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감원 Q&A] 운전자보험, 의무가입 아닙니다

Q. 손해보험사에서 운전자보험에 대한 광고를 많이 하던데, 자동차보험을 이미 가입한 상태에서 운전자보험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할까요? A.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자동차 사고로 인한 변호사비용, 경상해로 인한 상해보험금, 형사합의금 등을 증액하여 판매하는 등 운전자보험 판매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운전자보험은 특약이 매우 많고, 보장내용도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보고 가입해야 합니다. 운전자보험 가입 시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 가입이 의무인 자동차보험과 달리, 운전자보험은 의무보험이 아닙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사고로 인한 운전자 상해 또는 형사·행정상 책임 등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자동차사고로 인한 민사상 책임을 주로 보장하는 자동차보험과는 다른 상품입니다. 둘째, 운전자보험의 보장내용을 잘 확인하고 가입하세요. 운전자보험은 통상 100개 이상의 부가 가능한 특약이 매우 많고, 보장내용도 제한적일 수 있어 약관·상품설명서 등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구속기소되는 경우 뿐 아니라 최근 경찰조사단계까지 보장이 확대된 '변호사선임비용특약'이 확대된 상품이 출시되었으나 사망 또는 신호 위반 및 중앙선 침범 등 중대법규위반 상해 시 경찰조사 등 제한적으로만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반드시 보험금 지급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비용손해 관련 담보들은 보장한도 전액이 아니라 실제 지출된 비용만 비례 보상된다는 점도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운전자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①기존에 운전자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면, 새로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기보다는 특약을 추가하여 운전자보험의 보장범위 및 가입금액 등을 확대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일부 보험사에서는 '기가입자 대상 특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②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길 원하시는 경우라면 만기 환급금이 없고 보장기능만 있는 '순수보장성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2023-03-12 09:20: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3월 셋째 주 전국 2669가구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669가구(일반분양 26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신동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금강펜테리움3차센트럴파크',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코아루리더스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자이디센시아', 부산 남구 우암동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등 4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A56블록에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1회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동, 800가구 규모의 단지를 총 2회에 나눠 분양하며 전용면적 99·115㎡ 437가구를 1회차에 분양한다. 신도시 내에 위치한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 교육시설은 물론 공원, 상가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GTX-A(오는 2024년 예정) 노선과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등이 예정돼 있어 주변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일원에서 주택재개발을 통해 '휘경자이디센시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806가구 중 전용면적 39~84㎡ 7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1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 역세권이다.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병원, 주요 대학(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위치하며 중랑천과도 가깝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12 09:05:1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서울 집값 하락폭 4주 연속 축소...매수심리 다시 상승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4주 연속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반영돼 위축됐던 매매수급지수는 다시 상승하며 회복세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하락했다. 하락폭이 전주(-0.24%)보다 0.03%포인트(p) 축소되면서 4주 연속 낙폭이 줄었다. 권역별로는 대체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동북권에서는 강북구(-0.33%→-0.31%)가 미아·번동 소규모 단지, 광진구(-0.37%→-0.31%)가 구의·광장·자양동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도심권에서는 중구(-0.27%→-0.25%)가 황학·흥인·회현동 구도심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감소했다. 서남권에서는 강서구(-0.43%→-0.42%)가 등촌·방화·화곡·염창동, 금천구(-0.49%→-0.46%)는 시흥·독산동 대단지, 구로구(-0.33%→-0.29%)는 개봉·고척동 구축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02%→0.03%)가 잠실동 주요단지 위주로 매물가격과 실거래가가 동반 상승하며 유일하게 상승으로 전환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곳 중 용산구(-0.19%→-0.23%)를 제외한 강남구(-0.14%→-0.10%)와 서초구(-0.09%→-0.01%)는 하락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요단지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완만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로 매수관망세가 여전히 유지중이고 매수·매도 희망가격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축소된 가운데 최근 갈팡질팡하던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6일 기준)는 67.4로 전주(66.3)보다 1.1p 상승했다. 