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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노동소득분배율 지표 개선을 위한 세미나'

한국은행. /뉴시스 한국은행이 노동소득분배율 지표 개선 방향 마련을 위해 나선다. 한은은 2022년 제1차 한국은행 통계포럼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소득분배율 지표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건의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노동소득분배율의 다양한 측정 방식 및 OECD 주요국의 노동소득분배율 추정 방법 등을 소개한다. 노동소득분배율은 국민소득(노동소득+자본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정의한다. 노동 및 자본 소득의 범위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산식으로 측정 가능하다. 노동소득분배율은 생산과 소득 측면으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다. 고정자본소모 포함 여부 및 혼합소득의 분할 방법에 따라 노동소득분배율 수준 및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 OECD 주요 회원국을 대상으로 생산과 소득 측면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을 측정하여 통계적 특성을 살펴보는 한편 다양한 노동소득분배율 지표에 대해 검토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노동소득분배율 지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국의 노동소득분배율 산출 방식을 설명하고 현행 지표의 보완 필요성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자문 및 연구용역 결과 등을 소개하면서다. 해외사례, 기존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하여 혼합소득(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이 혼재)의 일부를 노동소득에 추가한다. 또 자본소득의 범위를 다양화(고정자본소모 포함 여부 등)하는 등 노동소득분배율 보조지표를 새롭게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2-03-18 10:00: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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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3월 18일 한줄뉴스

