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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개발자가 직접 전하는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공개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신규 차원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설명하는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특징, 콘셉트 등을 '서머너즈 워' 개발자들이 직접 전하고 유저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서머너즈워)을 통해 공개됐으며, 다양한 언어로 제공돼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차원 '세이크리온'은 '서머너즈 워'의 고난도 던전 시스템인 '차원홀'에 추가되는 다섯 번째 공간이다. 폐허가 된 고성을 콘셉트로, 다른 차원과 같이 고대 가디언이 보스로 등장하는 '차원 던전'과 '2차 각성 던전'을 선보인다. 각 던전은 서로 다른 속성의 몬스터로 조합해야 전투에 입장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영상을 통해 "보스의 속성이 매 페이즈마다 변하는 만큼, 다양한 속성의 몬스터들이 입장하면 전략을 짜는 재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다른 속성 네 마리로 입장하는 조건을 설정했다"라며 "이를 통해 소환사들은 전투에 큰 재미를 불러 일으키고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건 설정 배경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랑 기사'와 '미스틱 위치'가 2차 각성 몬스터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개발자들은 "2차 각성은 기존 몬스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조금 더 강하고 멋있게 제작했다. 콘셉트에 잘 맞는 방랑 기사와 많은 사랑을 받고 사용되고 있는 미스틱 위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랑 기사 2차 각성은 기존보다 거친 모습을 안대, 낡은 망토, 부식된 칼 등으로 빗대었지만, 맑은 눈빛으로 정의를 잃지 않는 모습을 표현했다. 미스틱 위치 2차 각성의 디자인 포인트는 길게 늘어진 드레스와 커다란 깃 장식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추가했다"라고 각 몬스터의 디자인 방향을 설명했다. 한번 신규 차원 '세이크리온'은 향후 업데이트는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개발 이야기와 개발자 영상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1 13:14: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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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유진·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주식레이스 시즌2…미니쿠퍼 당첨 기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봄 시즌을 맞아 미니쿠퍼 자동차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추첨 이벤트 '주식레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주식 합산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 100만원 당 1장씩 지급되는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유진투자증권은 총 9종의 경품을 준비했다. 1등에게는 3,300만원 상당의 더 뉴 미니쿠퍼 3-Door Hatch 클래식(1명), 2등에게는 스메그 냉장고(1명), 3등에게는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2명), 4등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5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이외에도 커피머신, 신세계백화점상품권, 치킨상품권, 아이스크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총 1119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지급받은 응모권은 5월 8일 23시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경품별 응모 수량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가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중복 당첨은 되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으로 국내주식을 이관한 고객을 위해 '국내주식 종목 이관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마련했다.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이관 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이관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이관 시 7만원 등 이관 금액에 따라 지원금이 늘어나며 최대 10억원 당 50만원으로, 100억원 이관 시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최근 국내주식 시장이 다소 침체돼 있는데 고객님들께 투자의 재미와 더불어 경품 당첨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주식레이스 시즌2'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 TRUE ELS 14886회 모집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TRUE ELS 14886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홍콩H(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며 최초기준가의 95%(3·6·9개월), 90%(12·15·18개월), 85%(21·24·27개월), 80%(30·33개월), 7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총 30%(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이틀간이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5일부터 16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7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42: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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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뻥튀기 청약' 막는다…IPO 참여요건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지난 1월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오는 5월부터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의 참여 요건이 강화된다. 11일 금융투자협회는 전날 자율규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수업무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자일임업자가 고유재산으로 IPO 수요예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자일임업에 등록한 후 2년이 지나고 투자일임재산이 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등록한 지 2년이 넘지 않은 경우에는 투자일임재산이 300억원 이상이어야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준은 사모집합투자업자에게도 적용된다. 