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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오마이걸·하현우 출연 '투자가 문화로' CF 공개

NH투자증권의 디지털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CF에 출연한 오마이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브랜드 디지털 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오픈에 맞춰 새로운 TV CF 2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돌 오마이걸과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광고모델로 출현하며, 히트곡을 개사한 '투자가 문화로 song'을 선보인다. '투자가 문화로'는 '투자, 문화가 되다' 캠페인으로, '투자 놀이터' 콘셉트로 MZ세대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투자 체험 디지털 플랫폼이다. NH투자증권은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마이걸과 복면가왕의 최장수 가왕 하현우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친숙함이 높은 모델을 통해 투자문화를 대중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는 판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기용함으로 투자에 대한 친숙함을 극대화했다"며 "NH투자증권은 최근 오픈한 '투자가 문화로' 플랫폼을 통해 미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후 실제 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관문(gateway)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V CF뿐만 아니라 CF메이킹 영상도 공개된다. NH투자증권 유튜브 '투자로그인'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27 12:31: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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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순자산 5000억 달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자산 5000억원 돌파는 지난 7월 20일 상장 이후 25영업일만으로, 국내 상장된 해외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단기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솔랙티브) ETF 순자산은 5200억원이다. 개인이 3927억원 순매수 하며 ETF 순자산 성장을 견인했고, 해당 ETF는 상장 나흘 만에 순자산 1천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SOLACTIVE ETF는 리튬 채굴부터 2차전지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배터리 관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차전지는 각국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배터리 핵심 소재 시장도 성장이 예상된다. 이중 리튬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 '백색 원유'로 불리며 대체 불가능한 원자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TF 추종지수는 'SOLACTIVE Global Lithium Index'다. 지수는 '알버말(Albemarle)', '창신신소재(Yunnan Energy New Material)', 'CATL', '이브에너지(EVE Energy)', 'BYD' 등 리튬 탐사 및 채굴, 배터리 생산 관련 글로벌 기업 20~40종목으로 구성된다. 한국 기업 중 '삼성 SDI'도 포함됐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로의 전환은 앞으로 빠르고 강하게 일어날 것"이라며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 ETF는 리튬부터 배터리까지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 글로벌 기업에 분산투자 가능하다. ETF는 중국 비중이 높은 차이나전기차 ETF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SOLACTIVE ETF는 퇴직연금, 연금저축 등 연금계좌에서 매매 가능하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되는 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27 12:31: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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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UDC 2021 라이브 이벤트 예고

두나무가 다음달 열리는 UDC 라이브 시청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나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다음달 1일, 2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UDC) 2021'의 다채로운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UDC 2021 라이브 이벤트는 비대면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연결을 추구하는 온택트 개념에서 착안해 참가자들과의 소통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 UDC가 진행되는 이틀 간 라이브 퀴즈, 출석 인증, 시청 인증 등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라이브 퀴즈 이벤트는 U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창에 공지된 퀴즈를 확인한 후 본인의 사전 예약 번호와 정답을 채팅창에 입력하면 된다. 퀴즈는 블록체인 및 UDC 2021과 관련된 내용으로 컨퍼런스 중 기습 공개되며, 정답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인당 3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틀 동안 공개된 퀴즈를 모두 맞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애플워치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참여와 시청을 인증만 해도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UDC 2021 사전 예약자라면 생중계 시간 중 UDC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채팅창에 사전 예약 번호를 남겨 출석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가 아니더라도 시청 인증으로 라이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UDC 2021 실시간 시청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시청 인증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UDC 2021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초호화 연사 라인업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콘텐츠,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들까지 완벽하게 준비돼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라며 "곧 다가올 미래에 앞서 UDC 2021에서 디지털 산업의 혁신과 블록체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DC 2021은 '블록체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올해는 특히 2년 만에 오프닝 연사로 나선 두나무 송치형 의장, 전 세계 최대 결제 기술 기업 비자의 카이 셰필드 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 포함 총 18명의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27 12:15: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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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H와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이문석 우리은행 IB그룹장,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강남구 소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LH, 키움투자자산운용과'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석 우리은행 IB그룹장,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LH의 매입약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대해 사전매입약정을 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전세난 극복 등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2만 1000호를 매입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매입약정사업 전용 사모펀드에 출자를 약정하며, 조성된 펀드는 민간사업자의 토지 매입과 건설자금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의 매입약정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과 동시에 민간주택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27 12:05: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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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TRUE ELS 14318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9월 3일까지 온라인 전용 노녹인 스텝다운형 'TRUE ELS 14318회'를 총 3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구조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2%(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3.6%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만기 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상환 조건인 최초기준가의 60% 미만인 경우에는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조건 불충족 시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40%~-100%, 기초자산 하락률이 큰 종목 기준).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발생 가능 조건(녹인 조건)이 없는 노녹인 스텝다운형 구조는 만기에만 원금손실 발행 여부를 관측하므로 일반 스텝다운형에 비해 원금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상품 청약 기간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 시행에 따라 9월 1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9월 2일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여부를 최종 결정해야 한다. 청약 의사 확정은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 홈페이지와 '한국투자'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27 12:04:29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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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처음인 고객 지원 '백불로(百$路)' 이벤트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로(百$路)'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0달러에 달하는 거래 축하지원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7월에 동일하게 진행됐던 '백불로(百$路)' 이벤트 신청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되며, 입금된 20달러는 신청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경우 투자지원금은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거래 축하지원금은 2021년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해 단계별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시 최대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했을 시 20달러, 1천만원 이상 거래했을 시 30달러, 그리고 마지막으로 1억원 이상 거래했을 시 30달러가 10월 5일 입금돼 총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렇게 받은 거래 축하지원금은 10월 27일까지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거래축하금은 이후 출금처리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인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에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며, 주말에는 불가하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27 12:03:27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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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연령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