1월 재정 총수입 현황. 자료=기획재정부 <정책사회부 > ▲올해 1월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10조8000억원 더 걷히는 등 연초부터 세수가 호조세를 보였다. 최근 경기 회복 흐름과 함께 지난해 코로나19로 납부가 미뤄졌던 세금이 걷힌 영향이다. 세수 호조로 정부의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도 흑자로 출발했다. ▲청와대를 떠나 시민과 함께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 이전' 공약이 취지와 달리, 안보에 부담만 되는 실익없는 공약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진다.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출시돼 올해 1분기 중 본격 투자가 개시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제적 공급망 교란에 따른 한국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는 문제와 관련 "정부 각 부처는 방심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리 준비하고 적시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정부 국정 청사진을 제시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18일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졸속·억지 이전은 안보 해악의 근원이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반도의 중심으로서의 경기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1239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민생·일상 회복(4248억원) ▲방역(2061억원) ▲안심·안전(1130억원)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산업부>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가 유럽 사업 개발 대표로 나선다. 유럽 시장 전체를 총괄하는 위치다. 지난 5년간 네이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전체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프랑스에 유럽 법인을 두고 있는 네이버를 통해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K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에 촛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티웨이항공이 중장거리 항공기 운영의 첫 걸음을 뗐다. 티웨이항공은 17일 오전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대형기인 A330-300의 내·외부를 공개하며 중장거리 노선 운영 방향과 향후 기재 도입 계획 등을 밝혔다. 티웨이항공 소속의 A330-300이 처음 누빌 하늘길은 김포~제주 노선으로 이달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2027년까지 대형기 20대와 중대형기 30대를 확보한다는 계획과 유럽과 북미 주요 지역으로까지 노선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해 제2의 도약을 예고한 상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경영 관리 방향에 맞춰 환경보호, 인권경영, 동반성장, 지역사회, 윤리경영 등 확대된 통합공시 5대 분야에 대한 이행과제 심의, 중기 ESG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폭스바겐그룹이 효율성 강화와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을 큰 폭으로 늘린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전기차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전용 공장 전환과 신규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새로운 연구개발(R&D)센터 운영에 나서는 등 전동화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넷플릭스는 망 이용대가 지불을 둘러싼 SK브로드밴드와의 항소심 첫 변론에서 "망 이용료를 못 내겠다"며 자체 구축한 오픈커넥트(OCA)를 통해 트래픽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망 이용료는 내지 못 하겠다고 밝히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비판이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에 1심 패소 판결이 내려졌지만, 넷플릭스가 판결에 불복하면서 소송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족이 다시 불안에 떨고 있다. 그동안 주춤했던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가 최고 연 5.02%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보험료 카드납부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이어가면서다. ▲2030 청포족(청약포기족)이 아파트 분양시장에 돌아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들을 위한 '소형평수 추첨제 신설' 공약을 내놨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농심 미국 제2공장이 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로써 농심은 제2공장에서 연간 3억5000만 개의 라면 생산 능력을 갖춰 미국에서 연간 총 8억5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게 됐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를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새롭게 발표될 거리두기 조정안에 이목이 집중된다. ▲롯데그룹이 중국 헤드쿼터(HQ)를 상반기 중 청산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7년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철수한 후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중국을 핵심전략지로 꼽으면서 중국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롯데그룹을 향한 사드 보복과 중국 측의 해외기업 규제 등이 계속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2022-03-18 06:00: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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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2일 100세 플러스 포럼, '염블리' 유망주식 '픽(Pick)'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3월 22일(화)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2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언택트시대의 재테크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고령화 시대 재테크를 모색하는 '주식·부동산의 미래, 언택트시대 재테크 전략'을 통해 그 해답을 모색한다.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리스크 관리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선 은퇴준비 전문가인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를 비롯해 '증시염탐정',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투자 유망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선 이후 부동산 세테크 전략에 대해 호지영 세무사(우리은행)가 알토란 같은 강연이 펼쳐진다. *행사명:2022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 *주제:주식·부동산의 미래, 언택트시대 재테크 전략 *일시:3월 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14:00) *장소: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 *방식:선착순 현장참가 신청 및 웨비나(온라인으로 진행) *문의 및 참가 신청:(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2022-03-17 16:00:1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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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한국투자·유진투자·토스·키움·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TRUE ELS 14907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TRUE ELS 14907회 모집 /한국투자증권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 홍콩H(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며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30개월), 7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총 30%(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이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1일부터 22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3일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마스터 PB' 11명 선발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에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강창석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2022년 '마스터(Master) 프라이빗뱅커(PB)'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에게 수여 되는 자격으로,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상품 설계와 소싱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한 제도다. 유진투자증권은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로 선발한다. 올해는 작년에 선정된 8명과 더불어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강창석 PB, 최효지 PB, 광주WM센터 정혜란 PB가 추가로 선발돼 총 11명의 PB가 '마스터 PB'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마스터 PB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2020년 대비 2021년 금융상품 실적을 살펴보면 일반 정규직 영업직원의 경우 수익과 자산 증가율이 각각 35%와 29% 증가한 데 비해 마스터 PB는 77%와 42%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여 트렌드에 맞는 금융상품을 개발, 소싱하는 데 기여했으며, 신상품 출시 시 세일즈 인사이트 발굴, 주니어 직원 대상 세일즈 노하우 전수 등 유진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2021년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실적 증가와 종합자산관리역량 강화에 마스터 PB가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상품 트렌드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며, 나아가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6일 2022년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임명장, 배지 등을 수여하는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고객들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굴 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기 챔피언 PB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2019년도에 도입된 이 과정은 종합자산관리 전문 PB 양성 특화프로그램으로 금융상품 이론, 인문 교양, 사례 연구, 세일즈 실습 등 10개월 동안 8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한 기수당 15명 내외의 인원이 선발되며, 작년까지 40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토스증권 "아마존·구글 1000원부터 투자하세요" /토스증권 토스증권이 오는 4월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실시간'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2700여개의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대상으로 한다. 1000원부터 투자금액을 입력해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 구글(알파벳) 등 1주당 가격이 높은 주식들에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해져 2030 투자자 및 해외투자를 망설였던 고객들의 투자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토스증권의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고객의 주문 시점의 가격으로 즉시 체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1주 단위로 주식을 거래할 때와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소수점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처음 선보이는 방식이다. 단, 소수점 주문은 시장가 거래만 가능하고, 지정가 주문은 제공되지 않는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매매 방식은 기존에 소수점 투자를 경험해본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매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수점 거래는 1주 미만의 주식을 소수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해외 소수점 거래는 증권사가 일정 주기로 고객들의 소수점 주문을 모으고, 이를 온주(1주)로 만들어 매매하는 구조로 진행돼 왔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문 시점에 실제로 체결될 주식 수량과 가격을 예상할 수 없고,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기존 해외 소수점 거래의 구조적인 문제와 고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빠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해외 소수점 투자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우량 주식을 손쉽게 경험하고, 나아가 해외투자가 대중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 해 12월 해외주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3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의 투자자를 모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키움증권, 2022 실전투자대회 유튜브 실황 중계 시작 키움증권 사옥 전경.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유튜브 채널의 '영웅전 실전투자대회'실황 중계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22일 실전투자대회 시작과 함께 '2022 키움 영웅전 각 주식리그' 주요 상위자들의 종목과 매매 시점을 유튜브를 통해 분석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수익률 상위 참여자들의 매매 현황을 전문앵커와 주식전문가가 이 스포츠(e-sports) 형식의 게임 중계 컨셉으로 재미와 정보까지 제공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키움증권 유튜브를 통해 수익률 상위 참가자의 매매 현황 및 순위를 보여주고 종목의 매매 시점을 분석한 영상을 제공한다. 키움영웅전 실황 중계는 키움증권 유튜브에서 매주 월, 수, 금 11시에 라이브 방송 및 VOD로 확인 할 수 있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중계도 매주 금요일 키움증권 유튜브에서 진행되고 있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향후 매회 국내외 실전투자대회 진행 및 참가자들의 매매기법, 수익현황 등을 영상으로 분석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온라인 전용 ELS 모집…최대 세전 연 11.2%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최대 세전 연 1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ELS 27809회를 오는 3월 24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 ELS 27809회는 코스피(KOSPI)2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까지 세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11.2%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27809회는 스텝다운 구조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세지수가 모두 설정시 기준가의 95%(3개월), 90%(6· 9·12·15개월), 85%(18·21·24개월), 80%(27·30·33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1.2%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모집하는 온라인 전용 ELS 27808회는 코스피(KOSPI)200, 니케이(Nikkei)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구조의 3년 만기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기초자산 모두 만기까지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9.76%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모든 개인 일반 투자자는 숙려제 대상 고객으로, 가입을 원할 경우 3월 18일 오후 11시까지 청약한 후 3월 23일에 최종 가입의사를 확정해야 가입이 완료된다. 자세한 상품의 조기상환 등 조건과 삼성증권 온라인 전용 ELS 가입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오투(O2)앱, POP HTS에서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5:48: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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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가입

윤종원IBK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은 직장 및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 인권을 증진시키고 여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용하고 해외 모범사례를 참고해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여성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성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실제로 윤 행장은 취임 이후 공정과 포용의 인사원칙 하에 유리천장 등 불합리한 관행을 시정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기업은행의 여성 관리자 비중은 국내 상장기업(15%)과 은행권 평균(20%)보다 높은 32%로 향상돼 OECD 평균(33.2%) 수준에 이르렀다. 윤종원 행장은 "성별 다양성은 어느 일방을 편들거나 특혜를 주자는 것이 아닌 공정성의 문제다"며 "성별 다양성이 평등의 가치를 넘어 모두가 함께 지속 발전하는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는 ESG경영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작년부터 적극적인 ESG경영을 추진한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평가등급이 B+에서 A로 상향됐으며 올해는 해외 ESG평가기관의 평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7 15:41:2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