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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신한·유진·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얼리버드펀드의 2년 누적수익률이 82.69%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인 36%를 크게 상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신한얼리버드펀드' 2년 누적수익률 82% /신한자산운용 '신한얼리버드'는 옛 코리아가치성장 펀드에서 이름을 바꾼 상품이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실적분석을 바탕으로 현재의 주도주 와 차기 주도주가 될 기업들을 발굴하고 있다. 선제적 투자와 적정가치에서의 이익실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하늬 신한자산운용 매니저는 "원칙과 노력이라는 지극히 기본적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운용철학을 철저히 지키려고 한다"며 "선제적 리서치와 빠른 투자판단, 과감한 이익실현이라는 단순한 운용 프로세스를 꾸준히 반복할 것이며 뚜렷한 장기성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병준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 본부장은 "일반적 주도주 투자가 주도주 형성을 확인하고 후행적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 확률이 높다면, 신한얼리버드펀드는 리서치 분석을 통해 선제적 투자시점과 적정가치 산출을 통한 적극적인 이익실현에 집중하기 때문에 최대한 확신도 높은 투자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유진자산운용, '유진 챔피언 플레인바닐라 OCIO 펀드' 출시 2일 '유진 챔피언 플레인바닐라 OCIO 펀드' 출시를 기념해 김경식 플레인바닐라 대표이사(왼쪽부터), 주민근 유진자산운용 멀티솔루션팀장, 진영재 대표이사, 김형식 크래프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이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OCIO 자산관리 방식을 적용한 '유진 챔피언 플레인바닐라 OCIO 펀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유진 챔피언 플레인바닐라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펀드'는 정해진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주기별로 유연하게 재조정하는 'TRF(Target Return Fund)'다. TRF는 DB형 퇴직연금과 디폴트 옵션에 적합한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이 펀드는 특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효율적인 퇴직연금 자산관리를 목표로 운용된다.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해 유진자산운용은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플레인바닐라)과 AI 솔루션 제공업체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크래프트)와 OCIO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19일 체결한 바 있다. 유진자산운용, 플레인바닐라, 크래프트 3사는 전문영역별 역할분담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트의 AI 엔진을 활용한 전략적, 전술적 자산배분과 플레인바닐라가 제공하는 전술적 자산배분 및 모델포트폴리오 조합을 바탕으로 유진자산운용이 최종 투자자산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플레인바닐라가 자문하고 있는 공모 EMP 펀드는 순자산 6000억원이라는 시장 최대 설정액을 기록할 만큼 시장에서 운용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크래프트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 금융회사에 AI 자산운용 및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춘식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기업의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수익률이 임금 상승률에 미치지 못할 경우 기업은 적립금 부담액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는데, 과거 10년간 한국의 평균 임금 상승률이 3.7%인 점을 감안해 펀드의 목표수익률을 최소 연 4% 수준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진 OCIO 펀드는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는 TRF로서 DB형 자금의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실현하기 위해 3사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식으로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퇴직연금 투자수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HTS, MTS, 홈페이지 등 온, 오프라인 채널과 한국포스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위험등급은 3등급(다소 높은 위험)으로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수시 환매가 가능하다. ◆한화자산운용, '희토류·수소·우주항공ETF' 투자 이벤트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ARIRANG iSelect 우주항공&UAM',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등 상장지수펀드(ETF) 3종에 대해 보유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미래 신성장 테마 ETF 3종 중 1종목 이상 보유 내역 사진을 ARIRANG ETF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3프로(1명) ▲애플 아이패드프로 (2명) ▲애플 워치시리즈7(5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2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월 16일까지다. 'ARIRANG iSelect 우주항공&UAM' ETF는 국가 안보뿐만 아니라 초고속 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 등 차세대 성장산업 기술이 집약된 국내 우주산업과 복잡한 도심의 지상 교통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에 투자한다.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 ETF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소 에너지'와 '연료전지'의 생산 뿐만아니라 저장·운송·충전 등 수소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한다.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ETF는 전기차의 구동모터, 2차전지, 풍력발전 터빈,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산업 및 미래산업의 핵심연료인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채굴·정제·재활용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 대상 ETF 3종은 미래첨단산업, 신성장동력 등 차세대 산업 전반에 변화를 주도하는 메가트렌드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첨단 산업과 신성장동력, 대체자산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신규 ETF를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투자대안을 확대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5:22: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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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인상에도…지난해 실손보험 적자 3600억 증가