신한카드는 초고령화 사회 가속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위한 60·70대 고객 특화 신용평가 모형을 단독 개발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연령자 맞춤형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다. 신한카드는 베이비 부머 세대(1955~1963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연령자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버 부머 신용평가 모델은 이달부터 자사의 신용평가 시스템에 적용해 60·70대 고객층에 전면 반영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고령층 신용평가 모델 개발은 자사의 60대 이상 고연령자 비중이 올해 21.4%에서 오는 2026년 30%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고연령 고객 고유의 특성 파악을 통한 정교한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해 고령화 사회 가속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금수급정보,자영업·전문직종 종사 여부 등 경제활동정보 및 고연령층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매출정보와 카드상품 이용정보를 반영해 고객의 상환 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령층의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 다양한 금융기회를 제공하는 포용금융 차원에서 이번 베이버부머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다"면서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인구 구조 변화 대응전략에 발맞춰 향후 세대별 맞춤형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모델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8-27 12:02:2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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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중소기업 '일터혁신' 네 번째 컨설팅 교육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사진=노사발전재단 중소기업들의 일터혁신 방안을 상담해주고,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일터혁신 컨설턴트' 교육이 실시됐다. 노사발전재단은 27일 서울 강남구 KR 스튜디오에서 '2021년 제4차 일터혁신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네 번째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올해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생산성본부 등 13개 수행기관 600여명의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터혁신 컨설팅 참여 3년차 미만 컨설턴트 대상으로 '피드백방법론(AAR)'을, 3년차 이상 컨설턴트 대상으로 '목표·핵심 결과지표(OKR) 성과관리' 등을 교육했다. 재단은 2010년부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왔다. 올해는 총 115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컨설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 이행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높이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형우 재단 사무총장은 "기업의 성과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사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일터혁신 컨설팅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높이고 일터를 혁신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7 10:39: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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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7700억원 자금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신보는 이달 77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서다. 신규자금 지원 규모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번 발행에는 대·중견기업 18곳과 중소기업 94곳 등 총 112개 기업들이 참여해 당초 예상보다 발행 규모가 확대됐다. 신보의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 제도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기준 K9(CPA 감사보고서 보유기업은 K10) 이상 기업 대상이다. 발행절차가 간편하고 조달금리의 변동 가능성도 낮은 등 P-CBO보증의 장점들이 부각되며 최근 들어 보증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현재 10월 발행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영업점에,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에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발행일정 및 규모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등 당분간 P-CBO보증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09:49:3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