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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카드만 277조 사용...해외로 떠나는 발걸음 103% 증가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은 277조5000억원이며 승인건수는 63억7000만건으로 집계됐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 금액 및 승인건수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5%, 11.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최근 숙박, 음식점업 등 대면활동 중심 내수 시장이 회복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해외여행 정상화 및 외래관광객 증가로 인해 여행, 여가 관련 산업 매출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 증가 추세가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했다. 반도체 공급의 점진적 해소 및 신차 효과가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이어 비대면·온라인 관련 매출의 성장세도 승인실적 증가에 기여했다는 판단이다. 1분기 개인카드 승인 금액(228조6000억원)과 승인건수(60억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5% 및 11.9% 증가했다. 이어 법인카드 승인 금액(49조1000억원) 및 승인건수(3억7000만건)는전년동기대비 각각 11.1%, 11.3% 상승했다. 업종별 카드승인실적을 살펴보면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년동기대비 35.7%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등으로 인한 회식, 여행 등의 증가에 힘입었다는 해석이다. '운수업'은 전년동기대비 103.5% 증가했다. 해외여행 증가는 물론 지난해 1분기 항공기를 비롯한 교통수단 이용 저조의 기저효과로 증가세가 가파른 모습이다.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은 여행사 등 관련 산업의 매출 회복으로 전년동기대비 56.1% 늘었다. 마지막으로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은 테마파크, 프로스포츠 관람 정상화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4-28 14:05: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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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IPO 허수성 청약 막는다…기관 주금 납입 능력 확인 강화

금융투자협회는 기업공개(IPO)시장의 건전성 제고 등을 위해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과 '대표주관업무 등 모범기준'을 자율규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된 인수업무규정에는 허수성 청약 근절을 위한 주관회사의 주금 납입 능력 확인 방법이 신설된다. 수요예측 등에 참여하는 개별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의 합계액을 기관투자자로부터 제출받아 확인하는 방식이다. 주금 납입 능력을 초과해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 대해선 불이익을 부과한다. 벤처기업투자신탁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또 코스닥 종목 관련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의 우선배정물량은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된다. 단 벤처기업투자신탁은 30%에서 25%로 축소된다. 인수업무규정 개정안은 의무보유확약위반 관련 불성실 수요예측 제재 규정 일부 정비 등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 개정된 모범기준은 수요예측 내실화를 위해 수요예측 기간을 5영업일 이상으로 연장하고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관행 확대를 위한 의무보유확약 우선배정 원칙도 마련한다. 수요예측의 가격 발견기능 강화를 위해 가격 미기재 기관에는 불이익을 부과한다. 개정 인수업무규정 및 모범기준 중 주금 납입 능력 확인 등 IPO 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사항은 오는 7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 최초 제출분부터 적용된다. 코스닥시장 IPO·공모증자의 벤처기업투자신탁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배정비율 변경은 내년 1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 최초 제출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인수업무규정 및 모범기준 개정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주관업무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실무 질의응답(Q&A)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봉헌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은 "이번 제도 변화가 IPO 시장의 건전성이 제고되고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동 조치로 인해 향후 IPO 시장에서의 버블이 다소 사라질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는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28 12:39: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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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앱테크 서비스 '시드(seed)' 오픈…"시드머니 없어도 OK!"

