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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DL건설은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4층, 4개동, 총 25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사업 부지는 교통 및 교육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2분 내에 위치했으며 인근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승할 수 있다. 오는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북부간선도로도 부지에 인접, 차량을 통한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도 용이하다. 앞서, DL건설은 인근 석관1-3 및 석관 1-7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석관1-1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DL건설은 해당 지역 내에 서울 성북구 내 '1번째 모아타운' 조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주택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를 더해 앞으로도 해당 지역에 성공적으로 모아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27 14:25: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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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 특허

SK에코플랜트가 정전 등 유사시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화전기공업과 함께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 특허를 취득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적용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연료전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건물에 있는 기존 전기공급시스템 및 무정전 전원장치와 직접 연계하는 직류변환장치를 개발했다. 직류변환장치는 연료전지와 건물 전기공급시스템을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연료전지에서 만든 전기는 인버터를 거쳐 전력망으로 공급된다. 다만 정전 시에는 인버터도 작동을 멈추면서 전력공급이 끊기는데, 이번에 개발한 직류변환장치를 활용하면 정전 시에도 연료전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필수설비에 곧장,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무정전 전원장치 등 별도로 갖춰야 했던 설비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전기실 필요 면적을 줄이는 한편 기존 설비 대비 기자재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SK에코플랜트는 특허를 비롯해 연료전지 연계형 기술 혁신 이니셔티브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특허는 연료전지가 분산전원으로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우리 생활에 기여할 수 있다는 방증"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 누적 연료전지 수출액 30억달러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27 14:24: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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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는 캐세이퍼시픽 항공 이용 고객을 위해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 캐세이퍼시픽 항공 고객 할인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또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를 소지한 캐세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내달 22일까지 실시한다.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를 통해 인천 출발 항공권 예약 시 캐세이퍼시픽 전 노선, 전 좌석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요금은 검색 단계에서 할인코드 BONVOY10를 입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조회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 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 여행 기간은 10월 31일(출발일 기준)까지다.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로 항공권 예약 후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여 스타트업 모집 KB국민카드가 KB캐피탈, KB국민은행과 함께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데이터·AI(데이터 수집·활용·분석 관련 스타트업, KB국민카드 보유 데이터 활용 신규 Biz 창출 스타트업) ▲핀테크(결제, 금융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 블록체인(STO 등) 활용 신사업 분야) ▲플랫폼 콘텐츠(KB Pay 콘텐츠 제휴 가능 스타트업) ▲모빌리티(전기차 MaaS, 온디맨드 서비스 등) 사업을 추진 중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 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국민은행과 1:1 밋업을 시작으로 사업 및 서비스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매출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접근 권한 부여, KB국민카드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퓨처나인(FUTURE9)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기업에게는 KB국민카드가 결성한 퓨처나인 전략펀드를 활용한 투자도 검토 예정이다. 또한 KB캐피탈에서는 KB차차차 플랫폼 제휴 및 서비스·마케팅 협업 등의 지원, KB국민은행에서는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부 대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참가 기업 모집은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도출했다"며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망한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3-27 14:20: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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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손잡고 올해 오픈랜 상용망 검증 나선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손잡고 오픈랜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7일 서울 광화문 필원에서 기자스터디 행사를 개최하고, 오픈랜 상용화 시대에 앞서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공동 연구를 진행해 올해 오픈랜 상용망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픈랜(Open RAN)이란 무선 기지국에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각각 다른 제조사가 만든 장비가 연동되도록 지원하는기술이다. 통신업계 다양한 사업자들이 하나의 공통된 표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O-RAN 얼라이언스(Alliance)'에서 규격화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랜은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통신장비의 파편화를 방지하기 위해 통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논의가 시작됐는데, 2018년 2월 AT&T, 차이나모바일, 도이치텔레콤, NTT 도코모, 오렌지 등 5개 사업자를 중심으로 시작된 오픈랜은 LG유플러스를 비롯해 국내외 이동통신 사업자와 장비제조사, 연구기관 등 3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오픈랜 상용화를 위해 논의되는 네트워크 진화 방향은 ▲개방화 ▲가상화 ▲지능화이다. 이는 각각 개방형 인터페이스, 무선접속망(RAN) 가상화 및 클라우드화, 지능형 RAN 컨트롤러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네트워크 개방화를 위해 논의되는 '개방형 인터페이스'는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간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기존에는 제조사별 자체 인터페이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 간 호환이 불가능했지만, O-RAN 얼라이언스가 표준화를 추진중인 개방형 인터페이스에 맞춘 장비라면 제조사와 상관없이 연동이 가능하다. 'RAN 가상화'는 RAN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SW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는 현재 전용 장비 형태로 제공되는 기지국 장비의 HW와 SW를 분리해 범용 서버에 기지국 SW를 구현한다. RAN 가상화가 이뤄지면 소프트웨어 중심의 가상화 기지국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해진다. RAN 지능화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운영 및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가 진화되고 RAN 지능화 기술이 활용되면, 통신사업자는 상황에 맞게 RAN을 최적화할 수 있다. 글로벌 오픈랜 시장 규모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리포터링커에 따르면 글로벌 오픈랜 시장 규모는 연평균 64.4% 성장해 2028년 231억달러(29조8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오픈랜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 및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상용 환경에서 다양한 오픈랜 솔루션을 검증했고, RAN 지능화를 위한 장비인 지능형 컨트롤러(RIC) 기술 역시 국내 최초로 검증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통신장비사들과 오픈랜 규격에 기반한 스몰셀 인빌딩 솔루션으로 실내 이동통신 서비스를 구현하기도 했다. 오픈랜 기술 확보 노력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MWC 2023을 앞두고 글로벌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와 RAN 가상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약속했으며, MWC 현장에서는 노키아-삼지전자와 상용망에서 이종 사업자의 장비가 연동될 수 있는지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배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 IT 장비 제조사인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와 AI를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을 효율화 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오픈랜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시작으로 변화가 시작됐고 대세가 되면서 대형 제조사들도 속속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오픈랜 상용과 관련해 2021년부터 스타트업들과 시도를 해봤는데 상용화에는 좀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작은 지역에서라도 검증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픈랜 상용화를 위해 각종 네트워크 기술 개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업 중인 글로벌 제조사 및 사업자들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상용망 검증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3-03-27 12:12: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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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공개매수자금 보유증명 범위 확대

