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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펀드 수익률 악화에…개미 이탈 가속화

중국 펀드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중국 경기 부진에 부동산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추가 손실을 우려한 개인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거나 투자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197개 중국펀드의 자금 유출이 4277억원에 달하면서 10조원 수준이었던 펀드 설정액이 9조5328억원으로 감소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대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에서 최근 한 달 동안 1156억원이 유출됐다. 중국 관련 ETF 중 운용규모가 큰 TIGER 차이나항셍테크에서도 같은 기간 955억원이 이탈했다. 이외에도 ACE 중국본토CSI300 ETF(-254억원), KODEX 차이나항셍테크(-195억원),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 ETF(-188억원)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중국펀드 부진에도 국내 중국펀드에는 6개월간 194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으나 수익률 하락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환매하고 있다. 실제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국내 중국 펀드 184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66%다. 3개월, 6개월 평균 수익률도 각각 -6.06%, -13.99%를 기록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7.92%로 나타났다. 중국펀드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은 중국 경기지표들이 부진한 데다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중국 본토 내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홍콩 주식시장의 항셍 지수는 지난 23일 기준 연초 대비 11.41% 하락했으며 중국 본토 기업 50개로 구성된 홍콩H지수도 10.49% 떨어졌다. 중국 선전종합지수 역시 5.10% 내렸다. 국내투자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도 중국 증시를 등지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는 22일까지 12일 연속으로 중국 본토 증시에서 93억달러(약 12조5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23일에도 1조원 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부재 시 부동산 디폴트 리스크가 지속돼 투자자들의 '탈(脫)중국'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정진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동산발 디폴트 사태 여파로 중국 증시가 속락하고 있다. 부동산 디폴트 여파와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실망감이 위험자산 회피심리로 반영됐다"며 "중국 증시에서 이례적으로 외국인 주도의 증시 하락장이 연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투자은행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에 나선 근거가 중국의 구조적 변화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향후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 패시브 자금 이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며 "중국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는 단연 부동산 디폴트로부터 파급된 것이며, 결국 외국인 수급의 단기 방향성이 부동산 디폴트 사태 여파의 통제 여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24 16:03: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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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울산 소재 중소기업 대표 만나 애로사항 청취

IBK기업은행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19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부산·울산 지역은 안산, 창원, 천안에 이어 네 번째 현장 방문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자금 부족,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자동차, 석유화학 등 기간산업의 근간이자, 대한민국의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인 울산 소재 중소기업 대표 분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수출기업 지원,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올해 56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금리를 감면하는 '중소기업 통합 금리감면 패키지'를 운용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24 15:53: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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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교보증권, 종투사 도전장...사옥 팔아 승부수?

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을 확대해 몸집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 등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위주로 형성되면서 그 수혜를 입기 위해서다. 대신증권은 사옥 매각을 결정했으며, 교보증권은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이 종투사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교보증권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22일 사업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종투사 인가 조기 추진 의지를 밝히며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으로 교보증권의 자기자본은 1조6179억원이며, 이번 유사증자를 통해 1조8679억원으로 증가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종투사 추진을 위한 앞당기기 위한 하나의 발판 정도"라며 "자기자본 3조까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당장 구체적인 달성 계획이 있다기보다는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기존 사업과 신사업 투자·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기자본 10위에 해당하는 대신증권도 지난달 서울 중구의 본사 사옥 매각을 결정하며 종투사 도전 의지를 굳혔다. 시장의 예상 매각 금액은 6500억~7000억원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현재에도 2조1007억원 가량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실적 흐름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종투사 인가 가능성이 주목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국내 부동산도 재평가해 반영할 예정이며, 나쁘지 않았던 상반기 실적에 따른 유보 금액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최근 열린 경영회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 내 종투사 신청한다는 내용의 경영 목표를 설정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증권사들이 종투사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자본 3조원의 우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후 종투사 인가를 받으면 헤지펀드에 자금 대출이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등이 가능해진다. 특히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 100%에서 200%이내로 확대된다는 강점이 있다. 연초 16조5310억원이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이달까지 4조원 가량 증가하면서 22일 기준 20조18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용공여 한도 증가는 영업이익 측면에서 유리하다. 자기자본이 높을수록 투자자에게 빌려줄 수 있는 자금이 증가하면서 이자수익이 늘어나는데, 종투사가 되면 그 수익을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용공여 한도가 100%에서 200%로 늘어나기 때문에 기업금융(IB)이라든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며 "최근에는 일반 환전 업무도 종투사까지 허용됐기 때문에 수익을 넓히는 측면에서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상 환전 업무는 자기 자본과 전혀 상관없는 비즈니스임에도 당국의 규제 완화 등이 종투사 위주로 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중소형사들이 수익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종투사 도전이 필수적인 셈이다. 실제로 종투사들의 순이익은 증권사들의 평균을 웃돌고 있다. 현재 종투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9곳으로 이들의 상반기 평균 당기순이익은 약 4422억원이다. 다만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1조9579억원 규모의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신증권과 교보증권은 각각 1194억원, 465억원 등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4 15:31: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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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중국 단체관광객 재개…韓 성장률 0.06%p 높여