NH투자증권은 앱테크 서비스 '시드(seed)'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테크 서비스란 앱 내 배너 클릭·구독 등 특정 미션을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미성년자 등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별도 입금 없이 '시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드'는 나무증권·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의 '시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클릭만 해도 받을 수 있는 포인트(클릭형), 미션 달성하고 포인트 쌓기(액션형) 등을 통해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미션이 주어진다. 참여를 통해 획득한 리워드(NH포인트)는 국내 주식 소수점(100원 단위) 매매, 해외주식 소수점(1,000원 단위) 매매,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시드'에서 열심히 미션을 참여하면, 매주 목요일 1명에게 주어지는 '나무팟'의 당첨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나무팟'은 '시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용자의 미션 참여 건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NH투자증권이 주간 단위로 적립하고, 적립한 금액을 당첨자 1명에게 몰아주는 투자지원금이다. 미션에 참여하면 자동 응모되며,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시드' 오픈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나무고객본부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 속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앱테크를 통해 재미와 수익을 동시에 챙기는 걸 보면서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는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불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3-04-28 12:01: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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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보와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지원 나서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신보)과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위기대응 취약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애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60억원 및 보증료지원금 2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최대 100%) ▲보증료 지원(연 0.5%p, 최대 2년간) ▲신보 보증료 감면(연 0.2%p, 최대 3년간) 등 우대 정책을 통해 약 3422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고용창출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중소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데스밸리 위기 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대출신청은 이날부터 전국의 우리은행 또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대내외 경제위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취약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8 11:51: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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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2023 신입사원 채용 나서

SK브로드밴드가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마케팅/사업관리 ▲서비스기획 ▲인프라 ▲개발 ▲Data ▲케이블 방송으로 6개 직군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는 5월 7일까지 SK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올해 대학 졸업 예정이거나 관련 직무 경험 1년 미만의 경력이면 지원 가능하다. SK 인적성 검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약 7주간의 실무 과정을 진행하며 이후 임원 면접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부터는 직무경험은 부족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Future Talent' 라는 이름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평가방식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실무 과정을 절대평가로 개선했다. 5월 말에는 인적성 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원 직무 및 기업문화 등에 대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직무별 주요 수행 업무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채용 계획은 SK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K브로드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직무와 기업문화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선택적 근로 시간제 및 매월 2회 근무를 off 할 수 있는 We-fresh day를 시행하고 있다. 자기 주도 self-study 프로그램, 본인 및 가족 의료비와 건강검진 지원 등 구성원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운영 중이다.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담당은 "AI Company로 성장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변화에 맞춰 채용 과정 역시 새롭게 개편했으며,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3-04-28 10:48: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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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 입은 개인 고객에 장애시간 대비 10배 이용료 보상...소상공인은 이용 요금 1개월분 감면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 대해 장애시간 대비 10배의 이용료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1만여 개 품목 구입이 가능한 온라인 몰 'U+콕'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디도스 장애로 피해를 접수한 소상공인에게 인터넷, IPTV, CCTV 등 모든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에 대한 이용 요금 1개월분을 감면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피해보상협의체(협의체)'와 마련한 디도스 장애에 따른 '종합 피해보상안'을 28일(금) 발표했다. 