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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약사 전용 온라인몰 'JWSHOP' 오픈..전국 직배송

JW중외제약은 약국 대상 온라인몰 'JWSHOP'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JWSHOP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e-커머스 플랫폼이다. JWSHOP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을 비롯해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제품군, 종합감기약 '화콜', 종합비타민 '뉴먼트', 생리식염수 '크린클' 등 JW중외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취급한다. 염모제, 마스크, 체온계 등 의약외품과 의료기기도 판매한다. JW중외제약은 JWSHOP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직배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국에서 온라인 주문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소액(5만원) 주문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페이코(PAYCO)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적용해 주문 금액의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JWSHOP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제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약업계에서도 비대면 구매, 판매관리 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온라인몰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부각되고 있다"며 "JWSHOP 오픈을 계기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1:11: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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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NH농협생명·롯데·AXA·KB손보

삼성생명이 새해에도 혁신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삼성생명-굿닥(goodoc)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goodo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의 보험사와 헬스케어 플랫폼 간 협업이다. 고객의 라이프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건강증진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굿닥은 4000곳의 병원과 제휴, 매월 15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병원예약서비스 1위 업체다.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도 고객 맞춤형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헬스케어 이커머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굿닥은 현재 비대면진료, 보험금청구 서비스 등을 개발 중이다. 삼성생명은 굿닥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각 사는 고객의 라이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 병원예약서비스 연계를 활용한 건강증진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발전 시켜 나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굿닥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디지털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NH농협생명, 2022년 신규직원과 소통의 장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신규 직원들에게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직원이 될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신규직원 교육과정을 활용해 '대표이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이사가 신규로 입사한 직원에게 회사의 경영방침과 목표를 전하고, 회사 선배로서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대화의 시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신규직원 25명 전원은 화상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인태 대표이사는 신규직원 입사 축하 인사와 함께 회사에서 바라는 인재상이 될 것을 당부했다. 신규 직원도 대표이사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앞으로 자신이 그리는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많이 행동하고 많이 배우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라며 "완벽한 모습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 MZ세대들은 모바일과 SNS 등 다양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개인적인 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업무의 영역에 접목해 더 발전된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롯데손보, "신차 타이어교체보험 카카오톡으로 선물하세요" 롯데손해보험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롯데손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신차 타이어교체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차 출고 후 30일 이내, 주행거리 1000㎞(킬로미터) 이내 차량이면 가입 가능하다. 보험 가입 기간은 가입 후 1년 혹은 주행거리 1만2000㎞ 중 빨리 도래하는 기간이다. 신차 출고 시 장착된 타이어가 재생 불가능한 상태로 손상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반대편 타이어의 교체비용까지 100만원 한도에서 보장한다. 롯데손보의 신차 타이어교체보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자동차 딜러사 등의 신차 판매 과정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은 '어니언(onion) 보험 선물'을 운영하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쿠프파이맵스를 통해 판매한다. 롯데손보는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팀을 통해 창의적이고 간편한 보험서비스(상품) 개발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신차 타이어교체보험은 신차 교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운전자들의 걱정을 간편하게 덜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상품)로 기획됐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을 이어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XA손보, 2022년 설 맞이 독거노인 위한 떡국 밀키트 나눔 악사(AXA)손해보험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악사손보는 서울 용산구 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용산구 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밀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대한민국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홀로 외로운 설날을 보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오색떡국떡, 사골곰탕, 만두, 볶음김치 등으로 구성된 떡국 밀키트와 새해 인사를 담은 엽서를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경제적 취약계층 등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날 키트 상자는 필환경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버리는 상자가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리빙박스를 사용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혼자 계시더라도 따뜻한 떡국과 함께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올해에도 주위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온정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신상품 KB손해보험이 자녀들의 멘탈케어까지 지원에 나선다. KB손보는 자녀의 신체건강에 대한 보장에 더해 정신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 자녀보험 신상품 'KB 금쪽같은 자녀보험'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더해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자녀의 정서적·심리적 케어(Mental care),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보장 및 부모와 자녀의 통합보장이라는 주요 콘셉트를 반영해 개발했다.이와 함께 자녀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제휴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선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자녀보험의 보장영역인 신체의 상해·질병 보장에 더해 자녀의 정신건강 및 발달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보장하지 않는 소아기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성장기 자폐증진단비'를 지원한다. 최근 환경적인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ADHD), 만성 틱장애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진단비'도 탑재했다. 영유아기 때부터 스마트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최근의 상황도 감안했다. 이에 따라 '시각·청각 및 평형기능검사지원비', '영유아시력교정안경치료비', '스마트기기질환수술비', '척추측만증진단비'등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보장도 추가했다. 부모와 자녀를 함께 보장한다는 콘셉트로 부모에 대한 보장 역시 강화했다.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이나 임신에 관련된 산모 장애, 유산 등의 입원치료를 보장하는 '임신출산질환실손입원의료비'를 신설해 태아 때부터 건강한 출산까지 빈틈없는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차별화된 보장뿐만 아니라 자녀의 양육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자녀보험 출시에 맞춰 육아 멘토링 전문업체인 '오은영 아카데미'와 단독 제휴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심리검사서비스를 지원한다. '부모애착검사', '자녀기질검사'등의 모바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에게 자녀와의 안정된 관계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더해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KB손보의 진심을 담아 이번 자녀보험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보험의 본질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2022-01-27 11:05: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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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금리 올려도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빌딩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이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한 가운데 정부는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다만, 정부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정세불안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에 대비해 국내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간밤 국제금융시장이 금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반적으로 제한된 변동성을 보여 향후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FOMC 정례회의 종료 후 3월 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3월 회의에서 연방 자금 금리를 인상할 의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노동 시장을 위협하지 않고 금리를 올릴 여지가 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정부는 올해 미국이 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차관은 "FOMC 성명서는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으나 올해 금리 인상이 12월 회의 때 예상했던 3회보다 많아질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정세 불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원자재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TF는 국내 비축유와 비철금속·희소금속 등의 재고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교역 규모나 비중이 적고, 국내 에너지 수입도 장기 계약 비중이 높다"면서도 "정세 불안이 심화되고, 장기화되면 원자재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전세계적인 물가 오름세가 확대됐다"며 "유동성이 조절되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불거질 수 있는 부채부담 상승, 자산가격의 하락 등 잠재적 위험요인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필요시에는 관계기관과 미리 준비한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시장안정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27 10:43: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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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국토부, 설 당일 531만명 이동 예상

