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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 MOU

JB금융그룹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및 네이버클라우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하이퍼클로바X, AICC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 과제 발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협력 ▲금융 분야 AI 연구 및 특화 모델 공동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JB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여신 상담부터 심사, 사후관리까지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상담 정보와 각종 문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정형화해 상담 효율을 높이고, 심사 과정에서는 신청서·재무자료·거래 정보 등을 AI가 요약·분석해 심사 판단을 지원하는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심사 종료 후 대출 승인 판단 근거를 AI가 자동 생성해 여신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모델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아울러 기업 여신 분야를 중심으로 LLM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해,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 로드맵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금융 분야에 AI를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2025-12-26 11:46: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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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대 상승폭 예상

2024년 서울 아파트 가격,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 기록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부동산원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장은 연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이는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46주 연속 상승이다. 특히 이번 상승 폭은 10월 넷째 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누계 상승률은 12월 넷째 주까지 8.48%에 달했다. 이는 2006년의 23.46%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이 될 전망이며,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2월 다섯째 주 수치가 반영되어야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의 추세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가 20.52%의 상승률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를 넘긴 지역이다. 이어서 성동구(18.72%), 마포구(14.00%), 서초구(13.79%), 강남구(13.36%)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중랑구(0.76%), 도봉구(0.85%), 강북구(0.98%) 등은 1%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도 뚜렷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3.17%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오히려 1.16%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에 그쳐 서울과 대조를 이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의 강세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주택 공급 부족, 그리고 투자 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

2025-12-25 16:3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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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상품 비교공시 업그레이드…연금 ETF 공시 첫 도입

금융감독원과 7개 금융협회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을 개선한다. 연금·대출·보험 등 주요 금융상품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공시 범위를 넓히고, 모바일·검색 기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25일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만족도 조사 결과 및 개선계획'을 발표하고, 소비자가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은 금감원이 운영하는 '금융상품한눈에'와 '통합연금포털'을 비롯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협중앙회 등 7개 금융협회가 함께 운영 중이다. 금감원과 금융협회는 매년 시스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는 4924명이 참여해 전년보다 참여 인원이 늘었고, 종합 만족도는 82.7%로 전년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접근성, 유용성, 신뢰도, 이해도, 편리성 등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금 분야다. 그동안 '통합연금포털'에서는 연금저축 신탁·펀드·보험 상품만 비교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도 비교 대상에 포함된다. ETF별 연평균 수익률과 수수료율 정보가 함께 제공돼 연금 투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정보 접근성도 개선된다.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은 모바일 환경에서 일부 정보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금감원은 모바일 공시 화면을 개편해 주요 조건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공시정보에 대한 오픈API와 상품 간 비교검색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층과 지역 금융 소비자를 고려한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손해보험협회는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공시 메뉴를 확대해 필요한 상품을 보다 쉽게 검색·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신협중앙회는 예금상품 공시 시 지역 검색 조건을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하고 개별 조합 검색 기능을 추가한다. 금감원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한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5 12:00: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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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판매수수료율 43.2% '최고'…온라인몰 장려금·판촉비 부담 가장 커

공정위, 40개 대형유통브랜드 판매수수료율·판매장려금·추가비용 등 실태조사 결과 중소 납품업체 수수료 부담, 대기업 납품업체보다 평균 3.2%p 높아 공정위 "납품업체 부담 증가 항목 모니터링 지속… 불공정행위 중점 감시할 것" 대형유통업체 중 면세점이 수취하는 판매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업체가 면세점에 주는 수수료는 상품판매 총액의 절반에 육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아울렛·복합쇼핑몰,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면세점, 전문판매점 등 8개 업태 40개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등 실태조사 결과(2024년 거래 기준)'를 발표했다. 먼저 업태별 실질판매수수료율(이하 실질수수료율)은 면세점이 4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TV홈쇼핑 27.7%, 백화점 19.1%, 대형마트 16.6%, 전문판매점 15.1%, 아울렛·복합쇼핑몰 12.6%, 온라인쇼핑몰 10.0% 순으로 나타났다. 실질수수료율은 유통업체가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판매수수료와 판촉비, 물류비 등 추가비용의 합을 상품판매 총액으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TV홈쇼핑을 제외한 대부분 업태에서 실질수수료율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은 각각 1.4%포인트, 1.8%포인트 하락해 감소 폭이 컸고, 백화점과 아울렛·복합쇼핑몰도 소폭 낮아졌다. 반면 TV홈쇼핑은 0.4%포인트 상승했다. 납품업체 규모별로는 중소·중견기업인 납품업체가 대기업인 납품업체보다 평균 3.2%포인트 높은 실질수수료율을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격차는 1.0%포인트 줄었지만, 전문판매점(7.2%포인트), 온라인쇼핑몰(6.2%포인트), 아울렛·복합쇼핑몰(5.7%포인트), 대형마트(5.2%포인트) 등에서는 여전히 차이가 컸다. 유통업체가 직접 상품을 매입해 판매하는 직매입 거래에서 납품업체가 유통업체에 지급하는 판매장려금을 지급한 비율은 편의점(48.8%)이 가장 높았고, 전문판매점(29.6%), 대형마트(25.7%), 온라인쇼핑몰(19.1%), 면세점(9.8%), 백화점(3.6%) 순이었다. 거래금액 대비 판매장려금 비율은 온라인쇼핑몰이 3.5%로 가장 높았으며,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편의점(1.9%)과 대형마트(1.5%)의 판매장려금 비율은 각각 전년과 동일하거나 소폭 증가했다. 수수료와 판매장려금 외에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추가 비용 비중은 편의점(8.1%), 온라인쇼핑몰(4.9%), 대형마트(4.6%) 순이었다. 대부분 업태에서 가장 큰 추가 부담 항목은 판매촉진비였다. 거래금액 대비 판매촉진비 비율은 온라인쇼핑몰이 4.8%로 가장 높았고, 편의점(2.8%), 대형마트(2.6%), 전문판매점(2.5%) 순으로 나타났다. 물류배송비는 편의점에서 부담 비율과 금액 모두 가장 컸다. 입점업체가 부담한 매장 인테리어 변경 비용은 아울렛·복합쇼핑몰이 1회 평균 1억8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백화점은 7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1700만원으로 감소했다. 올해 처음 공개된 정보제공수수료의 경우, 편의점·온라인쇼핑몰·전문판매점 순으로 납품업체 부담 비율이 높았으며, 일부 유통업체는 업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보였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판매수수료와 각종 추가 비용 가운데 납품업체 부담이 증가한 항목을 중심으로 거래관행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쇼핑몰 분야에서 판매장려금과 광고·판촉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만큼, 부당한 경제적 이익 수취나 비용 전가 행위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감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보제공수수료와 같이 납품업체에 부담을 주는 추가 비용 항목을 지속적으로 발굴·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5 12: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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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디스텍 AXENT PRO-삼성생명,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솔루션 협력 MOU

