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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결과 공개…나~라군 품질관리 전반적 '미흡'

회계법인 분류별·구성요소별 평균 지적건수/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감리 결과를 공개했다. 가군 회계법인은 통합관리체계가 충분히 마련돼 있어 품질관리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면 나군~라군회계법인은 품질관리시스템의 6대요소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증선위는 회계사수가 600명이 넘는 4개 회계법인을 가군, 120명 이상인 중견 회계법인을 나군, 60명 이상인 중형 회계법인을 다군 등으로 정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회계법인 품질관리 결과'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19년 품질관리 감리를 받은 7개 회계법인과 2020년 품질관리 감리를 실시한 9개 회계법인이다. 가군은 삼일·한영·삼정·안진 등 4곳, 나군은 대주·서현·신한 등 3곳, 다군은 다산·대성·삼경·도원·이정·서우·신우·현대 등 8곳, 라군은 리안·정동 등 2곳이다. 감리결과 전체적으로 지적을 받은 부분은 업무의 수행부분이 29.3%로 가장높았고, 인적자원 19.6%, 윤리적요구사항 14.2%가 뒤를 이었다. 가군의 경우 업무의 수행부분이 34.8%로 가장 미흡했다. 삼일 회계법인의 경우 업무품질관리검토자가 검토할 사항 등을 열거한 표준화된 감사조서에 검토자가 서명만 하면 절차가 완료되도록 운영하여 동 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제공하지 못했다. 한영·삼정회계법인의 경우 업무품질관리검토자간 상호 교차심리가 발생했다. 회계법인 분류별·구성요소별 평균 지적비율/금융위원회 나군부터 라군은 업무의 수행부분 외에도 인적자원 관리부분이 주로 지적됐다. 업무의 수행부분에서는 회계감사 기준에 따른 필수감사 절차에 대한 일부 조서가 누락돼 있는 경우가 많았고, 인적자원 부분에서는 감사시간 적시집계를 위한 시스템 운영이 미흡해 감사시간 기록 의 적시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한 통제절차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선위 관계자는 "독립성 점검 절차, 감사투입시간 관리, 업무 수임 관련 위험평가, 감사업무 품질검토, 감사조서 관리 및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 등 6대 요소 전반에서 미흡사항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 중 핵심 분야인 '인적자원' 및 '업무의 수행' 관련 지적사항이 전체 지적사항의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선위는 개선권고사항 공개를 통해 회계법인 품질관리 업무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개선권고사항은 개선권고를 한 날부터 3년간 게시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4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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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CBDC '속도'…급변하는 지급결제 환경 대응