/금융감독원 보험사들이 실손보험료를 인상했음에도 지난해 실손보험에서 2조8600억원의 적자가 났다. 전년 대비 적자 폭이 3600억원 가량 증가했다. 비급여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도수치료이며, 백내장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및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실손보험 보유계약은 지난해 말 기준 3550만건으로 전년 3496만건보다 54만건(1.6%) 증가했다. 보험료 수익은 신규가입 및 보험료 인상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조6000억원으로 전년(10조5000억원) 대비 1조1000억원(10.4%) 늘어났다. 지난해 실손보험 손익은 적자 규모가 2조8600억원 수준으로 전년 적자 2조5000억원보다 3600억원 늘어났다. 이는 자기부담비율이 낮은 과거 판매 상품의 상품 구조상 과잉 의료 이용에 대한 효율적 장치 부재에 기인한다고 금감원은 평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5대 비급여 진료항목에서 2020년 중 도수치료 보험금은 전체 비급여 보험금 중 12.8%로 전년 대비 감소(1.8%p↓)했으나 여전히 가장 높았다. 지난 2019년 3.6%로 5위였던 조절성 인공수정체(백내장 수술용 다초점렌즈)가 2020년 8.7%로 전년 대비 5.1%p 증가해 2위로 급상승했다. 의원급의 5대 비급여 증가 진료항목에선 백내장 수술을 위한 조절성 인공수정체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10.8%p)으로 증가했다. 그 외 과잉 의료 이용 논란이 많은 하이푸시술, 비밸브재건술 순으로 전년 대비 구성비가 크게 늘었다. 금감원은 기존 1~3세대 상품 중심으로 자기 부담 등 과잉 의료 통제장치 부족으로 손해율 악화가 지속되고 적자 폭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매년 10%가 넘는 보험료 인상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로서도 보험료 부담이 증가한 것이다. 비급여 부분에 대한 통제장치가 미흡한 것도 요인이다. 비급여 항목의 경우 과잉진료 유인이 내재돼 있어 실손보험금 누수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또 실손보험은 보험료 갱신형으로 운영되고 있어 손해율 증가 등 보험료 인상요인은 소비자에게 보험료 부담으로 전가되는 구조여서 사업비 절감, 손해율 감축 등 보험회사의 자구노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보험료, 보장내용 등 상품 간 비교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받도록 하는 한편,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계약 전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 온라인 계약전환 활성화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험회사 스스로 사업비 절감 등 자구노력을 마련토록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사업비율 등 보험료 산출요소 공시 강화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2 15:21: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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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키움·유안타·신영·KB·하이투자·대신·DB·신금투·교보·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절세, 스타일을 바꾸다!' 중개형 IS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만 해도 체험 지원금(5000원)을 지급하며,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해당 이벤트를 공유한 1000명을 추첨하여 통합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지급한다. 추가로 키움증권 중개형 ISA계좌로 100만원 이상 이전 또는 입금만 해도 최대 3만원의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다가오는 금융투자소득세를 대비하여 국내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가 가능한 중개형 ISA계좌를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이라며 "현재 해외주식형 펀드, ELS, 채권을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중개형 ISA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절세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중개형 ISA계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국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으며 연간 2000만원씩 최대 1억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의무납입기간 3년이 지나면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9.9%의 저율로 분리과세되어 절세에 효과적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리오프닝 2022' 세미나 유안타증권이 5월 3·4·10·11일 오후 2시에 을지로 본사 2층에서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Reopening 2022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예비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길잡이가 될 이번 세미나는 유안타증권의 다양한 투자권유대행인 지원 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의 소득 증대 전략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세미나에 참석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고 세미나 참석 이후 유안타증권과 계약을 체결한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메가박스 영화패키지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어 해당 회사의 계좌개설이나 금융투자상품 등을 권유해 수익의 일정부분을 급여로 지급받는 자산관리인이다. 유안타증권은 2021년 4월 지점 연계 없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만 고객을 유치하는 '다이렉트(Direct)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업계 선제적으로 실시해 80~90%의 높은 온라인 성과보수율을 지급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일반과 다이렉트로 이원화해 운영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는 계약 지원금 지급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약 이후에는 프로모션, 해외연수, 어워즈 행사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투자권유대행인 코드 입력 절차 없이 비대면 웹(Web)으로 간편하게 계좌개설을 할 수 있도록 소속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비대면 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영업의 세밀한 부분까지 고려해 적극 지원한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유안타증권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리오프닝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본격적인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세미나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투자권유대행인 채용 정보마당 게시글을 통해 확인 및 접수할 수 있다. ◆신영證, 새로운 MTS '그린' 출시 신영증권이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그린'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 앱은 꼭 필요한 기능 위주로 쉽고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앱 명칭 그린은 신영증권의 고유 색상이자, '신영증권과 함께 그리는 투자의 청사진'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신영증권은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중심에 두고, 고객 자산 보호와 고객과의 믿음을 최우선으로 중요시해 왔는데 이러한 기조를 그린 앱에도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간편 자산관리를 표방하는 앱 답게 자산 관리에 중점을 두어 화면 및 메뉴를 구성했고, 목적에 따른 맞춤형 계좌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배당 투자자를 위해 주식의 과거 배당수익률 추이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다. 