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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 넷째 주 분양 물량 ‘뚝’…전국 7곳, 1047가구 청약 접수

'호반써밋 더시티' 투시도. /호반산업 3월 넷째 주 청약 물량은 지난주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든 약 1000가구가 찾아온다.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047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물량이 적은 탓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한 곳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종 가락마을 6·7단지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난 2013년 공공임대로 공급됐던 곳이다. 이번 일반 분양은 5년의 의무 임대기간 후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인한 가구가 해당된다. 단지는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59~84㎡, 모두 1459가구 규모다. 이중 199가구가 분양전환물량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 59㎡는 1억6882만원~1억7139만원, 전용 84㎡는 2억2252만원~2억2341만원으로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의 경우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형성돼 있고,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스에이건설도 같은날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8-2번지 일원에 '서광교 파크뷰'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전용면적 41~75㎡, 총 7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호반써밋 더시티', '양산 한신더휴' 등 4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20 12:01:48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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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金 각광…비과세 혜택 'KRX금시장' 주목

/한국거래소 안전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면서다. 거래 안정성과 편리성, 비과세 혜택이 결합된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거래가 주목받는다. /한국거래소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금시세는 2021년 말 기준 g당 6만8950원에서 3월 14일 종가 7만8910원으로 두 달 반 만에 14.45% 급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국제금시세도 트로이온스(약 31.10g)당 1798.57달러에서 1975.70달러로 9.85% 상승했다. KRX금시장의 일평균거래량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020년 일평균 105.6㎏에 그쳤던 거래량은 2021년에는 약 8.0% 늘어 114.1㎏을 기록하더니 올 들어서는 일평균거래량 147.7㎏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 거래량은 492.4㎏으로 역대 세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다.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한국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24일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 인증 순도 99.99%의 고품질로,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KRX금시장의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은 투명하게 공개돼 있다. /한국거래소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다양하나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로 가장 효율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이 한국거래소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주문시 0.3%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가 가능해 은행 골드뱅킹 수수료 1% 등과 비교시 월등히 합리적이다. 과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KRX금시장 거래는 매매차익 비과세가 적용돼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되는 골드뱅킹, 금 상장지수펀드(ETF) 등과 차이가 있다. KRX에서 금 거래시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 골드바, 100g 골드바다. 투자자는 금을 투자할 때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투자자는 6만~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고, 실물 인출을 원할 시 상품에 따라 1㎏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 가능하다. 실물 인출의 경우 골드뱅킹이나 금은방 거래와 마찬가지로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되지만, 인출 수수료(개당 약 2만원) 역시 다른 채널 대비 저렴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고품질의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정부정책시장"이라며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으로서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해서도 편리하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0 09:00: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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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제3차 기후행동 컨퍼런스 후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 15일 '제3차 기후행동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은 지난 15일 진행된 '제3차 기후행동 컨퍼런스'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가 주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식공유를 위해 환경부 및 주한영국대사관과기업, 국제기구,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시대의 저탄소 경제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2050 넷제로(Net-Zero)를 발표한 한국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대응, 이를 위한 경제 전환 방향에 대해 고찰하고, 새로운 기후 리더로서의 한국의 역할과 기회를 논의했다. 또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과 산업, 시장 등 각 분야에서 필요한 리더십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서로의 지식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는 글로벌 차원에서 2025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저탄소 전환, 기후위기 측정, 지속가능한 운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추진 사항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씨티은행도 '베스트(Best) ESG 뱅크(Bank)'를 전략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고 ESG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20 09:00: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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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원자재 ETF, ETN 투자 유의하세요!

