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자산운용, "투자자 38% 퇴직연금 수익 연 6~8% 원해"

퇴직연금(DC·IRP) 가입자 10명 중 4명 가량은 연 수익률 6~8%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퇴직연금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6명은 디폴트옵션 제도를 통한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폴트옵션 가입 시 선택할 퇴직연금 상품으로는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삼성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지도를 파악하기 위해 자사의 펀드 정보 비교 플랫폼인 '펀드솔루션' 이용자 중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IRP) 퇴직연금에 가입한 개인 투자자 537명을 집중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 퇴직연금 DC·IRP형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원하는 퇴직연금 연 수익률 범위는 '6~8%'가 38%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9~10%'(26.0%), '4~5%'(18.9%), '11%~14%'(7.9%), '15% 이상'(6%), '3%'(3.7%)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희망 수익률 범위를 분석하면 세대별로 조금씩 달라진다. 30대에서 50대의 투자자는 평균 36% 정도의 응답자가 연 수익률 '6~8%'를 가장 많은 비중으로 선택했고, 두 번째로는 평균 27%의 응답자가 수익률 '9~10%'를 선택했다. 60대 이상의 투자자도 '6~8%'의 연 수익률을 희망한 비중이 전체의 7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다음으로는 '4~5%'의 수익률을 선택해 좀 더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보였다. 퇴직연금 투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전체의 81.5%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어 퇴직연금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필요하지만 관심이 없다'(13.2%), '필요하지 않다'(3.5%), '잘 모르겠다'(1.6%) 순으로 응답했다.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꼭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0대(93.8%), 50대(91.0%), 60대(92.0%)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30대와 40대의 경우 73.6%, 78.4%로 각각 나타났다. 디폴트옵션 제도를 통한 퇴직연금 투자 의향 또한 '투자 의향이 있다'가 전체의 64.8%로 가장 높았다. 각 연령별로 '투자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56%∼67% 정도로 모두 절반 이상이었으며 특히 20대의 경우 디폴트옵션을 통한 투자 의향이 81.3%로 가장 높았다. 디폴트옵션 가입 시 선택할 퇴직연금 상품(복수응답) 중에서는 'TDF'가 응답률 40.1%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이어 '밸런스펀드'(28.8%), '원리금보장형(예금)'(13.4%), '사회간접자본(SOC)펀드'(7.9%), '스테이블밸류펀드'(4.9%), '잘 모르겠음'(3.8%) 순이었다. 이동은 삼성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 팀장은 "개인 투자자들은 퇴직연금 투자 및 디폴트옵션 시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퇴직연금 적격상품 승인이 나고, 이후 디폴트옵션 상품에 근로자들이 가입할 수 있게 되는데 삼성자산운용은 디폴트옵션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자자들이 퇴직연금을 원하는 수익률만큼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7 11:07:0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앞장

우리금융그룹은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주요 그룹사들이 금융지원 및 긴급구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태풍 힌남노 피해 발생 직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제작한 긴급구호세트를 지원 중이며 피해가 큰 경북 포항에 '우리금융 구호급식차량'을 급파해 피해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금융 구호급식차량은 1회당 4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그룹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우리투게더 봉사단'이 현장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월 중부지역 집중호우 때에도 수재민들을 위해 법정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억원을 기부했고 긴급구호세트와 '우리금융 구호급식차량'을 현장 지원한 바 있다. '수해 복구 특별금융 지원안'과 관련해 우리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자에게는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최대 1.5%포인트 특별우대금리로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대출과 수수료 감면, 분할상환 납입기일 유예 등의 지원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우리WON뱅킹과 인터넷뱅킹에서'우리WON클릭 기부함'서비스를 운영해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기부된 금액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즉시 전달돼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태풍 힌남노 피해로 가족들과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모든 그룹사가 신속한 피해복구에 앞장서 수재민들의 빠른 재기와 일상회복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7 11:06:0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추석 귀성 9일·귀경 11일 가장 막힐 듯