또 하나 눈 여겨 볼 것은 주식 담보대출 신청, 선물·옵션 등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능은 과감히 배제했는데, 이는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한 취지다. 또 직관적인 이용자 환경(UI)·이용자 경험(UX) 구성, 아이콘 숏컷(앱의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주요 업무로 빠르게 연결되는 기능) 도입 등 최소한의 동선으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대일 신영증권 WM총괄본부장은 "그린은 단순히 주식 매매 거래 수단이 아닌,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온라인 자산관리 분야에서도 회사의 철학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영증권', '신영증권 그린'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자산연결시 공모주 청약 우대" KB증권이 오는 12일까지 SK쉴더스와 원스토어 공모주 일정에 맞춰 공모주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은 은행, 카드, 보험, 금융투자(증권)의 금융거래 정보부터 전자상거래, 통신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다양한 자산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한 번에 자산정보를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2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합 보안업체 SK쉴더스(9~10일)와 국내 기업 앱 마켓 원스토어(12~13일) 공모주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KB증권 외 은행/카드/증권 타금융기관)하면 청약 우대요건 1.2배를 적용한다. 해당 우대요건으로 청약한도 120%까지 청약이 가능하게 된다. 공모주 청약 우대요건을 받으려면 청약일 하루 전날까지 마이데이터 자산연결을 완료하고 유지해야 한다. 기존에 자산을 연결한 고객도 1.2배 우대요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자산연결을 유지하면 향후 공모주 청약에서도 동일하게 우대요건이 적용된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 기간 내에 최초로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쿠폰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존에 마이데이터에 가입만하고 자산을 연결하지 않은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 국내주식쿠폰은 KB증권 MTS 'M-able(마블)'또는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국내주식(단, K-OTC 제외) 1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30일 내에 사용 가능하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공모주 청약 고객들이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주체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KB증권 마이데이터만의 쉽고 편한 UI·UX와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WM과 디지털 융합 성장 위해 조직개편 하이투자증권이 조직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WM과 디지털 영업의 융합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WM총괄을 리테일(Retail) 총괄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디지털혁신본부를 디지털전략실로 개편하여 리테일 총괄 산하에 배치했다. 디지털전략실의 디지털전략부는 디지털마케팅부로 변경했다. 일선 영업점과 비대면 영업의 통합 지원을 통해 리테일 영업에 대한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품과 제도관리 부문의 통합 및 집중을 위해 CPS(Customer Product Service)본부를 신설했다. 산하에 상품기획부, 연금지원부, 투자솔루션부, WM지원부를 배치했으며, WM지원부는 세일즈(Sales)솔루션부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금융상품의 공급과 제도지원을 강화하도록 했다. 영업점을 통할하는 1·2·3권역담당은 각각 WM1·2·3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WM담당 임원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도록 했다.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본부 산하에 법무지원부를 신설했으며, 채권Ⅱ본부의 채권투자부를 채권투자1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채권투자2부와 채권운용부를 추가 신설하여 채권운용 부문의 영업력을 확대하고자 했다. ◆대신證, '가정의 달 맞이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대신증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대신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주식이나 ETF를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가정의 달 맞이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타사에 있는 국내외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500만원 이상 옮기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축하금을 2배 적용하여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MTS, H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비즈(Biz)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신증권으로 주식을 옮겨오는 고객들께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DB금융투자, 해외주식 프로모션 진행 DB금융투자가 오는 7월 31일까지 새로운 MTS 출시 기념 '해외주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DB금융투자의 새로운 MTS는 계좌개설 및 국내·해외주식 거래는 물론 뱅킹 서비스 등 주식거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또한 DB금융투자만의 편리한 간편인증 서비스와 최소한의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놓은 심플모드 등을 제공하며, 특히 이전 MTS 대비 빠른 속도가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너스 수수료 및 자산이관,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다. DB금융투자 신규계좌개설 고객은 마이너스 수수료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 매수·매도 시 발생하는 수수료 0.059%만큼 최대 25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미국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받을 수 있고 미국 거래소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너스 수수료 최대 혜택(25만원)을 받은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구글(알파벳A)부터 애플까지 핫한 미국주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가져온 후 매월 거래를 하고 유지를 한다면 최대 1천만원의 