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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속가능경영'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과정 운영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내달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속가능'을 위한 ESG경영이 국제적 화두인 데 반해 국내 기업은 관련 실무·전문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25년까지 1000여 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온실가스배출권 관련 등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1)탄소중립 등 관련 규제 대응을 위한 실무자 과정과 2)기후공시 및 검증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으로 나뉜다. 둘 다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정이다. 실무자 과정은 공급망 실사를 비롯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 무역장벽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수출업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연 5회 실시된다. 전문가 과정은 국내외 증권시장에서 ESG 공시 의무화가 논의됨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에 대한 교육이 연 3회 제공된다. 교육과정 신청 등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실무자 교육과정의 경우 7월19일 시작하고 이달 22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ESG 추진역량은 기업의 수출 등 국제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관련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12:00: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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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하 폴리텍대, '고교생기술대회' 7~10월 개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한국폴리텍대학(폴리텍)이 올 하반기 총 8개 분야에서 '2023 전국 고교생 기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내달 14일부터 10월27일까지 전국 폴리텍 캠퍼스 8곳에서 분야별로 열린다. 8개 경연부문은 디자인을 비롯해 바이오, 기계설계·모델링(모형화), 캐드(컴퓨터응용설계), 전기제어시스템제작, 3D프린팅, 전기자동제어, 캠(컴퓨터응용제조) 등이다. 이 중 바이오와 3D프린팅 부문은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폴리텍은 85개 우수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 1천600여만 원과 고용노동부 장관상, 폴리텍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전국 고교생 기술대회는 기술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비 기술인의 역량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엔 93개교 336명이 참가해 총 76명(팀)이 입상한 바 있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력을 겨루고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도약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고교생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개요 등 자세한 내용은 폴리텍 누리집(kopo.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6-21 12:00: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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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1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1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17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30%(연 7.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1일부터 2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1 11:39: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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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TRUE ELS 16155회'는 미국 전자기기업체 애플(Apple)과 소셜 네트워크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NETFLI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매달 0.835% 수익을 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0.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156회'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홍콩항셍지수(HSCEI), 닛케이(NIKKEI)225, 유로스톡스(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9.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40%,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35~100%, 2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21일부터 22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3일부터 26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7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1 11:38: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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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서울 주택 월세 비중 51%...역대 최고

최근 서울 지역의 주택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지역의 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2만9788건으로, 전세 거래량 11만2612건, 월세 거래량 11만7176건으로 월세 비중이 51.0%로 집계됐다.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선 것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11년(1~5월 기준) 이후 처음이다. 월세비중은 2011년 30.4%, 2012년 31.4%, 2013년 34.8%, 2014년 36.9%, 2015년 40.7%, 2016년 45.7%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2017년 43.2%, 2018년 39.7%, 2019년 38.7%, 2020년 38.1%로 하락세를 보이다 2021년 41.5%로 상승했고, 2022년에는 49.0%까지 급증했다. 특히, 단독·다가구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5월 단독·다가구, 전·월세 거래량은 6만3009건으로, 이 중 전세 거래량 1만7237건, 월세 거래량 4만5772건으로 월세 비중이 72.6%에 달했다. 같은 기간 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5만1776건으로 전세 거래량 2만7835건, 월세 거래량 2만3941건으로 월세 비중이 46.2%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구체적인 시세 파악이 어려워 비교적 전세사기와 깡통전세의 위험이 많은 주택(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전세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월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1 11:27:49 김대환 기자
22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22일부터 올해 두번째 매입임대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 물량은 청년 2232호, 신혼부부 2209호로 총 4441호 규모다. 신청자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8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지역별 물량은 서울 1018호, 경기 984호, 인천 404호, 대전 127호 등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면 시세의 40~50% 수준 임차료로 최대 6년간 살 수 있다.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Ⅰ유형(1492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717호)으로 나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가 아니어도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Ⅱ유형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청년(1550호)·신혼부부(2209호) 매입임대주택 공고문은 22일부터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모집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682호)의 입주 자격 등은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올해 매입임대주택 2만2000여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6-21 11:24:4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