CBDC 모의실험 연구 추진 범위.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발행, 유통부터 결제, 구매, 해외송금까지 기존 화폐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의 본격적인 활용성 실험에 나선다. 급변하는 지급결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란 분석이 나온다. 한은은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1단계를 지난해 12월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한은은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8월부터 'CBDC 모의실험 연구' 용역사업을 수행했다. 분산원장 기반 CBDC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CBDC 모의실험 1단계 구현 결과. /한국은행 먼저 1단계 사업에서는 모의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구현한 CBDC의 기본 기능(제조, 발행, 유통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에서는 CBDC 모의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CBDC 기본 업무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IT) 시스템을 구현했다. 해당 사업에서는 중앙은행이 제조·발행하고 참가기관이 이용자에게 유통시키는 혼합형 CBDC 운영방식을 구축했다. CBDC 시스템은 크게 ▲한국은행시스템 ▲참가기관시스템 ▲이용자시스템 ▲(가상)대외시스템 ▲원장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했다. 각 시스템은 다시 세부 업무에 따라 하부 시스템들로 이뤄진다. CBDC 업무 흐름 및 참여기관·이용자별 전자지갑 현황. /한국은행 향후 2단계에서는 다양한 추가 기능(오프라인 결제 등) 구현 및 신기술(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등)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CBDC의 본격적인 활용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통신망이 단절된 상태에서의 송금 및 대금결제(오프라인 결제), 디지털자산 거래, 국가간 송금 등 CBDC 추가 기능을 구현하면서다.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분산원장 처리성능 확장기술 등의 적용 가능성도 검증한다. 특히 CBDC 송금인과 수취인의 전산기기(모바일기기, IC카드 등)가 모두 인터넷 통신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거래가 가능한지를 점검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해당 기기에 탑재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서다. 여타 분산원장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디지털예술품, 저작권 등을 CBDC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타 국가의 CBDC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 간 송금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용자의 주요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rivacy Enhancing Technologies) 활용 방안도 점검한다. 또 분산원장 처리성능 확장기술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한은은 오는 6월 이후 CBDC 모의실험 환경을 실제 서비스 환경과 유사하게 발전시키며 시장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활용성 실험 및 기술 검증을 확대 수행하면서다. 오는 1분기 중 금융기관들과 협의 진행도 예정됐다. 향후 한은은 IT 및 금융 등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CBDC 관련 IT 기술적 이슈를 공유한다는 전략이다. 또 CBDC 활용방안도 지속해서 모색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24 12:00: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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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6000명 이상 신규채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자료DB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6000명 넘게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온라인·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공공보건, 안전강화, 한국판 뉴딜 등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공공기관 2만6000명 이상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공공기관 역할 중 하나는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청년 체험형 인턴도 작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인턴 규모를 지난해 2만2000명에서 늘려 청년이 민간 취업 역량을 쌓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채용해야하는 청년고용의무제 적용기간을 2023년말까지 2년 연장했다"며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상시근로자의 3.4%에서 3.6%로 확대하는 등 청년·장애인 등에 대한 사회 형평적 채용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투자를 작년보다 2조3000억원 늘어난 67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인 151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홍 부총리는 개회사 후 청년 구직자들을 만나 그들이 겪는 어려움, 진로 고민 등을 들었다. 그는 "올해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을 통해 민간 취업 디딤돌 역할, 민간 일자리 창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경영평가 반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1:29: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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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젠지 이스포츠와 MOU...“MZ세대 소통 강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글로벌 e스포츠(온라인 게임 경기) 기업인 젠지 이스포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빗썸은 젠지 이스포츠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을 진행한다. 이들은 향후 온·오프라인 사업을 진행할 때 젠지 로고, 슬로건 등을 비롯한 지적재산권(IP)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온라인 메신저 플랫폼인 디스코드(Discord)에서 젠지 이스포츠의 채널인 '타이거네이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 동안 총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대회에 참가하는 '젠지 펍지' 팀과 오버워치 대회에 나가는 '서울 다이너스티' 팀을 후원한다. 이들 팀은 계약 기간 동안 빗썸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게 된다. 젠지 이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허백영 빗썸 대표이사는 "가상자산과 e스포츠는 MZ(1980∼2000년대초 출생자) 세대를 주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산업이다"며 "앞으로도 MZ 세대의 문화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최고경영자는 "가상자산과 e스포츠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1-24 11:26: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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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올해 43개의 유망 펀드상품 선정

SC제일은행은 고유의 치밀한 투자상품 분석 과정인 3P(People, Process, Performance) 프로세스를 거쳐 2022년 추천펀드 43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매년 자산관리(WM) 고객에게 추천하는 유망 펀드상품군인 '펀드셀렉트(FST)'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펀드셀렉트에 뽑힌 펀드상품은 43개로 크게 '알파', '테마','밸런스'라는 세 개의 바스켓으로 나뉜다. 먼저 알파 바스켓은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연간 시장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새로운 리플레이션(통화재팽창) 국면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주식과 채권 자산 중심으로 구성된다. '테마 바스켓'은 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 가운데 2022년 주요 테마에 부합하는 주요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 기업들의 투자 지출 계획에 따라 유리한 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밸런스 바스켓'은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채권형 펀드와 멀티에셋 펀드들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SC제일은행은 오는 2월 28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추천펀드 신규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펀드셀렉트(FST) 가입하고 호캉스 가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후에 추천펀드에 새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전체 신규 가입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5명을 뽑아 신라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에 대한 문의는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매년 시장 상황 및 투자전략의 이해를 돕기 위해 투자전략 테마를 정하고 그에 따른 수준 높은 금융시장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투자 테마는 'Normality; 정상화, 험난하지만 가야 할 길'로 제시했으며 세부적인 투자상품 테마는 '2022 투자의 여정: New Reflation Era'로 결정했다. 이는 과거와 다른 패턴의 시장 환경인 리플레이션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 지금의 경기회복 사이클이 과거 두 차례 경기침체(2000년 닷컴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의 경기회복 사이클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22-01-24 11:25: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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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유팜,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 첫 출시