올해 추석 고속도로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9일, 귀경길은 셋째 날인 11일에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7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서울~강릉 귀성길은 6시간 5분, 강릉~서울 귀경길은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귀성길은 오는 9일 오전 7시에서 정오 출발 시 서울~강릉 6시간 5분, 서울~양양 5시간 55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귀경길의 경우 연휴 셋째 날인 11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강릉~서울 5시간 20분, 양양~서울 4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 소통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한다. 갓길차로제를 시행해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총 177㎞ 구간에서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용량을 늘리고, 비상주차대 68곳을 갓길차로제 구간에 설치, 비상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사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해 암행순찰차 42대, 드론 10대를 투입하고, 사고 다발지점 30개소에서 안전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맞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심야 지하철과 기차역·터미널 운행 버스의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연장 운행하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운행횟수를 증편하며 경부고속도로 내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늘린다. 지하철은 귀경객이 집중되는 10일과 11일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추가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같은 날 시내버스는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 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이다. 연휴기간 동안 올빼미버스 14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도 정상 운행한다. 1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는 올빼미 버스의 운행시간은 오후 11시 10분~익일 오전 6시까지다. 심야택시는 오후 5시~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운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추석 당일 10일과 다음날인 11일에는 용미리(774번),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횟수가 일일 총 49회 늘어난다. 경부고속도로 내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 운영시간은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거리두기가 없는 첫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에 가시는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적극 실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9-07 11:04:2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고향가는 길] 은행권, 이동점포 3곳…탄력점포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번 추석에도 대부분의 은행들이 이동점포를 마련하지 않는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은 추석연휴인 오는 9~12일에 이동점포를 축소 운영한다. 시중은행에서는 NH농협은행이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 하루 동안만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권 인출과 계좌이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올해 추석에도 이동점포 서비스 계획이 없다. 지방은행에서는 부산은행이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광주은행도 같은 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하행선 광주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를 운영하지 않는 은행들은 탄력점포로 대체 한다, 신한·우리·하나은행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환전소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환전소에서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신한은행은 ▲강원랜드카지노 출장소 ▲김포공항 ▲청주공항에서, 우리은행은 오는 11일 김해금융센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환전·송금·신규·제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기업은행은 오는 12일 안산외국인금융센터출장소에서 대구은행은 대국구제공항출장소에서 오는 10~11일 외화환전과 ATM운영 등 탄력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적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이동점포가 줄어 들었지만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7 11:00:2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고향가는 길] 손보사, 귀성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에 속속 나서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누구나 전국 500여 개의 애니카랜드에 방문하면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여 가지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명절 안전운전을 위해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도 실시한다. 9일까지 삼성화재 홈페이지·모바일 앱 이벤트 화면에서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운전을 서약하면 참여 가능하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이동 거리가 길고 운전 시간이 긴 명절 기간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DB손보도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 8일까지 전국 296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추석 귀성길은 평소보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일부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의 경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09-07 10:57:5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초대

OK금융그룹이 3년 만에 갤러리를 초대하는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OK금융그룹은 티켓24에서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모바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 현장에 갤러리를 초대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레니티 골프&리조트에서 진행하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투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는 OK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을 포함해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선 디펜딩챔피언이자 OK금융그룹 중 ·고 골프장학생 출신인 김효주 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 3승을 올리고 있는 박민지 선수, OK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출신의 박현경 선수, 임희정 선수 등이다. 이어 일본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 선수의 출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OK세리키즈 6기 장학생인 방신실 선수와 김민솔 선수도 출전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대회를 위해 홍보 활동도 마련했다. 먼저 늘어나는 2030 골프 인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회 포스터를 제작했다. 골프&리조트를 찾은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골프장 내 포토존도 설치했다.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모바일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6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후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오송역 KTX를 이용하여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티켓 50%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어려웠던 시절 재외교포들을 비롯한 온 국민에게 '코리안'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었던 박세리 감독님을 예우하고자 시작한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어느덧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더불어 이번 대회에도 KLPGA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OK세리키즈 골프 장학생들이 다수 출전하니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9-07 10:35:2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올해 추석 음식...물가상승에 응답자 72% "음식 간소화, 하지 않을 것"

