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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공급망 차질 불확실성 여전…물가 상승 우려도"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등에 따라 공급차질의 전개 상황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물가오름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BOK이슈노트 '최근 글로벌 공급망차질의 특징 및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 차질은 지난해 말 이후 다소 완화됐지만 올해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조치 등으로 공급망 압력이 다시 가중되고 있다. 이는 곧 생산활동을 제약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미 뉴욕 연준의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는 3월 이후 하락세를 멈추고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 글로벌 제조업 생산 구매자관리지수(PMI)도 4월중 기준치(50)를 하회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식량 가격이 급등하고, 중국 봉쇄로 주요 제조업 부문의 생산·물류 차질이 발생했다는 평가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주요 특징으로는 비용압력 증대가 두드러진 점, 자동차 등 특정 부문에 생산 차질이 집중된 점, 교역구조에 따라 국가별로 영향이 차별화된 점 등이다. 특히 전쟁 및 봉쇄지역과의 교역 구조, 중간재 자급률 차이 등에 따라 국가별로 영향의 정도가 상이했다. 유럽은 에너지·원자재의 러시아·중국 의존도가 높아 공급차질의 영향이 두드러졌다. 반면 에너지 순수출 국가인 미국은 영향이 비교적 작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생산을 일부 제약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투입비용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자동차, 건설, 기계장비 등 일부 산업에서 부품·자재 수급차질로 생산 제약이 발생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원자재·중간재 가격 상승세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대부분 산업에서 비용부담이 가중되고 채산성이 악화됐다. 다만 우리나라는 방역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가운데 부품 내재화, 재고관리 노력 등으로 생산에 대한 영향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크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중국 내 봉쇄조치가 완화되고 공장들이 재가동하면서 공급망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글로벌 식량수급 불안 가능성 등으로 향후 공급차질 전개상황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리스크가 현실화된다면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물가오름세가 심화되고 생산에 대한 영향도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김선진 한은 조사국 조사총괄팀 과장은 "글로벌 공급망 상황과 국내 산업의 취약성을 면밀히 점검해 충격에 사전 대비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7-04 12:00: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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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디아이씨', 전기차 감속기 매출 증가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승환 연구원은 '디아이씨'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용 감속기 부품과 SBW(Shift by Wire) 액추에이터 수주를 확보해 신성장 동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그룹 감속기, 수동 변속기 조립라인 이관 등을 고려 시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디아이씨의 주요 제품은 자동차와 중장비에 들어가는 변속기 부품이다. 전기차용 감속기와 SBW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디아이씨 매출액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관련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 그룹, GM, 테슬라 등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용 감속기 부품과 SBW 액추에이터 수주를 확보했다. 감속기 부품은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 확대를 통한 전기차 판매량 확대 등 적극적인 전기차 전략 고려 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테슬라와 GM으로 공급되는 감속기 부품도 매출 비중은 크지 않으나 매년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SBW는 원격주차 등 자율주차와 실내 공간 개선에 필수적이며, 전기차에 기본 탑재되는 옵션 아이템이기 때문에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예상한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 그룹 감속기. 수동 변속기 조립라인 이관으로 연간 1500~2000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서 배터리와 더불어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은 전기차용 변속기이다.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로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장 최적으로 사용되지만, 과열 및 용적 대비 다소 낮은 배터리 용량이 단점으로 꼽힌다. 전기차용 변속기가 탑재된다면 같은 배터리 용량으로 150% 이상의 주행거리가 늘어나며, 정격 용량의 모터를 사용해도 고속 주행이나 경사가 높은 언덕 주행 시 부드러운 운영이 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용 변속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내연기관 변속기 전문기업 기반 디아이씨의 전기차용 변속기 시장 장악력은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리서치알음은 디아이씨의 2022년 매출액 7056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7%, 57.0%씩 증가한 수치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완화에 따른 완성차 생산량 증가와 수동 변속기, 감속기의 조립라인 이관으로 매출·이익이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로는 7800원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982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 8배를 적용했다"며 "Target PER 8배는 자동차 부품 업종의 평균 PER을 적용했다. 향후 전방산업의 전기차 생산량 확대에 따른 디아이씨의 전기차용 감속기 및 변속기 사업의 고성장으로 구조적인 멀티플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7-04 11:27: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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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다올證, 제2의 도약 나선다

