고객 친화적인 이용 편의성,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가입자의 사후관리가 우수하게 평가받아 세부 평가 항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 검증받은 역량을 통해 연금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8-31 13:58: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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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3년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선정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2023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체종합평가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사업자들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법정 제도다. 운용 역량과 수익률, 조직·서비스 역량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해 각 업권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금융사를 선정한다. 올해 평가는 증권, 은행, 보험 등 총 40개 금융사가 참여했다. 이 중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KB손해보험과 더불어 전체종합평가 상위 10%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조직·서비스 역량이 가장 뛰어난 우수 증권사에도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체 개발한 자산운용전략 시스템 'K-ALM(Asset-Liability Management)'을 기반으로 기업들을 위한 맞춤 운용전략을 제시하며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운용성과를 높였다. 퇴직연금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도입 의무화에 따라 개별 기업들이 중장기 적립금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상품 다변화를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컨설팅 전문 조직인 연금솔루션부를 신설해 적립금 투자계획부터 위험 및 성과관리에 이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조직 전문성과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며 퇴직연금 관련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며 "최근 의무 도입된 디폴트옵션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DC·IRP 고객 대상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8-31 13:54: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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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치아 부풀리고, 수술 날짜 쪼개고…임플란트, 레진 등 치과보험 사기 주의보

설계사와 치과병원까지 나서서 조직적으로 치아보험 사기를 벌이는 과정에서 환자를 가담시키는 일이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임플란트, 레진 등 일상화된 치과치료 관련 보험사기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치과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임플란트 시술 환자가 급중했고, 치아 보험상품과 관련한 보험사기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최근에는 설계사(GA 대리점)와 치과병원이 공모한 조직형 치아 보험사기 형태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치과보험 사기 사례를 보면 특정 설계사들이 SNS, 전화 등으로 치아 질환이 예상되는 환자를 모집해 3~4개의 치아보험에 가입시킨다. 공모 병원에서 충치 상태를 진료기록 없이 사전 진단하거나 건강검진시 시행한 치아점검 결과를 활용해 보험사로부터 모집수수료를 수취한다. 보험금 감액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공모한 치과병원에 환자가 내원해 치료를 받고, 레진 등 충전치료 개수를 부풀린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는다. 보험사에 청구해 받은 보험금 일부는 설계사가 병원 치료비 후납과 수수료 명목으로 편취한다. 만약 치아보험에 가입하면서 치과 치료 사실을 고지하지 않도록 하거나 이후 보험금이 많이 나오도록 협력병원을 소개해 준다고 제의한다면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만 시행했는데 치조골 이식술을 한 것처럼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도 안된다. 보험사기로 처벌받을 수 있는 사안이다. 허위의 진료기록부는 요구는 물론 작성해서도 안된다. 금감원은 "남들도 다 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허위 진단서를 발급 받기 쉽지만 실제 진료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서류로 보험금을 받는 순간 보험 사기자로 연루된다"며 "부당하게 편취한 보험금을 돌려줘야 하는 것과 함께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8-31 13:49: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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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임 CEO 선임에 불확실성 해소…주가 정상화 기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1일 KT에 대해 신임 최고경영자(CEO) 선임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돼 주가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T는 전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영섭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면서 "지난 7개월 동안 경영 공백기가 지속되면서 회사의 정책 방향 부재와 경영 활동 위축 등이 나타났고, 거버넌스 이슈에 따른 주가 하락까지 나타났으나 이와 관련된 우려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신임 CEO에 대해서는 "LG유플러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 LG CNS의 CEO를 역임해 통신 산업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경험이 풍부하다"며 "KT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빠른 시일 내 회사 정상화 및 성장의 발판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는 안정적인 통신 사업의 실적을 기반으로 비통신 사업의 성장이 같이 나타나면서 지난 2021년초 2만4000원 수준이었던 주가가 2022년 3만9150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불거진 CEO 관련 이슈로 주가는 2만90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안 연구원은 "CEO 선임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돼 주가 반등을 기대한다"며 "이른 시일 내 새 CEO의 비전과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시장은 긍정적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31 13:11:5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