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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캐롯손보·메트라이프생명·DB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반품안심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캐롯손보, 네이버파이낸셜과 '반품안심케어' 출시했다./캐롯손보 ◆캐롯손보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채널의 판매자를 위한 '반품안심케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반품안심케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반품 및 교환으로 인한 배송비용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캐롯손해보험은 네이버파이낸셜에 기업비용 보상보험을 제공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네이버파이낸셜이 운영하는 '반품안심케어'에 가입하고 주문상품 건당 이용료를 납부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2020년 이커머스 반품보험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번에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우편 안내장을 이메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화분을 제공하고,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강원도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메트라이프 e-로운 숲'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는 6월까지 이메일 수신에 동의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3300명에게 친환경 화분(스밈 화분)을 전달한다. 고객에게 제공될 스밈 화분은 마스크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과 폐PET병을 업사이클링해 만들었다. 물을 저장하는 외피와 식물을 담는 내피의 이중구조로 돼 있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식물을 쉽게 키울 수 있다. 보험업은 종이 사용이 가장 많은 업종 중 하나로 청약 한 건 당 사용되는 종이는 보험 약관 등을 포함해 약 150~170장에 달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절감된 페이퍼 서비스 비용과 친환경 숲 조성의 수혜가 다시 고객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한 가을에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강원도에 총 9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불피해 등 재난을 방지하는 연구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숲 입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의 이름을 새겨 넣은 대형 현판도 설치된다.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은 지난 2020년 6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으며 같은 해 9월엔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 ▲자연재해 취약지역에 5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친환경 사업에 200억 달러 투자 등 2030년까지의 11가지 실천목표를 담은 '메트라이프 2030 환경목표'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은 한국에 10만 달러의 자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한결같이 노력해 왔다"며 "e-로운 숲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메트라이프생명의 헌신과 애정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그룹의 자금지원과 고객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가정의 달을 맞아 메타버스 제페토(ZEPETO)내 프로미 캠핑월드에서 '숨바꼭질'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미 캠핑월드'는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회사 중 최초로'메타버스'에 개설한 안전체험 페스티벌로 3D 가상공간이다. 캠핑장 곳곳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캠핑 안전 수칙을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캠핑 활동이 많아지는 때인 5월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 대처법, 전기선 활용법, 캠핑 필수품 등 안전 사고 위험 원인과 대응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우며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가상체험 또한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로미 캠핑월드' 숨바꼭질 이벤트 참여방법은 제페토 '프로미 캠핑월드' 내 숨어있는 프로미 아바타와 불시에 등장하는 CEO 아바타를 찾아 사진을 찍고 제페토 피드 또는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프로미캠핑월드, #숨바꼭질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아바타 주요 등장 시간을 사전 고지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미와 CEO아바타를 찾아 사진을 업로드 한 참가자에게는 매주 아이패드(1명), 에어팟(3명), 컬쳐랜드 상품권 5000원(10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메타버스 세상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가족사랑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KDB생명 ◆KDB생명 KDB생명은 보험 본연의 목적인 사망 보장에 충실하면서 저렴한 보험료 설계와 유병자 가입이 가능한 (무)우리가바라던 간편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무)우리가바라던 간편종신보험은 고객의 수요에 따라 저렴한 보험료와 보장 금액 플랜 등 두 가지 옵션으로 설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인 사망 보장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입 금액형 플랜 외에도 가입 금액에 사망 당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더해 지급하는 기납입P 플러스형을 설계할 수 있어 가입 고객의 상황을 고려한 상품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해지 환급금이 없고, 납입 기간 후 해지 시 표준형보다 해지 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더 합리적인 해지 환급금 미지급형 선택을 통해 같은 보험료 대비 더 큰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무)우리가바라던 간편종신보험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 검사의 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증·뇌졸중증·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루게릭병·파킨스병의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신상품은 상속세 부담을 덜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상속세 재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각기 다른 가입 한도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대 30억원까지 설계 가능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저렴한 보험료와 간편 심사 제도를 적용한 (무)우리가바라던 간편종신보험으로 기존 종신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 보험 소외 계층까지 폭 넓게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졌다"며 "KDB생명은 앞으로도 보험 본연의 기능을 중시하고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 '다펫 할인' 서비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인 펫퍼민트에 2마리 이상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하는 '다펫 할인' 서비스를 신규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강아지와 고양이 구분 없이 적용하며2~3마리 가입 시5%, 4마리 이상 가입 시에는10%가 할인된다. 