Q. 최근 지인으로부터 "유가가 0원이 될 수 없으니 상장지수증권(ETN) 가격이 0원이 되기는 어렵고, 3배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해외 레버리지 원유선물지수 ETN 투자를 권유받았는데요, 혹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원유 가격이 급등락을 거듭해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원자재와 연계된 ETF·ETN의 투자위험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원유 ETN은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됐고, 일부 니켈 ETN은 거래정지가 되기도 했는데요, 원자재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은 단기간에 해소되기보다는 관련 국제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ETF·ETN 투자를 하는 경우 다음의 세 가지 사항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첫째,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ETN의 수익률은 기초자산의 수익률에 배수를 곱한 값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변동성이 높은 원자재 시장에서는 투자손실이 단기간에 크게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큰 경우, 상품 특성상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보다 낮아지는 복리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ETF·ETN 상품의 특성을 명확하게 인식하셔야 합니다. 둘째, 단기간의 투자수요 급증으로 수급 불균형이 초래될 경우 ETF· ETN의 시장가격과 내재가치 간의 차이인 괴리율이 확대되어 투자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괴리율이 양수(+)로 확대됐다는 것은 해당 상품가격이 고평가됐다는 것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기대수익을 실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시장가격이 내재가치로 수렴하여 정상화되는 경우 오히려 괴리율 차이만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셋째,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 또는 시장안정이 필요할 경우 ETF·ETN에 대한 투자유의종목 지정, 거래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원활한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사전에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KIND)을 통해 이를 확인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2022-03-20 06:00: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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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불확실성 개선…비트코인 5100만원 돌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9일만에 장중 4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거래소에서도 5100만원을 돌파하면서 불확실성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코인마켓캡에서 2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3.11% 상승한 4만1910달러를 기록하고있다. 이날 오전 6시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4만219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7% 상승한 5103만9000원. 빗썸에서는 510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10일 이후 처음으로 5100원을 돌파했다. 이날 비트코인이 상승한 것은 나스닥 상승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나스닥과 커플링(동조화)되어 있다. 이날 나스닥은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전일대비 2.05% 상승했다. 다우는 0.80%, S&P500은 1.17% 상승했다. 일주일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5%, 나스닥 지수는 8.2% 상승했다. 이는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폭이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갈등과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함께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3 포인트 오른 28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에서 '공포(Extreme Fear)'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022-03-19 14:12: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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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은행원 제공 금융 서비스 범위 확대

신한은행 AI 은행원./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예·적금 신규, 신용대출 신청 등 총 40여개로 확대해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 데스크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대고객 업무에 AI 은행원을 선보였다. AI 은행원은 영상 합성과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데스크, 디지털 컨시어지 등 디지털 금융 기기에서 고객 맞이 인사, 메뉴 검색의 단순 안내 서비스에서부터 계좌 조회, 이체 등 간단한 금융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해왔다. 신한은행은 AI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자 대출 업무 중 고객 업무 빈도수가 높은 업무의 시나리오를 다양화하는 등 고도화를 진행했다. 입출금 통장 개설, 예·적금 통장 개설, 잔액·잔고 증명서 발급 등 총 40여개 금융 업무를 추가했다. 특히 이번 금융 서비스 확대에는 신용대출 신청, 예금담보대출 신청 등 대출 업무까지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금융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 AI 은행원을 서소문, 한양대 등 디지로그 브랜치의 디지털 데스크를 중심으로 40여개 지점에 적용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AI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업무 확대를 지속해 고객과 함께 미래 금융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8 15:29: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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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 고객에 무료 배포

신한은행이 18일 은행 캐릭터 '몰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금융을 배울 수 있는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를 제작해 대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은행 캐릭터 '몰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금융을 배울 수 있는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를 제작해 대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는 자녀를 둔 3040 부모를 대상으로 최근 어린이들에게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한은행 캐릭터 '몰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며 금융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기 유튜버 '소워니 놀이터'와 협업한 심부름 놀이라는 테마에서 몰리의 심부름 목록에 저금하기와 같은 금융놀이를 추가해 재미는 물론 유익함까지 더했다. 스퀴시 이용방법은 신한은행 공식 블로그에서 도안을 무료로 내려 받아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에 업로드 된 만들기 영상과 놀이 영상을 통해 쉽게 따라하며 즐길 수 있다. 신한은행은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를 직접 만들고 노는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를 작성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코탁 미니샷3 레트로(1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0명) ▲BHC 치킨 기프티콘(4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몰리의 심부름 스퀴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밌고 쉽게 일상속에서 금융을 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8 15:29:4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