올해 초 정부가 규제 완화를 발표한 뒤 지난달 13일 반등해 2주 연속 상승했던 지수는 지난주 하락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 지역은 거래가 급매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종전 대비 오른 가격의 물건에 대해선 매수자들이 건드리지 않는 상황이라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회복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 등 악재가 많아 당분간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12 09:03:4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제8회 '흙의 날' 기념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오전 11시에 '제8회 흙의 날 기념행사'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었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1일 법정기념일로 제정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올해 흙의 날의 주제는 '스마트하게 토닥토닥(土.Doc.土.Doc.)'이며 한자로 흙 토(土)에 영어로 의사(Doctor)를 합성하여 국민 모두가 흙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 건강한 흙을 보전하자는 의미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 기념식, 오후에 농촌진흥청 주관의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토양단면, 토양검정 장비 등 전시관람, 스마트 토양진단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기념식에서는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20명을 시상하고, 농식품부 장관 등 8명이 전국 지도에 토양 퍼즐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 모두가 손을 모아 흙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흙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흙을 보호하고, 건강한 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지속가능한 농림업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선언문을 선포했다. 심포지엄은 식량안보 정책의 현황과 쟁점, 디지털 토양도와 토양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주제발표 후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디지털 토양관리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농협중앙회 로비에서 토양관리를 위한 노력 및 성과, 토양검정, 토양단면 등을 전시하고, 흙 한 수저를 이용한 스마트 토양진단으로 토양성분을 알아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정황근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흙의 날이 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토양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0 16:03:2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KT, "KT텔레캅 관리 업체 선정 및 일감 배분 관여한 바 없어"

, KT는 시민단체인 정의로운 사람들이 KT를 고발하는 등 시민단체에서 각종 의혹이 불거지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T는 우선 "구현모 KT 대표가 KT텔레캅의 일감을 시설 관리업체인 KDFS에 몰아주고 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해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KT는 사옥의 시설관리, 미화, 경비보안 등 건물관리 업무를 KT텔레캅에 위탁하고 있으며, KT텔레캅의 관리 업체 선정 및 일감 배분에 관여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10일 "KT텔레캅은 정당한 평가에 따라 물량을 배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KT와 KT텔레캅은 외부 감사와 내부 통제(컴플라이언스)를 적용받는 기업으로 비자금 조성이 원천적으로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KT는 또 "윤경림 사장이 현대차-에어플러그 인수 이후 모종의 역할을 한 공을 인정 받아 KT에 재입사했다"는 주장과 "구 대표가 현대자동차에 지급 보증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윤 사장은 통신 3사와 CJ, 현대차 등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은 물론 모빌리티, 미디어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 그룹사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판단돼 2021년 9월에 KT에 합류한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또한 "2021년 7월 현대차의 에어플러그 인수 당시 윤 사장은 투자 의사결정과 관련된 부서에 근무하거나 관여하지 않았다"며 "윤 사장 재입사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KT는 "KT나 구 대표가 에어플러그 인수를 위해 현대차에 지급보증 한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KT측은 "KT의 5개 호텔 사업이 적자가 300억에 달하나 일부 정치권과 결탁해 이익을 분배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KT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호텔은 4곳 뿐이라고 밝혔다. EBITDA 기준으로 코로나로 호텔 시장 환경이 좋지 않을 때도 연간 호텔 사업 적자 300억 규모를 기록한 바 없으며, 2022년 연간 실적은 흑자 달성했다고 말했다. KT는 또 "KT는 외부감사와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적용 받는 기업으로 임의로 이익을 사외 유출 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하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KT가 사외이사 장악을 위해 각종 향응과 접대를 하고 다양한 이익을 제공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기사에서 언급된 향응과 접대는 사실이 아니다"며 "KT는 향후 관련 조사가 진행되며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외에도 "검찰 수사가 임박하자 직원들을 동원해 중요한 경영 관련 자료 등을 삭제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임직원 PC에서 경영 관련 자료 등을 삭제하라는 지시가 있었거나 실행한 바 없다"며 "10일 임원회의를 통해 관련 자료를 숨기려는 시도 등은 회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일절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최근 검찰은 구현모 KT 대표가 계열사 일감을 KDFS에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구 대표와 KT 대표 최종 후보로 선정된 윤경림 KT 사장이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최근 공정거래조사부에 배당했다. 