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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신청 받아

경상남도는 도내 전통시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편의를 증진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설현대화사업은 시장 진입도로, 시장 내 도로 및 화장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안내센터, 상인교육관 등 편의시설과 상·하수도, 냉난방시설, 관광거리, 시장건물 방수·도색·전기시설 등을 설치 보수한다. 신청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의한 전통시장·상점가·상권활성화구역 중 같은 법 제65조에 따른 상인회, '유통산업발전법' 제18조에 따른 상점가진흥조합,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사업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 '민법'에 따라 시장상인이 설립한 법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관리(화재, 전기)분야 시설물 설치·보수사업15% 이상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제로페이 화재공제 가입률이 전체 점포의 50% 이상인 시장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희망하는 상인회에서는 시군과 사전협의 후 내달 31일까지 시 군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4월부터 6월까지 현장실태조사 및 심의를 거쳐 10월 사업 선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01년 이후 도내 전통시장에 1,012개 사업, 총사업비 4,152억 원을 지원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13개 시군, 19개 시장을 대상으로 25개 사업에 7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2-16 13:20: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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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지원

부산시는 부산 대표 전시회를 육성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부산광역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에 대해 임차비, 마케팅비 등 행사 개최비,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시회는 8건 내외로 건당 최대 1억 원, 국제회의는 2건 내외로 건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전년도 성과를 심사에 반영하여 매년 진행하는 우수 전시회를 부산의 대표 전시회로 키워나가고, 민간주관 행사 지원의 사업 목적을 살리기 위해 공공성이 강한 기관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사별로 최대 3~5회까지만 지원하는 일몰제를 재시행하여 다수의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부산에서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브랜드화를 꾀할 수 있는 전시 컨벤션 행사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사전 설명회 ▲사후 전문가 피드백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확대 ▲실무중심의 재직자 전문교육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을 지원하여 지원 업체의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 및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는 작년 사업을 통해 생활·레저, 친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9건, 웰니스, 식품, 모빌리티 산업 등 국제회의 3건을 지원하여 경제적 파급효과 309억 원, 고용유발효과 297명을 달성한 바 있다.

2022-02-16 13:1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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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매출 1조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셀트리온이 지난 해 연결 기준 1조89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셀트리온은 16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 해 영업이익은 7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9.9%를 달성했다. 연간 세전이익도 전년대비 21.6% 증가한 7915억원을 기록해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6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급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상승하며 견조한 매출을 기록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와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의 증가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럽 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 54%, 트룩시마 34%, 허쥬마 13% 등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해는 미국 시장에서 주력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며 매출 확보에 기여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미국 시장 점유율은 램시마 22.6%, 트룩시마 25.4%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8%, 5.6% 상승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총 11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상업화 완료 5개, 개발 중 6개) 최소 5개 제품에 대해서 2023년까지 출시 지역을 확대하거나 신규로 출시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CT-P17)의 유럽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12월에는 캐나다보건부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또 결장직장암 치료제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 이어 유럽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고,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엔 류마티스 치료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의 임상 1상을 개시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 결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본격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3일 보스니아,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등 3개 국가에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총액 기준 약 4600억원에 달하는 디아트러스트 제품 구매주문서를 수령하고 즉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주문은 미국 국방부 조달청, 아마존 등 약 10여개 기업 및 정부기관과 이달 초 체결한 공급계약에 따른 것으로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까지 미국과 체결한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 누적 금액은 약 6600억원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주력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코로나19 솔루션 제품군 매출 확대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역량 집중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6 12:3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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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관심있는 중소기업 모집

부산시는 지역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프로세스 개선 등의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년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해오다 올해부터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지원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 부산시는 중소기업 비중이 큰 부산의 경제 체질을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원 기업에 대한 컨설팅 기간을 확대했으며, 기업의 수요를 구체화하고 법률·마케팅 등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난해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빅데이터 세미나, 기업애로 멘토링데이,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 대회, 우수사례집 제작 등의 다양한 연계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부터 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빨리 이끌어내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6 11:59: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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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캠핑장 중독사고 주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캠핑라이프가 대중화되면서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 출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캠핑장 등에서 발생한 중독사고는 모두 96건으로, 이 중 79%는 텐트 실내에서 발생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캠핑용품 관련 안전사고는 총 396건(18년 115건, 19년 139건, 20년 14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특히 가스누설, 과열, 발화, 불꽃 등 화재와 관련된 안전사고가 61.9%(245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내에서의 캠핑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캠핑 난로·히터 등 난방기구는 KS마크, Q마크, KC마크 등 안전검사 인증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밀폐된 텐트 등 실내에서 연료를 이용한 난방기구(숯·에탄올 화로, 부탄가스 캠핑난로 등)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무미, 비 자극성 가스로 흡입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연료가 탈 때 발생하고, 초기 증상은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 등이 발생하다 질식으로 이어진다.