이번 설 연휴기간(1월 28~2월 2일) 중 설 당일(2월1일)에만 531만명이 이동 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이번 설에는 귀성객이 작년보다 1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1만4026세대를 대상으로 '설 연휴 통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설 대비 17.4% 증가한 총 2877만명, 하루 평균 4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고향을 찾겠다는 국민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이 실제 이동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 수단은 자가용(90.9%)이 대부분이어서 고속도로 등 혼잡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설 당일(2월1일)에는 531만명이 이동 할 전망이어서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이 이동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귀성길은 1월 31일 오전, 귀경길은 2월 2일 오후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이동인구가 약 17% 증가가 예상되면서 정체가 예상된다. 지난해 설 당일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부산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 걸렸다. 이때는 하루 평균 378만명이 이동 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약 100만명이 더 많기 때문에 주요 도시까지 평균 40~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도 조기 개통과 갓길차로제 운영을 통해 도로 용량을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는 등 관리에 나선다. 국도 39호선 토당∼원당 등 17개 구간(110.7㎞)이 개통되고 13개 노선 63개 구간(316.7㎞)에서 갓길차로제를 운영한다.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 해소를 위한 임시 감속차로(6개 노선 15개소 11.5㎞)도 실시할 계획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 노선 소요시간 비교 정보도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키로 했다. 또한 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을 분리하고 QR코드와 간편전화 체크인을 통해 이용자를 관리한다. 모든 메뉴를 포장만 허용하는 동시에 실내 취식을 금지한다. 현장에는 안내요원 약 1300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휴개소 7곳, 철도역 1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명절 연휴에 시행한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을 이번 설 연휴에는 하지 않는다.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시행되는 정부의 설 특별방역대책 때문이다. 명절 연휴에 시행됐던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 증회 운행은 모두 실시하지 않는다. 연휴기간에는 서울시내 유동인구 감소 등을 감안해 대중교통을 일부 감축 운행한다.