유비케어가 자사의 약국관리시스템(PMS) 제품 '유팜' 내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유팜'에서 홈택스로 파일 제출하는 업무를 전면 자동화해 증빙 파일을 전산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약국과 병·의원은 소득세법 제 165조 규정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출 자료를 선택하고 파일을 업로드 하는 등 세액공제 자료 제출 절차가 불편했다. 회사측은 번거로운 자료 제출 업무를 지원하면서 약국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별도 화면에서 처리했던 세액공제 제외 환자와 품목을 통합해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등록된 인증서를 매년 자동으로 갱신 및 로그인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 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자료를 제출하고 환자 복약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유비케어는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4 11:07: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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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식약처 QbD기술 컨설팅 통해 품질 고도화 기반 구축

동국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제도 도입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맞춤형 QbD 기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의 컨설팅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특수제형 주사제'에 QbD 기술을 적용하여 제품의 품질 목표 사항(QTPP)을 설정하고, 위험성 평가 도구를 활용해 핵심 품질 특성(CQA) 선정을 완료했다. QTPP와 CQA 설정은 전체 QbD 시스템에서 초기에 수행하는 단계로, 근거 자료와 다양한 평가 도구 등을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목표 품질을 미리 설정하는 단계이다. 또 계획된 컨설팅 목표를 조기에 완료하여 추가적으로 각 단위공정별 파라미터(CPP)까지 설정하는 등 과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CPP는 의약품 제조 공정 중 목표 품질 특성에 중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정 파라미터로, 향후 이에 대한 관리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일관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QbD 도입은 개발 난이도가 높은 특수제형 주사제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QbD 자료를 요구하는 추세에 맞춰 해외 선진 국가와의 무역 거래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제약 DK의약연구소 담당자는 "QbD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떠오르는 시점에 식약처의 이번 컨설팅이 자사 제품에 QbD를 도입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4 11:04: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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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시즌 2022'

KB증권이 지난 21일 전 임원, 부·점장이 참석해 주요 성과 및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시즌(Season) 2022'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는 '브레이크 더 프레임! 메이크 더 베스트!(Break the Frame! Make the Best!)'란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통해 KB증권이 판을 흔들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 가자는 의미와 결의를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딱딱한 워크샵 형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B증권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로 행사명을 변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We made it)에서는 지난해 최선을 다해 성장을 이끈 임직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 KB 어워즈(Awards) 시상식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재미 있는 축하 영상 및 선진화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퇴근가왕' 우승자의 노래 영상 등을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지만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2부(Make the change)에서는 KB증권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 혁신과 넘버원(No1.) 금융투자플랫폼을 위해 고객, 경쟁사, 계열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제언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기업의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3부(Make the prime)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인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비즈(Biz)별 사업모델 고도화 및 디지털(Digital) 플랫폼 Biz의 전략적 확장'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전략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했다. 임직원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만든 재치 있는 부·점별 각오를 함께 공유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의 슬로건 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가 되어보자"며 "앞으로 더욱 많은 차별한 서비스를 마련하며 진정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함과 동시에 비즈니즈의 성공에 있어 협업과 시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 영역별로 협업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의 1등 DNA가 회사 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어 우리의 지금 모습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고객에게 진정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진정한 1등 회사라고 생각하며, 우리 고객에게 집착할 정도로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1등 증권사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2-01-24 11:03: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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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시오노기제약,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임상 2·3상 '박차'