다올투자증권이 새 사명과 함께 제2의 도약에 나선다. 경쟁력 있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본격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신성장 동력 창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사명을 KTB투자증권에서 다올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 KTB는 한국종합기술금융(KTB)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벤처캐피털(VC)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했다. 이후 KTB투자증권은 다양한 계열사를 가진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신규 사명 선포식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 수요를 선도하는 트렌드세터(trend setter)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다올금융그룹은 국내외를 통틀어 13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는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 다올인베스트먼트, 다올자산운용 등 총 6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는 태국과 미국 등지에 7개사가 진출해 있으며, 중국 상하이에도 벤처투자를 위한 사무소를 두고 있다. ◆다올證, 종합금융그룹 성장 가속화 그중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3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은행(IB) 사업을 중심으로 리테일과 파생상품(FICC)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중견증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5억원,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14.5% 늘었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기조 아래에서도 두자릿수 성장을 시현했다. 이번 호실적 발표와 함께 중장기 전략 '점프업(Jump-up) 2024'을 내놨다. 이 전략에는 다올금융그룹이 2024년까지 자기자본 1조5000억원 규모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다올투자증권의 경우 국내 10위권 증권사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에 이어 나이스(NICE)신용평가가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기관이 확대되고 대외 신인도가 향상되어 영업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조달비용 절감과 함께 유동성 대응능력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증권업종에 대한 전망과 환경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수익구조의 안정성 및 자본적정성, 우발부채 규모 관리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신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형 증권사 中 최초…'ESG 위원회' 설립 ESG 경영에도 박차를 다하고 있다. 지난해 5월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중소형 증권사 중 최초로 ESG위원회를 설립했다. 다올금융그룹의 ESG위원회는 사회공헌 중점 추진영역으로 환경보호를 선정했다. 올해 3월부터 임직원 참여로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유해식물 제거, 안양천 하천 정화 활동, 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 운영, 우크라이나 실향민 및 난민 기부금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 '다올(DAOL)이 그린(Green) 내일'이라는 연중 사내 환경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사내 문화 구축 및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지난 15일에는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수원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1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260그루와 환경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공기정화식물은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차단에 효과가 있어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교실 숲'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내며 환경을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올금융금룹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4 11:27: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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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앱 리뉴얼