또한 펫퍼민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비발디 소노펫 클럽앤리조트'를 특별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 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예약'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비발디 소노펫 클럽앤리조트는'펫캉스'라는 새로운 여행 장르를 선도하는 국내 1등 반려견 동반 리조트로'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삶'이란 펫퍼민트의 개발 취지에 맞추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내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다수의 고객이 평균 2.2마리의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었다"며"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혜택 제공의 일환으로 이번 할인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2022-05-02 10:13: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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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선수협과 어린이날 공동 프로모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날 KBO리그 선수 10명(KT 황재균, 삼성 구자욱, 두산 오재원, LG 오지환, 키움 이정후, SSG 최정, NC 양의지, 롯데 이대호, KIA 김도영, 한화 노시환)은 유니폼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신한은행과 KBO·선수협은 해당 어린이 팬 가족을 이날 경기에 초청해 어린이팬이 응원하는 선수가 경기에 뛰는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 유니폼과 야구카드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해 어린이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의지 선수협 회장은 "KBO 리그를 사랑해주는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은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찬 일이다"며 "많은 관중들이 다시 야구장을 찾아와 주시는 만큼 남녀노소 구분없이 프로야구를 더욱 더 즐기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 선수협과 뜻깊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초청된 어린이팬들과 가족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2 10:13: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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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돈워크맨과 굿네이버스에 수익금 전달

지난달 29일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빗썸X돈워크맨' 후원금 기부 전달식에서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 박정재 SLL 디지털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웹예능 '돈워크맨'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수익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2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빗썸X돈워크맨'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 박정재 SLL 디지털본부장이 참석했다. 빗썸과 돈워크맨 제작진은 최근 방영된 '돈워크맨 빗썸 편'에서 출연진들이 가상자산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함께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위기가정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학용품이 담긴 '드림키트(Dream KIT)'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돈워크맨 제작진과 함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며 "빗썸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2 09:5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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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베트남 기업 'Tiki' 지분투자

신한금융그룹이 TIKI 지분 10%를 인수했다./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20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베트남 e-커머스(commerce) 선도 기업 'Tiki'의 지분 10%를 인수하는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각각 7%, 3%의 'Tiki'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신한금융은 'Tiki'의 3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Tiki' 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에서 식료품부터 디지털 서비스까지 다양한 상품과 빠른 배송을 강점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커머스 기업이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 신한DS 등의 그룹사가 베트남에 진출해 리테일, 기업금융,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신한금융은 'Tik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 다변화 ▲비금융 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 ▲디지털 환경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Tiki'가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새로운 융복합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금융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일류 디지털 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2 09:49: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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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TF·퇴직연금 강화 조직개편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와 퇴직연금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ETF&AI부문은 기존 ETF&AI본부가 전략과 상품을 담당하는 마케팅 본부와 AI솔루션운용을 포함한 솔루션운용본부로 확대됐다. 이는 ETF 전략적 상품 출시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확대되는 ETF 시장을 염두에 둔 선제적 개편이다. KB자산운용은 대표지수 ETF의 보수를 업계 최저로 인하하고, 테마형 ETF를 발 빠르게 출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ETF시장에서 확고한 3위의 입지를 지켜왔다. KBSTAR ETF를 활용하면 한국·미국·유럽 시장대표지수 ETF에 세계 최저보수로 투자할 수 있으며, 올해 초에는 업계 유망섹터에 투자하는 ETF 보수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 또한 '팔라듐' 'Fn 컨택트대표', '수소경제테마',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등 업계 유일한 테마형 ETF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홍융기 KB자산운용 ETF&AI부문 상무는 "KBSTAR ETF는 업계 최저보수로 투자가 가능해 퇴직연금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런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ETF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KB자산운용은 야구장, 버스 등 옥외광고 및 온라인 검색광고 등 공격적인 ETF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연금운용을 담당하는 글로벌운용본부, OCIO본부, 채권운용본부 3개 본부를 통합한 연금&유가증권부문을 신설한다. 퇴직연금 운용관련 부서를 통합하면서 운용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운용본부는 온국민TDF와 다이나믹TDF 등 생애주기펀드와 글로벌 연금펀드를 운용 중이며,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주력 TDF인 KB온국민TDF를 1조원 규모로 키웠다. 최근 본격 판매를 시작한 다이나믹TDF는 글로벌 주식 하락 및 금리 상승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보이며, 지난해 6월 15일 펀드설정 이후 코스피 시장 대비 16.6%포인트(p) 추가성과를 기록했다. OCIO본부는 OCIO자산배분 프로세스를 도입한 TRF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이 펀드의 운용규모는 2300억원으로 업계 1위다. 채권운용본부는 국내 대표 장수 퇴직연금 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 등 퇴직연금펀드의 채권부문을 운용하고 있다. KB퇴직연금배당40펀드는 연금시장에서 장기성과가 입증된 만큼 디폴트 옵션 도입 시 주목받을만한 상품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상무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와 더불어 디폴트옵션제도(사전투자지정 및 자동운용)가 시행되면 퇴직연금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에 맞춰 운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올해 초부터 대체투자부문제를 운용해왔고,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투자실을 해외인프라운용본부로 승격시켰다. 