협의체는 ▲김기홍 한국PC인터넷카페협동조합 이사장 ▲박성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송지희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이은아 매일경제 논설위원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 ▲한석현 서울YMCA시민중계실 실장 등 외부전문가 6명과 LG유플러스 임원으로 구성됐다(이름은 가나다 순). LG유플러스와 협의체는 보상안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약 40일간 10여 차례의 개별 미팅과 현장 실사, 전체 회의 등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이번 보상안의 범주를 크게 일반 개인과 사업자 고객으로 구분, 각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했다. 우선 개인 고객은 인터넷 의존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 보상도 실제 장애시간을 웃도는 규모로 마련했다. 사업자 고객은 다시 소상공인과 PC방 사업자로 분류했다. 소상공인의 경우, 인터넷이 생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사업 운영에 도움되는 보상안을 살폈다. PC방 사업자는 통계 지표 기반의 예상 이용자 수, 이용 시간 등을 기반으로 '잠재 매출'을 감안한 보상 방법을 고민했다. ◆개인고객 인터넷 이용행태 변화 고려 … 장애시간 대비 10배 보상에 추가 혜택 마련 협의체는 지난 2월 16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인터넷 접속 오류에 대한 유형들을 분석했다. 개인고객의 경우, 민원 접수 대부분이 인터넷 접속 상황에 대한 문의였다. 게임, 주식, 개인방송 등과 관련된 민원도 일부를 차지했다. 협의체는 개인고객의 인터넷 이용시간이 많아지고 이용행태가 다변화 되고 있는 만큼, 보상 방안도 현실을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추가적 혜택을 줄 경우, 선택권을 중요시하는 개인의 특성상, 본인에게 우선시 되는 가치를 직접 고르게 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개인고객 427만 여명에게 장애시간 대비 10배를 기본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IPTV 단독, 인터넷 단독, 인터넷 결합(IPTV, 인터넷전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가입자로, 고객별 5월 청구 요금에서 자동 감면된다. 개인고객을 위한 추가적 혜택도 마련했다. 온라인몰 'U+콕'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5000원(인터넷+IPTV 결합 고객) 또는 3000원(그 외 대상 고객)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쿠폰은 5월 9일부터 순차 발행돼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문자(SMS)를 받지 못한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5월 24일부터 별도로 쿠폰 신청이 가능하다. U+콕은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패션잡화, 화장품/미용, 생활/건강 등 총 9개 카테고리에서 1만여개의 품목을 판매한다. 쿠폰은 회원가입이나 구매금액 등 별도의 조건 없이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터넷은 LG유플러스지만 모바일은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쓸 수 있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생업 지원에 방점 … 사회적 책임 차원의 마케팅 지원 병행 협의체는 접수된 소상공인의 피해 사례 총 330여건을 들여다봤다. 결제 불가에 대한 문의가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5%는 배달주문 불가 등에 대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협의체는 특히 소상공인 고객은 인터넷이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발성 비용 보상을 넘어 사업 영위에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는 피해를 접수한 소상공인에게 상생 지원 활동까지 포함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통계청 자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시간당 매출을 감안해, 한 달치 요금을 오는 6월 청구 분에서 일괄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상생 활동으로 국내 최대 온라인 블로그 홍보 서비스 '레뷰'를 무상 지원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레뷰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 2000명에게 제공되며, 3개월간 15회의 블로그 콘텐츠 홍보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LG유플러스에서 안내 받은 문자의 링크를 통해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다. 협의체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도 운영한다. 2021년부터 펼쳐 온 캠페인에서 선정 가게와 지원 비용을 각각 2배로 늘렸다. 선정된 소상공인 고객은 운영비 및 매장 내 가전제품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PC방 사업자에 '요금 감면' 및 '현금 지급'으로 보상 선택권 확대 협의체는 PC방 사업자 2099명이 접수한 피해 내역도 살펴봤다. PC방에서는 인터넷 접속 오류로 인한 손님 이탈에 대한 민원이 59%로 가장 많았으며, 요금 환불 등의 민원이 35%로 뒤를 이었다. 협의체는 PC방 사업자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정하기 위해, PC방 예상 이용자 수·이용 시간 등을 감안하기 위한 별도 기준을 마련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데이터(코로나19 이전 3개년 기준)를 기반으로 PC방 당 잠재 매출을 산정해 피해 정도를 가늠했다. 이에 따라 PC방 사업자는 1월 29일과 2월 4일 중 하루 또는 이틀 모두 접속 오류를 겪은 PC방에 대해 보상금액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보상 방식은 현금 지급(7~8월)과 이용요금 감면(6~7월) 중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PC방 사업자와 PC방 시장 확대 등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5월 11일까지 피해 접수 연장 …신뢰 회복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 추진도 협의체는 5월 2일(화)부터 5월 11일(목)까지 열흘간 추가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1월 29일이나 2월 4일에 디도스로 인해 인터넷 접속 오류를 겪은 고객(소상공인/PC방 사업자)은 피해보상센터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피해보상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홈페이지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다. 기존 접수기간에 이미 신청한 고객들은 재접수 하지 않아도 된다.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담당(전무)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고객의 관점과 상황을 고려한 보상책을 마련했다"며 "보상은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이며, 향후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1000억원을 투입해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개인정보 유출 및 디도스 장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들과 PC방 사업자들에게 피해 접수 기간을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 배포 ▲LG유플러스 홈페이지 공지 ▲주요 PC방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3-04-28 10:45:1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