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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이 인도네시아로 진출했다. '잘크톤 스텝1·2(이하 잘크톤 시리즈)'는 오는 2월 인도네시아 홈쇼핑 채널 'MNC SHOP'에서 4개 채널을 통해 2주간 방영된다. 조아제약이 최근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허가 등록을 마친 건강기능식품을 현지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뽀로로 비타민C'와 '홍삼 최고'는 자카르타에 위치한 약국과 프리미엄 마트 등에 입점됐으며, '잘크톤 스텝1·2(이하 잘크톤 시리즈)'는 오는 2월 인도네시아 홈쇼핑 채널 'MNC SHOP'에서 4개 채널을 통해 2주간 방영된다. 특히,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잘크톤 시리즈'는 현지 시장에서 접해보지 못한 품목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평가·심사 기준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상황에서도 현지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구사해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량 포장 규격 개발 등 현지 소비 형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시장 진출 등을 통해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5 09:14: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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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에도 이어지는 '빚투'…반대매매 급증

새해 들어 '빚투(빚내서 투자)' 개미들의 반대매매 금액이 28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다. 국내 증시 약세 국면에서 반대매매 규모가 함께 늘어나면 또다시 증시가 하락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14거래일간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2862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204억4000만원 수준이다.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이 ▲9월 171억4000만원 ▲10월 191억6000만원 ▲11월 170억4000만원 ▲12월 148억원이었음을 감안했을 때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지난 11일에는 반대매매 금액이 31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7일(344억1000만원) 이후 3개월 만에 300억원대에 달하는 규모다. 반대매매는 개인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투자를 했지만 주가가 하락해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 강제로 매도되는 것을 의미한다. 증권사는 상환기한 안에 돈을 갚지 못하면 개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처분한다.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금액이 커진 것은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8포인트(-1.49%) 내린 2792.01에 장을 마쳤다. 올해 처음으로 종가 기준 2800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새해 들어 6.58% 하락했다.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미국 연준의 공격적인 조기 긴축 ▲미국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정치적 리스크 ▲암호화폐 시장 급락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 등 불투명한 대·내외 전망이 꼽힌다. 증시 하락으로 '빚투'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은 더 커지고, 반대매매로 인해 증시가 추가 하락하는 악순환 고리가 생길 수 있다. 증시 하방을 지지해온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이탈하기 때문이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잡기 위해 긴축의 고삐를 죄기 시작한 터라 단시일 내에 제대로 된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며 "일각에선 3월 금리 인상 폭이 25bp(1bp=0.01%포인트)가 아니라 50bp일 수도 있다. 매회의 금리가 인상될 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실질금리 반등세가 지속되면서 향후 2~3개월 정도 위험자산 전반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것"이라며 "가치주의 경우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금리 상승의 수혜를 볼 수 있지만, 가치주 역시 위험자산이기 때문에 최초 금리 인상이 단행되는 3월까진 제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5 06:00: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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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설 세뱃돈 ‘소수점 해외주식’에 투자하세요”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소수점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추석 등 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설 연휴(1월28일~2월3일)에도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FOMC 이후 제기될 글로벌 경제 변수들로 인해 과거 여느 연휴기간보다 전반적으로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이 11월 29일부터 오투에서 약 한 달간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신규로 약정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고객의 절반이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로 나타났다, 또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에 첫 투자를 시작한 고객이 전체 약정 고객 중 46%에 달했다. 그중에서도 20대가 대부분(36%)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투자자산이 적은 젋은 뉴커머들이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삼성증권에서만 해외주식 신규 고객이 2020년 말 15만명 수준에서 1년만에 29만명에 달하는 수준까지 크게 증가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통해 고객들이 매수한 종목은, 테슬라, 구글, 아마존과 같이 한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주식이 매수 상위 종목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삼성증권의 간편투자 앱 '오투(오늘의 투자)'에서 이용가능하다. 한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대형 우량주를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글로벌 우량주 투자의 진입수단으로 활용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며 "소액으로도 여러 종목에 투자해 글로벌 우량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1-24 17:26: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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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인카금융서비스 "글로벌 GA시장서 인정 받을 것"

인카금융서비스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일정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기업형 보험대리점(GA)인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이전 상장에 세번째 도전하는 것.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후 준비와 질병 문제로 보험은 현대사회의 필수재가 돼가고 있다"며 "특히 GA중심으로 보험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들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국내 대표 기업형보험대리점(GA)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지점 592개와 설계사 1만1113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형GA 중 최대 규모다. 해외 선진국의 경우 전체 보험설계사 가운데 GA 소속 설계사 비중이 ▲미국 75% ▲영국 85% ▲일본 90%로 특수 보험을 제외한 보험 대부분을 GA가 처리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사와의 협업을 통한 단독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수수료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했고 설계사 맞춤 온·오프라인 영업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최 대표는 "보험사의 자회사형 GA는 해당 보험사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팔아야 하기 때문에 절름발이일 수밖에 없다"며 "기업형 GA는 수수료와 상품 경쟁력, 영업지원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낮은 불완전판매율과 높은 장기보험유지율을 경쟁력으로 들었다. 불완전판매율은 보험계약 시 보험사로부터 중요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부적합한 보험을 추천받아 계약이 무효·해지된 비율로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생명보험 0.06%, 손해보험 0.02%를 기록해 업계에서 가장 낮았다는 설명이다. 1년 이상 보험을 유지하는 비율인 장기보험유지율 또한 생명보험 84% 손해보험 87%였다. 또한 일관된 내부통제를 통한 계약 유지율 관리, 완전판매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다방면으로 소속 설계사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은 신규 설계사 유입으로 이어져 2021년 말 기준 신규 입사 설계사는 4677명에 달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불완전판매율을 감소시키고 장기보험 유지율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불완전판매율은 보험계약 시 보험사로부터 중요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부적합한 보험을 추천받아 계약이 무효·해지된 비율을 뜻한다. 또한 지난 2019년 자회사 에인을 설립해 고객 맞춤형 종합컨설팅 보험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는 계약 체결 및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상호보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상장 후 최대주주는 최병채 대표 등 특수관계인으로 지분 40.26%를 보유한다. 실적은 2018~2020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로 22.7%를 기록했다. 2021년 3분기 기준 매출액은 2338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영업이익 147억원을 이미 뛰어 넘었다. 당기순이익도 영업이익 성장 추세와 같이 3분기만에 전년도 당기순이익(113억원)을 넘은 117억원을 달성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공모가 희망범위는 2만3000원~2만7000원이며, 공모금액은 최대 237억원이다. 이 가운데 32%가 구주매출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2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22-01-24 17:03: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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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현대차·한국투자·NH·교보증권