올해 추석 음식 준비는 간소화 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는 7일 올해 추석 맞이 계획과 경제적 부담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회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자동향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8% 올랐고 추석 음식에 필수인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14.9%, 신선채소는 28% 급등했다. 올 추석 음식 마련 계획으로는 '예년처럼 할 것(28.4%)', '간소화해서 준비할 것(54.2%)', '아예 하지 않을 것(17.4%)'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약 72%는 올 추석 음식 준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음식을 간소화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이유로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에 대한 부담이 포함됐는지 질문한 결과, 85.8%가 '그렇다'고 답했다. 추석 음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재료를 구매해 직접 다 만들 것(28.4%)', '직접 만듦과 외부 구매 반반으로 준비할 것(56.4%)', '전부 외부 구매할 것(10.1%)'이라고 응답했다. 가족, 친척, 지인이 만들어주는 등의 기타 답변도 5.1% 있었다. 추석 선물 준비로 예상되는 지출액도 확인해봤다. 응답자의 답변을 취합한 결과, 1인당 평균 43만원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고향 방문 시 이동수단으로는 '자동차(52.2%)'가 가장 많았다. '고속·일반열차(11.5%)', '지하철(10.2%)', '시외 고속버스(9.9%)' 순으로 조사됐다.

2022-09-07 09:46:1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삼성·한화·NH농협생명·악사손보

삼성생명이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은 앞서 지난 7월 출시한 비갱신 암보험을 인터넷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으로 개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금형 상품으로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비교적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비갱신형보험은 갱신형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작은 상품이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단 초기이외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특약을 통해 간암, 폐암, 백혈병, 골암, 뇌암, 담낭암 및 췌장암 등의 고액치료비암을 보장한다. 감액 기간이 없기 때문에 암보장개시일 이후 고액치료비암 진단시 100%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재진단암을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암 또는 직전 재진단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등의 재진단암 진단시 최대 1천5백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품의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다. 만기는 90세, 100세 둘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처럼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고객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LIFEPLUS 트라이브' 앱 한화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LIFEPLUS 트라이브' 앱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취향 공동체로 묶는 것이다.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LIFEPLUS'와 부족, 집단을 뜻하는 영어 '트라이브(Tribe)'를 합성한 명칭을 사용해 관심사를 토대로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취향을 좇고, 관심사를 매개로 모임을 갖고자 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사용자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트라이브'에 입장해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에는 골프, 런닝, 불꽃축제로 구성된 세 가지 카테고리를 먼저 공개했다. 콘텐츠로는 ▲관심사를 즐기는 방법 ▲관심사별 맞춤 혜택 ▲미션 챌린지 등이 있다.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은 이날부터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으로 출시된다. 접속을 원하는 이용자는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로 검색한 뒤, 무료로 앱을 내려받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골프 트라이브'에서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와 원포인트 레슨 및 라운딩을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스크린 골프 스코어 인증, 라운딩 골프 크루 인증샷 업로드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평소 달리기에 관심이 있었다면 '런닝 트라이브'에 입장 가능하다. 달리기 플랫폼 '런데이 앱'을 통해 10㎞, 20㎞ 코스를 완주 후 인증하면 마라톤 대회 무료 초대권 등에 응모할 수 있다. '불꽃축제 트라이브'에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 불꽃축제(10월 8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준비사항, 불꽃 사진 찍기 팁, 과거 불꽃축제 사진 등을 마련했다. 불꽃축제를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추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저녁 만찬과 함께 한강 유람선에서 생생하게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불꽃유람선 초대권' 이벤트도 50명(1인 2매) 추첨으로 실시한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은 향후 와인, 뮤직 등 다양한 관심사로 트라이브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희 한화생명 신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앱은 LIFEPLUS의 '생동하는 삶 홀리스틱 웰니스(Holistic Wellness)' 가치를 반영해 사용자의 관심을 토대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고객과 브랜드,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고, 더 나아가 고객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추석 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NH농협생명이 온정 넘치는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김승자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나눔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곰탕 ▲육개장 ▲추어탕 ▲소면 2종 등 명절 음식 및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쌀 나눔도 실천했다. 서울시 취약계층 300명에게 즉석밥 2400개를 전달했다.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추석 맞이 독거 어르신 위한 '추석 온(溫)상자 나눔 활동' 악사(AXA)손해보험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악사손보는 지난 6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용산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 온(溫)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와 사내 봉사동아리 'AXA AID' 회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2004년에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결성된 AXA AID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다이렉트로 돕는다는 취지의 봉사동아리로,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매달 녹색교통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오색송편, 오색꿀떡, 식혜 등 추석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과 손수 작성한 추석 인사카드를 친환경 리빙박스에 담아 '추석 온상자'를 제작했다. 완성된 추석 온상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인 추석에도 홀로 외롭게 연휴를 보낼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자 이번 추석 온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7 09:21:0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