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GIG·Total과 해상풍력 공동개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일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해상풍력 개발회사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이하 코리오)과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함께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추진 중이던 해상풍력 사업 '바다에너지' 포트폴리오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바다에너지는 울산광역시와 전남 등 5개 권역의 2.6GW 규모의 부유식·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1.5GW 규모의 귀신고래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사업지 5곳 모두 여러 차례 검증을 통해 평균 풍속 8m/s 이상의 양호한 풍황과 발전소 건설 및 송배전 등 측면에서 우수한 입지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밝혔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들과 공동으로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천기술 개발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14:29:32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금융지주사 상반기 순익 '역대급'…전년 比 7.9%↑

올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이 12조4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은행의 순익이 9652억원(13.9%)을 기록해 증가액이 가장 컸다. 증가율로는 보험업권이 30.3%(3592억원)로 가장 높았다. 반면 금융투자는 수수료수익 감소 등으로 1조325억원(35.2%)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은행계열 지주회사만 놓고 보면 2분기 중에 대손비용이 늘어나면서 순익 증가폭이 1분기보다 5279억원 감소했다. 자회사 권역별로 보면 은행에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9% 증가한 7조8932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보험사는 30.3% 증가한 1조5444억원, 카드·캐피탈 등 여신전문회사는 15.6% 증가한 2조244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금융투자 순이익은 주식 하락장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금융투자부문은 13.6%로 전년 동기 대비 8.5%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56.3%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3%포인트 상승했다. 보험업권(11.0%)이나 여전업계(16%)도 비중이 소폭 상승했다. 금융투자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13.6%로 같은 기간 8.5%포인트나 감소했다. 금융지주회사의 연결 총자산은 지난 6월 말 기준 3409조원으로 지난해 말(3203조원) 보다 206조원(6.4%) 증가했다. 은행 총자산은 155조5000억원(6.5%), 금융투자는 28조5000억원(8.9%), 여전사 등은 20조7000억원(10.2%) 늘었다. 보험 총자산은 4조700억원(1.7%) 소폭 줄었다. 총자산 대비 자회사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5%(전년말과 동일)로 가장 높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반기 중 금융지주회사의 자산 및 순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산건전성 등 경영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상태"라며 "다만 금융투자 부문의 이익 규모가 축소되는 등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 등의 영향이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6 14:25:5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혁신이 무기…영업, 집중해야"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본질에 대한 집중을 주문했다. 또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에 대한 선제 대응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달 직원들에게 보낸 대표이사(CEO) 메시지에서 "(8월 기준) 유실적 인원은 1만742명으로 전월 대비 236명 하락했고, 생산성 역시 26만3000원으로 유사암 절판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감소했다"라며 "한 달 한 달 실적에 당황하거나, 일희일비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지난 8월부터 금융당국의 경고에 따라 손해보험사들은 유사암 진단비 보험가입금액을 일반암의 50% 수준으로 축소했다. 유사암진단 보장상품에서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하지 않거나 조사하더라도 실제 소요 비용보다 높게 보험가입금액을 책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유사암 관련 상품 판매가 활발해지며 상대적으로 8월 들어 실적이 주춤해졌다는 판단이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영업 본질 경쟁력 집중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단기적 성과를 내기 위해 성급하게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오직 영업의 본질 경쟁력을 배가시키는데 집중해 달라"라며 "시장 규모의 변화, 상품경쟁력의 변화 등 외부요인의 변화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폭발적인 도입의 증대', 그리고 이를 통한 '양질의 매출 증대'라는 선순환 공식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선 차고 넘칠 정도의 영업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성공들이 축적되고, 성공 경험이 전파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황은 반전될 것"이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다만 메리츠화재의 8월 한 달 실적은 절판 마케팅에 따라 전월 대비 주춤한 것일 뿐 여전히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전사 아메바(내부 기준에 따른 평가액) 매출은 902억원으로 예정 대비 달성률은 112%에 달한다. 같은 기간 장기인보장 매출도 95억원을 거둬들이며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상반기에 이어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64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늘었다.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에 이어, 역대 최대의 반기 실적이다. 김 부회장은 IFRS17 도입에 따른 메리츠화재의 선제 대응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일 IFRS17 태스크포스팀(TFT)이 정규조직화됐다. 이제 IFRS17 체계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것"이라며 "우리가 그동안 진행해 왔던 가치경영 기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IFRS17 조직은 결산작업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오는 10월 1일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의 정체성인 '혁신'을 담은 공중파 광고 등이 진행되고 있다. 김 부회장은 "100주년 광고에서는 메리츠화재 혁신의 원칙, 혁신의 방식,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우리는 이러한 혁신을 새로운 100년에도 지속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2025년 메리츠화재가 진정한 1등 기업으로 거듭날 때도 우리의 무기는 혁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06 14:17:4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라인, 2022년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전직국 모집 시작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이은정)와 계열사(이하 라인)가 전세계 약 2억 명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갈 신입 라이너(LINER)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라인의 글로벌 거점인 라인플러스를 비롯, 핀테크 서비스 계열사인 라인비즈플러스(LINE Biz Plus), 글로벌 금융 플랫폼 계열사인 라인파이낸셜플러스(LINE Financial Plus), 글로벌 NFT 및 웹3(Web 3) 플랫폼 계열사인 라인 넥스트(LINE NEXT) 등 4개 법인이 참여해 총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개발 ▲기획 ▲사업 ▲디자인 직군이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을 기본으로 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9일까지이다. 개발 직군은 코딩 테스트, 필기 테스트와 면접을, 이외 직군은 과제 테스트와 면접을 거친다. 더욱 상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newliner-recruit-2022-2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IT기업에서 첫 커리어를 꿈꾸는 지원자를 위해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라인은 조직 및 개인별로 근무 형태를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워크' 근무제를 운영하며, 올해 7월부터 해외 리모트(remote)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금을 추가하는 등 최고의 인재들을 위한 최적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신규 입사자도 '하이브리드 워크' 근무제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기업 근무 환경을 접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온보딩을 통해 첫 비대면 근무에도 편하게 적응할 수 있다.

2022-09-06 13:54: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26일 상장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2조300억원은 전체 611개 ETF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보다 규모가 큰 상품중에 KODEX200 ETF(5.27조원)와 TIGER차이나전기차ETF(3.35조원)를 제외한 나머지 ETF들이 2조원 초반의 순자산 규모인 만큼 조만간 'Big3'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다. 여기에 더해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되어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오히려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진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국내 최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무손실 ETF 상품"이라며 "투자를 잠시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한 현금 관리가 가능해 빈틈없는 투자를 도와주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6 13:53:3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투자상담' 오후 8시까지 확대

신한금융투자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상담 시간을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편의와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상담 시간을 기존 '평일 08:30~17:00' 에서 3시간 연장해 '평일 08:30~20:00'로 확대 운영한다. 고객들은 유선 및 신한알파 MTS 내 '투자상담TALK'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투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시간 중 방문이나 상담이 어려웠던 직장인, 자영업자 등의 고객들도 저녁 시간대에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자산관리, 투자컨설팅, 금융상품 상담 등 대면 채널에 대한 니즈가 높은 투자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비대면 거래 고객들도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통해 경력 15년 이상인 베테랑 PB의 차별화된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대면채널에 준하는 전문 PB의 실시간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화상상담' 서비스도 도입해 상담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계흥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고객본부장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화상상담' 서비스도 하반기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거래 고객의 상담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에 다가가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3:53:0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