당분간 우리나라의 경제 회복 희망은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될 전망이다. 앞서 중국은 2017년 이후 6년 5개월만에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했다. 한국은행이 24일 '중국인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경제적 효과 추정'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수는 2019년의 46%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인 관광객 회복률은 싱가포르가 59.4%로 가장 높고, 한국 46.2%, 베트남 44.3%, 일본 29.8% 순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중국이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해 관광객수 회복률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블룸버그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수요를 조사한 결과 중국인이 75%는 인접한 아시아를 여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중국 주요여행사는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제주도 내 크루즈선 기항신청은 내년 3월까지 마감된 상태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 입국자수가 하반기 약 220만명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 3대 연휴 중 하나인 국경졀 연휴(9월29~10얼 6일) 기간에는 가시화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중국인 입국자수는 4분기 기존 중국 관광객의 85%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며,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있어 인접한 태국보다는 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회복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단체관광 재개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06%p 오른다.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의 소비규모와 구조를 반영해 계산한 결과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올해 중 해외여행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중국의 내수부진, 항공편 부족 등이 이어질 경우,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중국인의 높은 해외여행 수요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24 15:27: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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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내년 경제성장률 2.3%→2.2% 낮춰…中 경기 부진 영향

"내년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은 가능하지 않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내년 경제성장률을 0.1%포인트(p) 낮춘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부동산 위기 등으로 중국경제가 악화하더라도, 연말까지 약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만큼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올해보다 내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4%로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은 2.3%에서 2.2%로 0.1%p 내렸다. ◆중국 부동산 위기, 내년 韓 경제성장률 영향 커 현재 중국은 부동산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021년 헝다그룹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를 시작으로 연쇄적으로 부동산 디폴트가 이어진 뒤 최근에는 재정상태가 양호하다고 알려진 비구이위안은 물론 국영기업인 위안양이 채권에 대한 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비구이위안의 부동산 프로젝트의 규모는 헝다그룹의 4배 수준으로, 파산할 경우 파급효과가 더 클 수 있다. 비구이위안이 추진하는 부동산 프로젝트 규모는 3121개로 헝다(800개)보다 2321개 많다. 파산 시 약 7만명의 직원과 3만3207개 공급업체가 사라질 수 있다. 중국 정부의 대처도 소극적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일 부동산 대출금리로 통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종전과 같이 공시했다. 부동산 위기감에 금리를 0.15~0.24%p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을 빗나간 결과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동산 위기에 따른 중국 경기침체가 전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중국 무역이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피해가 더욱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이날 중국의 부동산부문 부진이 지속되며 성장세가 추가적으로 악화될 경우 국내 성장률은 0.1~0.2%p 하락하고, 내년 성장률은 0.2~0.3%p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의존 그만, 구조조정으로 경쟁력 확보해야 이에 따라 이 총재는 우리나라가 중국 무역에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어렵더라도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중국이 2000년대에 WTO를 가입하면서 14~15년동안 성장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중국에 공장을 세우고 분업화해 제조업을 성장시켰다"며 "다만 이러한 특수효과로 우리나라는 구조조정이나 새로운 산업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중국과의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만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점을 놓치면서 이 같은 경기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총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리나 재정으로 경제성장률을 0.1%p 높이려는 노력보다 구조조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성장률의 경우 전 세계가 나쁘기 때문에 금리나 재정을 가지고 0.1%를 올리려고 하면 세계 경제가 좋았을 때보다 상당한 정도의 큰 충격이 필요할 수 있다"며 "그동안 편하게 성장해온 구조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어렵더라도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24 15:26: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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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협업도구 도입 보상판매 이벤트 실시···최대 1년간 무료 도입 지원