현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DB금융투자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비대면 신규고객과 기존고객 중 대출 이용실적이 없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 예탁증권담보대출 금리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 및 해외주식 예탁증권담보대출을 180일간 연 3.90%로 제공하며, 180일 이후 만기까지 연 4,50%로 자동 전환해 제공한다. '해외주식 프로모션' 및 '국내 및 해외주식 예탁증권담보대출 이벤트'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이마트24, '열어보니 미국주식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이마트24와 손잡고 '열어보니 미국주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열어보니 미국주식 이벤트'는 이마트24에서 '열어보니 미국주식' 도시락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미국주식 1주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이마트24에서 5천원 상당의 '열어보니 미국주식' 도시락을 구매하고 동봉된 쿠폰의 QR코드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생애최초 비대면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등 12개 미국 기업의 주식을 선착순 5만명에게 랜덤으로 1주씩 제공한다. 이어 혜택을 받은 5만명 중 20명을 추첨해 리오프닝에 따른 여행수요에 부합하는 100만원권 여행상품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5월31일 까지 이며, 기간 내에 쿠폰 등록을 완료하면 6월15일 내에 최초 개설한 비대면계좌로 주식이 지급된다. 양진근 신한금융투자 고객중심트라이브장은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 도시락을 활용해 해외주식투자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관점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보증권, 해외지수형 ELS 2종·ELB 1종 공모 교보증권은 해외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LS 2030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지수, 유로스톡스(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일 경우 월 0.6175%(연 7.41%)를 지급한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되며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65% 미만일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31회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되며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7.20%(세전)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6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B 302회는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되며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100% 이상이면 연 4%(세전)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만기상환시 만기수익상환조건을 달성하지 못하였더라도 0.5%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교보증권 고객지원파트로 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투자혜택'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팡팡터지는 투자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 최초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며,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임직원, 영업점 계좌 등은 제외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과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또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180일 동안 연 3.2%로 제공하며 혜택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1년간 모바일(SmartM) 거래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영업점 계좌 보유고객, 법인, 스탁론 계좌 등은 제외되며, 매도 시 비용 및 세금은 고객 부담이다. 해외주식 거래수수료는 미국주식이 95일간 0%로 이후 365일까지 0.069%가 적용되며, 중국·홍콩주식은 365일까지 0.15%가 적용된다. 해외주식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미국주식을 첫 거래할 경우 10달러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내 1000달러 이상 거래하면 20달러를 추가 지급받아 최대 30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타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경우 지급 조건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에서 지정된 30종목(홈페이지 참고)을 입고하는 경우 입고 금액을 2배로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95일간 환전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증시 변동성 확대로 투자를 망설이는 고객에게 투자의 첫 걸음을 응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한화투자증권을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야간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키움증권이 국내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야간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유렉스(EUREX) 야간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과 거래 경험이 있는 고객 모두를 위한 3가지 세부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번째 이벤트 기간 내 야간선물 또는 야간옵션 거래금액 상위 1위 고객에게 각각 100만원을 증정한다. 두번째 야간선물 40억원 또는 야간옵션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5만원을 증정해 최대 205만원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1계약 이상 거래한 신규·휴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때 신규 고객이란 EUREX 야간선물옵션 최초 거래 고객이며, 휴면고객이란 이벤트 시작일 기준 직전 3개월 미거래 고객이다. 코스피(KOSPI)200선물과 KOSPI200옵션은 주간 장 종료 후에도 EUREX거래소에 1일만기 연계상품으로 상장되어 야간에도 연속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EUREX연계 야간선물옵션 참여 등록 신청 후 영웅문G(HTS)와 영웅문SF+(MTS)에서 거래할 수 있다. 야간선물옵션 거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02 15:20: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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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관심 밖, 한화진 환경장관 후보 "무난 통과 예상"