시민단체인 정의로운 사람들은 7일 구 대표와 윤 사장이 KT의 계열사인 KT텔레캅의 일감을 시설 관리업체인 KDFS에 몰아주고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사외이사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고 강조하며 이 사건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한편, KT 이사회가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윤경림 사장을 확정한 가운데, KT의 2대 주주인 현대차그룹이 "대표 선임에 있어 대주주 의견을 고려해달라"는 의사를 KT측에 전달했다. 사실상 현대차그룹이 KT의 주주총회에서 사실상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 것이다. KT가 향후 국민연금에 이어 현대차그룹까지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떠한 조치에 나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3-03-10 15:28: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IRP는 IBK에서'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 IRP의 세제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가입고객과 신규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IRP는 IBK에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이체 신규 등록(자동이체기간 12개월 및 이체금액 10만원 이상) ▲기존 자동이체 등록고객의 이체등록금액 10만원 이상 증액 ▲자기부담금 1백만원 이상 추가입금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3명)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2147명)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모바일앱(App)을 통해 IRP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한 경우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평생 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 또는 기업은행 모바일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부터 세액공제 한도가 900만원으로 확대됨에따라 기존에 IRP를 가입한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IBK IRP 가입을 통해 세액공제와 수수료 면제 및 경품 이벤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3-10 14:22:1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전기·가스 에너지, 허리띠 매야"…정부, 3월 에너지 절약안 낸다

정부가 3월 중 전기·가스 등 에너지 절약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 국민들도 허리띠를 졸라 매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욜란 제19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경제안보핵심품목TF에서 "가정, 학교, 회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을 포함한 '에너지 효율 혁신 및 절약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고,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공공부문 중심으로 추진해온 동절기 에너지절약 노력을 연중 상시화하고, 전 국민이 동참하는 강력한 절약 운동으로 확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글로벌 에너지 위기 여파가 아직 우리 경제 불안 요인으로 남아있다는 판단에서다. 방 차관은 "우리나라는 90% 이상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소비량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물가안정·무역수지 적자 완화 등을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 차관은 1월 경상수지가 45억 달러 적자 난 것과 관련 "1월 무역수지가 126억5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게 큰 영향을 미친 가운데 해외여행 증가 등에 따른 서비스수지 악화도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월은 무역적자(-53억 달러)가 상당 폭 축소된 만큼 경상수지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이면서 연간 200억 달러대 흑자가 전망된다"며 "경상수지가 안정적 흑자 기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원팀이 돼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다변화와 현장 애로 해소, 공급망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며 에너지 효율 혁신 및 절약 운동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국제관광 재개 분위기를 적극 활용한 방한 관광 활성화, 국내 여행 붐업 등 서비스수지 개선을 위한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부는 기업들의 수출 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방 차관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운영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한 곳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해외 수주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며 "물류·통관, 금융·보증, 마케팅 등 총 353개 수출 현장 애로를 접수해 304개를 해소·종결했으며 나머지 건에 대해서도 해소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어 "해외 발주 사업을 국내 기업들과 연결해주고 입찰 과정에서의 금융·보증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 차관은 "조속한 시일 내 지원단 자체 홈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 창구를 일원화하고 기관별 수출지원제도 및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제공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업종별 협 단체나 수출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기업들의 수출·수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11:27:34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