엔에이치엔 두레이(NHN두레이)가 협업 도구 활용 만족 극대화를 위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협업 도구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사가 두레이로 환승 도입을 결정하면 최대 1년간 무료 도입을 지원해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드라이브 전자결재 등을 한데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협업 도구의 강점이 있다. 특히 프로젝트는 조직 내 멤버들이 공통 업무를 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가 모두 유기적으로 가능하기에 최대의 효율로 업무가 가능해 고객사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HN두레이는 메일로 업무를 보는 방식이 익숙한 신규 고객사가 외부 소통을 위해 메일 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두레이 협업도구를 도입해도 기존의 방식과 병행하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이번 환승 이벤트는 현재 사용 중인 협업 도구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두레이로 교체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 협업 도구의 계약기간이 남았다면 해당 기간 동안 최대 1년 이내 두레이를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비교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두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10월 31일에 종료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도구에 대한 만족도는 협업문화 호감도 및 업무 효율화와 불가분한 관계"라며 "기존 협업도구 사용 시 아쉬웠던 측면을 두레이가 해소한다면 고객사 확대는 물론 기조로 삼고 있는 협업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공공기관 도입 1위라는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한 두레이는 이미 협업문화의 혁신을 이끌고 있어 서비스에 자신감이 있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레이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게 고객 접점을 지속 늘릴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8-24 14:59: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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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브렉스·앱토스,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시장 참여 위한 기술 지원

넷마블이 전 세계 웹3 기반 게임 이용자들의 경험을 확장 시키기 위해 관련 기업과 협력한다. 넷마블은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MARBLEX(마브렉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앱토스(APTO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앱토스는 안정성, 확장성, 신뢰성 등이 핵심 원칙으로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블록체인 시장 참여를 돕기 위한 기술 등을 지원한다. 마브렉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 간 서비스 교류를 가능케 하는 '마브렉스 워프'를 통해 앱토스 이용자 대상으로 MBX 생태계 내 게임,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브렉스는 앞서 바이낸스, 니어 재단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본격 멀티체인 확장에 나선 바 있다. 문준기 마브렉스 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앱토스 이용자와 마브렉스 이용자간의 교류와 확장성 부분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브렉스 및 MBX 생태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marblex.io), 텔레그램(https://t.me/MARBLEX_official_ENG), 트위터(https://twitter.com/MARBLEXofficial)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8-24 14:59: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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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메타, 'SNS타깃 마케팅 세미나'개최···중기 대상 마케팅 전략 공유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는 메타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대상 'SNS타깃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서 메타를 활용한 마케팅·광고 집행에 관심이 있는 메이커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미나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메타코리아 본사에서 실시한다.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오프라인 참가자는 와디즈 메이커 대상으로 초청한다. 온라인으로 세미나 참가를 희망할 경우 28일까지 와디즈 홈페이지 메이커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타코리아와 아디즈 관계자가 메타 광고 정책 소개,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 운영안내를 비롯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마케팅 및 광고 전략 등을 공유한다. 한편 와디즈는 1월 메이커의 마케팅 스케일업을 돕는 '와디즈 비즈센터'를 오픈해 타깃 광고를 통한 알림신청과 펀딩 전환이 상반기에 100 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와디즈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8-24 14:59:4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