한화진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 후 무난히 장관직에 임명될 것이란 관측이다. 타 부처 내정자들에 비해 한 후보자 개인의 신상 관련 의혹 공방은 적었고, 탄소중립 등 환경 정책 운용의 적임자인지 여부에 질의가 집중됐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환경정책 관련 전문성과 리더십 평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같은 날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후보자 등 다른 5명의 과거 이력, 신상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치열했던 청문회와는 달랐다. 한 총리 후보자의 경우 자료 부실 제출 논란과 함께 김앤장 고문을 지낸 이력 등 이해충돌 의혹, 재산형성 과정, 부인의 그림 판매 등 신상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추 후보자도 2003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관련 논란, 자녀의 공공기관 취업과 재산 증식 등 의혹 제기와 답변이 주를 이뤘다. 반면, 한 후보자는 신상 관련 질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한 후보자의 이해충돌 논란이 있는 삼성전자 사외이사 경력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후보자가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36일간 일하고 1600만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자는 "전체적인 연봉 수준만 알고 있었고, 회사 내부 규정대로 받은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해충돌 의혹 관련 사퇴 의사를 묻는 질문에 그는 "사퇴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사항이 아니고, 공직 수행 과정에서 걱정 안하도록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지난 3월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 사외이사로 선출됐고, 이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한 달 만에 사외이사직을 사퇴했다. 이후 질의는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안 등 환경 정책에 집중됐다.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의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를 설정하는 과정에 국가적 상황과 여론이 충분히 고려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는 "산업계라든지 이해 관계자와 충분한 논의는 미흡했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NDC 40%는 탄소중립 기본법의 입법 취지, 주요국 감축노력과 비교해 목표가 설정됐다"면서 "산업 공정이나 농업, 폐기물 문제 등 관련 기술 수준을 면밀히 살펴 어떤 수단이 가능한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발전(원전)을 녹색분류체계로 포함하는게 맞느냐는 질의도 나왔다. 한 후보자는 "원전은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 녹색 탄소원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분류 시기에 대한 부분은 유동성이 있지만 운영 상 안전문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야는 또 한 후보자의 환경부와 소속·산하 기관의 관리 능력, 타 부처와 업무조정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질타했다. 그는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지내며 쌓은 정책조정 경험과 공공기관에서 조직을 관리한 경험으로 부처·이해관계자와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지난 2009~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전 출신으로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도 지냈다.

2022-05-02 15:17: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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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두토끼 잡는다..."마트 점포에 비대면 상품까지"

4대금융 본사 전경 은행점포 줄이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나섰다. 경쟁사와 공동점포 운영은 물론 유통업계와도 손을 잡고 이색 점포를 선보이면 '윈윈(Win-Win)효과'를 노리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노사 협의를 거쳐 영업점 영업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각각 30분씩 총 1시간 단축했다. 특히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4대 은행의 국내 영업점 감소는 2018년 12개, 2019년 38개에서 2020년에 222개, 2021년 224개로 확대되고 있다. 점포를 줄이는 대신 은행들은 경쟁사와 손을 잡고 공동점포를 열기 시작했다. 경쟁업체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함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를 얻기 때문에 서로 '윈윈(win-win)'이다. 최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경기 용인시에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점포가 대표 사례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지역별 공동점포를 열기로 했다. 영업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KDB산업은행은 전국의 하나은행 지점과 ATM기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우리은행은 오는 7월 25일부터 14개 영업점을 폐쇄하고 인근 지점으로 통합한다. 시중은행들은 유통 업계와 손을 잡고 마트나 편의점에도 점포를 설립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이마트 노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제휴점포인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을 오픈했다 제1호 KB디지털뱅크인 NB강남터미널점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역사에 위치해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크게 높혔다. 이마트 노브랜드 강남터미널점 내 입점한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은 도심 속 휴식을 콘셉트로 캠핑카 형태의 부스로 설치됐다. 하나은행도 지난해 CU와 손잡고 'CU마천파크점×하나은행'을 선보였다. 해당 편의점은 하나은행 CU마천파크점으로 전환한 뒤 매출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 점포는 편의점 공간 가운데 약 12평의 공간에 마련됐으며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엔 STM(스마트텔러머신·Smart Teller Machine)과 CD(현금인출기·Cash Dispenser)기가 각각 1대씩 설치됐다.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손잡고 '슈퍼마켓 혁신점포'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을 열었다. 해당 마트는 원래 하루 2000명이 넘는 손님이 찾는 대형 마트로, 업무 시간 방문이 어려운 2030세대를 고객 타깃으로 삼았다. 또 고객들이 마트를 이용함과 동시에 은행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색 점포를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창구에서 이뤄지던 기업금융 업무의 약 90%를 디지털화한다. 기존에는 수출입, 퇴직연금 거래를 하기 위해 영업점 방문을 해야 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비대면 채널에서 모든 처리가 가능해진다. 하나은행도 기업뱅킹 앱(애플리케이션) 개편을 실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개인사업자가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신용대출이나 보증서 담보대출처럼 비대면 처리가 가능케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기업 인터넷뱅킹을 개편하기 위해 9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개인금융은 이미 시장이 너무 과열돼, 시중은행들이 기업금융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 코로나19로 비대면화가 확산됨에 따라 대면 영업을 유지하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을 보호함과 동시에 비용절감을 위해 이색점포를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2 15:16: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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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가온칩스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도약"

