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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환거래 디지털 점검 시스템’ 도입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외환거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리스크 관리강화를 위해 '외환거래 디지털 점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외환문서 디지털화를 통해 무역거래기반 자금세탁(TBML) 점검 자동화를 이행했다. 이번에 도입한 '외환거래 디지털 점검 시스템'은 축적된 외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과 서류 이미지 문자 변환(OCR) 기술을 활용해 신용장 심사 및 글로벌 제재 거래 자동탐지 시스템이다. AI·OCR기술을 활용한 신용장 심사는 디지털로 변환된 외환서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신용장 통일규칙 및 신용장의 조건과 일치 여부를 체크한다. '외환서류 상호간 내용 불일치', '필수 서류 누 락'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무역대금 지급 거래를 위한 필수 절차인 신용장 점검 업무를 자동화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제재국과의 거래를 위한 자동탐지 기술을 구축해 외환 업무시 발생할 수 있는 글로벌 제재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강화된 글로벌 외환거래 규제속에서 디지털 전환은 필수 과제"라며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외환 업무 전반의 디지털화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8-31 13:38: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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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고령층·여성 경제참여↑…실업률에 인구구조변화 반영해야

-조사통계월보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조정 실업률 추정' 인구고령화에 따른 실업률 변화/한국은행 경기 및 노동시장 상황을 측정하는 실업률 지표에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 상대적으로 실업률이 높은 청년층이 줄고, 실업률이 낮은 고령층이 늘어 실업률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31일 한국은행의 조사통계월보에 실린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조정 실업률 추정'에 따르면 인구고령화는 실업률에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15~64세)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나타낸 비율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실업률이 낮은 50대 이상의 비중이 2002년 23%에서 2020년 42%로 두배 가량 늘었다. 반면 실업률이 높은 청년층 비중은 23%에서 15%로 8%포인트(p) 감소했다. 고령층과 여성을 중심으로 경제활동참여가 늘면서 청년층의 실업률을 명확히 판단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국은행은 인구구조변화를 반영해 동태요인분석(DFM)으로 조정실업률을 분석한 결과 20년간 인구구조변화는 실업률을 0.4%p 낮춘다고 설명했다. 예를들어 DFM 조정 실업률을 활용해 금융위기와 코로나19 간 실업률 수준을 비교하면 공식실업률보다 그 격차가 더 커진다. 공식 실업률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실업률은 금융위기 당시보다 0.3%p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할 경우 그 차이는 0.6%p로 확대된다. 다만 한국은행은 인구고령화가 실업률 하방요인으로 작용했음에도 지난 10년간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실업 증가가 인구구조 변화에 의한 실업률 하방압력보다 더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향후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노동시장 유휴수준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인구구조 변화를 보정한 실업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31 12: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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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공인영어시험 범위에 지텔프·플렉스 추가

공인영어시험별 합격기준/금융위원회 앞으로 재물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시험시 인정되는 공인영어시험 인정범위에 지텔프(G-TELP), 플렉스(FLEX)가 추가된다. 청각장애인의 경우 공인시험별 듣기점수를 제외한 별도 점수기준을 마련해 청각장애인의 불이익도 해소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보험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인영어시험의 인정범위가 확대된다. 지금까지 보험계리사·재물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시 인정되는 공인영어시험은 토익, 토플, 텝스로 한정됐다. 앞으로는 공인영어시험 인정범위에 지텔프와 플렉스가 추가된다. 아울러 공인영어 시험 종류별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별도기준을 마련한다. 청각장애인에게도 비장애인과 같은 합격기준이 적용돼 듣기평가점수를 포함한 공인영어시험 점수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지적에서다. 앞으로 두귀의 청력을 각각 80데시벨 이상 잃은 사람의 경우 별도의 합격기준을 부여한다. 청각장애인은 토익 350점이상, 토플 (PBT)352점이상 (IBT) 35점 이상, 텝스 204점 이상의 기준을 충족 하면 된다. 개정된 규정은 오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재물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제1차시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31 12:0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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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2022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건축 ▲플랜트 ▲인프라 ▲자산 ▲안전 ▲재경 ▲경영 ▲스마트기술센터 등 8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지원 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유관 전공 졸업(예정)자로서 요구 어학점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9월13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역량검사전형-면접전형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1월 채용한다. 특히 역량검사전형에서는 온라인 HMAT 검사와 뇌과학기반 AI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을 다방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각 전형에서는 직무적합성과 인재상부합도를 중점으로 평가하며, 전체 전형에 걸쳐 블라인드 전형으로 진행한다. 또한 각 전형을 진행함에 있어 이전 단계의 점수를 고려하지 않는 '제로 베이스'도 적용해 공정한 채용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류전형 이후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전 전형을 최대한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규 인재 채용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며 "지원자 선호도가 높은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변화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1 11:59: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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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산물 직거래 '함께하는 마을 장터' 운영

NH투자증권이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우수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행사 '함께하는 마을 장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NH투자증권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주 소용마을 사과와 대전시 유성구 계산마을의 신고배를 온라인상에서 직거래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오는 9월 8일까지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함께하는 마을'은 2016년부터 시작된 도농(都農)협동사업의 일환으로, 농민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유통비용을 줄여 저렴하게 판매한다.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함께하는 마을 장터에서는 약 415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도농협동 차원에서 대표이사와 임원을 31개 결연 마을에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참여해 농민들과 상호교감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NH투자증권은 31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함께하는 마을 장터는 소비자와 농가가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확대해 나아가겠다"며 "코로나19 및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워진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직거래 장터에서 농산물을 구입한 NH투자증권 한 직원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재배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도농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최근 농촌지역에 비말차단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 물품 1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2021-08-31 11:13: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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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VIP고객 대상 해외주식 이벤트

현대차증권이 VIP 고객 대상으로 해외주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해외주식 이벤트는 10달러 제공 및 110달러 상당의 미국 우량주 1주 지급 이벤트로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동안 진행된다. 첫번째 '10달러 제공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서비스를 신청한 VIP고객 전원에게 10달러를 제공한다. 별도의 참여 절차없이 전원에게 지급되며 서비스 신청일 차주에 해외주식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두번째 '110달러 상당의 우량주 지급 이벤트'는 1000만원 이상 해외 주식을 매매한 VIP 고객 중 매월 50명(총 200명)을 추첨해 110달러 상당의 미국 우량주 1주를 지급한다. 지급되는 주식은 쉐브론, AMD, IHS마킷 등 미국 대표 우량주 5종목 중 매월 첫째주 110달러에 가장 가까운 종목으로 결정된다. 단,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당첨 안내 수신을 위한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이번 VIP고객 대상 해외주식이벤트는 7월 1일부터 진행 중 인 '진짜진짜 미국 매수 수수료 제로'이벤트와 연말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진짜진짜 미국 수수료 제로' 이벤트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미국 주식 매수 수수료 면제 및 매도 시 유관 수수료 면제 그리고 환전 수수료 99%할인 혜택 등을 제공 중이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 사업부장 상무는 "글로벌 투자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가운데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주식 투자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해진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VIP 고객대상 해외주식 이벤트'와 '진짜진짜 미국 매수 수수료 제로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8-31 11:12:49 박미경 기자