2022-01-27 10:42: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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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금리인상 시기, 미국 주식 투자전략'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2월 3일 오후 8시부터 '금리인상 시기, 미국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장우석 3프로 TV 부사장이 대담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금리인상 시기, 미국주식 투자전략'에서는 금리인상 이슈를 다룬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국가부채 안정화를 위해 연내 금리인상이 3~4회 정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기술주 위주의 하락도 심화되고 있다. 금리 인상 시기에 걸 맞는 투자전략은 무엇인지,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헤지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2부 '미국주식 투자를 더 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최근 20년간 꾸준하게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2015~2016년 국내 시장이 박스피에 머물고 있을 때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두배 가까이 상승한 이유와 다른 글로벌 시장 대비 우월한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2022-01-27 10:22: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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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글로벌원마켓' 누적 약정금액 30조 돌파

KB증권은 해외주식 원화(KRW)거래 서비스인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을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은 환전없이 원화로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까지 투자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년 1월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뤄져 고객에게 별도의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최근의 환율이나 익일 최초고시환율로 계산된 원화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해외주식 매도 시 미결제상태에서도 당일 또는 익일에 바로 국내주식 재투자 및 그 반대도 가능하다. 2019년 출시 이래 지난해 9월에는 신청 수 기준 100만 계좌를 돌파했고, 현재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를 넘어 31조5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의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야간 및 공휴일에도 매매 시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와 자유로운 시장 교차 거래'를 꼽을 수 있다. 거래시점의 실시간 매매환율을 적용(매수, 매도환율의 중간값)하기 때문에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고객은 좀 더 직관적으로 해외주식 손익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미국주식은 거래시간 특성 상 야간 또는 한국 휴일에도 거래가 열리는데 이 때 원화 입금만으로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서비스의 강점이다. 또 국내외 통합 투자자의 경우 원화를 증거금으로 통합해 사용함으로써 주식 결제 전 서로 교차 거래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결제되기 전인 당일 저녁에 미국시장에서 애플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이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자산 접근성 제고 및 투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역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마블(M-able) 미니에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서비스', '해외소수점 정기구매' 기능을 추가했다. 또 미국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에 이어 중국주식 역시 무료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는 중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위해 글로벌원마켓 출시 이후로 끊임없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고, 그에 호응해준 많은 고객분들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27 10:13: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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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해외점포장과 신년 간담회로 소통

농협금융은 26일 손병환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해외점포장과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병환 회장은 간담회를 직접 주관해 해외점포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그룹 산하 9개국 16개 해외점포장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회장은 해외점포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글로벌 사업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먼저 글로벌 사업 방향으로 '합종연횡'이란 화두를 제시했다. 신남방시장 개척과 글로벌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을 연결하고 확장하며, 농협금융이 지닌 농업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더해 차별화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전략투자 확대 ▲인도 IFFCO-Kisan Finance 사업 ▲NH투자증권-Timo 협력사업 등 3대 그룹형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협금융지주의 ESG 비전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해, 글로벌 현지에서도 농협금융의 가치와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일례로 농협은행은 올해 베트남 협동조합연맹인 VCA와 '한-베 협동조합 스타트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문과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농협금융은 지난 연말 인사를 통해 그룹 내 글로벌 전략통으로 알려진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을 그룹 사업전략부문장으로 발탁하며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게 하는 등 농협금융의 핵심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손 회장은 "금융지주 설립 10년차인 올해, 글로벌사업에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자"고 강조하며 "해외점포장은 주재국의 상황과 현지 금융업의 속살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특단의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사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1-27 10:13:24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