현대차증권이 오는 2월 1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증권,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허브(The Herb)'를 사전예약 후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100% 경품을, 자산 연동 고객에게는 국내 상장 주식 또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첨 증정하는 두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The Herb'는 오는 2월 21일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오픈 예정인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브랜드다. 첫번째 '경품 100% 지급 이벤트'는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하고, 현대차증권 이벤트 페이지(홈페이지·MTS·HTS 등)를 통해 The Herb를 사전예약 후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카카오T 쿠폰(3000원권)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 신청 고객에게는 2월 21일 THE Herb 오픈 시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에 따라 2월 28일까지 The Herb 앱 다운로드 및 회원 가입 시 익월 경품(쿠폰)이 지급된다. 두번째 '올해의 주식 증정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THE Herb 회원가입 후 1개 이상 자산 연동을 하면 국내 상장 주식 또는 해외 ETF를 무료로 증정한다. 국내주식(5개 종목)과 해외 ETF(5개 종목)중 1600명을 추첨하여 1주씩 랜덤 증정한다. 당첨된 경품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로 자동 입고되며,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는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모주 투자 외에도 향후 출시될 'The Herb'서비스를 이용하며 +α 혜택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2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소액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10만원 리그를 포함해 1000만원과 3000만원 등 3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투자 대상 국가는 미국·홍콩·중국·일본·베트남 총 5개국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온라인거래시스템 '이프렌드플러스(eFriend plus)', '한국투자' 앱에서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50명씩 총 150명에게 3400여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매주 3명을 추첨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가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월간 세금백과' 발간 NH투자증권이 고객들의 세금 관련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월간(月刊) 세금백과'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월간 세금백과는 투자 문화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세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1월 월간 세금백과에서는 미술품 관련 세금을 다룬다. 미술품 취득부터 처분까지 발생하는 세금 전반에 관해 다룬다. 생소하던 미술품 세금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다룬 것이 특징으로 작품의 양도가액에 따라 달라지는 과세기준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투자자들이 쉽게 갖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질의응답(Q&A)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대체불가토큰(NFT) 미술품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다. 월간 세금백과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에 발간되는 시리즈물로, 가상자산부터 해외 부동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2월 스톡옵션 ▲3월 비거주자 ▲4월 가상자산 ▲5월 주택임대 ▲6월 건강보험 ▲7월 해외부동산을 주제로 세금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고객들이 궁금증을 가질만한 내용을 추려 주제로 삼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문화 변화에 발맞춰 세금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테슬라 기초자산 등 ELS 2종 공모 교보증권이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ELS 2007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 유로스톡스(EURO 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경우 월 0.5675%(연 6.81%)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매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6.81%(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일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08회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 부여되며 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65%(12개월) 이상이면 연 18.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6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교보증권 온라인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두 상품 모두 개인일반투자자들은 청약일(불포함) 후 2영업일의 숙려기간을 갖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객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4 16:0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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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년1개월만에 2800선 붕괴

24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미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800포인트 마저 붕괴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12월 23일(2759.82) 이후 처음 2800을 내줬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9포인트(1.49%) 하락한 2792.00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나스닥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것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3%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9%,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조기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등 긴축 가속화 우려가 커져서다. 이날 코스피시장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92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71억원, 외국인은 43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15%), 의료정밀(0.20%)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3.62%), 철강금속(-3.20%), 운수창고(-2.91%)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3.31%), 카카오(-1.96%), 현대차(-1.50%) 등 전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5개, 하락 종목은 817개, 보합 종목은 28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나스닥 급락, 빅테크 기업의 이익전망치 하락과 미·러 정치 불안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외국인 매물 출회가 확대됐다"며 "투자심리가 얼어 붙을 경우 분위기에 휩쓸린 패닉 셀링(panic selling)마저 우려되는 상황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4 16:03: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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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억 기부

포스코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윤덕일 경영기획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이 방문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며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전사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전개해 낙후된 도시 인프라 재생과 배려계층 주거환경개선, 탄소 중립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연안 정화활동 및 탄소흡수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을 해양경찰청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30여개 재능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드론, 요리, 생활체육 등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세대들이 잠재력을 찾아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배려계층을 위해서는 불연성 소재 도배, 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린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인천 송도로 사옥을 옮긴 포스코건설은 지난해까지 12년간 40억3400만원의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22-01-24 15:33:47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