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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 참여 '플로깅'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캠페인 'm.플로깅' 활동을 오는 5월13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 이삭을 줍다)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산책을 즐기면서 쓰레기를 주우며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하는 활동을 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환경보호와 임직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m.플로깅을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신청을 통해 서울 을지로 본사 인근 청계천, 덕수궁, 인사동, 여의도, 남산 둘레길 등 인근 지역에서 총 10차례에 걸쳐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다. 가족과 함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힘을 보탰다. 가족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은 지역에 상관없이 플로깅 활동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이번 환경캠페인은 참여 인원수와 매칭해 기부금액을 산정한 뒤 울진, 삼척 산불 피해지역 숲 복원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미 최현만 회장을 비롯해 7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 신청을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위한 미래에셋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진, 삼척의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번 m.플로깅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이 유실된 숲을 복원하는 데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0 16:26: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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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도심형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20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까지 전국 도심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5000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체결식에는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은 백화점, 대형마트, 서비스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하고, KB자산운용은 재무적 출자자로 참여하여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자금을 지원한다.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은 "전기차를 시작으로 향후 미래에너지인 전기차 충전소, 수소차 충전소, 수소 에너지의 밸류체인(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으로 투자 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는 당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활동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미 KB자산운용은 신재생에너지와 국내 환경시설에 투자하는 ESG 분야 투자 규모가 2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풍력발전, 연료전지/바이오에너지 생산, 폐기물 처리, 학교 시설개선 등 투자분야도 다양하다. 금번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이어 향후 수소차 분야 등에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연내 3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올해 2월 ESG관련 경영 규정을 신설해 'ESG경영원칙'을 마련하고, 투자 결정 과정에서 ESG요소를 고려하는 '책임 투자 원칙'과 수탁자의 책임 활동 이행을 위한 '수탁자 책임 활동 지침'을 각각 제정한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0 16:04: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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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718 마감…음식료업종 강세

20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20포인트(0.01%) 하락한 2718.6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50억원, 외국인은 94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61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79%), 음식료업(2.71%), 철강금속(1.51%) 등이 상승했고, 건설업(-1.60%), 비금속광물(-1.50%), 의약품(-1.4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1.12%), 현대차(1.10%), LG화학(0.40%) 등이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42%), 삼성전자우(-1.15%), 삼성SDI(-0.4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13개, 하락 종목은 317개, 보합 종목은 9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63포인트(0.28%) 하락한 928.9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6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23억원, 기관은 29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1.45%), 비금속(1.08%), 운송(1.06%)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콘텐츠(-2.09%), 오락문화(-1.58%), ITSW(-1.3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79개, 하락 종목은 661개, 보합 종목은 121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며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과자, 빙과류 가격 상승 전마에 따라 음식료 업종이 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80원 내린 1236.1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0 16:04: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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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뮤직카우 상품 증권성 인정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투자계약 증권으로 결정했다. 증권성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20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뮤직카우가 발행한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청구권)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증선위는 지난 2~3월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3월 법령해석심의위원회 검토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내렸다. 증선위는 청구권은 특정 투자자가 그 투자자와 타인 간의 공동사업에 금전 등을 투자하고 주로 타인이 수행한 공동사업의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계약상의 권리가 표시된 것으로서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목적이 있기 때문에 투자증권에 해당한다고 봤다. 법령해석심의위원회 논의에서도 10명의 위원 모두가 청구권이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증권신고서 및 소액공모 공시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증권을 모집·매출한 뮤직카우는 금융감독원의 조사 과정을 거쳐 자본시장법 상 공시규제 위반에 따른 증권 발행제한과 과징금·과태료 부과 등 제재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증선위는 "투자계약증권의 첫 적용 사례로 위법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점과 지난 5년여간의 영업으로 17만여명의 투자자의 사업지속에 대한 기대가 형성된 점, 문화콘텐츠에 대한 저변 확대 등 관련 산업 활성화 기여 여지가 있는 점을 감안해 제재절차를 당분가 보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뮤직카우는 특정 음원의 저작재산권 또는 저작인접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를 '주' 단위로 쪼갠 청구권을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이를 매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2019년 4만명이던 회원수는 지난해 91만명까지 증가했고 실제 투자자는 1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부터 뮤직카우 영업과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 사업구조의 법적 불안정성에 대한 투자자 피해 민원이 금감원에 다수 제기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 음악·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소위 조각투자라는 이름으로 관련 상품을 발행 및 유통하는 사업화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에 자본시장법규 적용 가능성을 안내해 법령해석과 관련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0 15:33: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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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미술품 '조각투자'에 '소비자 주의보'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조각투자'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조각투자 사업은 사업자가 미술품, 골동품, 저작권, 부동산 등 고가의 자산을 매입하고 보관·관리·운용해 수익을 창출하면서 그 수익권을 다수의 투자자에게 분할판매하고 운용수익을 정산·배분하는 구조다. 20일 금감원은 조각투자 서비스의 투자손실위험 등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고, 과장 광고로 인해 투자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각투자라는 표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해당 자산을 소유하지 않거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조각투자는 개인이 소액으로 투자하기 어렵거나, 관리가 어려운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 하지만 그 운용구조나 투자위험에 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거나, 투자자가 오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투자자산의 가치평가가 어렵고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투자대상 자산인 미술품, 골동품, 저작권 등은 대부분 객관적 가치평가가 용이하지 않고 거래량도 많지 않아, 이를 기초로 한 조각투자도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사업자의 책임재산이 충분하지 않고 사업자의 전문성이나 투자자 보호장치도 검증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유통시장 감시장치가 없다. 이에 가격 조작 등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각투자 서비스의 사업구조가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판단되면 사업자는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기존 서비스 제한 등으로 투자자 피해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0 15:30: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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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장애인 예술가들과 미술 공모전 시상식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김선아 한양대학교 교수(오른쪽 첫번째), 이날 대상을 수상한 한승헌 작가(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은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을 활용해 발달 장애인의 예술을 가상 영역 범위까지 확대한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하나 아트버스에는 지난 1월부터 6주간 전국 120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의 작품 등 총 3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숲 속 친구들' 작품으로 공모한 한승헌 작가가 수상했다. 동화 세상에서 숲 속 주인공들과 작가가 만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미적 아름다움을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품의 오프라인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어서 내달 13일까지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도 전시회가 개최된다. 온라인 전시회는 내달 15일까지 NFT 미술 전시·거래 플랫폼 '캔버스'에서 오프라인 전시회와 병행하여 진행된다. 함영주 회장은 "발달 장애인 작가분들의 작품을 실물과 디지털을 통해 전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께 작품을 통한 감동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의 진정성이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발달 장애 예술가들이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0 15:29: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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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

20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지원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부행장(왼쪽)과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김진철 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광주 경제자유구역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촉진 및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경제자유구역 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광주 경제자유구역 관내기업을 위한 금융 솔루션 및 컨설팅 제공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기회 발굴 및 고객 상호 소개 ▲국내외 투자 관련 정기세미나 및 IR 공동 개최 협력 등의 상호협력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의 20개국 16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 금융서비스 지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지역 중점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환경 제공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장점을 활용하면 광주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활성화및 종합 금융솔루션 제공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공동 투자유치 IR 활동과 One-Stop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투자유치 금융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0 15:05:0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