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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 속력...'매트릭스 랩스' 투자 실시

컴투스, 매트릭스 랩스 CI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에 투자를 실시한다. 컴투스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매트릭스 랩스(MATRIX Labs)'에 투자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메타버스 분야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매트릭스 랩스 시드 투자 라운드에는 ▲'테스 벤처스(Tess Ventures)' ▲'에버레스트 벤처스 그룹(Everest Ventures Group)' 등 글로벌 벤처 투자사들과 ▲암호화폐 블록체인 '플로우(Flow)'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등 다양한 유력 기업들이 참여했다. 매트릭스 랩스는 멀티체인 메타버스 '매트릭스 월드(Matrix World)'를 서비스하고 있는 차세대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분야 선도기술 기업이다. 매트릭스 월드는 몰입감 높은 3D 애플리케이션을 구현, 여러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플로우 등을 기반으로 한 '영토(Land)'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체인들과의 무한한 연계 확장이 가능하다. 창작자들은 매트릭스 월드 내에서 프로그래밍 툴을 통해 여러 영토에서 사용되는 사물(Object)을 관리하고, 사용자 지정 기능을 통해 동작을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2D 이미지, 3D 모델, 비디오, 오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매트릭스 월드 내로 가져와 다양한 기능을 더한 NFT로 변환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경쟁력과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 가상 오피스 환경 '오피스 월드'를 시작으로 순차 오픈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이 플랫폼 속 자산을 'NFT화'하고 토큰 이코노미 시스템으로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 메타노믹스(메타버스+경제)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2-02-28 09:46: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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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그린 '어른로맨스' 2030 마음 사로잡았다

사내맞선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에서 '어른 로맨스' 장르를 다룬 웹툰과 웹소설 작품 인기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카카오웹툰 '어른 로맨스 공모전'을 시작으로 카카오엔터의 대표적인 어른 로맨스 작품 '사내 맞선'까지 전세계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올초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는 주요 어른 로맨스 IP 중심으로 조회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웹툰 '짐승같은 스캔들'은 작년 대비 올해에만 조회수가 51% 증가했다. 이어 웹툰 '대리애인' 또한 조회수가 56% 증가했다. 웹소설 역시 마찬가지다. '이혼해 주세요'는 작년 12월 대비 올해만 조회수가 95% 증가하면서 시장에서 어른 로맨스 인기가 부쩍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어른 로맨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카카오웹툰에서 올초 '어른 로맨스 공모전'을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제시하면서 부터다. 직장 이야기부터 결혼, 재혼, 이별과 같이 현실에 맞닿은 소재를 통해 특히 2030 독자를 중심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한송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사업실 PD팀 팀장은 "기존에도 현실 연애를 기반으로한 로맨스 작품들은 존재했지만, 카카오엔터에서 이번에 장르 자체를 새로운 컨셉으로 시장에 제시하면서 반향을 얻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로맨스 명가 다운 다양한 소재와 연출, 탄탄한 스토리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의 어른 로맨스 작품들까지 한꺼번에 관심 반열에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카카오엔터는 웹소설 '도망친 비서'나 웹툰 '죽음 대신 결혼', '결혼하고 합시다', '사귄건 아닌데' 등 탄탄한 어른 로맨스 작품 라인업을 통해 독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김미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소설사업실 실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로맨스판타지' 장르 개척은 물론, 정통 로맨스 명가로서 그 동안 자리를 굳건히 해왔다. 최근 새롭게 제시한 어른 로맨스 장르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자들의 니즈를 부합할 수 있는 여러 세부 장르 발굴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2-28 09:38: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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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P&E 도입한 '블랙샷M'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위메이드가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게임즈가 개발한 <블랙샷M>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28일 전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에브리타운>과 <어비스리움> <두근두근 레스토랑> 등이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현재 자사 대표작과 관계사 게임들의 블록체인 접목 및 신규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 될 <블랙샷M>은 1인칭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쉽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누구나 단 5분 만에 FPS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블랙샷M에서는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획득한 보상으로 장비 등을 업그레이드 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가상자산을 획득할 수 있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 접목에 적합하고 좋은 게임이라면 장르의 구분없이 적극적으로 컨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현재 운영 중인 유일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며 "<블랙샷M>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여러 개발사들과 활발히 협업을 맺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2022-02-28 09:38: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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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보급, 충전시설 지자체에 430억 지원