한국투자증권은 4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 한국투자 앱은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더불어 앱 내 검색엔진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해 주식 매매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홈 화면을 통해 지수와 관심종목 시세는 물론, 인기 테마와 상위 랭킹 종목, 주요 경제뉴스, 유튜브 증권방송 편성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나의투자' 탭에서는 자산 현황과 더불어 금융상품 만기, 배당, 증자 등 보유 종목 관련 개인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 관련 콘텐츠는 찾아보기 쉽게 배치했다. 홈 화면의 '금융상품' 탭에서는 ISA, RP, ELS·DLS, 장외채권 등 주식 외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투자 인사이트' 메뉴에서는 각종 리서치 자료와 함께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퀵뷰'는 시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앱을 켠 채로 휴대폰을 흔들면 어느 화면에서든 자산 증감 현황과 주요 지수, 관심종목 시세로 구성된 퀵뷰 창을 호출할 수 있다. 이밖에 계좌 비밀번호 자동 저장 기능이 새로 도입됐으며 주문 및 상품 가입시 투자금 충전 절차는 간소화했다. 또 출금할 때는 계좌 내 출금 가능한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국투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존 구버전 앱을 사용 중인 고객도 신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을 새로 받아 설치해야 한다. 주식 차트 등 개인 설정 내역은 구버전 앱에서 서버에 저장한 후 신규 앱에서 불러오면 된다. 관심종목 등 다른 정보는 자동 동기화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앱 출시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2회 국내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춰 신규 MTS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출석체크 직후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4 11:19: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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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스타 리츠' 프리IPO 완료

KB금융그룹의 첫번째 공모 상장리츠인 KB스타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KB스타리츠)가 성공적으로 상장 전 투자자금 유치(Pre-IPO)를 완료했다. 'KB스타리츠'는 Pre-IPO로 모집 예정이었던 약 3465억원의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 KB스타리츠의 총 모집예정금액은 5000억원으로 약 70%인 3465억원을 Pre-IPO로 조달하고, 약 30%인 1535억원은 공모로 모집할 예정인데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의무 공모 비율인 30%만 공모하는 셈이다. 기존 상장된 리츠 중에서 Pre-IPO로 전체 모집 금액의 약 70%를 조달한 사례는 없었다. 공모 비율을 낮춘 이유는 Pre-IPO시에 기관 투자자의 참여 비율을 최대한 높여 개인 투자자가 믿고 투자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Pre-IPO에 참여하는 기관 투자자는 투자 시점부터 1년 동안은 보호예수가 적용되어 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고,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Pre-IPO에 참여한 기관들을 확인하고 투자를 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는 설명이다. KB스타리츠의 Pre-IPO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이유는 세가지다. 첫째, KB스타리츠의 기초자산이 인플레이션 헷지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KB스타리츠가 편입한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와 영국 삼성전자 유럽본사(Headquarter)는 각각 벨기에 정부와 삼성전자라는 우량 임차인이 있다. 임대차계약은 물가 연동에 따라 매년 임대료가 상승되는 조건으로 금리가 상승되더라도 배당수익율이 하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임대료가 상승하는 만큼 자산가치도 꾸준하게 상승될 수 있다. 둘째, KB금융그룹이 앵커투자자로 나섰다는 점이다. Pre-IPO 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이러한 점에 강한 신뢰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KB스타리츠는 KB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우량 자산을 편입할 예정이며 향후 10년 내에 10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상 공모시점은 8월 23일이다. 임현규 KB자산운용 리츠운용본부 본부장은 4일 "최근 KB스타리츠의 상호를 KB스타글로벌리츠에서 KB스타리츠로 변경해 해외자산에만 투자하는 리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안정적인 배당소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1:18: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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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의 날' 이정식 고용장관 "산재 사망사고 여전"

7월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대재해 관련 "여전히 기본적인 안전조치 미비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 행사(4∼8일)에 참석해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국제노동기구(ILO) 노동 기본권에 산업안전보건이 추가되는 등 안전보건 역사에서 큰 전환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경영책임자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잘 작동하는지 수시로 촘촘하게 점검하고, 노동자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함께해달라"며 "정부도 기업에 산재 예방 컨설팅을 제공하고 원·하청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매년 7월 첫째 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해당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으로 정해 행사를 열어왔다.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식, 전시회, 세미나,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법에 중점을 뒀다. 강검윤 고용부 중대산업재해감독과장은 이날 올 상반기 발생 중대산업재해 수사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이 궁금한 내용을 답변한다. 5일에는 법학 교수와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가 참여하는 '중대재해법 해석상 주요 이슈에 관한 논의' 행사가, 6일에는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사례' 발표, 7일에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관련 세미나 등이 열린다. 아울러, 이 장관은 이날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원엔지니어링 신상병 대표이사 등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22명을 포상했다. 훈·포장 각 4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등이다.