주식회사 휴디스텍 AXENT PRO는 자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통합 솔루션 AXENT PRO와 관련해 삼성생명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환경에서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사고 예방과 사후 리스크 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휴디스텍의 AXENT PRO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솔루션으로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관리와 법규 준수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관리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강점이다. 삼성생명은 보험·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 기업의 안전 경영과지속 가능한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AXENT PRO 기반의 안전 관리 체계와 연계한 컨설팅 및 리스크 관리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기업 고객 대상 안전·리스크 관리 솔루션 연계 ▲교육·컨설팅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휴디스텍 관계자는 "AXENT PRO의 현장 중심 기술력과 삼성생명의 리스크 관리 전문성이 결합해 기업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인 사고예방과 경영 리스크 최소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 고객의 안전 경영과 법적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24 18:56: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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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매매체결 종목 700개 확정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1분기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700개로 확정했다. 거래량 한도 규제를 충족한 가운데 분기별 종목 선정 원칙을 정상화했다는 점에서, 출범 이후 이어졌던 '축소 운영' 기조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4일 코스피 375종목, 코스닥 325종목 등 총 700종목을 2026년 1분기(1~3월) 매매체결 대상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 350개에 더해, 비지수 종목 가운데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각각 175개씩 추가했다. 다만 원활한 거래량 한도 관리를 위해 상장 종목의 주가 분포와 변동성을 고려해, 주가 수준이 낮고 거래량 변동 폭이 큰 종목은 제외했다. 그 결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에임드바이오 등 120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고, 삼성전자·알테오젠 등 477개 종목은 직전 분기에 이어 연속 포함됐다. 반면 SK네트웍스, 파트론 등 152개 종목은 편출됐다. 직전 분기 거래량 한도 관리 차원에서 제외됐던 종목 가운데서는 한국전력, 에코프로 등 103개 종목이 재편입됐다. 넥스트레이드는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KRX) 거래량의 15%를 넘지 않도록 규정한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준수하기 위해, 올해 3분기 이후 매매체결 대상 종목 수를 줄여 운영해왔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분기 이후 종목 수 축소 운영을 통해 12월 말 기준으로는 한도 규제를 충족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일별·주기별 거래량 비율을 상시 모니터링해 한도 규제를 선제적으로 준수하는 한편, 매매체결 대상 종목 수를 700개 이내로 유지해 투자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4 17:10: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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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임명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3명을 임명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을 받아 김성욱·황선오·박지선 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로, 금융감독원장 제청 후 금융위원회가 임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임 부원장들의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이다. 김성욱 신임 부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듀크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0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기업공시국, 일반은행검사국, 거시건전성감독국 등을 거쳤으며, 은행검사1국장과 기획조정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부원장보를 맡아왔다. 황선오 신임 부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에서 MBA를 취득했다. 증권감독원 입사 이후 금융감독원 공시·자본시장·자산운용 부문을 두루 거쳤으며, 자본시장감독국장과 공시심사실장을 지냈다. 2023년 7월부터 부원장보로 재직했다. 박지선 신임 부원장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보험감독원 입사 이후 보험감독·소비자보호·공보 업무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보험감독국장과 기획조정국장, 인사연수국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부원장보에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인사에 대해 감독·검사, 자본시장, 보험 등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들을 부원장으로 임명해 금융감독원의 감독 역량과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4 17:05:2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