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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만기상승부스터형 ELS 3종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만기상승부스터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3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만기상승부스터형 ELS는 만기 내 1회 자동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고, 만기까지 갈 경우 최초 기준가 대비 등락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또한 기초자산을 종목 하나로 줄인 만큼 일반적인 ELS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다. TRUE ELS 15958회는 테슬라(Tesla)를, TRUE ELS 15959회는 AMD(Advanced Micro Device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환 여부는 3개월 차에 1회 판단해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각각 5%와 3.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아마존(Amazon)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15960회 역시 1년 만기 상품이다. 3개월 차에 상환 여부를 판단하여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2.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위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상승률의 200%를 수익으로 지급하고, 미만인 경우 최대 원금의 100%까지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4일부터 25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6일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0 14:25: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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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순자산액 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9일 순자산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4일 해당 ETF가 상장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가 상장한 이후 이달 19일까지 2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순매수 규모는 309억원에 달한다. 4월 들어서만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16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월배당 ETF 23개에 각각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하는 지수를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삼고 있다. 해당 ETF는 국내 유일 실물 운용 미국 30년 국채 ETF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 투자가 가능하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첫 번째로 상장한 월배당형 상품이기도 하다. 첫 번째 분배금은 5월 초 지급될 예정이며, 분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이달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채권형 상품 특성상 매월 수취하는 채권이자가 분배금의 재원"이라며 "채권 발행 시점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되는 이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투자원금을 활용한 분배 없이도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처럼 금리 인하가 더 가까워진 시기에는 추가적인 자본 이득을 노릴 수 있다는 점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에 대한 현시점 투자가 긍정적인 이유"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0 14:23: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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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튀르키예에 통신 장비 지원해 통신망 복구 돕는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자사 통신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통신망 복구를 돕는다고 20일 밝혔다. SKT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연합 얼라이언스인 GSMA/NGMN 커뮤니티를 통해 튀르키예 최대 통신사 투르크셀(Turkcell)의 통신 장비 지원 요청을 받았고, 이에 양사 협의를 통해 SKT가 보유한 통신장비 중 외장함체를 튀르키예 현지에 전달했다 SKT가 투르크셀에 전달한 WCDMA 표준형/확장형 외장함체는 내부의 WCDMA 기지국을 날씨, 먼지, 악천후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다. SKT는 서울 여의도 약 34배 규모 지역의 네트워크를 커버할 수 있는 용량의 외장함체를 제공했다. SKT는 WCDMA 표준형/확장형 외장함체가 자사 보유 장비 중 투르크셀의 기존 망과 호환 가능하며, 직접적으로 망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라 튀르키예에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T는 이번 장비 지원을 위해 경기, 경상, 충청, 제주 등 전국 지역에 흩어져 있는 외장함체를 수급했으며, 수급한 장비는 항공 운송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투르크셀에 전달됐다. 투르크셀은 이번 SKT의 통신 장비 지원이 자국 통신망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정환 SKT 인프라 전략기술 CT(센터)담당은 "무선 통신 인프라는 우리 생활에 필수 요소로, 통신망이 복구되면 다른 사회 인프라 복구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튀르키예 국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이번 통신장비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4-20 14:19: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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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완판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이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완판에 성공했다. 충청남도개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일반분양 물량(893가구)의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앞서 1순위 청약 결과 1506건이 접수되며, 지난해 하반기 아산시에 분양한 5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112대 1(전용면적 84㎡ PH)로 지난해 아산시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웠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단기간 완판이 최근 지방 분양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이자, 아산 지역 내에서도 보기 드문 결과로 보고 있다. 단지는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소비자 맞춤 마케팅 전략으로 타 단지 대비 월등한 분양 성적을 이끌어냈다. 단지 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를 1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히기도 했다.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 파크는 축구장 규모로 잔디마당과 수경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이 있는 숲속 휴게정원 '미스티 포레'와 단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건강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각인시킨 점이 성공적인 분양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해주신 많은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0 14:18: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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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美 USNC와 MMR 기반 수소 생산 밑그림

SK에코플랜트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의 초소형모듈원전(MMR) 전문 기업 USNC와 협력해 탄소배출 없는 수소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과 현대엔지니어링, USNC는 20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수소 마이크로 허브(H2 Micro Hub)' 구축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수소 마이크로 허브'는 MMR에서 발생하는 전기와 고온의 증기에 고체산화물수전해기(SOEC)의 고온수전해 공정을 적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다. 원자력을 활용해 만든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뽑아내는 탄소배출 없는 수소 생산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향후 5년 간 공동으로 MMR-SOEC 연계 통합 플랜트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 있는 수소 생산 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향후 수소 생산 및 공급 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에서 MMR 관련 BOP(Balance of Plant) 및 설계·조달·시공(EPC) 업무를 총괄한다. USNC는 MMR 설계·제작·공급을 수행한다. SK에코플랜트는 블룸에너지의 SOEC를 통해 원전 기반의 수전해 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성하고 수소 생산 설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OEC는 고온에서 작동해 적은 에너지로도 고효율 수소를 만들 수 있어 고온이 발생하는 MMR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면서 "SK에코플랜트가 확보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밸류체인 모델에 더해 경제성을 갖춘 원자력 활용 수소 생산까지 탄소배출이 없는 수소 생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0 14:17: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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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출범