2022-07-04 11:17: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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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 제4회 'DAOL 벤처 챌린지 2022'

다올금융그룹이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DAOL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 2022'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DAOL Venture Challenge'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해 창업을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해 4회째를 맞았고, 올해부터 KTB금융그룹이 다올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DAOL Venture Challenge'로 이름을 변경해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올금융그룹의 성장과 발맞춰 사업화 자금 지원규모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두배 늘렸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 인재의 발굴 위해 서울과 부산 두 곳으로 나눠 지역예선을 진행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와 ESG 개선 및 문제해결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7월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지역예선을 통해 총 20팀을 선발해 성장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본선대회에서는 최종 10팀을 선발해 총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대회 이후에는 전문가 멘토링 등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본 행사는 다올금융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다올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일부와 다올투자증권 및 다올인베스트먼트의 기부금 출연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2019년부터 3년간 총 519개팀이 참가했고, 후속지원 연계를 통해 8개팀이 약 4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벤처, 스타트업 투자가 위축된 상황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1:04: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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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AXA·DB·KB손보·미래에셋생명·굿리치

삼성화재가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도약을 위해 나아간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시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은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한 드라이브 서비스와 연동해 자동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다이렉트 앱 하단 파란 동그라미를 터치해 본인 소유 차량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된다. 최초 1회만 연결하면 차량을 주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형 상품으로 만 19세부터 70세까지 본인 차량을 소유한 자가용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은 보장가능주행거리를 5000㎞ 또는 1만㎞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삼성화재는 지난 4월 다이렉트 착 회원을 위한 서비스인 '착'한 생활 시리즈도 선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안전운전 및 걷기를 실천하면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혜택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착'한 드라이브는 고객 차량의 주행거리와 안전운전 점수를 바탕으로 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정지 등을 감안해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한다. 1㎞ 이상 운전 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운전 1회당 최대 100포인트 적립된다. '착'한 걷기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루 6000보 달성 시 30포인트가 적립되며, 월 기준으로 10만보당 1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운전자보험 외에도 개인용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여행자보험 등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운행거리가 많지 않아 운전자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서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악사손보,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 신설 악사(AXA)손해보험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상품라인업을 확대한다. 악사손보는 운전자의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한 'AXA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자동차보험 특별 약관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을 말한다. 차량 출고 시 장착된 단말기를 이용해 차량의 실시간 주행 정보는 물론 운전자의 평소 운전 습관이나 차량의 사고 이력까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XA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개인용·비사업용 승용차 소유자 중 ▲현대차의 블루링크(Bluelink) 서비스 ▲기아 커넥트(Kia Connect) 서비스 ▲제네시스 GCS(Genesis Connected Service)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안전운전 점수는 차량에 부착된 단말기를 활용하여 급가속·급감속·심야운전 횟수 등 운전자의 주행 정보를 기반으로 산정한다. 최근 90일간 운행한 주행 거리가 500㎞ 이상이면서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특약 가입을 통해 긴급출동서비스특약 이외 가입한 담보 보험료의 9% 할인을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에 신설된 AXA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외부 빅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한 상품의 고도화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며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은 물론 안전운전 습관을 장려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상품 개발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B손보, 인스타그램 '나를 위한 약속' 이벤트 DB손해보험이 선한 영향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나를 위한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나를 위한 약속' 이벤트는 '약속'의 가치와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는 DB손보가 가족과 사회를 향한 약속의 주체가 되는 '나'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DB손보 인스타그램의 7월 콘셉트인 '함께, 약속? 얼웨이즈 라이크 미(Always Like Me)'는 가정, 친구, 직장, 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나'가 모든 약속의 중심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역할을 이어가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고 있다. 