2022-02-16 11:56: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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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 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

부산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열고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을 비롯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일상생활을 둘러싼 모든 규제와 관련하여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학교 등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시는 소관부서 의견검토, 예비 및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최우수 1명에 100만 원, 우수 2명에 각각 50만 원, 장려 5명에 각 30만 원씩을 시장상과 함께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과제 중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과제 선정에는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확대 구성되는 주민참여단(가칭 규제혁신 마중무리)이 과제 발굴에서부터 과제 선정, 의견제시 등까지 규제혁신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이번 시민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올해부터 모든 운영 단계에서 확대되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민생 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공모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6 11:54: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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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악화에 금 거래 활발… 골드바 판매 160%↑

올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 여건이 크게 악화되면서 개인 자금의 신규유입이 억제되고 활동성이 둔화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이른바 골드러쉬에 나선 것. 아이티센그룹의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시중은행을 통해 유통 중인 자사 골드바의 올해 1월 판매량이 예년에 비해 160% 증가한 85㎏으로 나타났다. 특히 홈쇼핑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30%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김현모 한국금거래소 대표는 "최근 들어 한국 금거래소 청담점을 비롯한 가맹점을 통해 자산가들의 골드바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의들이 실구매로 이어져 대응차원에서 물량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코스피지수가 크게 하락한 반면, 금값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7월 6일 역대 최고가인 3305.21로 장을 마감한 이후 현재 18%가량 하락한 상태다. 반면 금값은 같은 기간 28만5000원에서 31만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8% 올랐다. 금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 우크라이나 지역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의 변동 그리고 중동 지역의 갈등과 중국의 부동산 기업의 추가 파산 분위기로 인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송종길 한국금거래소 전무는 "2022년 온스당 1830달러에서 시작한 국제 금가격은 연초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반등세를 보이며 2월 들어 온스당 187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요 국가들의 중앙은행 금 매입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제 금 가격은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감이 강력한 지지기반으로 유지되고 금리인상의 영향이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 흐름에 무게를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2-16 11:24: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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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마이데이터’ 에서 ‘구독 서비스’

우리은행은 작년 12월 오픈한'우리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업계 최초로 고객이 가입한 제휴사의 구독 상품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간편하게 조회하고 가입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상품의 종류와 결제금액, 결제일 등을 한 번에,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할 경우 해당 제휴사 상품을 구독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고객 편의성과 동시에 제휴사의 고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현재 바디프랜드, 에치와이(옛 한국야쿠르트), 빨간펜, 교원 웰스, 블라이스(웹소설)와 제휴를 맺고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구독 상품 제공 기업들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우리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재테크 고수들의 비법을 알려주는 '고수의 랭킹', 걸음 수를 체크해 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만보기' 기능, '건강검진 통합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제휴사들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 호응도가 높은 편"이라며, "우리 마이데이터에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를 계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2-16 11:14: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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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라 그룹헤드쿼터' 착공…2025년 완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소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청라 그룹헤드쿼터(HQ)'를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말 완공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 본사 건물에는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카드 등 그룹사 6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청라 그룹HQ는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른 '하나드림타운'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지하 7층, 지상 15층, 연면적 12만8474㎡ 규모로 하나금융그룹 내 6개 관계사(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하나생명보험·하나손해보험) 직원 28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제도시에서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통합데이터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사업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설계에도 힘을 기울인 만큼 지역 명소로도 등극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청라 그룹HQ는 지난해 2월 아시아 최초로 미국 'NBBJ'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를 수상했다. 같은해 12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2021 MIPIM 아시아어워즈'에서 미준공 분야 1위인 '골드'로 선정됐다. 미국 인테리어디자인 주관 '2021 베스트오브어워즈(Best of Year awards)' 미준공 비주거부문 1위인 '위너'로도 꼽혔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청라 그룹HQ는 하나금융의 강력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모든 사람에게 365일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게 될 것"이라며 "유니크한 디자인의 건물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남는 '마인드마크'로, 외국인이 한국을 오갈 때 찾는 첫 번째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16 11:14:3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