고유재산으로 IPO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투자일임업자와 사모집합투자업자는 수요예측 참여 요건을 충족한다는 확약서 및 증빙서류를 IPO 대표 주관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전까지 투자일임업자가 투자일임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할 때는 충족해야 하는 요건이 있었으나, 투자일임업자가 고유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엔 별도의 요건이 없었다. 아울러 투자일임업자가 투자일임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할 때 해당 재산의 투자자가 투자일임업자인 경우도 수요예측 참여가 제한된다. 이는 투자일임업자가 회사 고유재산을 다른 투자일임업자에 맡겨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같은 규정은 오는 5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의 IPO부터 적용된다. 급투협은 불성실 수요예측과 같은 위규행위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투자일임업자와 사모집합투자업자의 불성실 수요예측 등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예측 위규행위는 2019년 19건에서 2020년 35건, 지난해 66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부터 지난해 전체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중 투자일임업자·사모집합투자업자가 79건(78%)에 달했다. 최근에는 1경5203조원의 주문액을 끌어모은 LG에너지솔루션의 수요예측이 논란이 됐다. 운용자산이 수억원에 불과한 기관이 9조원 넘는 청약으로 풀베팅하는 이른바 '뻥튀기' 청약을 하면서 배정을 늘리고 공모가 최상단으로 개인투자자들만 피해를 본다는 지적이다. 금투협 자율규제위원회는 "그간 발견된 업권의 위규행위 유형, 본연의 고객자산 일임·운용업무보다 IPO 수요예측 참여를 통해 고유재산 운용에 치중하는 해당 업계 현황 등을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IPO 수요예측 시장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37: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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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K리츠인프라부동산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리츠 시장에 투자하는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 펀드를 출시했다. 인플레이션 압박과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리츠가 대체투자자산으로 주목 받는 상황에서 신한자산운용은 발 빠르게 관련 자산의 투자 기회를 포착했다. 국내 리츠 시장의 시총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0.2% 수준으로 미국 5.1%, 일본 2.4%, 싱가포르 17.4%(19년 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정부의 공모부동산 정책활성화 기조와 맞물려 앞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이다. 국내 리츠 시장은 2021년 11월 기준 미국, 일본 리츠 대비 상대적으로 더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리츠·인프라는 인플레이션에 강한 자산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상승은 일반적으로 기업 이익에 부담이다. 대신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는 기업과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마진이 확대되는 기업은 오히려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을 보유하며 이를 임대하는 리츠는 이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한다. 또 리츠는 부동산 현물이 자산가치의 대부분이고 임대 수익의 90%이상을 배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격상 주식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는 매력적인 자산군으로 평가된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말 기준 75조6000억원으로 2017년 34조9000억원 대비 두배이상 성장한 국내 리츠 시장에서 투자기회를 찾을 예정이다.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 펀드는 국내 상장 리츠와 국내상장 인프라에 나누어 투자하며 리츠 안에는 물류, 데이터센터, 셀프스토리지, 전기차 충전소 등 핵심 인프라 시설을 보유해 성장이 가능한 성장형 스타일 리츠와 오피스, 호텔, 쇼핑몰과 같이 높은 배당을 추구하는 고배당 스타일 리츠에 균형 있게 투자할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 펀드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이미 고유자금 30억원을 투자했다. 신한K리츠인프라부동산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고영훈 신한자산운용 ESG주식리서치팀장은 "신한 K리츠인프라부동산 펀드의 현재 기준 연 배당수익률은 5% 초반이고, 주요 입지의 랜드마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공모리츠의 특성상 가치의 안정성도 높다"며 "주식의 높은 변동성도 부담스럽고 예금의 낮은 수익률도 싫어서 안정적인 중수익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2-03-11 11:25: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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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반도체 업종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4일 저녁 8시부터 '반도체 업종 전망'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특징 이해'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 그리고 실제 어느 분야에서 반도체가 사용되는지를 파악해 본다. 또 반도체 업체들간의 밸류에이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분석해 본다. 이어 점점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파운드리 산업에서 왜 대만과 한국이 차이가 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의 공급 부족 상황을 집중 점검해 볼 예정이다. 2부 '2022년 반도체 투자 전략'에서는 올해 들어 반도체 주가가 계속 부진한 이유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치는 영향도 점검해 본다. 이어 올해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전망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에 대한 전망도 들어 본다. 또 국내 반도체 주가가 왜 부진한지, 이를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등 '22년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에 대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18: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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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결산 시즌 '한계기업' 투자 유의"

