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와일드본' 10일 론칭 확정

와일드본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지난 3일 모바일 헌팅 액션 RPG 게임 '와일드본'(락스퀘어 개발)의 론칭을 오는 10일로 확정 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일드본'은 게임 내 각 지역에 출몰하는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션 RPG 게임으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 비주얼과 액션을 최소 조작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실시간 4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해 역할 분담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와 방치형 성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뻔한 RPG식 판타지가 아닌, 정글, 초원, 설산, 열대 우림, 사막 등 고유의 환경을 지닌 미지의 행성의 대자연에서 사냥 실력을 기르고 생존 능력을 키워, 생사를 위한 치열한 전투에 임하는 것이 특징이다. 7종의 특색 있는 무기가 제공되며 몬스터와 전투 스타일에 따라 가장 적합한 무기를 선택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며, 전투 지원과 채집 탐사가 가능한 '호루툴'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스토브는 3일 와일드본 홍보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고 온라인 광고를 실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대규모 마케팅에 돌입, 현재 진행 중인 와일드본의 사전예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5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유저 입소문 만으로 약 5만명을 돌파 했으며, 정식 런칭 전 후로 본격적인 대규모 마케팅에 돌입하며 더욱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와일드본의 정식 론칭 일정이 정해진 만큼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바일 장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헌팅 액션 장르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09:46:4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지방은행, 지방선거 코앞...'당선인통장' 유치 한창

왼쪽부터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본사. 올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지방은행이 '반짝' 웃었다가 시름에 빠졌다. 그동안 지방은행은 주요 시중은행에 비해 원가가 낮은 '저원가성예금'을 주축으로 금고를 채워나갔다. 그러나 최근 저원가성예금 고객 이탈이 잇따르자 선거자금용으로 이용되는 '당선통장' 유치에 한창이다. 그동안 지방은행은 '저원가성예금'을 확보로 순이자마진(NIM) 방어에 성공해 왔다. 하지만 가계대출 감소세와 금리인상 예상으로 시중은행도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시중은행, 인터넷은행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 금리는 2.46%로 가장 높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 정기예금'은 2.15%, NH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Ⅱ'는 2.22%,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연 2.10%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식 통장에 연 2% 금리를 내세웠다. 여기에 저축은행까지 최고 연 2.86%(만기 1년 기준)까지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상품을 내걸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2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05%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는 최고 연 2.85%로 인상됐다. 웰컴저축은행도 지난달 26일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하며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상상인저축은행도 같은 날 0.07~0.1%포인트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이렇듯 시중은행부터 인터넷은행, 저축은행까지 고객 유치에 나서며 지방은행의 입지가 위태롭다. 은행은 핵심예금 비중이 높을수록 자금 조달원가를 낮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주요 지방은행은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서 '당선통장'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당선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 또는 입후보자 후원회를 대상으로 한 선거비 관리 전용통장을 뜻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대구은행은 선거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DGB당선통장을 출시했다. 이 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은행 업무와 관련된 타행이체 수수료, 제증명발급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오는 7월 1일까지 면제한다. BNK경남은행과 부산은행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선통장을 선보였다. 당선통장은 투표일 이후 1개월까지 송금 및 인출, 이체, 증명서 등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고, 체크카드는 연회비 및 발급수수료 면제, 가맹점 이용대금의 0.5% 포인트 적립, 바로알림서비스(SMS)가 무료로 제공된다. 광주은행 역시 당선기원통장을 출시했다.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 후 1개월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당선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해 영업점에서 대면 가입만 가능하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정치자금은 신고된 예금계좌에서 신고된 회계책임자에 의해 실명이 확인되는 방법으로 수입·지출 처리해야 한다. 지방은행이 당선통장 유치에 한창인 이유는 현행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 상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은 반드시 금융기관에 통장을 개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통장을 통해서만 모든 공식 선거비용을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들이 당선인통장 유치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후보자가 당선되면 향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4 06:00:0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초고액 자산가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에 부속센터를 개설했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전통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신탁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만든 하나은행만의 VVIP서비스다. 하나은행의 프리미엄 PB채널인 'Club1(클럽원)'을 통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자산규모 300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자산의 증식 ▲가업의 유지와 승계 ▲자산의 안적정인 이전(상속)과 승계 ▲사회공헌과 봉사 등 손님의 눈높이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프케어 전담팀'을 통해 자녀 세대의 교육 및 결혼에서 부터 가족 모임과 여행 준비에 이르기까지 가문의 다양한 비재무적 니즈를 관리한다. 이 외 PB, 리빙트러스트 컨설턴트, 법률, 세무(회계),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을 손님별로 운영하고, 자문단이 직접 손님을 찾아가는 최상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김기석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자산관리 명가인 하나은행에 축적된 노하우가 총 집결된 서비스"라며 "향후 대한민국 대표 VVIP 가문에 대한 금융자문 뿐만 아니라, 가업승계 및 사회공헌까지 고려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는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를 통해 우선 제공된다. 향후 일반 PB센터 및 골드클럽으로 서비스 제공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3 18:05:0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어린이날 맞이 ‘제19회 범시민 도서교환전’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제19회 범시민 도서교환전'을 개최한다. 제49회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되는 범시민 도서교환전은 올해로 19년째 이어오는 대표적인 독서 생활화 장려 행사다. 부산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2022년 원북원 부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 등 서적 총 600여권을 준비해 도서교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자신이 읽은 책과 다른 사람이 읽은 책을 교환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읽은 책 3권을 새 책 1권 또는 문화상품권(5000원권)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자신이 읽은 책 10권 이내에서 이번 도서교환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교환전 행사와 함께 '새싹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 자연 체험활동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3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도서교환전을 통해 독서 문화생활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독서인구 저변이 확대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3 18:04:3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2030년 업계 1위 운용사' 비전 선포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2030년 업계 1위 자산운용사 도약'이라는 장기비전을 3일 선포했다. 운용자산 기준 현재 업계 3위(120조)에서 2024년 업계 2위, 2030년 업계 1위를 하겠다는 목표다. KB자산운용은 올 초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슬로건에 대한 아이디어를 응모하고, 핵심 키워드를 조합해 '당신의 REAL 투자솔루션, KB자산운용'이라는 회사 슬로건을 만들었다. 고객의 니즈와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당신의), 다른 운용사에서 찾기 힘든 진정한(REAL), 최적의 투자상품(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함축돼 있다. 박영준 KB자산운용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은 "자산운용 자체역량과 그룹사 역량을 집결해 2030년 1위를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장공략과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진출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조직문화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사제도를 개편했다. 또 인사평가와 보상의 연동비율을 높여 예측가능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가제도를 개편했다.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 5일간의 리프레쉬 휴가제와 복지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전 직원들에게 1인당 1대의 태블릿PC를 지급해 종이없는 사무실 만들기도 병행한다. 윤태일 KB자산운용 ESG&지원본부 본부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개발이 운용사의 핵심경쟁력"이라며 "바텀업 방식의 의견수렴을 통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3 18:02: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FOMC 앞두고…코스피 약보합