본 이벤트는 DB손보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물에 7월에 나를 위해 꼭 실천하고 싶은 약속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나의 마음, 건강, 일상, 관계 등 4가지 분야와 관련된 캠페인과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캠페인 참여자는 물론 가족, 친구, 동료 등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2022년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KB손해보험의 고객을 향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KB손보는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단독으로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총 78개 세부 평가 항목의 현장 심사와 직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1000점 만점 중 85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주는 서비스 품질 경영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만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던 KB손보는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을 계획하는 등 경영혁신에 나서고 있다. 업계 선도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KB손보는 '보험 그 이상의 보험'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회 구성원 모두와 '상생'을 추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보험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KB손보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B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은 고객 최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는 업무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 선봬 미래에셋생명이 MZ세대를 겨냥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생명은 신상품 '이-머스트 해브(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KB국민은행 앱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비대면·비과세 상품이다. 이 상품은 관련 세법 충족 시 보험차익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가성비, 안정성, 유연성을 동시에 높여 고객의 안정적 노후자금 마련을 돕는 변액연금이다. 먼저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계약관리의 유연성을 개선했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납입기간변경 등 중장기 자금 활용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세제적격 연금저축 상품은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만 자금 확보가 가능한 것에 비해 이 상품은 중도에 유연하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가입 및 관리 부담을 낮췄다. MZ세대 소비패턴을 반영해 가성비를 높인 것도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의 강점이다. 모바일 기반 비대면 상품 특성에 맞춰 사업비를 낮춰 고객의 수익을 끌어올린다. 5년 이상 유지 시 기본보험료에 비례해 보너스 금액을 적립해주고, 해지 시 공제금액도 없애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안정성도 높였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연 복리 1%를 보증하고, 수익이 발생하면 그만큼 연금액이 늘어난다. 변액보험펀드 수익률이 아무리 낮아져도 일정 금액을 보장받으면서 추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췄다. 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지는 변액연금은 회사의 변액보험 운용 역량이 매우 중요한 변수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자산운용 전문가가 고객을 대신해 리밸런싱하는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 MVP 시리즈와 시장의 최신 트렌드가 반영되는 ETF, AI 펀드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추가수익을 극대화한다. 지원근 미래에셋생명 방카영업지원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은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며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변액연금보험이다"라며 "특히, 모바일 플랫폼과 가성비 및 안정성, 유연성을 높인 상품구조로 MZ세대로 대변되는 젊은 층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 등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굿리치, MZ세대 겨냥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TV광고 온에어 굿리치가 편리한 인슈어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굿리치는 MZ세대를 겨냥한 TV광고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가 해결사로 나서 보험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보험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MZ세대 곁에 '올치'가 다가가 굿리치 앱의 기능을 쉽게 소개해주는 컨셉이다. 광고에서 소개된 굿리치 앱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본인 및 가족의 보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조회 기능 ▲보험의 보장 내용을 굿리치 자체 알고리즘으로 꼼꼼하게 분석해 알기 쉽게 1~10등급으로 보여주는 보험 분석 기능 ▲보험금 청구 서류 업로드를 통해 보험금 지급 신청이 가능한 보험금 청구 기능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이번 광고를 통해 MZ세대가 느끼는 일상 속 보험 고민들에 대한 공감대를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했다"라며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라는 슬로건처럼 전 연령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1:02: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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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중심 현장경영 강화 조직개편

우리은행이 4일 고객 중심 현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소호·자산관리(WM)고객을 위해 'WON컨시어지소호영업부'와 'WON컨시어지WM영업부'를 신설했다. 비대면 전담관리 서비스를 개인 리테일 고객에서 소호·WM고객까지 확대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디폴트옵션(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에 맞춰 연금고객의 수익률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연금고객관리센터'도 만들었다. 센터는 고객관리기획팀, 수익률관리팀, 앤서백(Answer-Back)팀으로 구성되며 고객의 연금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전문상담과 비대면 연금업무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대면·비대면 채널별 전문적인 연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확대되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 속 영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관공금고객, 연기금 및 공제회 대상 영업을 총괄하는 '기관공금고객본부'를 신설했다. 핵심기관의 주거래은행 재유치 준비와 정부정책사업 및 지자체 연계 기관 유치 등을 통한 영업기회 발굴에 집중해 기관공금영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채널 조직을 통합 재편하고 국외영업점에 대한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지속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공고히 했다. 아울러 기존의 준법감시실의 내부통제 점검, 컨설팅팀과 상시감시 모니터링팀을 법규 준수와 영업조직, 본부조직 모니터링팀으로 확대 재편하고 소속장을 배치해 준법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중심 현장경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위대한 은행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1:01:3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