한국거래소 CI.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12월 결산법인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투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11일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른 한계기업의 특징, 이와 관련한 불공정 거래 유형 및 투자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결산 시즌에 투자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서다. 한계기업이란 영업손실 및 매출액 미달, 감사의견거절 등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우려가 높은 법인을 말한다. 거래소는 불공정 개연성이 높은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으로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임박한 시점에 주가나 거래량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또 최대 주주나 대표이사 등 경영진 변동이 빈번 경우 부실한 내부통제로 인한 횡령·배임 혐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내부결산 관련 미공개 중요정보를 사전에 이용해 보유주식을 처분하거나 허위·과장성 정보 유포를 통해 시세를 올리고, 미확인 풍문 유포를 통해 매수세를 유인하는 행위 등도 한계기업 관련 주요 불공정거래 유형으로 꼽힌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은 결산 관련 한계기업의 특징 및 불공정거래 유형을 참고해 추종매매를 자제하고, 신중한 투자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주가부양 등의 목적으로 사이버상 허위·과장성 풍문을 유포하는 등 혐의 발견시 신속히 대응해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15: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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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개표 막판까지 벌어진 치열한 접전 끝에 24만7077표, 0.73%p(포인트) 차이로 당선됐다. ▲20대 대선에서 민심이 가리킨 것은 기호 2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을 내세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보다 '국민이 키워내고 불러준 후보' 윤석열 후보로의 정권교체를 선택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에서 축하와 함께 '국민 통합'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 인수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문 대통령과 통화에서 "많이 가르쳐 달라"고 전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을 앞둔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제시할 차기 정부 정책은 후보 시절 발표한 '10대 비전' 중심으로 나올 전망이다.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0대 비전에 바탕을 둔 주요 공약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고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선에서는 3년째 지속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커지고 있는 양극화·불평등을 비롯해, 부동산 문제, 저성장의 경제 침체, 심화된 성별·세대·지역 갈등과 같이 보다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음을 보여줬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윤 당선인이 공약한 교육 공약 실현 가능성에 대해 교육계 관심이 쏠린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공약서 '10대 비전' 중 10번째 비전으로 '교육'을 언급했다. 특히 고등교육 분야에서 ▲지방 거점 대학 집중 투자 ▲기업 대학 설립 ▲국가장학금 확대 ▲대학 학위편성 자율화 등 자율성 확대 ▲재정 지원 확대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경남기업과 태평양건설이 하청업체에 산재·민원처리비용을 부당하게 전가해오다 적발돼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동해안 산불 피해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조립주택이나 임대료 절반을 감면한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재택근무를 도입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은 정부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3000호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부> ▲미국이 러시아산 에너지 자원의 미국 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리자 국내 정유업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정제마진도 5주째 하락하고 있어 국내 정유업계 수익률에 더 큰 타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볼보자동차가 무선 충전 기술을 준비한다. 볼보는 지난 3일부터 스웨덴에 '예테보리 그린 시티존'에서 무선 충전 기술을 통합 테스트한다고 10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변경한다. 두산중공업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본시장 현안은 투자자보호와 함께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진입 등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의 자본시장 공약이 현실화될 지 관심을 끈다. ▲문재인정부 5년간의 대표적 실패 중 하나로 부동산 가격 폭등이 꼽혔던 만큼 오는 5월 출범하는 새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유통업계가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과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앞두고 시장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유통업계는 훈풍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대체 단백질 산업 투자에 나섰다. 최근 식용 곤충 제조기업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Aspire food Group)에 약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약·바이오업계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인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와 과감한 지원을 주문했다.

2022-03-11 08:01:4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