해외대체투자수탁고는 2017년 이현승 대표 취임 후 7000억원 수준에서 2022년 현재 6조3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또한 2020년부터 관계사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LDI본부는 LDI부문으로 승격해 향후 운용계열사가 없는 회사들의 자산운용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09:46: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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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집중지역 어디? 8월까지 대기질 공동조사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2) 관측 지점. 자료=국립환경과학원 국내외 연구진들이 미세먼지, 오존 등 국내 대기오염이 집중되는 지역에 대한 공동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추진할 예정인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4)'에 앞서 시행하는 1단계 조사다. 2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국내외 23개 연구팀은 한국 도심과 주요 대기오염 집중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를 실시한다. 환경과학원은 2016년 5∼6월 미 항공우주국과 제1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를 했다. 국내외 연구진들은 차량, 항공, 위성 등을 이용해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을 입체적으로 조사한 뒤 생성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된다. 이후 실효성 있는 초미세먼지 및 오존 오염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를 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초미세먼지와 오존 전구물질의 농도 현황과 다양한 배출원별 특성을 파악하고, 초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의 기여도를 분석한다. 아울러, 지상관측소, 차량, 항공기 등을 이용해 측정된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환경위성 관측 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통해 에어로졸·이산화질소·오존 등 환경 위성에서 산출한 농도 정보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환경과학원은 또, 미 항공우주국과 미 해양대기청이 올해 7∼8월 국내에서 추진하는 '아시아 여름철 계절풍 대기화학·기후변화 영향 연구사업(ACCLIP)'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시아 상층 대기오염을 파악하기 위해 환경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하고, 미국의 고고도 항공기에서 측정한 오존 등의 자료를 환경위성 검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한반도 초미세먼지 및 오존 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환경위성 자료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확보해 아시아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동북아 환경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09:41:2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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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보성파워텍, 우라늄 가격 상승에 주가 '쑥'

보성파워텍 CI.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박무현 연구원은 '보성파워텍'에 대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원자력 발전의 재가동이 시작될 것"이라며 "보성파워텍은 최근 우라늄 가격 상승에 연동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들어 우라늄 가격은 5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천연가스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자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국가에서는 값비싼 천연가스 대신 가격이 낮은 석탄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석탄 발전은 탄소중립정책에 위배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우라늄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리서치알음 우라늄 가격이 상승하자 보성파워텍의 주가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보성파워텍은 국내 전력시장을 중심으로 송배전 자재 및 발전소와 변전소, 철골 등 전력 사업에 사용되는 전력 기자재의 개발과 제작, 판매를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또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철강 제품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다. 철강제를 제작·생산하는 보성파워텍은 제품 가격 상승에 연동해 수익구조가 개선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박무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보성파워텍의 수익성과 재료 조달비용, 제품가격을 비교해보면 원재료 조당 비용이 인상되는 시기보다 제품가격이 인상되는 시기에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패턴을 고려했을 때 올해 보성파워텍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 재무구조 또한 안정적이다. 보성파워텍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21%로 급격히 하락했으며, 부채총계는 자본총계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은 주가의 하방 경직을 높여준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현금흐름은 적자에서 지난해 4분기 65억원 흑자로 전환됐고, 순현금은 3분기 말 51억원에서 4분기 146억원으로 90억원 가량 늘었다"며 "우라늄 가격 상승으로 전반적인 발전플랜트 투자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보성파워텍의 재무구조는 2022년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보성파워텍의 올해 영업실적으로 매출액 811억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는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른 재료비 조달 가격이 먼저 올라 영업이익이 적자를 보였지만, 올해는 보성파워텍의 제품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또 우라늄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탈원전 정책이 폐지될 가능성이 보임에 따라 보성파워텍의 매출성장의 기회는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적정주가로는 800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보성파워텍의 주식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라늄 가격에 연동해 움직이고 있다는 분명한 주가 모멘텀이 존재한다"며 "또 202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을 고려할 때 해외 기업들의 평균 밸류에이션의 80~90% 수준까지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09:21: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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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동서발전, 해외 그린수소 연계 태양광 공동개발 MOU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동서발전과 '해외 그린수소 연계 태양광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오른쪽)과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동서발전과 '해외 그린수소 연계 태양광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해외 태양광 사업을 개발한 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전력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해 국내에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개발과 투자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수전해 솔루션, 태양광 솔루션, 금융조달 역량을 제공하고, 동서발전은 생산된 그린수소의 구매, 기타 수요처 공급 등을 담당한다. 1차 개발 대상지역은 세계적으로 그린수소 생산단가가 저렴한 곳으로 평가받는 호주의 서호주와 퀸즐랜드주 등 8곳이다. 호주는 풍부한 일조량과 넓은 대지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후 양사는 호주뿐 아니라 중동 등으로 개발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역량에 수전해, 태양광 솔루션까지 수소 분야 기술 벨류체인을 완비함으로써 그린수소 사업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5-01 15:02:21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