IBK기업은행이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IBK드림윙즈(Dream Wings)' 후원식을 갖고 성인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후원식에는 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과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IBK드림윙즈'에 선발된 김기정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발달장애인 교육생들이 전문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미술 전문 교육과 전시회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하는 'IBK 드림윙즈'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포트폴리오 심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IBK 드림윙즈(Dream Wings)' 교육생 1기(10명)를 선발했다. 분야는 서양화·한국화 등 회화 부문이다. 기업은행은 교육생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전문 강사의 미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이 참가하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또한 교육생 작품을 활용한 아트상품 개발과 작품 활동비 지원, SNS·유튜브를 통한 작품 홍보 등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의 1:1멘토링 프로그램과 더불어 밀알복지재단 소속 4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도 멘토로 참가해 교육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IBK 드림윙즈 프로그램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교육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작가로서의 역량을 이끌어내고 이를 더욱 향상시켜, 전문 예술가의 꿈을 성취하도록 돕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0 14:16: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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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통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134개(공기업형 36개·준정부기타형 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보는 이번 평가에서 99.6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금융위 산하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보는 작년 한 해 ▲코로나19 및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보증'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공동프로젝트 보증' ▲상생협력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보증' 등 자체 금융상품을 활용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신보가 보유한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지능형 경영진단·거래처 분석시스템 'BASA' 서비스를 도입해 3만6000여개 중소기업이 경영진단 및 거래처 위험도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을 지원했다.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신보는 '2022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보 관계자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신보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대기업의 자발적 동반성장 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 개발·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0 14:15: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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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줄었지만…'인뱅' 이용 사기 급증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감소했지만 오픈뱅킹 등 간소화된 금융거래를 악용한 신종 사기 피해는 증가하고 있어 금융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1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231억원)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피해자 수는 1만2816명으로 전년보다 3.0%(397명)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기활동 위축 등으로 피해금액은 2019년 이후 크게 감소했지만 감소율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환급률은 26.1%로 피해금액 중 379억원이 피해자에게 환급됐다. 피해금이 단기간에 다수의 계좌를 거쳐 이전되는 과정에서 신속한 지급정지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유형별로 보면 가족지인,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는 사칭형 보이스피싱이 전체 피해금액의 78.6%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특히 메신저, SNS 등 비대면채널 이용 증가로 인해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피해금액은 연령대에 비례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60대 이상(673억원, 46.7%)과 50대(477억원, 33.1%)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20대·60대 이상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여타 연령대의 비중·피해규모는 줄고 있다. 사회활동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층과 금융사기 예방 지식·정보에서 소외된 고령층이 피해에 취약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전체 피해금액은 지난해 1451억원으로 2019년 이후 78.4% 감소했지만, 1인당 피해금액은 15.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사기범이 오픈뱅킹(한앱에서 모든 금융권 계좌 조회)을 통해 피해자 다수 계좌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라 1인당 피해 규모가 2019년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체 피해규모가 감소하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오히려 급증했다. 인터넷전문은행 피해금액 비중이 2021년 7.7%에서 20.9%로 크게 늘었다. 비대면 금융거래의 편의성으로 인해 인터넷전문은행의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많이 활용되는 측면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금감원은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종 사기 수법에 대응한 상시감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회사의 노력을 반영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내부통제 수준을 평가하고, 악성 앱을 통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기능 활성화·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 특성과 수요에 맞춘 체험형·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범정부 차원의 보이스피싱 근절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4:11: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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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21회 포항CEO포럼’

DGB대구은행은 20일 오전 포스코 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제21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본 포럼에는 포항지역 주요기관장 및 포항상의 회원사 대표, 지역기업 CEO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경제 현안 논의 및 정도경영을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정기 CEO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오상진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뷰카(VUCA) 시대,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뷰카(VUCA)'란 ▲변동성(Volatile)▲불확실성(Uncertainty)▲복잡성(Complexity)▲모호성(Ambiguity)의 조합어로 불확실한 미래를 뜻한다. 오상진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 기업의 리더는 신속하고 명확한 통찰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는 현 시대에서의 경영방식과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업의 리더는 기술과 휴머니즘을 융복합 할 수 있는 테크센서(Tech Sensor) 데이터와 집단적 경험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센스메이커(Sense Maker),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를 버리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항 소재 기업들은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배터리, 바이오, 수소 등 3대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포항을 비롯해 대구, 구미, 김천, 경산 등의 정기 CEO포럼 개최로 지역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ESG경영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0 14:08: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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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대우건설은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3(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에서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4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10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9년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분에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 수상으로 푸르지오 디자인과 상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올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한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전시한 공간이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은 2021년 최초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Exterior) 상품 전략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 버전이며,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Natural Nobility)'를 구현하기 위한 상품 플랫폼이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 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디자인과 상품 전략에 집중해 '굿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보여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 같은 공간을 통해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0 14:06:5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