3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가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긴축 경계심이 커지며 등락을 반복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99포인트(0.26%) 하락한 2680.4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051억원, 외국인은 115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1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42%), 통신업(0.43%), 의료정밀(0.33%)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1.97%), 운수장비(-1.17%), 화학(-1.1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2.13%), 카카오(1.37%), 삼성전자 우선주(0.67%)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1.87%), LG화학(-1.71%), 삼성바이오로직스(-0.7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68개, 하락 종목은 475개, 보합 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75포인트(0.64%) 상승한 907.5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28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90억원, 기관은 3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2.21%), 비금속(2.15%), 기계장비(1.94%)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담배(-1.19%), 방송서비스(-0.39%), 유통(-0.2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66개, 하락 종목은 570개, 보합 종목은 13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장중 하락한 점이 한국 증시에 부담을 줬다"며 "더불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3.0%를 상회하는 등 금리 급등 또한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90원 오른 1268.0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3 18:02:2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정은보 금감원장 “은행 횡령 책임자 엄정 조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우리은행의 횡령 사건 책임자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17개 국내 은행의 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 금융사고는 은행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사실관계를 규명해서 사고 책임 관련자에 대해선 엄정 조치하고 내부통제 미비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은행에서는 600억 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금감원과 수사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정 원장은 "외부감사인의 감시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시스템상 미비점이 있는지도 점검하겠다"며 "그동안 감독당국의 검사과정에서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원장은 다른 은행장들에게도 "각 은행이 자체적으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에 문제가 없는지 긴급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원장과 은행장들은 은행권을 둘러싸고 대내외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미국 연준이 오는 5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이상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선진국 경기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는 상황이다. 정 원장은 "주요국들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에 돌입하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p) 이상 인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자이언트스텝(0.75%p)도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권도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대내외 충격에도 은행이 자금중개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03 15:40:2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