일동제약이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 'S-217622'의 국내 2·3상 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1월 초 한국에서 첫 환자 등록을 마친 뒤, 다수의 환자들에게 투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시험 기관도 추가로 참여하고 있어 임상시험 진행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은 19세 이상 70세 미만 환자 200명 이상을 목표로 국내에서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싱가폴, 베트남, 유럽 등 14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상태로, 글로벌 임상의 전체 규모는 약 2000여 명이다. 경증 및 중등증 뿐만 아니라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S-217622를 1일 1회, 5일간 반복투여를 통해 임상 2·3상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2상과 3상이 하나로 통합되어 진행하며, 현재 국내 24개 기관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시험책임자 차봉기 교수는 "국내 의료현장에도 코로나19 치료제 도입이 이뤄지고 있어 기대도 크지만, 적용대상의 제한과 부작용의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보다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확보하는 것이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오노기제약측에 따르면 S-217622는 비임상에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코로나19 변이에서 모두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능력을 갖는 것이 확인됐다. 시오노기가 수행한 1·2상에서, S-217622는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오미크론 변이를 대상으로 한 시험관 내 시험에서도 바이러스 증식 억제효과를 보여 향후 새로운 변이 환자에게도 대응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오노기 제약은 지난 20일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에 1상 결과 데이터를 제출했으며, 2·3상의 데이터도 순차적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코로나 감염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일본 내 임상시험 등록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어, 계획된 시일 내 임상시험의 종료도 예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4 11:03: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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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상증자 50.6조…전년比 97.5%↑

지난해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1346건, 50조6283억원 규모다. 전년 동기(1128건, 25조6373억원) 대비 건수는 19.3%, 금액은 97.5%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이 125건, 30조5719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6%, 금액은 130.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423건, 9조6814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8.7%, 금액은 50.5%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은 58건, 4018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4.9% 감소했고, 금액은 119.1% 증가했다. K-OTC를 비롯한 비상장 시장은 740건, 9조9732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30.3%, 금액은 72.8% 증가했다. 배정방식별로는 ▲일반공모방식 153건, 18조5032억원(36.5%) ▲주주배정방식 128건, 16조3583억원(32.3%) ▲제3자배정방식 1065건, 15조7668억원(31.1%)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대한항공(3조3159억원)이다. 크래프톤(2조8007억원), 카카오뱅크(2조5525억원), 카카오페이(1조53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 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판타지오(2억5665만주), 삼성중공업(2억5000만주), 흥아해운(2억1300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 증자건수별 상위사를 보면 큐라티스·에프엑스기어·아스트론시큐리티(10건), 마이셰프·쉬프트정보통신(8건) 등 예탁지정법인의 제3자배정방식 증자가 다수였다. 지난해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252건, 18억5645만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65건, 9억7158만주) 대비 건수는 52.7%, 주식수는 91.1%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이 33건, 2억5051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83.3%, 주식수는 38.8% 늘었다. 코스닥 시장은 108건, 13억1027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116.0%, 주식수는 133.1%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은 4건, 1568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동일하고, 주식수는 13.9% 감소했다. 비상장 시장은 107건, 2억7999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15.1%, 주식수는 32.9% 늘었다. 지난해 무상증자 재원 중 주식발행초과금이 총 246건으로 전체 대상회사의 97.6%를 차지했다. 무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에이치엘비(2조208억원)다. 씨젠(1조9572억원), 위메이드(1조555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무상증자 주식수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에이루트(9623만주), 야놀자(8250만주), 세원이앤씨(7146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무상증자 배정비율별 상위사를 보면 테이크원컴퍼니(191배수), 발레앤모델(19배수), 야놀자·에버스핀·청담글로벌(9배수) 등 주로 등록 및 예탁지정법인에서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높은 배수의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2022-01-24 11:03:0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