내달 1일부터 기업 인수합병(M&A)시, 공개매수자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확약만 받아도 자금조달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공개매수가 이뤄지는 시점까지 불필요한 유휴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기업의 M&A를 지원하기 위해 공개매수자금 보유증명서 인정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매수는 기업지배권을 획득하기위한 목적으로 공개적으로 주식을 5% 이상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지금까지 공개매수자는 금융감독원에 '공개매수자금 보유증명서'를 제출해 자금조달능력을 확인받아야 했다. 특히 기업들은 공개매수기간 동안 예금이나 단기금융자금(예.MMF)로 예치해야 해 과도한 유휴자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외에 금융기관의 대출확약(LOC), 사모펀드에 자금을 위탁하는 투자자(LP)의 출자이행약정을 자금확보 증명서류로 인정한다. 다만 LP 출자이행약정의 경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연기금, 국내금융기관 등으로 한정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공개매수시 사전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낮춰 기업M&A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방안은 금융감독원의 기업공시 실무안내를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7 11:23: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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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구촌 소등행사 '2023 어스아워' 동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5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구촌 소등행사 '2023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를 합한 용어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전 세계 190여 개국 시민들이 동참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에펠탑 등 1만8000여개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사당, 한강교량,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등 주요 랜드마크들이 동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금융그룹은 2022년에 이어 우리금융그룹 본사 건물을 비롯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우리금융상암타워 ▲우리금융강남타워 등 그룹 주요 사업장이 동참해 건물 내의 모든 조명을 한 시간 동안 소등했으며 사내 홍보를 통해 전 임직원들이 가정 내에서도 자율적으로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자연파괴를 막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ESG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회복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3-27 11:13: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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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7연패 비결은?…IT·목공계 '우위'

우리나라가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대회에서 통산 8번째 우승이자 7연패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던 데는 정보기술(IT)과 목공계 분야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의 정성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기술 기량을 연마하고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치하했다. 27일 고용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지난 22∼25일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8번째 우승이자 7연패다. 2위는 프랑스, 3위는 대만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420명의 선수가 참가해 44개 직종에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34개 직종에 국가대표가 출전해 31개 직종에서 입상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IT 분야에서 총 10개 직종 중 컴퓨터수리, 프로그래밍, 데이터 처리 등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목공예 직종은 4회 대회부터 9회 대회까지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 세계 최고임을 입증했다. 이 밖에 제과 직종,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옥내제어, 용접, 전자출판 등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1981년 제1회 일본 도쿄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프랑스 메스 대회까지 10차례 모두 참가해 종합우승 8회, 제4회부터 제10회까지 대회 7연패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식 장관은 "이번 장애인기능올림픽의 성과가 많은 장애인 근로자 및 구직자 분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도 "34명 국가대표 선수들의 불타는 투지와 기술위원 등 지원 인력의 노고가 합쳐진 우리 모두의 승리"라며 "선수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열정과 능력을 우리 사회를 위해 마음껏 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도 전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여러분의 강인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낸 쾌거는 국민들께 큰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회원국 간 기능 교류를 통한 장애인 기능수준 향상 및 기능 개발 촉진을 위해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인 1981년 시작됐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연합(International Abilympic Federation)' 주최로 4년마다 열린다.

2023-03-27 11:10: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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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201억원이다. 최근 오픈AI(OpenAI)의 인공지능 챗봇 'Chat GPT' 열풍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해당 ETF 순자산도 빠르게 증가했다. 연초 이후 24일까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Chat GPT 등장으로 업계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을 위한 대용량, 대규모 연산에 필요한 반도체 수요가 필수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최근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위험 선호 현상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열풍이 반도체 투자에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 "반도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만큼 'TIGER Fn반도체TOP10 ETF'를 통해 국내 반도체 대장주는 물론 반도체 산업에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7 11:06: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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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입사원 대상 베트남 해외연수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말 입사한 신입사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그동안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신입사원 대상 해외연수를 지속해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현지법인이 위치한 해외로 나가 해당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법인 업무를 파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연수 역시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 현지법인(KIMVN)이 위치한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뤄졌다. 해외연수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현지법인에서 진행되는 리서치 정기회의 참관,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KIS VN) 세미나 참석 등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호치민 외곽에 위치한 부동산 현장에 방문해 실물운용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호치민 거래소에 방문했다.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경영기획총괄은 "이번 연수는 코로나 이전부터 해마다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것"이라며 "당사 해외투자 펀드 중 핵심경쟁 상품의 하나인 베트남펀드 투자 시장을 이해하고, 회사와 회사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애정을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의 현지법인과 사무소가 있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베트남 펀드를 운용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 출시한 베트남 펀드는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펀드(6484억원) △한국투자 베트남펀드(2705억원) △한국투자 차이나베트남펀드(358억원) △한국투자 베트남IPO펀드(111억원) △ACE 베트남VN30 ETF(1803억원)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 ETF(67억원) 등 총 6개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7 11:06:5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