2일 정규동 가온칩스 대표이사가 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설명을 하고 있다. /가온칩스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가온칩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가온칩스는 2일 여의도에서 정규동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12년 설립된 가온칩스는 시스템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초기 지식재산권(IP) 소싱부터 최종 패키지 설계와 제품의 신호 품질 확보 솔루션까지 고객이 필요한 모든 공정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시스템반도체 내 디자인 솔루션 기업의 역할. /가온칩스 시스템반도체는 먼저 팹리스 업체가 회로를 설계하면 디자인 솔루션 기업이 설계 및 생산 전후 공정을 지원하고 이를 파운드리 업체가 양산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과거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의 시스템반도체 제품들은 180~40nm의 로우엔드 파운드리 공정으로 개발 난이도가 낮아 팹리스 기업 자체에서 양산 공정 대응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고사양의 시스템반도체 수요 증가로 인해 28~5nm의 하이엔드 공정을 사용하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스템반도체 개발 및 양산에 있어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연결, 통합하는 디자인 솔루션 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가온칩스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 팹리스 기업이 담당하는 SoC 회로 설계 부분부터 양산을 위한 조립·테스트,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자인 솔루션 기업이다. 일반적인 디자인 솔루션 기업은 수행하기 어려운 IP 하드닝, PSI 시뮬레이션 등의 차별화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다. 가온칩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력풀을 확보해 독보적 기술력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가온칩스의 임직원 대비 엔지니어 비중은 87%로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경험한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266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하이엔드 공정인 28nm 공정부터 5nm 공정에 대한 가온칩스의 프로젝트 수행 이력은 180건에 이르며, 차량용 반도체와 인공지능 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고성장 산업을 기반으로 최적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가온칩스는 삼성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 12개 파트너사 중 비즈니스 성과·전망, 기술력, 디자인 솔루션 개발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 디자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ARM과는 파트너쉽 계약 1년만에 베스트 디자인 파트너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은 50.2%,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45.5%로 외형 성장과 함께 내실 다지기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매출액 322억 원 중 고수익 사업인 20nm 이하 하이엔드 공정 매출 비중이 61%에 달한다. 정규동 가온칩스 대표이사는 "가온칩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고한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시스템반도체 산업 내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기업"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창출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글로벌 넘버원(No.1) 디자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온칩스의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 1만1000~1만3000원이다. 5월 2~3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1~12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4:57: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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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 증권·저축은행 복합점포 '여의도 금융센터'

/다올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이 2일 여의도 본사에 그룹 내 최초 증권-저축은행 복합점포 '여의도 금융센터'를 오픈했다. '여의도 금융센터'는 여의도 포스트타워 다올투자증권 영업부에 다올저축은행 목동지점이 입점한 형태다. 이미 많은 고객이 거래하는 두개의 지점이 한곳에 위치하게 되어 증권사 고객은 예금 및 대출 관련 상담이 가능해졌고, 저축은행 고객은 주식 거래 및 금융상품 등 증권서비스를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원스톱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진 셈이다. 여의도 지역은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로서 금융기관이 입점하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이다. 특히 직장인과 사업체가 많아 신규고객 창출에도 매우 유리하다. '여의도 금융센터'는 계열사간 협업과 유리한 영업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영업채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올금융그룹은 지난해 유진저축은행을 인수하고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에 적극 나섰다. 증권,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상호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량 저축은행을 그룹 계열사로 맞이하며 '증권-저축은행 복합점포'라는 새로운 시도가 가능했다"며, "전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보다 편리하게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올 금융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4:5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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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세대와 AI 연구개발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2일 연세대학교 본관 소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 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옥일진 부행장(오른쪽)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차호정 