전기차 충전시설. 사진=자료DB 올해 각 지역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정부가 총 430억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전기·수소차 민간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2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대표(브랜드) 사업 공모'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전기차 보급 계획에 맞게 충전시설 구축 수요가 있는 광역·기초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다. 지자체는 충전사업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전기차 보급과 연계된 사업이어야 한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충전소 또는 전기상용차 집중형 충전소 건설, 충전 취약지역 기반시설 개선 등의 사업과 연계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초급속·급속·중속·완속 충전소,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정부 보조금 총 43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환경부는 또, 무공해차 전환에 필요한 차량 구매 보조금도 우선 할당할 방침이다.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참여 기업이 제시하는 사업, 수소충전소 구축을 포함한 사업, 전기상용차 전용 충전소 구축 사업 등은 우대한다.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나 민간 사업자는 환경부와 협의해 충전시설을 구축해 최소 5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공모 참여는 해당 지자체나 민간 사업자가 신청서와 함께 사업제안서 등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뒤 고득점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무공해차 대중화 시대 개막을 위한 핵심은 충전 기반시설 구축으로,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민간 충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7 15:34:2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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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잇단 수주…벌써 1조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수조고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수주 1조원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빠른 속도다. 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해 1조6638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과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각각 지난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강촌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402번지 일대 지하 2층, 지상 22층 공동주택 9개동 총 1001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난해 10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해당 단지는 용적률이 339.3% 높아 재건축이 어려워 증축형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용적률이 484.7%로 높아지며 지하 5층, 지상 29층의 공동주택 9개동 1114가구로 거듭나게 된다.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대전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9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가 880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강촌아파트는 '디에이치 이베뉴 이촌'을, 장대B구역은 '디에이치 비아트'로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핵심적인 입지에 자리잡은 대규모 정비사업 한두 곳 정도에 디에이치를 적용해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 계획"이라며" 올해는 대전?광주?부산에서 디에이치가 적용되는 사업지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신규 수주 5조5499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 처음으로 3년 연속으로 1위를 한 것. 현대건설은 올해에도 내실 있는 수주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으로 신규 수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2-02-27 15:17:29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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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올 전국 16개곳 1만 가구 공급

DL건설은 올해 전국 16개 지역에서 약 1만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DL건설은 올해 총 1만106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중 DL건설 지분은 9536가구이며, 8339가구가 일분분양이다. 홀해 분양 예정 지역은 수도권 9곳, 비수도권 7곳으로 모두 16곳이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안성 ▲경기 시흥 ▲경기 평택 ▲경기 용인 등에서 분양 진행될 계획이다. 비수도권은 ▲울산 울주 ▲충북 제천 ▲부산 동구 등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올해 첫 DL건설의 마수걸이 분양지인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총 1380가구 규모로, 다음달 2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전용 67~116㎡ 10개동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가 조성되는 안성 당왕지구는 계획 공급물량이 8000세대에 달하는 계획도시다. 또 오는 4월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경기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DL건설과 시흥도시공사가 공동 진행하는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으로 공공분양주택 431세대 규모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나은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7 15:17:06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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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사태 비트코인 롤러코스터장…장기화 시 3만달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시장의 변동성이 롤러코스터장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우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27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진행하자 지난 24일에는 9% 급락하면서 3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 같은 날 이더리움은 12%나 떨어졌다.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을 위해 벨라루스에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러시아 2차 제재안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는 의견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러시아군의 폭격이 지속됐고 정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3만9300달러까지 회복했던 비트코인은 3만8500달러까지 하락했다. 가상자산 전체의 시가총액은 1조7000억달러로 지난 24일에는 약 9% 감소한 현재 1조5000억달러대까지 밀려났었다. 26일(현지시간)에는 백악관이 서방 동맹과 함께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서 배제하는 등 추가 금융제재를 부과할 것이라 밝히면서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유럽 의회,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그리고 미국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공격하고 전쟁을 벌이기로 한 푸틴의 선택을 규탄한다"며 "러시아군이 키예프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면서 우리는 국제 금융 시스템과 우리의 경제로부터 러시아를 더욱 고립시킬 수 있는 제재를 계속 부과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러시아 은행들을 SWIFT에서 배제하고, 러시아 중앙은행이 제재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유보금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우크라인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3만달러 밑으로 하락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6만9000달러에서 약 44% 하락한 상태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의 매니징 파트너인 케이티 스톡턴은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3만7400달러대의 장기 지지선을 시험하면서 투자자들이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지지선은 2만7200달러 수준이다"고 말했다. 다마닉 단테스 코인데스크US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현재 비트코인 지지선은 3만7000달러로 다음 주 매도 압력이 계속될 경우 3만달러가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앤다의 수석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모야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으로 모든 위험자산에 타격을 주는 변동성에 의도치 않게 휘말려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2-02-27 15:16: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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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 첫째주 한산…5482가구 청약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투시도./DL건설 대선이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 분양시장도 한산할 전망이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5482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민간 사전청약·공공분양·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접수는 서울·경기·대구·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이뤄진다. 이 가운데 경기 안성에서는 유일하게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DL건설은 다음달 2일 경기 안성시 당왕동 42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67~116㎡, 총 1370가구다. 신영건설도 같은날 서울 구로구 개봉동 171-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39~59㎡, 총 122가구와 상업시설 31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이밖에 충남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3차'(853가구), 경남 통영 '힐스테이트 통영'(784가구), 대구 수성구 '수성 센트레빌 어반포레'(31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장흥 줌파크 더 센트로' 등 4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7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2-27 14:54:12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