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연세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콘퍼런스를 열고 다수의 논문을 출판한 우수한 연구자들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인공지능 기술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대학 최초로'인공지능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전문인재 및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금융업 적용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 과제를 발굴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다양한 협업 모델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지식관리시스템(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 고도화 ▲문자판독(OCR) 구조인식 ▲설명가능 AI(XAI) ▲인공지능 분류 문제 효율화 등이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관련 최신 기술을 금융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로 산학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연세대는 그동안 쉽게 활용하지 못했던 금융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함으로써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올해 최신 AI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자산화를 서비스 활용 영역까지 확장해 향후 AI뱅커 구축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은행이 대학에서 연구 중인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시도이며 동시에 대학은 연구 결과물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2 14:54: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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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코스피 입성…6% 배당수익률 목표

마스턴투자운용의 첫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2일 여의도에서 조용민 부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밝혔다. 최근 증시 변동성 장세가 강해지며 공모리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성장주가 각광받으며 리츠 시장을 떠났던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기에 안정적 배당 매력을 갖춘 리츠에 다시 주목하면서다. 리츠의 배당 매력이 각광받으며 신규 상장리츠들도 IPO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간 준비한 리츠 상품이다.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크리스탈파크의 경우 파리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에 위치한 오피스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IFF(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다국적 우량 기업들이 임차해 있다. 특히 프랑스 자산(물류센터, 크리스탈파크)은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해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배당수익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연평균 6%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2010년 11월 정식 출범했다. 리츠, 펀드, PFV(Project Financing Vehicle) 등 부동산을 중심으로 168건의 대체투자분야에 투자했으며, 약 30조원을 운용 중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완공 후 안정된 우량 부동산을 시장 가격의 100%로 매입하는 코어(Core) 전략과 달리, 시장가격의 90~95% 수준으로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 및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전무이사)는 또 다른 리츠 계획에 대해 "일단 다른 리츠를 만들기보단 마스턴프리미어리츠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키워나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답했다. 이어 "마스턴투자운용이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빌드 투 코어(Build to Core·비싸고 좋은 자산을 매입하는 대신 핵심 지역의 부지나 건물을 매입해 개발을 통해 우량자산을 확보하는 전략) 전략을 기반으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를 한국 대표 상장리츠로 성장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186만주, 공모가는 5000원이다. 5월 2~3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2~13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5월 31일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5-02 14:45: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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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이경규, 조혜련 엔터사 ‘앵그리독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대표 이필성)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앵그리독스(대표 이경규, 박경미)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2일 발표했다.[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대표 이필성)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앵그리독스(대표 이경규, 박경미)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2일 발표했다. 앵그리독스는 개그맨 이경규를 비롯해 코미디언 조혜련, 탤런트 이예림, 이주예,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문 연예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자체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앵그리펫츠를 통해 22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인터파크펫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샌드박스는 지난 1월 앵그리독스 측과 MOU를 맺은 데 이어, 양사 간 더욱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자 앵그리독스의 공동대표인 이경규와의 디지털 콘텐츠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 간 크로스 미디어 전략 실행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는 "앵그리독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콘텐츠 제작자이신 이경규님이 소속 연예인이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 및 셀럽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는 명망 높은 엔터테인먼트사"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으며, 샌드박스와 함께 이뤄 나갈 수 있는 지점이 무수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이번 투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022-05-02 14:22:5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